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면수심한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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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6일- 인면수심한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
오후 5시 50분경 의자에 앉아있던 나는 갑자기 강하게 쏟아져 내리는 찬란한
빛을 받고 탈혼에 들어갔다. 현시 중에 안개비처럼 보이는 무엇인가가 내려와
2005년 4월 16일 나주 성모님 봉사자 피정 미사 때 강림하신 두 성체를 모신
성합을 감싸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그 순간 예수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를 위해서라면
두벌주검에도 굴하지 않는 내 귀염둥이 작은 영혼아!
성부께서는 죄 중에 있는 세상 자녀들까지도 모두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독생성자인 나를 이 세상에 보내셨다.
그래서 나도 세상 자녀들을 모두 구원하기 위하여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온전히 다 내어주지 않았더냐.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해
매 순간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는 너의 염원에 호응하기 위하여 성체를 통하여
내가 자녀들과 사랑을 나누고자 직접 내려왔음에도, 나의 실체인 성체가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으니 4월 16일 날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모였을 때 내려준 성체가 면병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보여주마.
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예.’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하자꾸나.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기에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은 교회의 지도자들을 통해 너와 함께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내 어머니를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부추기고 있는데도,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내 어머니를 외면하고 있으니
내 성심이 활활 타는 것이다.
또한 정의로우신 성부께서 작은 영혼인 너의 사랑을 보시고, 의노의 잔 대신
내려주신 모든 축복과 징표와 사랑조차 교회와 무관한 것인 양 공표케 함으로써,
세상 자녀들을 회개토록 하여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뽑아 세운 너를 통하여
천국으로 들어가려는 착한 영혼들까지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 지옥의 길로
가게 하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으니, 묵주의 기도를 더 많이 바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전하여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 아파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소위 나를 전한다고 하는 특별히 불림 받은 다수의 성직자들
까지도 방향감각을 잃은 표선처럼 흔들리며 진리를 외면하고 있으니, 하늘나라는
나를 외면한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그러면 너뿐만
아니라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까지도 내 어머니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내 어머니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이나, 내 지극한 사랑의
자비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도 회개하여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부추기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히 타는 불 속에 던져지지 않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고, 너를 따라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자신의 생활을 온전히 봉헌하고자 노력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기에 아버지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니 내 어찌 네가 설사 천재지변의 대폭풍 속에 서 있다 한들
내버려둘 수 있겠느냐. 나는 반드시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오너라.
내 사랑하는 귀여운 작은 영혼아! 세상 자녀들을 위해서 오늘 내려준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통하여 무한한 축복이 내려지리니, 모두가 보고 느끼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고, 또한 성체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니
잘 보존하기 바란다.”
탈혼에서 깨어난 나는, 4월 16일에 내려오신 성체를 모시고 계신 신부님께
가서 확인해 보라고 하여, 그 협력자가 신부님께 가서 그대로 말씀을 드렸더니,
신부님은 두 성체를 모셔둔 성합 뚜껑을 여셨는데 두 성체에서 많은 양의 성혈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한다.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오는 기적을 목격하신 신부님은
“실은 성체인지 면병인지 의심했었다.”고 고백하면서 엉엉 우셨고,
마침 성모님 집 경당에서 기도하고 있던 30여명의 순례자들도 이 성체성혈의
기적을 목격하고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렸다.
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묵주의 기도를 더 많이 바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묵주의 기도를 더 많이 바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전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O^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천국으로 들어가려는 착한 영혼들까지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 지옥의 길로 가게 하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으니, 묵주의 기도를 더 많이 바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전하여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사랑하는 귀여운 작은 영혼아!
세상 자녀들을 위해서
오늘 내려준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통하여
무한한 축복이 내려지리니,
모두가 보고 느끼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고,
또한 성체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니
잘 보존하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징표를!! 성체를 성혈을!!!
내어주신 주님께 무한 감사찬미올립니다!
우리가 스쳐 지나가는 작은 일로 간과해 버리면 우리는 은총을 놓치게 되지요!
작은징표도 중요한데 성체성혈이라니!!!
바로 주님의 현존!!!
함께 하심을 보여주신 주님께 다시 찬미감사영광을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오는 기적을 목격하신 신부님은
“실은 성체인지 면병인지 의심했었다.”고 고백하면서 엉엉 우셨고,
마침 성모님 집 경당에서 기도하고 있던 30여명의 순례자들도 이 성체성혈의
기적을 목격하고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렸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 아파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14년전 일이 생생합니다
이단으로 몰아세우는 공지문이 나오고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 아파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14년전 일이 생생합니다
이단으로 몰아세우는 공지문이 나오고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또한 정의로우신 성부께서 작은 영혼인 너의 사랑을 보시고, 의노의 잔 대신
내려주신 모든 축복과 징표와 사랑조차 교회와 무관한 것인 양 공표케 함으로써,
세상 자녀들을 회개토록 하여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뽑아 세운 너를 통하여
천국으로 들어가려는 착한 영혼들까지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 지옥의 길로
가게 하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으니, 묵주의 기도를 더 많이 바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버지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그러면 너뿐만
아니라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까지도 내 어머니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늘나라는 나를 외면한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할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그러면 너뿐만
아니라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까지도 내 어머니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아멘!!!
감사합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감사합니다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묵주의 기도를 더 많이 바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를 따라오너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내 어머니를 외면하고 있으니 내 성심이 활활 타는 것이다.
어머니의 아픈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하여
5대영성인 생왈의기도로 실천하며 작은 영혼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사오니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자신의 생활을 온전히 봉헌하고자 노력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기에 아버지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올려주신 수고와 정성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와 찬미와영광과 훔숭을 세세히영원무궁토록받으시옵소서 가슴이벌렁 벌렁뜁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우리나라 사제님들이여
와서보고 믿으십시오
와서보고믿는 은총은자신들에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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