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주님 봉헌 축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594회 작성일 19-02-02 10:28

본문

3050d55f18cbd27b36c21452a6f5f64b_1549069838_56.jpg

 

용어사전 ▷
[ 주님 봉헌 축일 ]
한자 [主~奉獻祝日]

Ⅰ 의의 : 이는 모세의 법에 따라 예수의 부모가 아기 예수를

성전에 바친 사실을 기념하는 축일이다.
야훼께서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모태를 열고 나온

맏아들과 짐승의 맏배를 바치라고 모세에게 명하셨다(출애 13,1-2; 22,28-29).


이 행위는 모든 생명의 창조주요 주재자이신

야훼 하느님께 승복하고 감사를 드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Ⅱ 봉헌 : 봉헌 예식에 관한 규정에 의하면 짐승의 맏배는

피 흘려 죽이는 희생 의식과, 그 피를 제단에 뿌리는

 제헌 의식으로 봉헌하였으나(신명 15,19-20; 민수 8,17),

사람의 맏아들만은 성전에 데리고 와서 희생 의식 없이 봉헌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속전 5세겔을 바치거나 가난하면

비둘기 두 마리를 바치게 하였다(루가 2,22-24).
예수의 부모는 비둘기 두 마리를 바치는 예식으로 아기 예수를 봉헌하였다.
이는 예수께서 모세법의 규정을 인정한 결과가 되었다.

그리고 이 봉헌은 오늘날 묵주 기도에서

하나의 신비로 묵상하는 주제가 되었다.
축일은 성탄 후 40일째 되는 2월 2일로,

지금은 예수님의 축일이 되었으나 예전에는

축일(성모 취결례)이었다. ☞

 

☞ 이 축일은 일 년 내내 사용될 초의 축성일로 불린다.
예로부터 신자들은 이날 초를 축성하여

성당과 가정에서 전례 행사와 기도할 때 사용하였다.
이는 세상의 빛이신 그리스도께서 이날 봉헌되었기 때문이며,

불을 켠 초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죄악의 어둠을 없애심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성 안셀모는
“밀초는 그리스도의 몸의 상징이며, 신자는 그분의 영이고,

불꽃은 그분이 하느님이심을 말해 준다”고 하였다.
따라서 전례에서의 초는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의 현존을 의미한다.
그래서 신자들은 가족을 위한 봉헌이나,

미사, 병자 영성체, 병자 성사 등을 거행할 때는

반드시 촛불을 켜 둔다.
 

3050d55f18cbd27b36c21452a6f5f64b_1549070392_4.jpg

 

▷ 복되신 동정녀 테오토코스(하느님의 어머니)여.
당신으로부터 어둠에 있는 자들을 밝히는
주님의 의로우신 태양이 솟아 오르셨으니
기뻐하소서.

의로우신 시므온이여.
우리 영혼을 해방시키시는 분을 품에 안으셨나니 용약하소서.



▷ 2월2일 주 입당 축일 아뽈리띠끼온 중.

여기에서 성가정이 깊은 믿음을 가졌으며, 또한

지극히 가난했다는 것도 암시적으로 표현한다.

동방교회는 봉헌의 예식 속에서 두마리의 비둘기는
그리스도가 옛 계약과 새 계약 모두의 으뜸(머리)이시라고

지칭하는 찬미가를 담고 있다고 예리하게 해석한다.

성모 뒤의 요셉이 안고 있는 비둘기는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교회와,

그리스도가 유일한 머리이신 신.구약성서의 상징이다.

마리아는 두 손을 외투 자락으로 감싼채로 봉헌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시므온은 흠숭의 표시로 몸을 앞으로 숙이며

역시 외투 자락으로 감싼 손으로 받아 안고 있다.


여기서 예수는 임마누엘이신 아기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맨

발에 짧은 겉옷을 입고 쭉 뻗은 시므온의 팔에 앉아 축복을 내리는 자세를 하고 계신다.

즉 시작이 없으신 성부의 말씀이 당신의 신성을 분리시킴이 없이

시간 안에 시작으로 들어오심을 뜻하는 것이다.

즉 세상의 주인이신 분이 육신을 취하여 아기가 되셨고
시나이 산에서 모세에게 율법을 주셨던 분이 그 율법을 준수하여

당신 자신을 성전으로 데려오게 하셨다는 것이다.


시므온의 뒤에 있는 안나는 역시 옛계약의 한 대표자이다.
그녀는 진정한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인내, 기다림 그리고 갈구함을 표상한다.


4세기경 예루살렘에서는 이 날을 행렬을 곁들인 장엄 축일로 지냈고,

성무일도를 촛불과 함께 바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7세기경에는 로마에서도 이 축일을 지내기 시작했고

촛불 켜는 풍습을 보존하여 오늘날 초 축성 미사로까지 발전하였다.

(이콘.신비의 미에서)

 

  • 교회는 주님 성탄 대축일 40일째 되는 날, 곧 해마다 2월 2일을 주님 성탄과 주님 공현을 마감하는 주님 봉헌 축일로 지낸다. 이 축일은 본디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낳으신 뒤 모세의 율법대로 정결 의식을 치르신 것을 기념하는 ‘성모 취결례(정화) 축일’이었다. 그러나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에 따른 전례 개혁으로 1970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바꾸어 주님의 축일로 지내 오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점에서 죄가 없으신 성모님께 ‘취결례’라는 말은 오해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1997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이날을 ‘봉헌 생활의 날’로 정하고, 자신을 주님께 봉헌한 수도자들을 위한 날로 삼았다. 이에 따라 해마다 이날, 교회는 수도자들을 기억하는 한편, 젊은이들이 봉헌 생활로 초대하시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도록 기도할 것을 권고한다.
말씀의 초대
  • 말라키 예언자는, 주님께서 홀연히 당신의 성전으로 오시리라고 한다(제1독서). 정결례를 거행할 날 예수님의 부모가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치자, 시메온은 아기가 반대받는 표징이 되리라고 예언하고 한나 예언자는 하느님께 감사드린다(복음).
제1독서
  • <너희가 찾던 주님, 그가 자기 성전으로 오리라.> ▥ 말라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4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내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으리라. 너희가 찾던 주님, 그가 홀연히 자기 성전으로 오리라. 너희가 좋아하는 계약의 사자 보라, 그가 온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2 그가 오는 날을 누가 견디어 내며 그가 나타날 때에 누가 버티고 서 있을 수 있겠느냐? 그는 제련사의 불 같고 염색공의 잿물 같으리라. 3 그는 은 제련사와 정련사처럼 앉아 레위의 자손들을 깨끗하게 하고 그들을 금과 은처럼 정련하여 주님에게 의로운 제물을 바치게 하리라. 4 그러면 유다와 예루살렘의 제물이 옛날처럼, 지난날처럼 주님 마음에 들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2-40 22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23 주님의 율법에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고 기록된 대로 한 것이다. 24 그들은 또한 주님의 율법에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바치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쳤다. 25 그런데 예루살렘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였는데,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26 성령께서는 그에게 주님의 그리스도를 뵙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고 알려 주셨다. 27 그가 성령에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기에 관한 율법의 관례를 준수하려고 부모가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들어오자, 28 그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29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30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31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3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33 아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에 놀라워하였다. 34 시메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35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36 한나라는 예언자도 있었는데, 프누엘의 딸로서 아세르 지파 출신이었다. 나이가 매우 많은 이 여자는 혼인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살고서는, 37 여든네 살이 되도록 과부로 지냈다. 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38 그런데 이 한나도 같은 때에 나아와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39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그들은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40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은 주님 성탄 대축일에서 40일째 되는 날입니다. 교회는 이날을 주님 성탄과 공현을 마무리하는 ‘주님 봉헌 축일’로 지냅니다. 본디 모세의 율법에 따르면 맏아들, 곧 첫아들은 주님의 몫이었습니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의 맏배도 그러하였습니다(탈출 13,2 참조). 그것은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해방될 때, 하느님께서 이집트에 내리신 마지막 재앙이 맏아들과 맏배를 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집트 사람들의 맏아들은 모두 죽임을 당했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어린양의 피를 집의 두 문설주와 상인방에 발라, 그것을 본 죽음의 천사가 그 집을 건너뛰게 하여 죽음을 면하였습니다. 그 건너감에서 ‘파스카’라는 말이 나왔고, 맏아들의 봉헌은 곧 이집트에서 해방됨을 기억하는 행사였습니다. 가나안에 정착한 다음에 모든 맏아들을 성전에 봉헌해야 한다는 율법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이집트에서 해방된 뒤 모든 맏아들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 되고, 부모들은 성전에 제물을 바치고 맏아들을 하느님에게서 받아 오는 것입니다. 이 율법에 따라 요셉 성인과 성모님께서는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시요 하느님이시기에 당신 자신을 봉헌하실 필요가 없으셨지만, 스스로 봉헌하심으로써 겸손과 순종의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성부의 뜻에 온전히 순명하시는 성자의 모습으로, 하느님께 봉헌하는 모범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십니다. 오늘 복음에 나오는 성모님의 모습에서도 봉헌의 모범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시메온의 말대로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아픔을 겪게 되실 성모님께서도 당신 자신과 당신이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을 온전히 하느님께 돌려 드리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봉헌 축일을 맞이하여 과연 하느님께 무엇을 봉헌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봅시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하며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봉헌 축일을 맞이하여 과연 하느님께
무엇을 봉헌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봅시다. 아멘~~!!!

profile_image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내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으리라.
 너희가 찾던 주님, 그가 홀연히 자기 성전으로 오리라."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불을 켠 초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죄악의 어둠을 없애심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아가 예수님 봉헌하시는
            거룩한 날 찬미합니다~<*>
            감사드리며 봉헌의 삶을 ..._()_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아기 예수님 봉헌축일에
저 자신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봉헌 축일! 봉헌의 생활을 시작하는 날!!
주님 봉헌축일을 맞아 우리모두 봉헌의 삶을 실천하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
우리의 봉헌이 율리아님의 봉헌과 합하여 이세상에 평화가 가득하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 봉헌 축일
우리들도 주님대전에  봉헌해주소서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안셀모는
“밀초는 그리스도의 몸의 상징이며, 신자는 그분의 영이고,
불꽃은 그분이 하느님이심을 말해 준다”고 하였다.
따라서 전례에서의 초는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의 현존을 의미한다.
그래서 신자들은 가족을 위한 봉헌이나,
미사, 병자 영성체, 병자 성사 등을 거행할 때는
반드시 촛불을 켜 둔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예수님 봉헌축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예수님.
성모님의 마음은
아기예수님을 봉헌하셨을때
얼마나 마음이 착잡하셨을가요...

성채사랑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의 봉헌 축일!
감사드립니다.

저의 부족함들 더욱 더 봉헌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 저희 영혼도 주님 성심의 제단에 봉헌해 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영광스러운 이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봉헌축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늘 복음에 나오는 성모님의 모습에서도 봉헌의 모범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840
어제
7,798
최대
8,248
전체
4,543,52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