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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982	사랑의 캠프때 받은 은총입니다~* 댓글30개	김율리아나	1540	02-03
21981	'우리가 천국갈 수 있는 길은 나주 5대 영성 실천이다.'며 남편은 확신을 갖습니다. 댓글25개	인터넷팀	1788	02-03
21980	★☆★ "심장병, 천식, 자궁암, 무릎 관절 등 다 치유 받았어요." (영상) ★☆★ 댓글37개	운영진	3732	02-02
21979	"율리아 자매님 말씀을 읽고 협심증이 치유가 됐습니다!" 댓글29개	아름다운사랑	1817	02-02
21978	생활의 기도(차창 밖으로 지나가는 풍경을 보면서) 댓글34개	기쁨과평화	1443	02-02
21977	<님의향기> "나는 다시 돌아오리라."하신 주님도 반드시 돌아오시리라 (1986. 11. 5) 댓글35개	예쁜그릇	1670	02-02
21976	♡페이스북을 통하여 외국에서 보내주신 기적 성수 치유 은총♡ 댓글38개	인터넷홍보팀	3954	02-02
21975	주님 봉헌 축일 댓글31개	성체사랑	1580	02-02
21974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 댓글36개	바르나바	1450	02-02
2197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31개	고요한	1618	02-02
21972	★☆★ "행복한 고통" 율리아님 묵상시 (영상) ★☆★ 댓글52개	운영진	3704	02-02
21971	장부에게 회개의 은총을 허락해 주셨어요. 댓글43개	어머니향기	1851	02-01
21970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가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몰라요" 댓글40개	흰눈이	1925	02-01
21969	연중 제 3 주간 금요일 (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짓다 기념일 ) 댓글34개	성체사랑	1613	02-01
21968	♥ 님 향한 사랑의 길 ♥ 그분은 누구일까? 댓글37개	온유와겸손	1378	02-01
2196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39개	고요한	1482	02-01
21966	불가분리한 높고 깊고 넓은 사랑 댓글37개	바르나바	1703	02-01
21965	★☆★ 남도타임스 "나주 사랑의 집 (할머니들의 천국- 무료양로원)" 영상 ★☆★ 댓글46개	운영진	3686	02-01
21964	"7가지 병을 나주에서 다 치유 받았어요★" 댓글43개	아름다운사랑	2183	01-31
21963	세상에 나에게도 이런 일이!!! 댓글44개	주안젤라	1627	01-31
21962	<생활의기도>16. 성경을 읽고 난 후에 댓글34개	러브마리	1610	01-31
21961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댓글31개	성체사랑	1555	01-31
21960	사랑자체이신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 엄마의 완전한 사랑 (저도 닮고 싶어요. >.<) 댓글38개	비천한죄인	197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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