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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 주간 수요일 ( 성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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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759회 작성일 19-01-30 10:2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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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Hyacintha Mariscotti)
축일: 1월 30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수녀
활동지역:
활동연도: 1585-1640년

• 이탈리아 비테르보(Viterbo) 인근 비냐렐로(Vignarello)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Hyacintha de Mariscottis)는

 비테르보의 성 베르나르디누스 수녀원에서 교육을 받았고,
자신과 혼담이 오가던 한 후작이

그녀의 여동생과 결혼하게 된 사건으로 크게 충격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성 베르나르디누스 수녀원에 입회한 그녀는

히야친타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그녀는 수도생활 초기 10여 년간 여전히 사치스럽고

개인적 생활로 수녀회에 나쁜 영향을 끼쳤다.
그러다가 어느 날 중병에 걸려 고해성사를 하면서

과거를 참회하고 진정한 수도자의 삶을 살게 되었다.

 

· 성녀 히야친타의 가장 큰 덕은 애덕으로

수도원이란 한계를 뛰어넘을 만큼 위대하였다.
그녀는 병자와 노인, 가난한 이들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보였다.
비테르보 지역에 전염병이 돌았을 때 그녀는

병자 간호에 헌신하였고 두 개의 자선 단체도 설립하였다.
그러다가 1640년 1월 30일 비테르보에서 세상을 떠났다.

성녀 히야친타는 1726년 9월 1일 교황 베네딕투스 13세(Benedictus XIII)에 의해 시복되었고,
1807년 5월 24일 교황 비오 7세(Pius VII)에 의해 시성되었다.

이때 시성 선언문에 이런 말이 나온다. “그녀의 고행은

자신의 삶 전체가 하나의 지속적인 기적임을 보여주었고,

그녀의 사랑의 사도직은 수많은 설교보다도 영혼들을

하느님께 인도하는데 유익하였다.”
• 히야친타는 1585년 비테르보인근 비냐렐로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3회에 들어왔다.

심한 질병을 앓은 후에 엄격한 보속의 생활을 하면서

이웃사랑에도 열심이었다.

1640년 비테르보에서 선종했다.



· 하느님, 복된 동정녀 히야친타를 당신 사랑으로 불타게 하시고
끊임없는 극기의 모범으로 세우셨으니, 그의 전구를 들으시고
저희도 눈물로 죄를 뉘우치고 기쁜 마음으로 당신 사랑 안에 머물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발자취를 따라서에서)

 

• 비냐렐로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그녀는 비떼르보의

프란치스꼬회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고,
비떼르보의 프란치스꼬 율수 3회에 입회하였다.

이때에 그녀는 히야친따라는 이름을 받고 서원하였다.
특히 그녀의 애덕은 수도원이란 한계를 뛰어넘을만큼 위대하였고,
따라서 병자와 노인, 가난한 이들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보였다.

그녀는 55세 때에 운명하였다.


시성 선언문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
"그녀의 고행은 자신의 삶 전체가

하나의 지속적인 기적임을 보여주고,
그녀의 사랑의 사도직은 수많은 설교보다도

영혼들을 하느님께 인도하는데 유익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히브리서의 저자는, 그리스도께서는 한 번의 예물로, 거룩해지려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로 군중을 가르치시고, 제자들에게는 그 뜻을 설명해 주신다(복음).
제1독서
  • <그리스도께서는 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0,11-18 11 모든 사제는 날마다 서서 같은 제물을 거듭 바치며 직무를 수행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결코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12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없애시려고 한 번 제물을 바치시고 나서, 영구히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13 이제 그분께서는 당신의 원수들이 당신의 발판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14 한 번의 예물로, 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15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언해 주시니, 먼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6 “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그들과 맺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나는 그들의 마음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 17 그리고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의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 18 이러한 것들이 용서된 곳에는 더 이상 죄 때문에 바치는 예물이 필요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20 그때에 1 예수님께서 호숫가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너무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그분께서는 호수에 있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모두 호숫가 뭍에 그대로 있었다. 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가르치셨다. 그렇게 가르치시면서 말씀하셨다. 3 “자, 들어 보아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5 어떤 것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6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7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 8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었다. 그리하여 어떤 것은 서른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9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말씀하셨다. “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10 예수님께서 혼자 계실 때, 그분 둘레에 있던 이들이 열두 제자와 함께 와서 비유들의 뜻을 물었다.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가 주어졌지만, 저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그저 비유로만 다가간다. 12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여 저들이 돌아와 용서받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13 예수님께서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비유를 알아듣지 못하겠느냐? 그러면서 어떻게 모든 비유를 깨달을 수 있겠느냐? 14 씨 뿌리는 사람은 실상 말씀을 뿌리는 것이다. 15 말씀이 길에 뿌려지는 것은 이러한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들이 말씀을 들으면 곧바로 사탄이 와서 그들 안에 뿌려진 말씀을 앗아 가 버린다. 16 그리고 말씀이 돌밭에 뿌려지는 것은 이러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씀을 들으면 곧 기쁘게 받는다. 17 그러나 그들에게 뿌리가 없어서 오래가지 못한다. 그래서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지고 만다. 18 말씀이 가시덤불 속에 뿌려지는 것은 또 다른 사람들이다. 이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19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과 그 밖의 여러 가지 욕심이 들어가, 그 말씀의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다. 20 그러나 말씀이 좋은 땅에 뿌려진 것은 이러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어떤 이는 서른 배, 어떤 이는 예순 배, 어떤 이는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군중에게는 비유로만 말씀하시고, 비유의 해석은 열두 제자들에게만 풀이해 주십니다. 그러면서 “저 바깥 사람들”이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여 돌아와 용서받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이 알아듣지 못하게 일부러 비유로말씀하신 것입니다. 이해하기 힘든 이 구절은 이사야서의 예언을(6,9-10 참조) 인용한 것으로, 예수님께서 “저 바깥 사람들”의 회개를 원하지 않으셨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저 바깥 사람들” 곧 유다인들이 자신들의 완고함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겠지만, 이러한 실패가 하느님의 신비로운 계획과 일치할 뿐 아니라, 그 계획을 계속해 나갈 교회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의 반석이요, 기둥이 될 열두 사도에게 늘 당신 비유의 의미를 설명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복음에 등장하는 여러 종류의 땅이, 교회와 관계 맺는 여러 종류의 신자들의 상징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당시 그리스도께 더 가까운 사도들이 더 많은 진리를 깨달을 수 있었듯, 교회에 더 가까운 신자들이 더 좋은 열매를 맺는 땅이 됩니다. 신자들이 비유 말씀을 깨달아 죄의 용서를 받으려면, 당연히 그 해석을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교회에 가까이 가야만 합니다. 우리는 길처럼 딱딱하여 교회의 가르침의 필요성을 처음부터 외면하는 사람이나, 자신의 구미에 끌리는 것만을 들으려는 돌밭 같은 사람이나, 또는 자신에게 손해가 되면 언제든 교회를 떠나려는 가시덤불과 같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말씀을 많이 깨닫는 만큼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좋은 땅이 되려면 오늘 제자들이 예수님께 하였던 것처럼, 더 가까이 교회에 머물며 말씀을 배우고 깨달으려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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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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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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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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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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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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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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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녀의 고행은 자신의 삶 전체가 하나의 지속적인 기적임을 보여주고,
 그녀의 사랑의 사도직은 수많은 설교보다도 영혼들을 하느님께 인도하는데 유익하였다." 아멘!!!
율리아 엄마와 엄마의 삶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하게 하시니,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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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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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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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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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말씀을 많이 깨닫는 만큼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좋은 땅이 되려면 오늘 제자들이 예수님께 하였던 것처럼,
더 가까이 교회에 머물며 말씀을 배우고
깨달으려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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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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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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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기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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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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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의 가장 큰 덕은 애덕으로
수도원이란 한계를 뛰어넘을 만큼 위대하였다.
그녀는 병자와 노인, 가난한 이들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보였다.

비테르보 지역에 전염병이 돌았을 때 그녀는
병자 간호에 헌신하였고 두 개의 자선 단체도
설립하였다. 그러다가 1640년 1월 30일 비테르
보에서 세상을 떠났다.

거룩하신 삶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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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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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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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성녀시여~+
          저희들도  나주성모성심 안에
          사랑의 사도직을 행하여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 구원방주에
          인도하게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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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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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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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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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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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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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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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한 번의 예물로, 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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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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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녀의 고행은 자신의 삶 전체가
하나의 지속적인 기적임을 보여주고,
그녀의 사랑의 사도직은 수많은 설교보다도
영혼들을 하느님께 인도하는데 유익하였다."

히야친타성녀님!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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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히야친타 성녀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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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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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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