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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율신액 스카프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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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밀알하나
댓글 39건 조회 1,355회 작성일 18-07-09 10:44

본문

예수님! 제가 쓰는 글이 예수님과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읽는 모든 이들에게는 유익이 되며, 또한 제가 쓰는 글자의 자음과 

모음 수만큼 성모님의 인준의 날이 앞당겨지고 죄인들이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7월 6일 나주순례가기 하루전의 일입니다

오후 4시쯤 직장에서 의자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허리가 뜨끔해요. 느낌이 싸 했습니다. '이거 어떡하지, 

내일 나주순례 가야하는데 마귀가 또 방해하는구나' 

느낌이 들었어요. 진료를 볼까하다가 MRI찍고 통증 클리닉가고 

하는것이 귀찮고 번거로웠습니다.

 

퇴근하려는데 허리를 제대로 펼 수가 없어 주차장으로 가는데 

걸음이 어기적 어기적하고 올라갔습니다.

겨우 운전을 하고 가는데 도저히 집까지 갈 자신이 없어서 차를 세우고 

가방에 나주 성물이 없나하고 찾았는데 율리아 엄마의 피땀 징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물을 아픈 부위에 바르며 십자성호를 3번 그었습니다.

그랬더니 70%정도는 좋아져 허리를 바로 펴면서 걸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면서 집에 도착해서는 피땀 징표를 다시 바르고 치유의 상징인 

율신액 스카프를 허리에 넓게 펴서 반창고로 고정을 하였습니다. 

모든 일을 미루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는데 허리통증이 처음보다 훨씬 심해져서 

꼼짝도 못하겠는 거예요. 한동안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이거 큰일 인데 하면서 “예수님 이 통증이 나아지지 않으면 

저 내일 나주 못가요. 아시죠”하고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예수님 이 통증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갔다가 한 두시간 누웠는데 여전히 통증이 났지 않았어요

그래서 자기 전에 예수님께 협박(?)했습니다.

“예수님 내일 아침에도 통증이 이대로라면 저 나주 못가요. 

봉사고 뭐고 저는 몰라요”라고 하면서 잤습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자리에서 일어 날 수가 있었어요,

90%정도가 호전되었고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오니 완전히 나았습니다.

 

그런 생각을 해요, 우리가 아무런 고통이 없으면 주님 성모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시는데도 그것을 잘 못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부족하고 모자라는 저는 한번씩 이런 고통을 느끼고 치유되어 봐야 

다시 건강해짐에 감사를 드리고, 주님 성모님 현존을 절절히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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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사람은 " 배 고 파 " 봐야만 음식 중한줄을 알지예 . 눈물에 밥을 말아 먹어봐야만 인생을 안다 하데예~에 . 지는 촌넘이라 나락농사를 쬐깐알지요 ! ㅋ . 나락논에 물이 말랐다 물대었다 즉 가물다가 비왔다가 나락이 쬐깐 괴로움을 ? 당해야만 아주 좋은 쌀을 수확할 수 .. 다이야 & 금수저들은 인간미가  없데예~에 .  저만 알고 남을 개 돼지처럼 취급허고  고렇치만 흙수저 , 하빠리인생들이 훨씬 & 물씬 인간미를 풍깁디이드어 . 그래서 고생이 사람을 인갑답게 성장시킨다 !  ㅋ  인생홧토가 잘 풀리면 예수님께 협박할 필요도 음찌예~에 . ㅋ 나주에 다니면 내손에 흑사리 , 오동 , 팔 쭉자만 쥐고있을지라도     
띄꼈다쿠만 흑돼지 ,오동光 ,八光이 일어나는기라 !  윷까치를 던졌다쿠만 계속 모 ,윷이 솟구치는디이 말 쓰는디이 신경쓸거이없당가음쓰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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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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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오니 완전히 나았습니다 아멘.
허리 통증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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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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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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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 주님 성모님
우리의 모든것을 알고 계시지요^^
완전~짱.....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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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허리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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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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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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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부족하고 모자라는 저는 한번씩 이런 고통을 느끼고 치유되어 봐야

다시 건강해짐에 감사를 드리고, 주님 성모님 현존을 절절히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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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치유받으셔서 다행이에요 !
나주 순례까지 무사히 ~~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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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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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허리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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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는데 허리 통증이 처음보다 훨씬 심해져서
꼼짝도 못 하겠는 거예요. 한동안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이거 큰일 인데 하면서 “예수님, 이 통증이 나아지지 않으면
저 내일 나주 못 가요. 아시죠.”하고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예수님, 이 통증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갔다가 한 두시간 누웠는데 여전히 통증이 났지 않았어요.
그래서 자기 전에 예수님께 협박(?) 했습니다.

“예수님, 내일 아침에도 통증이 이대로라면 저 나주 못 가요.
봉사고 뭐고 저는 몰라요.”라고 하면서 잤습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자리에서 일어 날 수가 있었어요,
90%정도가 호전되었고,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오니 완전히 나았습니다.

그런 생각을 해요. 우리가 아무런 고통이 없으면
주님, 성모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시는데도
그것을 잘 못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부족하고 모자라는 저는 한 번씩
이런 고통을 느끼고 치유 되어 봐야 다시 건강해짐에 감사를 드리고
주님, 성모님 현존을 절절히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0^

소중한 은총글 나눠주신 밀알하나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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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나주 성모님동산에 순례자님들은 고통을 경험해야 주님성모님의 현존하심을 꼭 체험하게됨을
  경험하게 됩니다 고통이 발생하면 요번엔 기적수로 상본으로 아님 스카폴라  선태하는 재미 솔솔
  해진답니다 나주성지에 모든님들은 엄청난 축복의 자녀들이지요 나주에 율아님 존재하시기에 가능한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치유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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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치유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삶 속에서 치유의 기적을 스스로 체험하고
다른 분들의 치유 기적에 대한 체험을 읽으며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에 대한 믿음이 더 굳어짐을
느낍니다. 은총체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받는 수많은 은총의 통로로 쓰임받고
계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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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
고통을 통해서 더 주님 성모님 사랑을 느끼도록 해 주시는 주님...
온전히 맡기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이렇게 주님께서 완전히
치유해 주셨네요.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모든 일을 아름답게 잘 봉헌하는 착한 작은 영혼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함께 해주시어요!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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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읽으면서 미소 지어지는 은총글
허리아프면 아무것도 못하지요.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면서
결국 협박의 기도 ....
모두 모두 예쁜 기도입니다..

축하드려요. 치유받으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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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 성모님 현존을 절절히 느끼는 은총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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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자리에서 일어 날 수가 있었어요,
90%정도가 호전되었고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오니 완전히 나았습니다.
아 ~~~ 멘 !!!
엄마징표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시고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고
허리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님의 은총글을 보면서 고통을 통해
주님 성모님의 더 크신 은총을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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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의 징표와, 은총의 스카프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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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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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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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사랑과 고통을 통하여
주신 증표로써 큰 은총 체험 하시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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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밀알하나님!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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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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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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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자리에서 일어 날 수가 있었어요,
90%정도가 호전되었고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오니 완전히 나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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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역시 마귀의 방해는  은총의 길 입니다.
율신액 스카프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끝까지 이겨내셔서 승리하셨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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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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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은총나누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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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은총나누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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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의 은총으로 치유받으심 축하해요.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며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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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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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예수님 내일 아침에도 통증이 이대로라면 저 나주 못가요. 봉사고 뭐고 저는 몰라요”
님은 간이 좀 크군요
주님을 협박 공갈하다니....ㅎ
나중에 저도 뭐가 잘 안되면 이 수법을 쓰면 될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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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밀알하나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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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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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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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치유은총을 올려주시어 우리모두 치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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