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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959	♡ 작은 영혼의 희생과 사랑을 통해 주신 나주 기적수 ♡ 댓글51개	운영도우미	3953	01-31
21958	★☆★“병원에서 불임부부로 판정을 받았는데 율리아님의 기도로 예쁜 아기를 주셨습니다.”(영상) ★☆★ 댓글39개	운영진	4165	01-31
21957	부산지부 2019년 첫월기도회 소식전합니다~^^ 댓글39개	뚜아삐쏘	1830	01-31
21956	<님의향기>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아끼려는 마음만 주시어요 (1986. 10. 27) 댓글38개	예쁜그릇	1500	01-31
21955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묵상 -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 보이소서" 댓글36개	작은알곡이	1400	01-31
2195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41개	고요한	1422	01-31
21953	증거가 차고 넘쳐도 안 믿는 사람들은-- 댓글36개	세인트비오	1416	01-31
21952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 댓글31개	바르나바	1510	01-31
21951	내일 성시간 기도 기다려져요... 댓글39개	주찬미	1706	01-30
21950	"사실은 제가요..." 댓글41개	아름다운사랑	2263	01-30
21949	남도타임스 中 - 할머니들의 천국-무료 양로원 <나주 사랑의 집> 댓글44개	시민기자	4270	01-30
21948	★☆★ "한 발자국 두 발자국 " 율리아님 영가 (영상) ★☆★ 댓글46개	운영진	4800	01-30
21947	순례후 약을 끊었어도 간과 심장은 더 깨끗해졌고 갈바리아에서 현존의 주님 사랑도 보았습니다. 댓글51개	인터넷팀	2132	01-30
21946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온몸을 감싸고 있는 어둠의 비늘을 다 떨어지게 해주소서" 댓글39개	흰눈이	2075	01-30
21945	연중 제 3 주간 수요일 ( 성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기념일 ) 댓글31개	성체사랑	1759	01-30
21944	<생활의기도> 15. 성경을 읽기 전 댓글40개	러브마리	1899	01-30
21943	♥ 님 향한 사랑의 길 ♥ 이틀 간의 냉담 (1981년 5월 1일) 댓글32개	온유와겸손	1886	01-30
2194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35개	고요한	1693	01-30
21941	헛된 망상과 그릇된 영성 댓글32개	바르나바	1628	01-30
21940	★☆★ "치료가 불가능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치유받아 간절히 원하던 아들을 낳았습니다"(영상) ★☆★ 댓글49개	운영진	4585	01-30
21939	"낙하사고~ 율신액 스카프와 율리아님의 기도로 몸짱이 되어 완전 치유 받음" 댓글51개	아름다운사랑	2165	01-29
21938	신발 하나 신는 것만도 5대 영성을 묵상할 수 있어요 댓글38개	박하사탕	1716	01-29
21937	♡ 제 118회 명동 청년 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 댓글53개	행복한꿀룸	207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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