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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 주간 금요일 (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짓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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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1,613회 작성일 19-02-01 11: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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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브리짓다 (Brigid)
축일: 2월 1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수녀, 설립자
활동지역: 킬데어(Kildare)
활동연도: 453-523년

• 아일랜드 동북부 라우스(Louth) 지방 던독(Dundalk) 근교인

포가트(Faughart)에서 태어난 성녀 브리지다(Brigida)의 양친은

성 파트리키우스(Patricius, 3월 17일)로부터

직접 세례를 받았으며 아주 가깝게 지냈던 것 같다.


전설에 의하면 그녀의 부친은 덥타크(Dubtach)로 렌스터(Leinster)의 아일랜드계 왕이었고,
그녀의 모친 브로카(Brocca)는 그리스도인으로 덥타크의 궁중 시녀였다고 한다. 

· 그러나 성녀 브리지다는 아주 어릴 적부터 수도생활에 큰 흥미를 느꼈고,

 성 마카일(Macaille)로부터 크로건(Croghan)에서 수도복을 받았고,
아르다그(Ardagh)의 주교 성 멜(Mel, 2월 6일)에 의하여 서원을 발하였다.
그녀는 얼마동안 크로건의 언덕 밑에서 7명의 동정녀들과 정착한 바가 있으나,

468년경에 성 멜을 따라 미스(Meath)로 갔다.


470년경에 그녀는 킬데어에 수도원을 세웠고,

아일랜드의 첫 번째 수녀원인 이곳의 원장이 되었다.
이 수도원은 학문과 영성의 중심지로 발전해 나갔고,

킬데어의 주요 도시로 발전하게 하였다.
그녀는 킬데어에 예술학교를 세웠으며, 킬데어의 책으로

알려진 유명한 원고들을 남겼다.

 

· 성녀 브리짓다는 당대의 가장 유력한 여성 지도자였음에 틀림없다.
게일인(人, Gael) 마리아(Maria)라고도 불리는 성녀 브리짓다는

성 콜룸바(Columba, 6월 9일)와 성 파트리키우스(Patricius)와 함께

다운패트릭(Downpatrick)에 묻혀 있으며,
그들과 함께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성녀 브리짓다는 브리드(Bride) 혹은 브리젯(Bridget)으로도 불린다 

[ 균형 ]

• 브리짓다는 5세기 중엽 아일랜드의 던독 근처에서 태어났다.

아일랜드의 소왕국 왕이었던 아버지와 노예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브리지다는 자신의 삶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킬다라에 수녀회를 설립하였다.

그는 자신이 이 땅에만 매이지 않는 더욱 초월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일생 동안 섬김의 삶을 살았다.

인간은 양면성을 가진 존재다.
갈대와 같이 연약하지만 위대한 생각을 할 줄 알고,

유한한 한계를 절감하지만 무한한 세계를 갈망하며 산다.

우리는 지상에 뿌리를 내리고 부대끼며 살아가지만 동시에

초월적인 세계인 하늘나라의 놀라운 영광을 바라보도록 창조되었다.

우리는 유한한 육체와 무한한 영혼을 가지고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어느 한쪽에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반대로 한쪽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균형을 유지할 때

풍요롭고 창조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천국의 영광만 바라보느라고 일상 생활을 가벼이 여겨서도 안 되겠지만,
현재의 삶에 집착해서 영원한 가치, 영원한 생명을 놓쳐서도 안 될 것이다.

 

말씀의 초대
  • 히브리서의 저자는,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약속된 것을 얻으려면 인내가 필요하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는 겨자씨와 같다며, 군중에게 많은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많은 싸움을 견디어 냈으니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0,32-39 형제 여러분, 32 예전에 여러분이 빛을 받은 뒤에 많은 고난의 싸움을 견디어 낸 때를 기억해 보십시오. 33 어떤 때에는 공공연히 모욕과 환난을 당하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그러한 처지에 빠진 이들에게 동무가 되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34 여러분은 또한 감옥에 갇힌 이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었고, 재산을 빼앗기는 일도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보다 더 좋고 또 길이 남는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35 그러니 여러분의 그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것은 큰 상을 가져다줍니다. 36 여러분이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약속된 것을 얻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37 “조금만 더 있으면 올 이가 오리라. 지체하지 않으리라. 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그러나 뒤로 물러서는 자는 내 마음이 기꺼워하지 않는다.” 39 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할 사람이 아니라, 믿어서 생명을 얻을 사람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6-34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26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27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28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처음에는 줄기가, 다음에는 이삭이 나오고 그다음에는 이삭에 낟알이 영근다. 29 곡식이 익으면 그 사람은 곧 낫을 댄다. 수확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30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31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32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33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이처럼 많은 비유로 말씀을 하셨다. 34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당신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풀이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저절로 싹이 터서 자라는 씨와 겨자씨에 비유하십니다. 이 두 비유는 모두 하느님 나라의 성장에 관한 내용입니다. 겨자씨는 아주 작은 씨앗이지만, 싹이 터서 자라면 어떤 푸성귀보다 커집니다. 가장 작은 씨앗에서 가장 큰 관목으로 성장한다는 것이 이 비유의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활 동안 복음을 선포하셨지만, 사람들의 호응을 크게 얻지는 못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뿌려진 하느님 나라의 씨앗은 싹이 트고 자라서, 마치 하늘의 새들이 겨자 나무 그늘에 깃들이듯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게 되리라는 말씀입니다. 저절로 자라나는 씨의 비유에서는 하느님 나라의 또 다른 측면을 설명해 줍니다. 농부가 땅에 씨를 뿌리고, 돌보기는 하지만, 어떻게 싹이 트고 자라나서 열매를 맺는지 모릅니다. 그처럼 예수님께서 뿌리신 하느님 나라의 씨앗도 싹이 트고 자라서 열매를 맺을 것인데, 그 모든 것은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하느님의 힘과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느님 나라를 희망하며 하느님 나라의 완성을 기다리고, 또 그 완성을 위하여 협조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느님 나라는 내가 원한다고 해서 그 완성을 인위적으로 앞당길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하느님 나라는 하느님의 힘과 능력으로 성장하고 있고, 결국에는 그 위대한 완성에 도달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손을 놓고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농부가 자신이 키우는 작물에 애정을 쏟고 돌보듯이, 하느님 나라를 굳게 믿고 희망하며 그 완성을 위하여 신자로서 본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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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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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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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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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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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녀 브리지다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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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일랜드 성녀 비르지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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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성녀 브리짓다미시여
장신분님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에 건강  위해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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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비리지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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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그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것은 큰 상을 가져다줍니다.
 여러분이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약속된 것을 얻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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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일랜드 성녀 비르지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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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할 사람이 아니라,
믿어서 생명을 얻을 사람들 입니다.
예수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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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성녀  비리지다여 ~  나주성모님인준과
율리아엄마  와  장신부님영육건강과
빠른 회복 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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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비리지다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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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아멘!

고맙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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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의 그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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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비리지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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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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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아일랜드의 성녀 비리지다님의
훌륭하신 삶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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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훌륭하신
성인의 글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안에 평화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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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비리지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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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녀 비르지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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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일랜드 성녀 비르지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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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짓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당신의 덕을 닮아 율리아님의 양육을 온전히 따라가는
작은 영혼으로 성장하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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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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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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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브리짓다 성녀시여~+
          마리아 구원방주 수도회가
          세계 교회의 영성의 중심지로
          활약하도록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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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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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는 유한한 육체와 무한한 영혼을 가지고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어느 한쪽에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반대로 한쪽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균형을 유지할 때
풍요롭고 창조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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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브리짓다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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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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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짓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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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짓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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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녀 브리짓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생명을 연장시켜주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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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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