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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982	성모님은 왜 눈물을 흘리실까요? 댓글28개	야고보	2648	08-26
21981	깜짝 놀라운 사진 댓글17개	박하사탕	4188	08-26
21980	연중 제 21 주간 월요일 ( 복자 오피다의 베르나르도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210	08-26
21979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4개	운영도우미	2306	08-26
21978	비판과 험담하는 죄... 이제는 굿바이!!! 댓글33개	전심을다해	2779	08-26
21977	불행한 위선자(마태 23, 13-22) 댓글24개	위로의샘	2216	08-26
21976	★☆★ 2013. 8. 15. 예수님의 성혈 기념 기도회 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 댓글80개	운영진	3178	08-27
21975	결실의 가을을 맞으며 댓글28개	주님함께	2537	08-27
21974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보여 주십니다! 댓글33개	야고보	2755	08-27
21973	성녀 모니카 기념일 댓글31개	성체사랑	3667	08-27
21972	8월15일 성모님 승천대축일과 성혈을 부어주신날에 감사드려요. 댓글27개	생활의기도화	2328	08-27
21971	잔혹한 집단폭행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7개	애인여기	2150	08-27
21970	순교 성인성녀들이 흘리신 피의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댓글29개	야고보	2426	08-28
21969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22개	성체사랑	2528	08-28
21968	♣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 댓글31개	늘감사의삶	2054	08-28
21967	회칠한 무덤같은 위선자(마태 23, 27-32) 댓글21개	위로의샘	2103	08-28
21966	8. 15. 성모님 몽소승천 대축일이며 예수님의 성혈쏟아주신 기념일에 베풀어 주신 은총 나눕니다 댓글30개	카타리나	2114	08-28
21965	수혈자 예수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6개	엄마와함께	1616	08-29
21964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30개	야고보	2012	08-29
21963	<성모님의 사랑과 하느님의 현존에 대하여> 성직자 체험록에서. 이 주교님은 주교회의에서 왕따당하여 주교 서품 행사등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댓글26개	죤폴	1984	08-29
21962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댓글22개	성체사랑	2817	08-29
21961	나주성모님의 은총 댓글24개	자비의샘	1945	08-29
21960	성 요한 세례자 수난 기념(마르 6, 17-29) 댓글19개	위로의샘	174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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