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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2 주간 금요일 ( 성 벤베누토 스코티볼리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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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1,131회 작성일 19-03-22 13:3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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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벤베누토 스코티볼리 (Benvenuto Scotivoli)
축일: 3월 22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활동지역: 오시모(Osimo)
활동연도: +1282년

 

• 성 벤베누투스 스코티볼리(Benvenutus Scotivoli, 또는 벤베누토)는

이탈리아의 안코나(Ancona) 태생으로 법률을 공부하려고

볼로냐(Bologna)에서 공부하던 중에, 하느님이 사람의 영혼을 구하라고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사제가 되었다.


교황 알렉산데르 4세로부터 안코나의 부제로 임명되었다가,

1264년에 오시모의 주교로 또 안코나의 마르체스의 행정관리로 선발되었다.

 

· 그의 축성식이 있기 전에
벤베누토는 프란치스코회에 입회하였으며
향후 18년 동안 가난한 수도자로서 수덕생활에 전념하면서

교구를 돌보아 살아 있는 성인이라고 칭송받았다.

그는 성 프란치스코를 닮는 것이

유일한 소망이라고 자주 말하였다.
그가 임종할 때에는 사부 프란치스코처럼

맨바닥에서 숨을 거두었으며, 시편이 낭송되었다.

 

▷ 하느님의 겸손한 종

1) 천박하고 무식하며 멸시받을 자로 사람들로부터 간주될 때와 마찬가지로,
칭찬과 높임을 받을 때도 자기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종은 복됩니다.

2) 사실 인간은 하느님 앞에서 있는 그대로이지 그 이상이 아닙니다.

3) 다른 사람들에 의해 높은 자리에 올랐다가

자진하여 내려오기를 원치 않는 수도자는 불행합니다.

4) 그래서 자기가 스스로 원해서가 아니라

다른 이들에 의해 높은 자리에 올라 있으면서도,

다른 이들의 발아래 있기를 늘 열망하는

그런 종은 복됩니다.(성 프란치스코의 영적 권고 19)
 

말씀의 초대
  • 야곱이 요셉을 더 사랑하자 형들은 그를 죽이려다 이스마엘인들에게 팔아넘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포도원 주인의 아들을 죽여 버린 악한 소작인의 비유를 드시자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예수님을 붙잡으려 한다(복음).
제1독서
  • <저기 저 꿈쟁이가 오는구나. 저 녀석을 죽여 버리자.>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37,3-4.12-13ㄷ.17ㄹ-28 3 이스라엘은 요셉을 늘그막에 얻었으므로, 다른 어느 아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였다. 그래서 그에게 긴 저고리를 지어 입혔다. 4 그의 형들은 아버지가 어느 형제보다 그를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정답게 말을 건넬 수가 없었다. 12 그의 형들이 아버지의 양 떼에게 풀을 뜯기러 스켐 근처로 갔을 때, 13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네 형들이 스켐 근처에서 양 떼에게 풀을 뜯기고 있지 않느냐? 자, 내가 너를 형들에게 보내야겠다.” 17 그래서 요셉은 형들을 뒤따라가 도탄에서 그들을 찾아냈다. 18 그런데 그의 형들은 멀리서 그를 알아보고, 그가 자기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몄다. 19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저기 저 꿈쟁이가 오는구나. 20 자, 이제 저 녀석을 죽여서 아무 구덩이에나 던져 넣고, 사나운 짐승이 잡아먹었다고 이야기하자. 그리고 저 녀석의 꿈이 어떻게 되나 보자.” 21 그러나 르우벤은 이 말을 듣고 그들의 손에서 요셉을 살려 낼 속셈으로, “목숨만은 해치지 말자.” 하고 말하였다. 22 르우벤이 그들에게 다시 말하였다. “피만은 흘리지 마라. 그 아이를 여기 광야에 있는 이 구덩이에 던져 버리고,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는 마라.” 르우벤은 그들의 손에서 요셉을 살려 내어 아버지에게 되돌려 보낼 생각이었다. 23 이윽고 요셉이 형들에게 다다르자, 그들은 그의 저고리, 곧 그가 입고 있던 긴 저고리를 벗기고, 24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졌다. 그것은 물이 없는 빈 구덩이였다. 25 그들이 앉아 빵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보니, 길앗에서 오는 이스마엘인들의 대상이 보였다. 그들은 여러 낙타에 향고무와 유향과 반일향을 싣고, 이집트로 내려가는 길이었다. 26 그때 유다가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동생을 죽이고 그 아이의 피를 덮는다고 해서, 우리에게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27 자, 그 아이를 이스마엘인들에게 팔아 버리고, 우리는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자. 그래도 그 아이는 우리 아우고 우리 살붙이가 아니냐?” 그러자 형제들은 그의 말을 듣기로 하였다. 28 그때에 미디안 상인들이 지나가다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내었다. 그들은 요셉을 이스마엘인들에게 은전 스무 닢에 팔아넘겼다. 이들이 요셉을 이집트로 데리고 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3-43.45-46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33 “다른 비유를 들어 보아라. 어떤 밭 임자가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34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35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들을 붙잡아 하나는 매질하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였다. 36 주인이 다시 처음보다 더 많은 종을 보냈지만, 소작인들은 그들에게도 같은 짓을 하였다. 37 주인은 마침내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38 그러나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39 그를 붙잡아 포도밭 밖으로 던져 죽여 버렸다. 40 그러니 포도밭 주인이 와서 그 소작인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 “그렇게 악한 자들은 가차 없이 없애 버리고, 제때에 소출을 바치는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 하고 그들이 대답하자, 4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경에서 이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45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은 이 비유들을 듣고서 자기들을 두고 하신 말씀인 것을 알아차리고, 46 그분을 붙잡으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웠다. 군중이 예수님을 예언자로 여겼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독서와 복음의 주제는 “사랑받는 아들의 죽음”입니다. 제1독서에서 야곱은 늘그막에 얻은 아들 요셉을 다른 아들들보다 더 사랑했는데, 그의 형제들이 요셉을 질투하여 죽이려 합니다. 마침 유다의 중재로 목숨을 건지기는 하지만 요셉은 이집트로 팔려 가고 맙니다. 그러나 우리는 요셉 덕분에 이스라엘과 그의 가족들이 목숨을 구하게 된다는 사실을 압니다. 오늘 복음에서 인용하는 시편 118(117)편의 구절처럼,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는 장면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사람들의 잘못된 판단마저 당신의 일로 바꾸시는 하느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을 발견하게 됩니다.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당신을 내버리고 죽이겠지만, 당신을 통하여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임을 밝히십니다. 당신을 통하여 모두가 구원을 얻게 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야말로 포도밭 주인의 상속자임을 밝히십니다. 그리고 당신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소출을 내는 민족, 당신을 따르는 새로운 이스라엘 백성인 교회에 넘길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붙잡으려 하지만, 예수님을 통하여 행하시는 하느님의 일을 결코 막지 못합니다. 이 모든 일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어 성전을 정화하신 직후 벌어진 일입니다. 이렇게 복음서 이야기는 그 절정, 곧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라는 대목에 이르게 됩니다. 거기서 예수님의 죽음이 지니는 참된 의미가 드러날 것입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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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벤베누토 스코티볼리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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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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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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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벤베누토 스코티볼리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알아듣고 따라가는
자녀로 성장하고 거듭나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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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래서 자기가 스스로 원해서가 아니라
다른 이들에 의해 높은 자리에 올라 있으면서도,
다른 이들의 발아래 있기를 늘 열망하는
그런 종은 복됩니다."
성 벤베누토 스코티볼리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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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벤베누토 스코티볼리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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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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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벤베누토 스코티볼리주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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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 하느님의 겸손한 종
1) 천박하고 무식하며 멸시받을 자로 사람들로부터 간주될 때와 마찬가지로,
칭찬과 높임을 받을 때도 자기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종은 복됩니다.
2) 사실 인간은 하느님 앞에서 있는 그대로이지 그 이상이 아닙니다.
3) 다른 사람들에 의해 높은 자리에 올랐다가
자진하여 내려오기를 원치 않는 수도자는 불행합니다.
4) 그래서 자기가 스스로 원해서가 아니라
다른 이들에 의해 높은 자리에 올라 있으면서도,
다른 이들의 발아래 있기를 늘 열망하는
그런 종은 복됩니다.(성 프란치스코의 영적 권고 19)

아멘. 감사합니다^^
" 진정한 봉사는 자신을 온전히 낮추고 낮추어 겸손하게 아래로 내려가서
봉사를 해야하는데 오히려 스스로 높아져서 군힘하며 억누르고 명령조로 억압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상처만 받게 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으로 제대로 전할 수 없게 되니 그것은 더 이상
진정한 봉사라고 할 수 없겠지요.

그러니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님향한 사랑의 길 23. 내려가지 않고서는 태울 수 없는 연탄의 원리
가 생각이 났어요^^
성 벤베누노 스코티볼리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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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벤베누토 스코티볼리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회복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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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ay님의 댓글

rainday 작성일

아멘.
성 벤베누토 스코티볼리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또 아버지 신부님이 하루 빨리 회복되어 성무를 이행하실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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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벤베누토 스코티볼리주교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의 지향을 위햐여 전구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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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벤베누토 스코티볼리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의 지향을 위햐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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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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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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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벤베누토 스코티볼리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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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벤베누토 스코티볼리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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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벤베누토 스코티볼리주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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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벤베누토 스코티볼리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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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벤베누토 스코티볼리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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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주교 벤베누토 스코티  성인이시여~+
          사랑하고 공경합니다.~<*>
          저희를 도우시고 빌으소서~_()_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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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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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 하느님의 겸손한 종

1) 천박하고 무식하며 멸시받을 자로 사람들로부터 간주될 때와 마찬가지로,
칭찬과 높임을 받을 때도 자기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종은 복됩니다.

2) 사실 인간은 하느님 앞에서 있는 그대로이지 그 이상이 아닙니다.

3) 다른 사람들에 의해 높은 자리에 올랐다가

자진하여 내려오기를 원치 않는 수도자는 불행합니다.

4) 그래서 자기가 스스로 원해서가 아니라

다른 이들에 의해 높은 자리에 올라 있으면서도,

다른 이들의 발아래 있기를 늘 열망하는

그런 종은 복됩니다.(성 프란치스코의 영적 권고 19)

하느님의 겸손한종 ~~~성  벤베누토  스코티벨리 주교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하늘에서 빌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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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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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탈리아의 안코나(Ancona) 태생으로 법률을 공부하려고
볼로냐(Bologna)에서 공부하던 중에, 하느님이 사람의 영혼을 구하라고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사제가 되었다."

성 벤베누토 스코티볼리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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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벤베누토 스코티볼리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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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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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벤베누토 스코티볼리주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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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벤베누토 스코티볼리주교이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과, 세계평화를 위해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 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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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벤베누토 스코티볼리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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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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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벤베누토 스코티볼리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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