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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오상밥까지 주시다니요.!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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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40건 조회 1,496회 작성일 16-11-11 14:31

본문

 

 

1993-6-27.jpg 


160. 오상밥까지 주시다니요! (1987년 10월 23일)

 

 어느 날 집안 살림을 도와주시던 친정 어머님께서 시골집에 다녀오신다고 다음날 아침밥 지을 쌀을 씻어 놓고 가셨다.

그 이튿날 일어나서 밥을 지으려고 보았더니 씻어놓은 쌀이 조금밖에 되지를 않아 쌀을 더 씻어서 밥을 하다가 너무 늦어서 그냥 했다.

왜냐하면 그때만 해도 집에 찾아오는 순례자들에게 밥을 해서 먹여줄 때였기 때문이다. 몇 분의 순례자들과 함께 밥을 먹고 막 밥상을 물리려는데 순례자가 찾아왔다.

그때 30년 동안을 고통 중에 있다가 성모님 집에서 피비린내를 맡고 치유를 받아 성모님의 협력자로 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글라라 자매님이 고맙게도 설거지를 하겠다고 하여 나는 순례자를 만났다.

순례자를 만나다보니 시간이 없어 점심밥을 하지 못하였는데 둘째 딸이 낮에 밥을 먹으러 왔다.

아침밥은 순례자들과 함께 이미 다 먹은 뒤라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아침에 둘째 딸이 먹다 남은 밥을 전기 밥통에 부어 놓은 것이 있다고 하기에 "얘야 미안하다, 밥을 못했으니 네가 아침에 먹다 남은 밥을 먹고 갔다올래? 그러면 저녁에 맛있게 밥 해줄게" 했더니 엄마 말을 잘 듣던 그 애는 흔쾌히 대답했다.

시간이 오후 1시가 넘어 순례자들의 밥을 준비하다가 전기 밥통을 열어본 나는 너무나 놀랐다.

19950701.JPG

1995년 7월 1일 03시 40분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일에 성모님 집에서 외국인 순례자들과 국내 순례자들 1,000여명이 모여서기도를 드리고 있을 때 눈물 흘리셨던 성모상 위의 십자가에서 7개의 작은 성체가 내려왔다.십자가상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피를 흘리 셨는데 피는 차츰 성체로 변하여 성모님 앞으로 내려오심

 

 

밥통에는 마치 똑 같은 그릇에 담겨 있던 밥을 거꾸로 엎어놓은 것처럼 아주 정교한 모양으로 네 덩이의 밥이 있고 그 위 한가운데에 한 덩이의 밥이 놓여져 있었다.

'아니! 이 많은 찬밥이 도대체 어디서 나서 이렇게 엎어 놨을까?

그리고 우리 집에서는 설령 찬밥을 밥통에 넣는다해도 밥을 잘 털어서 골라 놓지 이렇게 그냥 엎어서 놓지는 않는데 이상하다.' 는 생각을 하다가 글라라 자매님이 그렇게 한 줄로 생각했다.

그래도 다섯 그릇의 밥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를 않았기에 그를 불러 밥통 속의 밥을 보여주면서

"찬밥이 어디에 이렇게 많이 있어서 부어 놓은 거야?" 하고 물었더니 그는 너무 놀라 말문이 막힌 듯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다가

"어머, 아침에 둘째 딸이 남긴 밥만 밥통에 부어놨을 뿐이에요.

그런데 그 밥은 없어지고 오상밥이 생겼네요" 하는 것이 아닌가?

 

_MG_2869.jpg

주님께서는 3월 첫 토요일 기도회 미사에서 영성체 예식을 거행할 때 예수님의 몸인 성체께서 세 분씩이나 강림하심으로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기적을 내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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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때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와 미사 중 축성된 성체의 두께가 다른 것을 확인하고 계심​

 

"오, 오! 신비로움이여!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 무엇이 있겠나이까." 그 말을 들은 순례자들 모두가 모여들어 그 밥을 보면서 경탄해마지 않았다.

서울에서 온 요세피나 자매님은 금식 중이었는데도 주님께서 특별히 마련해 주신 오상밥이니 먹어야겠다며 밥을 먹었다.

그래서 그 날 점심은 그 밥으로 순례자들과 함께 모두가 배불리 먹었는데 조금도 남거나 부족하지 않게 꼭 알맞았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은 딸아이가 남겼던 밥은 어찌 되었는가 였다.

밥을 먹고 갔는지 아니면 그대로 놔두고 갔는지가 의문이었기 때문에 딸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왜냐하면 그 애가 밥 먹으러 왔을 때가 12시 30분 경이었고 우리가 밥을 보았을 때는 1시, 그러니까 불과 30분 상간에 생긴 일이었으니 무척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마침 딸아이가 돌아왔기에 "얘야, 점심 먹고 갔니?"

했더니 뜻밖에도  "네" 라고 했다.

"어디에 있는 밥 먹었는데?" "아침에 내가 남긴 밥이 밥통에 있어서 그것만 먹고 갔어요"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놀라 또다시 물었다. "네가 남긴 밥말고 더는 없었니?"

하고 물으니 "없었어요"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 우리 주님께서 당신을 찾은 자녀들을 위해서 12시 30분에서 1시 사이에 오상밥을 친히 마련해 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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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 내 사랑, 내 주님이시여!

저희들이 도대체 무엇이간데 이토록 사랑해 주시나이까"

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내 눈에서는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 내렸다.

바로 그때 주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julia.gif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Still1016_00010.jpg

갈바리아 성모님 상에서 흘러내린 핏빛 황금 향유

 PIC1097.gif 11월 24일 향유 및 성체강림 기념 기도회

오셔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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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예수님 정말 최고 짱 멋있으세요ㅠㅠㅠ
생활의기도화님 소중한 님향한 사랑의길 함께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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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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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 이었느니라,,

아멘~~!!*
지극한 주님의 그사랑이 엄마에게 그대로 이루어지셨네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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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의 사랑이 하늘에 닿아 주님께서 친히 내려주신 오상밥...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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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주님께서 당신을 찾은 자녀들을 위해서
12시 30분에서 1시 사이에 오상밥을
친히 마련해 주신 것이다. 아멘!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주님의 마음과 언제나 일치를 이루시는
율리아님! 무지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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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y님의 댓글

mink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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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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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주님께서 당신을 찾은 자녀들을 위해서
12시 30분에서 1시 사이에 오상밥을 친히 마련해 주신 것이다."

아멘!!!
주님 찬미 감사 영광받으소서~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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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님의 댓글

야생화 작성일

주님께서  마련하신 오상의밥 
감사와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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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그러니  똑바로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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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오, 오! 신비로움이여!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
무엇이 있겠나이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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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체성사로써 저희 마음에 오시는 주님.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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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저희도 율리아님의 그 마음
닮아 자라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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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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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ㅠㅠ 오상의 밥 주님의사랑 감동이여요 .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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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우리 주님께서 당신을 찾은 자녀들을 위해서 12시 30분에서 1시 사이에 오상밥을 친히 마련해 주신 것이다.
​"오 오! 내 사랑, 내 주님이시여!
저희들이 도대체 무엇이간데 이토록 사랑해 주시나이까"
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내 눈에서는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 내렸다.
바로 그때 주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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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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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바로 그때 주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주고 싶어
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오, 오! 신비로움이여!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 무엇이 있겠나이까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
드립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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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저도 그 오상밥을 먹은 셈치고
5대영성으로 무장되도록 다시금
다짐하고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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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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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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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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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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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아멘 ♡♡♡
주님 율리아엄마의 마음을 닮아
주님께 영광드리고 성모님께 위로드리는 사랑가득한 자녀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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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고싶어하는.너의그마음이.내.마음이란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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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예수님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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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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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오 오! 내 사랑, 내 주님이시여!
저희들이 도대체 무엇이간데 이토록 사랑해 주시나이까"
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내 눈에서는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 내렸다.

아멘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나아가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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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오 오! 내 사랑, 내 주님이시여!
저희들이 도대체 무엇이간데 이토록 사랑해 주시나이까"
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내 눈에서는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 내렸다.

바로 그때 주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율리아 엄마의 마음,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서
이웃을 제 몸같이 더욱 더 사랑하고 싶어요...
하지만, 저 너무나 부족해요...
제 안위만을 생각할 때가 너무나 많거든요...ㅠㅠ
엄마!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조건 없이 주는 사랑을 끊임없이 실천하고 싶어요-!
예수님 성모님 엄마!
도와주세요~~~♡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 ♡ ♡ ♡ ♡

새롭게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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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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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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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래, 우리 주님께서 당신을 찾은 자녀들을 위해서
12시 30분에서 1시 사이에 오상밥을 친히 마련해 주신 것이다.

"오 오! 내 사랑, 내 주님이시여!
저희들이 도대체 무엇이간데 이토록 사랑해 주시나이까"
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내 눈에서는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 내렸다.

바로 그때 주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주님! 
찬미와감사 영광과흠숭을 세세에 영원토록 받으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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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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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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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놀랍습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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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상밥~~
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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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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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서 마련하신 선물!!
오상밥!!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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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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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오상밥까지 마련해주신
예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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