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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4 주간 수요일 (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시니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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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248회 작성일 19-11-27 10:3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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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사니 (Francis Anthony Fasani)
축일: 11월 27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활동지역: 루체라(Lucera)
활동연도: 1681-1742년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우스 파사니(Franciscus Antonius Fasani,

또는 프란체스코)는 1681년 8월 6일 이탈리아 남동부 풀리아(Puglia)의

루체라에서 태어나 도나투스 안토니우스

요한 니콜라우스 파사니(Donatus Antonius Joannes Nicholaus Fasani)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그는 10세 되던 해에 부친을 잃고

새 아버지와 함께 살아야 했다.
그런데 그의 새 아버지는 좋은 사람으로 프란치스코를

루체라에 있는 콘벤투알 프란치스코회 학교에

 보내 교육을 받도록 했다.

그는 학업 중에 수도 성소를 깨닫고,

 15세 때에 몬테 산 안젤로 고르가노(Monte San Angelo Gorgano)의

콘벤투알 프란치스코회에 입회하여 수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고,

 

1705년 9월 19일 모든 학업을 마치고 아시시(Assisi)의

성 프란치스코 무덤 앞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그는 로마(Roma)에서 다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여

1707년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루체라의 수도원으로 돌아와 철학을 가르쳤다.


그리고 늘 겸손하게 생활하면서 가난한 사람,

 병자 그리고 감옥에 갇힌 이들을 위해 헌신했다.


또한 그의 학문적 소양이 깊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알기 쉽게 설교하고 교리를 가르쳤다.
그래서 그는 뛰어난 교수이자 설교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또한 그는 성모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교리가

반포되기 전에 이미 이에 대한 특별한 신심을 가졌고,

사람들이 즐겨 부를 수 있는 찬미가를 쓰기도 했다.
또한 원죄 없으신 성모 마리아를 위한

 9일 기도를 작성했으며, 지금도 루체라에서

이런 관습이 전해지고 있다.

 

· 그는 1742년 11월 29일 루체라의 수도원에서 선종하였고,
1951년 4월 15일 교황 비오 12세(Pius XI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으며,
1986년 4월 13일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제1독서

<사람 손가락이 나타나더니,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5,1-6,13-14.16-17.23-28 그 무렵 1 벨사차르 임금이 천 명에 이르는 자기 대신들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벌이고, 그 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2 술기운이 퍼지자 벨사차르는 자기 아버지 네부카드네자르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져온 금은 기물들을 내오라고 분부하였다. 임금은 대신들과 왕비와 후궁들과 함께

그것으로 술을 마시려는 것이었다.

3 예루살렘에 있던 성전 곧 하느님의 집에서

가져온 금 기물들을 내오자, 임금은 대신들과 왕비와 후궁들과 함께 그것으로 술을 마셨다. 4 그렇게 술을 마시면서 금과 은, 청동과 쇠, 나무와 돌로 된 신들을 찬양하였다. 5 그런데 갑자기 사람 손가락이 나타나더니, 촛대 앞 왕궁 석고 벽에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임금은 글자를 쓰는 손을 보고 있었다. 6 그러다가 임금은 얼굴빛이 달라졌다. 떠오르는 생각들이 그를 놀라게 한 것이다. 허리의 뼈마디들이 풀리고 무릎이 서로 부딪쳤다. 13 다니엘이 임금 앞으로 불려 왔다.

임금이 다니엘에게 물었다. “그대가 바로 나의 부왕께서 유다에서 데려온 유배자들 가운데 하나인 다니엘인가? 14 나는 그대가 신들의 영을 지녔을뿐더러, 형안과 통찰력과 빼어난 지혜를 지닌 사람으로 드러났다는 말을 들었다. 16 또 나는 그대가 뜻풀이를 잘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낼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이제 그대가 저 글자를 읽고 그 뜻을

나에게 설명해 줄 수 있다면, 그대에게 자주색 옷을 입히고 금 목걸이를 목에 걸어 주고 이 나라에서 셋째 가는 통치자로 삼겠다.” 17 그러자 다니엘이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임금님의 선물을 거두시고 임금님의 상도

다른 이에게나 내리십시오.

그래도 저는 저 글자를 임금님께 읽어 드리고

그 뜻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임금님께서는 23 하늘의 주님을 거슬러

자신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주님의 집에 있던 기물들을 임금님 앞으로 가져오게 하시어, 대신들과 왕비와 후궁들과 함께 그것으로 술을 드셨습니다. 그리고 은과 금, 청동과 쇠, 나무와 돌로 된 신들,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는 신들을 찬양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임금님의 목숨을 손에 잡고 계시며 임금님의 모든 길을 쥐고 계신 하느님을

찬송하지 않으셨습니다. 24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손을 보내셔서

저 글자를 쓰게 하신 것입니다. 25 그렇게 쓰인 글자는 ‘므네 므네 트켈’, 그리고 ‘파르신’입니다. 26 그 뜻은 이렇습니다. ‘므네’는 하느님께서 임금님 나라의 날수를 헤아리시어

이 나라를 끝내셨다는 뜻입니다.

27 ‘트켈’은 임금님을 저울에 달아 보니

무게가 모자랐다는 뜻입니다. 28 ‘프레스’는 임금님의 나라가 둘로 갈라져서, 메디아인들과 페르시아인들에게 주어졌다는 뜻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 너희를 회당과 감옥에 넘기고,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13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14 그러나 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지 마라. 15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16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넘겨 더러는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17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8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19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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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시니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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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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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날개님의 댓글

성모님날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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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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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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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시니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원의대로 그대로 따르고 성장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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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19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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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시니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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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시니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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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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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시니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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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시니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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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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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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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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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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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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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시니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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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늘 겸손하게 생활하면서 가난한 사람,
병자 그리고 감옥에 갇힌 이들을 위해 헌신했다.
또한 그의 학문적 소양이 깊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알기 쉽게 설교하고 교리를 가르쳤다.
그래서 그는 뛰어난 교수이자 설교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시니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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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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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시니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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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시니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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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시니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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