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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명동 마리아꿀룸 막토미사에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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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6건 조회 2,071회 작성일 13-09-01 13:1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쓰여질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 해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나주성모님을 잘 모르시고 반대하시는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사제가 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홈님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그토록 무덥던 여름도 어느새 물러가고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어제는 기다리고 기다렸던 막토미사가 있었던 날입니다.

 

저는 마침 명동근처에 작은 일이 있어서 일찌감치 명동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일을 마치고 나서 마리아꿀룸방에 도착하니 오후 5시 반~!

이렇게 일찍 와 보기는 처음 이엇습니다.

 

오늘도 우리 사랑스런 청년들이 길거리 홍보을 열심히 하였겠구나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6시 반 정도 되니까 장신부님께서 들어오시고

쳥년들이 오기 시작하는데

어? 이게 왠일?~~~!멀리 대전 전주,대구  이천 수원 인천에서 청년들이 많이 올라온거에요

어찌나 반갑고 기쁘던지 ....우리 청년들을 보니까 반가와서 막 눈물까지 나왔습니다.

 

지난 한달을 반성하며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꼼꼼히 보고 나서

묵주기도 5단을 공동으로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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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잘 차려진 제대꽃입니다.

'주님, 언제나 제 마음이 초라하게 시든 꽃잎처럼 시들지 않개 해주시고

저의 의욕  또한 제자리 걸음이지 않게 해주시어

주님 성모님만을 충실히 따라가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

 

묵주기도가 끝나고 이어서 성가연습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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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가 조금 넘어서 미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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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는 강론시간이되자

오늘 도 청년들이 두세명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14명의 청년들이 많이 와서 마리아꿀룸은 잘 될거라 하시며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흘러내리는 땀방울 하나도 헛되이 흘려보내지 않고

생활의기도로 잘 봉헌하셨지요? 하시며

격려의 멀씀들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1995년 장신부님께서 염주동 성당에서 사목하실 당시에

성모신심 세미나를 개최 하셨는데 강사로 오신 수녀님과 차한잔을 하시는 도중

나주성모님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수녀님께서는 나주성모님을 순레하시어  성모님상 손을 만져보았는데 맥박을 느끼셨고

'성모님 왜 이렇게 슬피 우시나요 저도 눈물을 흘리게 해주세요' 라고 말씀하시자

곧 왼쪽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하여 순례 후에도 계속해서 눈물이 그치지 않고 흘렀답니다.

 

그래서 서울 성모병원 안과를 찾아갔는데 의사는 아무 별 이상이 없다며 안약을 처방해주었는데

돌아와서 안약을 넣으니 눈이 더 아파서 안약을 버리고

수녀님께서는 성모님상앞에 앉아서 기도하셨답ㄴ다.

'성모님 죄송합니다 제가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의심했었습니다.' 하고 회개를 하시자

즉시 눈물이 그치셨답니다.

 

[.........1985 한국나주에서 네 자녀를 둔 한 가정의 율리아자매님에게 나타나시어

징표와 메시지를 주신 것은

이시대에 낙태문제 이혼문제 사제들의문제 신자들의 신앙 불감증을 경고하시면서

고해성사 중요성과 성체성사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특별히 호소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오

우리는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 알게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뒤돌아보지 않고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달려오는 자녀는

마지막날에 알곡으로 뽑혀서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모님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것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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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모두가 은혜로운 미사에 양형성체를 모시고

주님의 깊은 사랑에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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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를 끝내고 나니

마음속에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북받쳐 오르면서

모든 순례자들과 청년들이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마리아 꿀룸 막토미사에 오기는 힘들었지만

이렇게 와서 미사에 참례하면 다른곳에서는 체험할수 없는 사랑을 체험하니까 넘 좋습니다.

지부장님과 임원님들 수고하셧습니다.

멀리서 온 청년들 수고가 많았습니다 사랑해요 ~!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9월 첫토요일 입니다.

홈님여러분도 일주일간 은총속에 잘 지내시고 첫토에 모두들 만나요

글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지극한 사랑으로 대속 보속 고통을 받으시며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수녀님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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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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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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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힘내십시오 우리는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
알게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어떠한 처지에서
든지 뒤돌아보지 않고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구속
자이신 성모님을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자녀는

마지막날에 알곡으로 뽑혀서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모님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것입니다.아멘 알렐루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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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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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참 보기만 해도 마음이 든든해지네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모두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가득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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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고해성사 중요성과 성체성사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특별히 호소하고 계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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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믿음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사진과 함께 생생한 기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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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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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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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랜만에 갔더니 초대교회의 느낌이 들었으며
성체영하고 난 후 "울컥~!" 

감동의 성체성사 시간이었답니다~!
서울 지부장님 이하 임원들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빛나들이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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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렇게 와서 미사에 참례하면 다른곳에서는
체험할수 없는 사랑을 체험하니까 넘 좋습니다."

아멘~입니다~~
먼길 오시어 사랑과 정성을 다해
은혜로운 미사 집전해 주신 장신부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수고 해 주시는 지부장님 비롯하여 임원님들,
봉사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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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명동 마리아꿀룸 막토미사 소식
감사드려요

다 은총으로 다가오네요.
젊은이들이 있기에 미래가 보입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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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향연님의 댓글

빛의향연 작성일

아멘

청년들이 많이 모여 명동 마리아 꿀룸에
활성화가 되고 있다는 소식
나주의 미래가 든든합니다.

울 율리아님의 희생 고통의 열매라는 것을
눈으로 볼수 있기에 더욱 율리아님의
존재에 감사를 드려요.

명동 마리아 꿀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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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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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85 한국나주에서 네 자녀를 둔 한 가정의 율리아자매님에게 나타나시어

징표와 메시지를 주신 것은

이시대에 낙태문제 이혼문제 사제들의문제 신자들의 신앙 불감증을 경고하시면서

고해성사 중요성과 성체성사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특별히 호소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오

우리는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 알게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뒤돌아보지 않고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달려오는 자녀는

마지막날에 알곡으로 뽑혀서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모님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것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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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마지막날에 알곡으로 뽑혀서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모님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것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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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언제나 제 마음이 초라하게
시든 꽃잎처럼 시들지 않개 해주시고
저의 의욕  또한 제자리 걸음이지 않게 해주시어
주님 성모님만을 충실히 따라가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막토미사에 참여하시고
은총가득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가고 싶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 못갔네요,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소식 전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위로가 됩니다.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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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참석한 모두가 은혜로운 미사에
양형성체를 모시고주님의 깊은
사랑에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아멘...

이번 막토미사는 신부님 한말씀
한말씀이 더욱더 가슴에  와 닿는
미사였습니다.

많은 청년님들이 함께 해 주셔서
어찌나 힘이 솟고 ㅡ든든했는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과 기쁨이 가득했던
막토미사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화~이~팅 입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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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명동 막토미사를 자세히 올려주신 빛나들이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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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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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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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먼길을 힘드신 몸으로 사랑으로 오셔서
힘되고 좋은강론 말씀해주신
사랑하는 장신부님!감사드립니다~

청년들이 많이 와서 참 기뻤습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힘들게 일하시고 오셔서
막토 미사도 참여하시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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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모두 9월 첫토요일

성모님 동산에서  모두모여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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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첫토에 모두들 만나요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가득한 소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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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이시대에 낙태문제 이혼문제 사제들의문제 신자들의 신앙 불감증을 경고하시면서 고해성사 중요성과 성체성사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특별히 호소하고 계신것입니다"/아멘.

존경하는 장신부님 항상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글 감사드리고 가내두루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이 풍성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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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항상 지극한 사랑으로 대속 보속 고통을 받으시며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아멘..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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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비록 다락방이지만
그곳은 성지입니다.
하느님의 궁전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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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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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뒤돌아보지 않고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달려오는 자녀는
마지막날에 알곡으로 뽑혀서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모님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것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은총의시간을 올려주시었으니 우리모두 은총 함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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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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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글 감사합니다.
      사진은 볼수가없네요. 셈치고 잘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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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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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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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막토 미사에 다녀오셔서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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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친애하는
빛나들이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마니마니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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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나들이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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