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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 "나는 다시 돌아오리라."하신 주님도 반드시 돌아오시리라 (1986. 11. 5)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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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쁜그릇
댓글 35건 조회 1,670회 작성일 19-02-02 14: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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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향기 *

1986115

<성모님 본당으로​>

사제님들이 모여 철야 기도라도 해보자고 하여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상을 본당으로 모셔가기로 했다. 본당 신부님이 성경을 펼치셨는데 성모님께서 엘리사벳 방문하여 3개월간 머무신 부분이 펼쳐지니, 나주 성모님상도 그처럼 3개월 후에 보내주기로 하셨다. 모친께서는 일어나시면 성모님께 문안 인사드리고, 시장에 가시거나 다녀오시면 인사, 일을 하시기 전과 후에도 인사하셨는데 성모님의 손을 잡고 우셨다.

 

신부님께서 성모님상을 모시고 가실 때 나도 역시 울면서 손을 만지니 따뜻하다가 뜨거워졌다. 우리 가족들과 협력자들 모두가 성모님 손을 만지며 뜨거움을 느꼈다. 성모님도 얼마나 우셔서 왼쪽 눈이 퉁퉁 부었다 빠졌다 했고, 입과 코가 삐뚤어지기까지 했다. 너무나 기막힌 현상을 보며 천 갈래 만 갈래 찢기실 성모님의 마음을 생각하니 내 마음도 찢기듯 아팠다.

 

   엄마! 부디 가셔서

   성직자들에게 끊임없는 사랑 베풀어 주시며

   어머님께서 계획하신 바를 이루어 주시길 기도할게요.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는 것이기에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해야 하며

   슬기로써 봉헌해야만 하는 통증이 따르기에

   어렵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기 위하여

   신부님들께 특별히 축복하시고 강복하시어

   어떠한 공격을 받을 때에라도 제자리에서 물러나게 마옵시고

 

   주님의 견고하신 그 마음으로 버틸 수 있는 힘주시어서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게 하시와 빛을 발하게

   하소서.

 

   어머니의 애타적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는

   노여움도 정복해야 하고 거칠게 몰아대는 허위도

   정의로써 덮어야 하는 쓰라림이 앞서지만

 

   그러나 사랑은 믿으며 신뢰함으로써

   참는 것이 아니고 봉헌해야 하며

   조화시켜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래서 사랑은

   자기 자신까지도 존중해야 하니 눈물이 앞서나 봐요.

 

   어두운 밤이 아무리 길지라도 어두움의 장막이 오래 깔릴지라도

   어두움이 걷히게 되면 캄캄했던 밤은 물러날 것입니다.

 

   “나는 다시 돌아오리라.” 하신 주님도 반드시 돌아오시리라.

 

   주님이 비록 더디 오시고 어머님의 눈물이 오래 걸릴지라도

   그만큼 우리는 더욱 그분을 영접할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마음을 더욱 깨끗이 청소하여

 

   인류 구원을 위해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서두르지 않고 때가 이르기를 30년간이나 기다리신 것처럼

   우리도 봉헌할 수 있는 힘 주옵소서.

 

오후에 오기선 신부님 팔순잔치에 초청받아 참여하게 되었다.

 

   어머니 마리아여!

   어머님의 뜻을 우리 안에 펼치시고 그 안에 피난처 되소서.

   당신의 사제들을 통해서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자기소외 현상이 되어버린 현실을 애통해하시며 우시는 어머니여,

 

   사랑과 서로의 정으로써 연결되지 못한 채

   인간이 서로 불신하고 미워하며 시기하고 질투함으로써

   고립된 인간으로 만들어져 가기에

   우리를 부르시는 사랑의 어머니시여!

 

   이러한 우리 죄인들에게 끊겼던 정을 또한 사랑을 회복시키시고자

   인간과 인간이 정을 나누는 따스한 세상이 되도록

   그리하여 온 세상이 하나로 일치할 수 있도록

 

   목이 터져라 외쳐주신 어머님의 그 말씀을

   모두가 기억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이미 함께 운명의 배를 탔으니

   하늘나라를 향해 항해할 때

 

   서로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서로를 위하고 협력하여

   어머니와 함께 주님을 위해 죽는 그날까지

 

   주신 그 사명과 능력이

   심령 안에 끓어오를 수 있도록 축복하시오며,

 

   그리스도께서 못 다하고 가신 그 위업을 이어받아

   이 세상을 정화시키고 천국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교황 성화와 주교님들,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

   평신도가 하나가 되어 아버지 왕국 건설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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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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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기소외 현상이 되어버린 현실을 애통해하시며 우시는 어머니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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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두운 밤이 아무리 길지라도 어두움의 장막이 오래
깔릴지라도 어두움이 걷히게 되면 캄캄했던 밤은
물러날 것입니다..
"나는 다시 돌아 오리라." 하신 주님도 반드시 돌아오시리라.

아멘~~!!*
예븐그릇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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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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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성모님의 코와 입이 삐뚤어지실 정도로
          우시니 그 고통을 가히 헤아릴 길이
          없음이니 ...오호! 통재로다!
          감사드리며 성심 안에 진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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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기 위하여

  신부님들께 특별히 축복하시고 강복하시어

  어떠한 공격을 받을 때에라도 제자리에서 물러나게 마옵시고

 

  주님의 견고하신 그 마음으로 버틸 수 있는 힘주시어서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게 하시와 빛을 발하게

  하소서.

 

  어머니의 애타적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는

  노여움도 정복해야 하고 거칠게 몰아대는 허위도

  정의로써 덮어야 하는 쓰라림이 앞서지만

 

  그러나 사랑은 믿으며 신뢰함으로써

  참는 것이 아니고 봉헌해야 하며

  조화시켜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래서 사랑은

  자기 자신까지도 존중해야 하니 눈물이 앞서나 봐요.

 

  어두운 밤이 아무리 길지라도 어두움의 장막이 오래 깔릴지라도

  어두움이 걷히게 되면 캄캄했던 밤은 물러날 것입니다.

 

  “나는 다시 돌아오리라.” 하신 주님도 반드시 돌아오시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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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는 다시 돌아오리라.” 하신 주님도 반드시 돌아오시리라.
주님이 비록 더디 오시고 어머님의 눈물이 오래 걸릴지라도
그만큼 우리는 더욱 그분을 영접할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마음을 더욱 깨끗이 청소하여 
인류 구원을 위해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서두르지 않고 때가 이르기를 30년간이나
기다리신 것처럼 우리도 봉헌할 수 있는 힘 주옵소서.
아 ~~~ 멘 !!!
강제로 도난당하신 성모님상도 새로 재건된 경당에
하루 빨리 돌아 오시도록 엄마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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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주님의 견고하신 그 마음으로 버틸 수 있는 힘주시어서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게 하시와 빛을 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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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나는 다시 돌아오리라.” 하신
주님도 반드시 돌아오시리라.
 주님이 비록 더디 오시고
어머님의 눈물이 오래 걸릴지라도
그만큼 우리는 더욱 그분을 영접할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마음을 더욱 깨끗이 청소하여
인류 구원을 위해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서두르지 않고 때가 이르기를 30년간이나
기다리신 것처럼 우리도 봉헌할 수 있는 힘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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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교황 성화와 주교님들,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
평신도가 하나가 되어 아버지 왕국 건설하게 하소서.
주님 !!! 성모님!! 악에 물든 주교님들 성직자 수도자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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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그리스도께서 못 다하고 가신 그 위업을 이어받아
이 세상을 정화시키고 천국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교황 성화와 주교님들,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
평신도가 하나가 되어 아버지 왕국 건설하게 하소서. 아멘
(님의향기 1986. 11. 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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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얼마나 얘가타셨을까요...
성모님도 ...
율리아님도...

성모님 손이뜨거워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신걸까요...

말못하고 가신 성모님은
마음이어떻하셨을까요...

성모님의 마음도
사람의 마음과 같으실텐데요...
아픔도 있고...
슬픔도있고...
고통도...괴로움도 있으실텐데요...

다같은 자녀라도
특별히 정이가는 자녀가있음을 ...
어머니 마음도 그렇하겠지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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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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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머니의 애타적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는
노여움도 정복해야 하고 거칠게 몰아대는 허위도
정의로써 덮어야 하는 쓰라림이 앞서지만
그러나 사랑은 믿으며 신뢰함으로써
참는 것이 아니고 봉헌해야 하며
조화시켜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래서 사랑은 자기 자신까지도 존중해야 하니 눈물이 앞서나 봐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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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인간과 인간이 정을 나누는 따스한 세상이 되도록
그리하여 온 세상이 하나로 일치할 수 있도록 목이 터져라
외쳐주신 어머님의 그 말씀을 모두가 기억하게 하여 주소서.”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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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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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다시 돌아오리라.” 하신 주님도 반드시 돌아오시리라.
주님이 비록 더디 오시고 어머님의 눈물이 오래 걸릴지라도
그만큼 우리는 더욱 그분을 영접할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마음을 더욱 깨끗이 청소하여  인류 구원을 위해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서두르지 않고 때가 이르기를 30년간이나
기다리신 것처럼 우리도 봉헌할 수 있는 힘 주옵소서.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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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는 것이기에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해야 하며
슬기로써 봉헌해야만 하는 통증이 따르기에
어렵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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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는 다시 돌아오리라.” 하신
 주님도 반드시 돌아오시리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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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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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깊고 심오한 율리아엄마의 마음과 삶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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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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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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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사랑과 서로의 정으로써 연결되지 못한 채
인간이 서로 불신하고 미워하며 시기하고 질투함으로써
고립된 인간으로 만들어져 가기에
우리를 부르시는 사랑의 어머니시여...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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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나는 다시 돌아오리라.” 하신 주님도 반드시 돌아오시리라.
주님이 비록 더디 오시고 어머님의 눈물이 오래 걸릴지라도
그만큼 우리는 더욱 그분을 영접할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마음을 더욱 깨끗이 청소하여
인류 구원을 위해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서두르지 않고 때가 이르기를 30년간이나 기다리신 것처럼
우리도 봉헌할 수 있는 힘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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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기 위하여
신부님들께 특별히 축복하시고 강복하시어
어떠한 공격을 받을 때에라도 제자리에서 물러나게 마옵시고
주님의 견고하신 그 마음으로 버틸 수 있는 힘주시어서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게 하시와 빛을 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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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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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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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은 믿으며 신뢰함으로써
 참는 것이 아니고 봉헌해야 하며
 조화시켜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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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넘 슬픈 상황이었네요! 흑..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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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머니의 애타적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는

 노여움도 정복해야 하고 거칠게 몰아대는

허위도 정의로써 덮어야 하는 쓰라림이 앞서지만

그러나 사랑은 믿으며 신뢰함으로써 참는 것이

아니고 봉헌해야 하며 조화시켜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귀한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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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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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어두운 밤이 아무리 길지라도 어두움의 장막이 오래 깔릴지라도

 어두움이 걷히게 되면 캄캄했던 밤은 물러날 것입니다.

 “나는 다시 돌아오리라.” 하신 주님도 반드시 돌아오시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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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는 것이기에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해야 하며
슬기로써 봉헌해야만 하는 통증이 따르기에
어렵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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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인간과 인간이 정을 나누는 따스한 세상이 되도록
그리하여 온 세상이 하나로 일치할 수 있도록
목이 터져라 외쳐주신 어머님의 그 말씀을
모두가 기억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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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는 것이기에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해야 하며
슬기로써 봉헌해야만 하는 통증이 따르기에
어렵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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