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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바람이 부는 나주로 이끌어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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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7건 조회 1,723회 작성일 13-09-01 15:32

본문

저가 적는 글자수만큼, 나주 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올해에는 한국의 수많은 사제와 형제 자매님들을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어 나주 영성의 향기와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이 가득하시고,지금, 창문너머로 불어오는 시원한 가을바람을 성령의 바람으로

 

   바꿔주시어,영혼과 육신의 죄와 악습과 같은 먼지와 찌거기를 대 청소해주시길,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제,공포와도 같았던 무더운 찌는듯하던 여름이 지나가고 오곡백과와 같이 풍성한 열매

    를,맺는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특히,이번달 9월은 순교자 성월이기에,성,김대건 성인을

 

     비롯한, 한국의 수많은 순교 성인,성녀들께서 한국의 수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들께서

     나주로 순례올수있도록,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빌어주시고,또한,나주로 이

 

     끌어주시길,간절히 소망해보며 기도드립니다 아멘.나주가 전대미문의 표징과 기적,

      징표등을,허락하시는 귀한 성지와도 같은 곳이어서 그런지,저,홀로 성모 몽소 승천

 

      대축일날,순례다녀오고 나서 점점,주님과 성모님께서 가까이 함께 해주고 계심을 영

      적으로,느끼고 깨달을수 있습니다 아멘.

 

      치유에도 ,직접적인 치유와 점진적인 치유가 있듯이,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찾아오듯이,하루하루 영적으로 평화와 자유,안정같은 영적으로 똑바로 바로 서서 생

 

       활수있는 은총을 맛보고 있는 현제 ,진행형입니다 아멘,교회안에서도 오류(생태,뉴에

        이지,환경등)가,만연한 이,어두컴컴한 시대에 영적으로 바로 설수 있다는 것은,눈에

 

      보이는, 육체적 치유와 더불어 엄청난 치유이며 더불어 크나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영적으로 에너지가 풍성해지다 보니,그전에 늘,접하던 영화,음악,문화적 사치등

 

     이,자연스럽게 멀어지고,생활의 기도와 메세지등에 관심을 기울여지고,또한,미사,칠성

     사,성물,묵주등,교회안에 언제나 가득한 영적인 보물들이 당연한것이 아니라 감사와 축

 

      복으로,다가오며,불평 불만등,부정적요소보다  감사와 찬미가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어서,자유를 맛보고 있습니다 아멘.

 

       그전에는,없으면 안될것 같았던 온갖 요소들이 하찮은것으로 보이고 그런,잡동사니들

        이,그전에는 꼭,생활에 필요한 요소로 보였으나 나주의 풍성한 은총과 향기가 그런것

 

        들을,점점,물리쳐주니,오히려,마음이 한결 가볍고 자유스럽습니다 아멘.사람의 욕심

         은,끝이없듯이,나주에서 받은 은총으로 세상의 온갖,유혹등이 썰물처럼 밀려나고,그,

 

       빈자리를 ,나주의 영성과 생활의 기도등이,영혼의 터를 잡아주니 감사와 기쁨이 점점 해

       를,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멘.

 

      물론,은총과 비례해 어둠의 공격과 유혹도 만만치 않게 찾아옵니다 ,세상 기준으로 보면

       억울하고,속이 쓰린 결코,반갑지않은 불청객이지만 율리아님 가르침과 영성을 본받아

 

      내가,그,자리에 있음으로 인하여 일어난 일이기에 네탓이오 ,바보영성으로 받아드리고,

      영적으로,눈이 띄어,아하! 그런것들이 찾아오는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에게 은총과

 

     축복을,내려주실것을  미리,암시하시는 징표와 사랑으로 받아드리니,얼굴을 험상하게

     붉히고,싸울일도 줄여듭니다,반대로, 오히려 은총이 부메랑이 되어 갑절로 돌아옵니다,

 

      아멘.어제,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나주기도모임은 단순해보이면서도 은총이 가

       까이,전달되는 영적 감각을 확연하게 느낄수 있었던 귀한 기도모임이었습니다 아멘.

 

      매일,나주홈을 통하여 은총이 전달되는것도 큰, 축복이며 은총이지만,당연히 나주 순

      례를 가거나 다녀와서 전달되는 은총은 당연히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아멘.

 

      그래서 그런지,이번,기도모임후 저가뽑은 메세지말씀은,마치,성모님께서 직접,귓속

      말로,저에게 간절하고 따뜻하게 속삭이는 어머니의 음성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멘. 

 

        이,귀한 메세지 말씀이,마치 펄떡이는 살아있는 물고기처럼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

        도,전달되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떠한 환난과 궁핍과 역경 속에서도 그들의 손을 잡아 주리니

      자,모든 자녀들아 !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방주에 모두가 함

 

     께,타고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사랑을 나누며 가자꾸나."{1990.

      11.11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이,성모님의 애절하고 간절한 말씀이,나주에서 떨어져나간 모든, 영혼들과 특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으시다는 한국의 모든 주교,사제,수도자들과,저,개인적

 

      바램으로,제주도의 강주교님,문신부님등께서,강정,환경,생태등에,관심을 기울이

     시는,반에 반만이라도 나주에 현존하시고 애타게 부르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

 

      심에,응답하시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시는 거룩한 사제로 변화시켜주시길,성모

       님과,합하여,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 김대건 성인과 한국의 수많은 순교 성인 성녀들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또한,한국의 수많은 사제와 수도자등도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도록 간절히 전구해 주옵소서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일교차가 심한 요즘,감기조심

      하시고,영육간에 건강하시길,기도드리며 이만 물러갑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올해가 가기전 제주팀, 단체로 나주로 불러주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

      면, 참 좋겠습니다,)

 

    "나는 그들을 잘 되게 하는 일에 기쁨을 느끼고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이땅에 그들을 성실하게 심을 것이다."(예례:32장41절).샬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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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떠한 환난과 궁핍과 역경 속에서도 그들의 손을 잡아 주리니
 자,모든 자녀들아 !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방주에 모두가 함께,타고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사랑을 나누며 가자꾸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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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기도모임을 통하여
은총을 느낄 수 있는 영적감각,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늘 영적으로 깨어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자비의샘님, 남은 하루의 시간도 유익하게 보내소서.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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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전에는,없으면 안될것 같았던 온갖 요소들이
하찮은것으로 보이고 그런,잡동사니들이,그전에는
꼭,생활에 필요한 요소로 보였으나 나주의 풍성한
은총과 향기가 그런것  들을,점점,물리쳐주니,오히려,마음이 한결 가볍고 자유스럽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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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시여

나주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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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떠한 환난과 궁핍과 역경 속에서도 그들의 손을 잡아 주리니

      자,모든 자녀들아 !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방주에 모두가 함

 께,타고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사랑을 나누며 가자꾸나."{1990.

      11.11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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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주보다 더 넓은 천상의 엄마 품으로
아들들아 !  딸들아! 
어서 오너라  오늘도 어제도 팔이 아프도록 너를 기다리며
별리고 있는 이 엄마의 품으로 어서 어서 와서 안기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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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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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떠한 환난과 궁핍과 역경 속에서도 그들의 손을 잡아 주리니
 자! 모든 자녀들아 !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방주에 모두가
 함께 타고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사랑을 나누며 가자꾸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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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떠한 환난과 궁핍과 역경 속에서도 그들의 손을 잡아 주리니
 자! 모든 자녀들아 !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방주에 모두가
 함께 타고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사랑을 나누며 가자꾸나."

아멘!!!
감사해요. 나주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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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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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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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떠한 환난과 궁핍과 역경 속에서도 그들의 손을 잡아 주리니
자,모든 자녀들아 !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방주에 모두가 함께,
타고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사랑을 나누며 가자꾸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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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


믿는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꼭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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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9월!
순교자성월...

성김대건 안드레아와
성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들이여!

나주인준과
율리아님의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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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떠한 환난과 궁핍과 역경
속에서도 그들의 손을 잡아 주리니
자,모든 자녀들아 !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방주에 모두가 함께,
타고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사랑을
나누며 가자꾸나."...아멘...

나주의 영성으로 늘 은총속에 기쁨과
평화 누리는 삶을 살아가심을 추카드리며

나주기도회 소식전해 주심도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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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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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그동안 무더위에 얼마나 혼나셨어요?
이제는 좀 한숨 돌리시기 바랍니다.
지금 가까운 곳에 태풍이 오네요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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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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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어떠한 환난과 궁핍과 역경 속에서도
그들의 손을 잡아 주리니

자,모든 자녀들아 !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방주에

모두가 함께,타고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사랑을 나누며 가자꾸나."
{1990.11.11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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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어떠한 환난과 궁핍과 역경 속에서도 그들의 손을 잡아 주리니
    자,모든 자녀들아 !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방주에 모두가 함께
      타고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사랑을 나누며 가자꾸나."{1990.11.11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멀리서도 식지않는 열정으로
성모님 말씀따라 영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시는 자비샘님 항상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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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제주에서  나주성모님을 모시고 하는 기도회!! 축복이 가득하실 것입니다!! 언제나 은총이 함께 하심을 믿으며! 축하드려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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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매번 힘을 실어주는 글 때문에 항상 용기와 신앙의 지혜를 배웁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 많이 받고 마리아 어머니의 구원방주에 타고 가는 은총이
자비의 샘님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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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나주기도모임에 더욱더 활력소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늘 나주성모님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모슴을 볼수있어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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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제주기도회가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아
더욱 활성화된 기도회가 되길 바라며
한해가 가기전 제주기도회 단체가 나주로 오실수
있기를 같이 기도 지향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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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대축일날,순례다녀오고 나서 점점,주님과 성모님께서 가까이 함께 해주고 계심을
영적으로,느끼고 깨달을수 있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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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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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떠한 환난과 궁핍과 역경 속에서도 그들의 손을 잡아 주리니
자,모든 자녀들아 !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방주에 모두가 함께,타고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사랑을 나누며 가자꾸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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