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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11월 11일! 사랑실천 11번 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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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겸손의꽃
댓글 44건 조회 1,761회 작성일 16-11-11 12:08

본문

제목 없음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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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11-

 

흔히 빼빼로 데이, 또는가래떡 데이 라고 하는 날!~


가족, 친구분들간에 맛난 빼빼로도 나눠드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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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받으신 분들 이거라도.. ㅎ^^ㅎ) 

 

 


주님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 만이라도...!

 

 

 

지금 이순간도 십자가에서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흘려주고 계신 주님 성모님께,

 

 

 

그리고 너무나도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 엄마를 위해

 

 

 

☆11월 11일 맞이!☆

 

묵주기도 11단 더,

 

희생, 사랑실천 11번 더,

 

생활의 기도 11번 더

 

(110,1100 번이면 더욱 좋구욤!^^)

 

함께 바쳐드리면 어떨까요~

 

  

 

 

한 사람의 기도는 적을지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생각하며!!

 


우리의 기도 모아모아

 

꼬옥 율리아엄마께 영혼육신 치유되는

 

신약으로 흘러들어가게 해주시길 기도하며 드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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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엄마 아빠~~~

 

위로의 꽃다발을 받아주떼용~~~!!

 

 

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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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내새끼 이쁘다~~고맙다~~

 

궁둥이 토닥토닥~~♡♡♡"

 

해주실거같지 않으셔용?ㅎㅎㅎ

 

 

 

 

엄머!!

상상만해도 넘 행복하네요!!!>.<

 

 


 

아멘! 오늘 하루, 맛난 빼빼로도 많이 드시구


우리 주님 성모님께 위로의~ 사랑의 꽃다발도


 함께 마니마니 모아 드리면 어떨까해요~

 

(함께 해..해 주실꺼지용? ☞☜)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오늘도 내일도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안에서

 

기쁨, 사랑, 평화 가득! 한 하루 되소서 아멘!

 

 

 

사랑하올 엄마!~

 

무지무지 힘내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 ♡ ♡ ♡ ♡ ♡ ♡ ♡ ♡ ♡ ♡ ♡ ♡ ♡

 

 

 

 1990년 11월 11일

 

성모님 메시지

 

 

 

"폭풍은 이미 거칠어져 가고 있는데

 

이 폭풍우에 휩쓸려 멸망해 버릴

 

크나큰 위험에 놓인 이 세상을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사랑에로

 

피난시키고자 한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방패가 되고 있는 나 어머니 마리아의 피난처로

 

어서 돌아오너라. 내 목이 터지도록 불러도

 

나의 부름에 응하는 자녀는 아직도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에 너무 마음이 아파 오늘도

 

나는 끝없이 눈물로 호소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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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참겸손한꽃님...!!!  11월 11일이라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과자들을
주고받고 하는데 이렇게 아름답게 기도하는 마음이 열려있어
넘넘 기쁨이 넘처옵니다.  죽을 힘을 다해 기도한다는 하였지만
또 시간이 흐르니 조금 나태해지는 이마음을 더굳게 다짐하며
율리아 엄마를 위로하는 마음으로 실천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방패가 되고 있는 나 어머니 마리아의 피난처로
 
어서 돌아오너라. 내 목이 터지도록 불러도
 
나의 부름에 응하는 자녀는 아직도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에 너무 마음이 아파 오늘도
 
나는 끝없이 눈물로 호소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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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묵주기도 11단 더,
희생, 사랑실천 11번 더,
생활의 기도 11번 더...아멘!

우~와
빼빼로데이가 의미 있는 날이네요
묵주기도 더~
희생, 사랑실천 더~
생활의기도 더~

오케이 오케이~~~^^
내일은  울 부부 결혼기념일이랍니다.
뜻을 찾아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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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한 사람의 기도는 적을지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생각하며!!
우리의 기도 모아모아
꼬옥 율리아엄마께 영혼육신 치유되는
신약으로 흘러들어가게 해주시길 기도하며
똬악! 드린다면!... 아멘!!!

율리아님의 영혼 육신에 힘을 파파팍 주셔서
건강하게 해 주시겠죠+_+! 아멘!!!♡

언제나 율리아님을 생각하시며,
율리아님을 위해 함께 할 수 있도록
예쁘게 글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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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생각하며!!
우리의 기도 모아모아
꼬옥 율리아엄마께 영혼육신 치유되는
신약으로 흘러들어가게 해주시길 기도하며
똬악! 드린다면!

아멘!!
고통중이신 엄마께
힘으로 전달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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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생각하며!!
우리의 기도 모아모아
꼬옥 율리아엄마께 영혼육신 치유되는
신약으로 흘러들어가게 해주시길 기도할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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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님의 댓글

야생화 작성일

아멘
오늘도 사랑의뺀지가 되고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노력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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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깨어있을 수 있도록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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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방패가 되고 있는 나 어머니 마리아의 피난처로
어서 돌아오너라. 내 목이 터지도록 불러도 
나의 부름에 응하는 자녀는 아직도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에 너무 마음이 아파 오늘도
나는 끝없이 눈물로 호소한다."" 아멘!!!

정성어린 기도 매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
노력하겠습니다.
작은 기도 모이면 큰 힘이 됨을 믿으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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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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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머 너무 예쁜 글!!ㅠㅠ
깨어 있도록 도와주심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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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방패가되고있는 나 어머니 마리아의
피난처로 어서 돌아 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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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를 위한
생활의 기도,
묵주기도
사랑실천!!

함께 할께요오오!!
정말 회개와 함께 모두의 기도가 모여진다면...
엄마 꼭 더 빨리 회복되실 수 있을거라
믿어요- 아멘!!!

예수님 성모님...
부디 엄마의 고통을 덜어주시옵고
5대영성 무장하여 엄마께 기쁨을
엄마 몸 마음 건강 모두 회복되게해드리는
삶 살아가도록 도와주시어요,
이끌어주소서!! 아멘!!!

엄마 부디부디 힘내세요오!!!
빠샤!!!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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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참겸손의꽃님
감사드립니다^^

이모티콘 너무 귀여워요><
깨어있게 해주시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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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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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방패가 되고 있는 나 어머니 마리아의 피난처로 어서 돌아오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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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의 기도 모아모아
꼬옥 율리아엄마께 영혼육신 치유되는
신약으로 흘러들어가게 해주시길 기도하며 드린다면!"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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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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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사랑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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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11/11 의미가 뜻깊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은총나눠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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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더 깨어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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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영혼의 양식으로 ~~~ 으따 배불러유~ ㅎ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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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0년 11월 11일
성모님 메시지
"폭풍은 이미 거칠어져 가고 있는데
이 폭풍우에 휩쓸려 멸망해 버릴
크나큰 위험에 놓인 이 세상을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사랑에로
피난시키고자 한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방패가 되고 있는 나 어머니 마리아의 피난처로
어서 돌아오너라. 내 목이 터지도록 불러도
나의 부름에 응하는 자녀는 아직도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에 너무 마음이 아파 오늘도
나는 끝없이 눈물로 호소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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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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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방패가 되고 있는 나 어머니 마리아의 피난
처로 어서 돌아오너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참겸손의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참겸손의꽃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지금 이순간도 십자가에서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흘려주고 계신 주님
성모님께,그리고 너무나도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
엄마를 위해 기도의힘을 모아 드리고자 좋은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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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세속적으로 흐를수 있는
11월11일을 영적으로 살이되고
피가되는 의미로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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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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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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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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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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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ᆞ 아멘ᆞ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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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쁘게.올려주신.이모티콘. 감사합니다.
실천하도록.노력.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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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한 사람의 기도는 적을지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생각하며!!

우리의 기도 모아모아
꼬옥 율리아엄마께 영혼육신 치유되는
신약으로 흘러들어가게 해주시길 기도하며 드린다면!

아멘!!!
참겸손의꽃님 감사합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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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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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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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1월 11일 맞이!☆

묵주기도 11단 더,

희생, 사랑실천 11번 더,

생활의 기도 11번 더

(110번,1100 번이면 더욱 좋구욤!^^)

함께 바쳐드리면 어떨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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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 주님 성모님께 위로의~
사랑의 꽃다발도

 함께 마니마니 모아
드리면 어떨까해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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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사랑과 기도의 꽃다발로써
엄마께 드립니다
빨리 쾌차하세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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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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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폭풍은 이미 거칠어져 가고 있는데
이 폭풍우에 휩쓸려 멸망해 버릴
크나큰 위험에 놓인 이 세상을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사랑에로
피난시키고자 한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방패가 되고 있는 나 어머니 마리아의 피난처로
어서 돌아오너라. 내 목이 터지도록 불러도
나의 부름에 응하는 자녀는 아직도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에 너무 마음이 아파 오늘도
나는 끝없이 눈물로 호소한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 아픈 마음 기워드리도록
더 노력할게요...
저 비록 부족함, 결점 투성이
죄 많은 비천한 대 죄인이지만
어머니께 위로드리는 삶 살아가도록
분투 노력하겠어요-!!!ㅠㅠ

제 삶이 변화될 수 있도록
항상 손잡아 이끌어 주시고 안배해 주시어요-♡

참겸손의꽃님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너무 예쁘게 잘 꾸며서 올려주셨네요...♡
저도 글 올릴 때, 많이 참고할게용...헤헤♡

그리고 엄마를 위로해 드리고자
하는 마음도 너무 예뻐요...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다음에도 좋은 글 기대할게용 +ㅇ+☆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축복 억만 배로 받으셔요~~~♡
사랑해요 >ㅇ<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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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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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넘 귀여우셔요~ ^^
예쁜 마음 잘 간직하셔서
더 많은 위로 되어 드리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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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빼빼로 데이하더니 막대과자 데이!!
묵주기도를 11번 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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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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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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