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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1 주간 토요일 (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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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2,105회 작성일 13-08-31 09: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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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8월 31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San Raimondo Nonnato Religioso

St.Raymundus Nonnatus, C.

(Portell (Spagna), 1200 - Cardona (Spagna), 31 agosto 1240)

Born : 1204 at Portella, diocese of Urgel, Catalonia, Spain
Died : 31 August 1240 at Cardona, Spain of a fever;
buried at the chapel of Saint Nicholas near his family farm he was supposed to manage
Canonized :5 November 1625 by Pope Urban VIII (cultus confirm‍‍‍!!!!ed);

1657 by Pope Alexander VII (canonized)
Name Meaning :not born (= non-natus) as he was delivered by ceasarian

Raimondo = intelligenza protettrice, dal tedesco(protecting intelligence, from the German)

조산원의 수호성인

1200(1204?)년 스페인 카탈로니아의 포르뗄라에서 태어난 그는

자신을 낳던 중에 어머니가 죽음으로써 제왕절개 수술로 생명을 얻었다.

이때문에 논나뚜스 즉 태어나지 않았다는 별명을 얻은 것이다.(not born = non-natus)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성 베드로 놀라스꼬의 지도 아래

노예구제 수도회인 메르체데 성모 마리아회(Order of Our Lady of Mercy)회원이 되었다.

사라센족과의 싸움에서 붙잡혀 노예가 된 신자들을 대속하기 위하여 알제리아로 파견되었다.

그는 대속금이 바닥이 났을 때에는 인질로 잡혀 있으면서

극심한 고문과 중노동에도 신앙을 지킴으로써 많은 이교도인들을 광명으로 인도하였다.

또한 목숨을 걸고 탈출한 사실도 있다.

그런 후에도 계속하여 활동하다가 8개월 간 포로로 잡혀 있던 중, 베드로 놀라스꼬에 의하여 석방되었다.

1239년, 바르셀로나로 돌아온 그는 그레고리오 9세에 의하여 추기경으로 임명되었고,

그 다음 해에 로마로 향하던 중 카르도나에서 선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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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

Our Lady of Mercy.Beata Vergine Maria della Mercede

1218년 성 베드로 놀라스코의 꿈에 성모님 발현하신 것을 기념하는 축일이며,

성모님은 페나포르트의 라이문도, 야고보, 아라고나 왕에게도 발현하셨고

많은 신자들이 회교도의 노예가 되는 것을 걱정하시면서 구해주라고 청하셨다고한다.

이때 메르체데의 수도회가 창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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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 축일 :9월24일.

*성 베드로 놀라스코축일:1월28일.

*페냐포르트의 성 라이문도축일:1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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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st of Our Lady of Mercy

사라센인들은 8세기경, 전 유럽을 침략해 특별히 스페인을 완전히 정복하고,

무수한 남녀 신자들을 북 아프리카 지방에 끌고 가서 노예로 팔았다.

그때 남아있던 신자들은 노예가 된 형제 자매를 구출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강구하고

마침내 메르세데의 성모 마리아회라 칭하는 노예 구제 수도회를 조직하게 되었는데,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는 동 회원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었다.

그는 1204년에 스페인의 포르테로에서 태어났다. 논나투스란 ’출생 안 된 자’라는 뜻인데,

모친이 그를 해산할 때 사망하여 절개 수숭을 통해 끄집어 냈다는 데서 온 것이다.

부모는 많은 재산은 없었으나 결백하고 신심이 두터운 분들이었다.

부친은 어미 없는 라이문도를 불쌍히 여겨 잘 길러서 후일 기사(騎士)나

혹은 학자로 출세시키려는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사실 라이문도는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만큼 재주를 가지고 있었으며,

학식도 출중하고 성격도 극히 경건해 세속적 야심은 조금도 엿볼 수 없는 사람이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부친의 뜻대로 산에 있는 농장을 보살폈는데,

그는 그 조용한 곳에서 기도와 묵상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틈만 있으면 부근에 있는 성 니콜라오 성당을 방문하고

성모 마리아의 성상 앞에 엎드려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시기를 열심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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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의 성모 마리아회

Order of Our Lady of Mercy

Founded:10 August 1218 at Barcelona, Spain

Founder:Saint Peter Nolasco

그 결과 성령의 비추임으로 깨달은 성모님의 권고는

"최근 설립된 메르세데의 성모 마리아회에 들어가 노예가 된 형제를 구하라"는 것이었다.

라이문도는 즉시 바르셀로나에 가서 그 회의 창립자 성 베드로 놀라스코에게

동회에 입회시켜 줄 것을 간청했다.

부친은 아들의 이러한 결심에 처음에는 쾌히 승낙하려 하지 않았으나,

그의 거듭되는 요청과 또 그의 대부인 카르도네 남작의 후원으로 마침내는 승낙했다.

젊은 수련자는 기쁨과 감사에 충만하여 갑절의 열성으로 오로지 수덕에만 매진했으므로,

3년 후에는 일찍이 북 아프리카의 알제리아 지방에서

노예 생활을 하고 있는 신자들을 구출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그는 가능한 한 그들에게 육신의 자유를 주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그들의 영신적 고민,

즉 그들을 죄악에서 구출하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마호메트교를 믿는 사라센들에게 가톨릭 교리를 설명해 주며,

그들을 어둠에서 광명으로 인도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리하여 많은 노예를 석방시키고 준비해온 몸값도 다 떨어지자 라이문도는

본국에서 배상금이 올 때까지 자신이 볼모가 되어서라도 노례가 된 신자들을 구출하여 했다.

이것을 본 사라센 중에는 이러한 비할 데 없는 애인 덕에 감화를 받아 교회에 나오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완강한 자들에게 미움을 산 일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런 자들은 라이문도를 잡아다 때리며, 주리를 틀고 굶기는 등 갖은 형벌을 가했으며,

한 번은 막대기에 끼위서 죽이려 했으나,

인질을 죽이면 배상금을 받지 못한다는 이유로 그의 생명을 겨우 살려준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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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 무도한 사라센들은 배상금이 올 때까지 라이문도를 음산한 감옥에 유폐시키고

그의 입술을 뻘겋게 달은 못으로 구멍을 꿇고 자물쇠를 채워 말을 못하게 하고,

겨우 식사때만 자물쇠를 열어 밥을 먹였다. 이렇게 하기를 8개월, 그의 고통은 얼마나 컸을까?

그러나 그는 조금도 원망치 않고 예수의 수난을 묵상하며 잘 참아 받았다.

그의 비참한 처지를 전해 들은 본국의 수도회 총장은

그에게 곧 귀국하라는 명령과 동시에 배상금을 급송했으며,

당시의 교황 그레고리오 4세는 라이문도의 선교의 공적과 희생심의 위대함에 감탄하여

그를 추기경에 올릴 뜻을 전했다.

그러나 그 무수한 형벌과 노동에 체력이 약해진 라이문도는 1240년 스페인에 상륙하자마자 열병에 걸려,

교황의 초청을 받아 로마로 향하던 도중 코르도마에서 세상을 떠났다. 때는 그 해 8월 31일이었다.

신자들 간에는 이 자선 사업의 영웅 라이문도의 유해를 어디다 모시느냐에 대한 이론이 일어났다.

결정하지 못하고 대신 눈을 가리운 말에다 그 유해를 실러 보내니 신기하게도

그가 청년 시절에 좋아했던 성 니콜라오 소성당 근처에 발을 멈추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곳에다 정성되이 장례를 지냈다.

그 후 그 묘지를 둘러싸고 대수도원과 웅장한 대성당이 건립되었다.

그리고 그의 시성식은 1657년, 교황 알렉산데르 7세에 의해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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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자신이 이미 가르친 것처럼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형제애를 실천할 것을 권고한다. 형제를 사랑할 때에는 자랑삼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자기 자신의 일로 삼고서 조용하게 해야 한다(제1독서). 주인에게서 저마다 탈렌트를 받은 종들 가운데 둘은 그것을 활용하여 더 많은 탈렌트를 벌었다. 여행을 다녀온 주인은 이들에게 더 큰 일을 맡기겠다고 약속한다. 그 반면 게으른 종 하나는 주인이 모진 분이라는 핑계를 대며 받은 탈렌트를 그대로 땅에 숨겨 두었다가 돌려주었다. 주인은 그를 내쫓아 버린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 자신이 하느님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1서 말씀입니다. 4,9-11 형제 여러분, 형제애에 관해서는 누가 여러분에게 써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하느님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여러분은 온 마케도니아에 있는 모든 형제에게 그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형제 여러분,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더욱더 그렇게 하고, 우리가 여러분에게 지시한 대로, 조용히 살도록 힘쓰며 자기 일에 전념하고 자기 손으로 제 일을 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1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탈렌트, 다른 사람에게는 두 탈렌트,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는 곧 가서 그 돈을 활용하여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다.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그렇게 하여 두 탈렌트를 더 벌었다. 그러나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물러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그 돈을 숨겼다. 오랜 뒤에 종들의 주인이 와서 그들과 셈을 하게 되었다.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가 나아가서 다섯 탈렌트를 더 바치며, ‘주인님, 저에게 다섯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나아가서, ‘주인님, 저에게 두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두 탈렌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그런데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나아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저는 주인님께서 모진 분이시어서,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시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려운 나머지 물러가서 주인님의 탈렌트를 땅에 숨겨 두었습니다. 보십시오, 주인님의 것을 도로 받으십시오.’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내가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그렇다면 내 돈을 대금업자들에게 맡겼어야지. 그리하였으면 내가 돌아왔을 때에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돌려받았을 것이다. 저자에게서 그 한 탈렌트를 빼앗아 열 탈렌트를 가진 이에게 주어라.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그리고 저 쓸모없는 종은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 시대에 부유한 지주들은 대부분 재산 관리와 증식을 전문가에게 맡겼습니다. 그 전문가들은 자유민일 수도, 종일 수도 있었다고 하니, 오늘 복음에서 주인이 종들에게 자신의 재산을 맡기는 것은 이러한 상황을 배경으로 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 종과 두 번째 종은 자기에게 맡겨진 재산을 활용하여 큰 수익을 거둡니다. 그 반면 세 번째 종은 주인에게서 받은 돈을 그대로 땅에 묻어 두었습니다. 주인이 모진 사람이라 심지도 않은 데에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은다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과연 그의 생각이 맞는 것인지는 당시 배경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종에게 맡겨진 재산은 한 탈렌트로, 삼천육백 데나리온입니다. 한 데나리온이 하루 품삯이니, 오늘날 하루 품삯을 오만 원으로 환산한다 하여도 일억 팔천만 원이나 되는 큰돈입니다. 주인이 종을 신뢰하지 않았다면 감히 맡기지도 않았을 액수입니다. 또한 당시의 이자율이 상당히 높았던 것을 생각하면, 주인의 말대로 대금업자에게 맡기기만 하였어도 상당한 수익을 거두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세 번째 종은 이 일조차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결국 이 종이 주인을 ‘심지도 않은 데에서 거두는 모진 사람’으로 치부한 것은 옳지 않은 말입니다. 그저 자신의 게으름을 숨기려는 변명거리였을 따름입니다. 오늘 비유를 통하여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단순히 각자의 재능을 잘 활용하라는 것만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굳게 신뢰하시며 고귀한 당신의 말씀을 맡기셨다는 사실을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또한 하느님의 그러한 마음을 헤아려 주님의 말씀을 열심히 실천하라고 요구하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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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고통중에 모든 것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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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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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 작은 일에도 성실한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

성체사랑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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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의 입술을 뻘겋게 달은 못으로
구멍을 꿇고 자물쇠를 채워 말을 못하게 하고,
겨우 식사때만 자물쇠를 열어 밥을 먹였다.
이렇게 하기를 8개월, 그의 고통은 얼마나 컸을까?
그러나 그는 조금도 원망치 않고
예수의 수난을 묵상하며 잘 참아 받았다..아멘.

조용히 살도록 힘쓰며 자기 일에
전념하고 자기 손으로 제 일을 하십시오..아멘.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아멘.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냉담자들의회두를 위하여
나주를 옹호할 용기있는 신부님들이 나타나길,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해
잠자고 있는 영혼들을 깨워주시기를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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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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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라이문든  논나투스이시여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몐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속히
이루어지도록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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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아멘!!!~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시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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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시여!
불쌍한 이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그리고 무엇보다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과 교황님의 영육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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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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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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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수시여 !  나주순례자들의 염원은 오로지 나주성모님의빠른인준 뿐 이옵니다 !  통촉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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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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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항상 고맙게

잘읽었습니다.

훌륭하신 성인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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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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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 재판 승소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이 건강할 수 있도록 -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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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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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라이문도논나투수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예전에 메리놀 신부님으로써 한국인을 무척 사랑하셨던 `레문도 `신부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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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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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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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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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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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라이문도논나투수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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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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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님 !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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