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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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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31건 조회 1,510회 작성일 19-01-31 05:57

본문

 

200282 -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

 

육중한 무엇인가에 온몸을 두들겨 맞은 것처럼 몸을 가누기도 힘든 

극심한 고통들이 계속되는 가운데 며칠째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나는 이 고통들을 남녀노소 구별 없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음란죄에 대한 보속과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고 있었는데 

새벽 4시쯤인가 현시를 보게 되었다.

 

갖가지 장식으로 휘황찬란하게 꾸민 수레가 있었다. 그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었는데 그들의 모습은 전에 성모님께서 보여주셨던 시커먼 모습과는 달리

 표정이 좀 어두워 보인다는 것 외에는 보통 사람들과 같아 보였다

(이것은 마귀들이 예전보다 더욱더 교활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음과 

깨어 있지 않고는 그들의 본색을 분별하기가 무척 어렵다는 사실을 보여 주신 

것임. 1989826일 메시지 참조)

 

교활한 마귀들은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태우기 위하여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세상 사람들뿐만 아니라 교회의 자녀들 그리고 불림 받은 자녀들

까지도 수레에 태우려고 노력했는데, 마귀들이 애써 유혹하지 않더라도 수레의 

아름다운 모습에 현혹되어 호기심을 가지고 스스로 올라타는 영혼들도 있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아연실색할 일은 주님을 전한다는 자녀들까지도 마귀와 

합세하여 많은 영혼들을 수레에 태우고 있었으니, 그 광경은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참상이었다. 나는 그 광경을 보는 순간 큰 소리로안 돼요! 거기에 

올라타고 가면 지옥이에요.”하며 그들에게 외치고 나서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시어 저들을 구하여 주옵소서!”하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그때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나 다정하면서도 슬픈 어조의 예수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저들은 행동 없는 죽은 믿음 안에서 입으로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한다고 하면서 교만하게도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양의 탈을 쓴 늑대가 되어 오히려 착한 양 떼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는데도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도 모른 채 진흙탕 속에서 끊임없이 자기 자신만의 

만족을 찾고 있으니, 이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올라 

불인정시한 고통이로구나.

 

도살장에 끌고 가기 전에 짐승을 살찌우듯이 마귀와 합세한 그들은 

온갖 듣기 좋은 그럴싸한 말들과 가장된 아름다운 언행으로 많은 영혼들이 

호기심을 가지도록 부추기고 현혹시켜, 보이지 않는 죄의 사슬에 엮어서 

영원한 죽음의 늪으로 끌고 가고 있기에, 그들이 회개하도록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와 내 어머니가 얼마나 많은 징표를 보여주며 호소해 왔던가.

 

그런데도 그들은 주어진 은총을 가지고 겸손하게 나와 내 어머니를 올바로 

전하기는커녕, 자신들의 욕망에만 이끌려 가장 비루1)한 것들을 추구하면서도 

그것들이 최고의 가치를 지닌 선이라 착각하고 있으니, 그들은 진정 진흙을 

뒤집어 쓴 야수라고 해도 마땅할 것이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포장한 그들의 모든 노력과 모든 활동은 많은 영혼들을 

현혹시켜 허무와 천박으로 데려갈 것이며, 결국에는 불림 받은 착한 영혼들조차 

분별치 못 하게 하여 나의 사랑 안에서 떼어놓을 것이다.”

 

율리아 :“, 나의 주님이시여! 불쌍하기 그지없는 저들을 구하여 주옵소서.”

 

하고 울며 애원하자 주님께서는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수님 :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내 어머니와 내가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면서까지 중언부언해가며 얼마나 많은 날들을 호소해 왔더냐.

 

그러나 그들은 고통을 받을 때에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내 어머니와 나에게 

매달리며 애원하지만,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또다시 뒤돌아서 외면해 버리니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그들이 찔러대는 날카로운 배반의 칼날에 무수히 

찢기고찢긴 상처로 인하여 끝없이 피를 흘리고 있단다.

 

하지만 딸아! 단 한 영혼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하여 저 수레에 타고 있는 

자녀들을 끌어내시느라고 지금 내 어머니의 팔은 떨어질 듯이 아프시다는 것을 

너는 잘 알 것이다.

 

붙잡아 놓으면 또 되돌아서 버리고 또 붙들어 놓으면 또다시 되돌아서서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영적으로 눈멀고 귀 멀은 저 수많은 자녀들 그래서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떨어져 나간 자녀들을 볼 때마다 자유의지를 허락해 

줌에 후회가 될 때도 많단다.”

 

율리아 :“주님! 제가 저 수레에 들어가서 저 영혼들을 꺼내올까요?”

 

예수님 :“네가 어찌 저 무서운 마귀들의 소굴로 들어간단 말이냐?”

 

율리아 :“저는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제가 저 영혼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할 수만 있다면 들어가겠습니다.”

 

하며 나는 아름답게 보이는 그 수레로 들어갔다. 밖에서 볼 때는 그리 크게 

보이지 않았는데 안으로 들어가서 보았더니 어마어마하게 넓었으며 그 안에는

수없이 많은 영혼들이 들어 있었다.

 

나는 외쳤다.“여기에서 빨리들 나가십시다. 여기에 있으면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나갑시다.”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형태를 

잘 알아볼 수 없는 마귀들이이년을 죽여라! 이년이 계속해서 우리 사업을 방해하고 

있으니 이제 더 이상은 살려둘 수가 없다. 우리가 겨우겨우 마련해 놓은 영혼들을 

빼앗아가니 원통하기 그지없었는데, 이번에는 저년이 제 발로 우리 소굴에 들어

왔으니 절대로 살려두어서는 안 된다.”하자 

 

많은 마귀들이 나에게 동시에 달려들어 입에 담지도 못할 지독한 욕설들을 

퍼부으며, 나의 온몸을 때리고 할퀴고 꼬집고 물어뜯고 하였지만, 나는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한 영혼 한 영혼 수레 밖으로 던지다시피 하며 그들이 수레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안간힘을 다하였다.

 

어디에서 그런 힘이 생겼겠는가? 그것은 바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해내고자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가상히 여기신 주님께서 보이지 

는 손길로 도와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리고 더욱 놀라웠던 것은 예전에는(1989826) 묵주로 마귀들을 

치면서 쫓았었는데, 이번에는 묵주기도를 하고는 있었지만 생활의 기도화로 

마귀들을 물리치고 있었으니 급박해진 이 시대에 생활의 기도화가 얼마나 

요한지 알려주신 것이다. 나는 한 영혼씩 던질 때마다 이 영혼을 성모님 품에 

안아주시어 젖을 먹여주시고 또 주님의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어 다시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십시오.”하며 마귀와의 실랑이 중에서도 계속해서 

생활의 기도를 했다.

 

마귀들이 할퀴고 꼬집고 물고 때리며 머리채를 움켜잡고 흔들 때마다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져 나왔는데, 나는 마귀들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면서도 끝까지 정신을 

놓지 않고 빠진 머리카락의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간청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있었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따라 살고 있는 작은 영혼들이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틈틈이 기도하며 사소한 것들까지도 흘려버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때마다 나에게 손이 뻗혀져 그 힘이 전달되었기에 내가 

마귀들을 물리치며 영혼들을 구해내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이렇게 매 순간 실천하는 생활의 기도로써 마귀들을 물리치고 마귀들이 애써 

수레에 태워놓은 영혼들을 구해내자 마귀들은 떼로 달려들어 나를 물고 뜯고 

온갖 무기로 사정없이 내리치니 나의 온몸은 피투성이가 되었다. 바로 그때 

예수님께서 두 팔을 벌려 나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며 말씀하셨다.

 

예수님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하시며 비춰주시는 그 빛은

 

바로 나의 가슴을 관통하여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며 나를 도와주던 

모든 영혼들에게 곧바로 비추어지는 것이었다일어나서 보니 실제로 

나의 온몸은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1) 비루(鄙陋) : 행동이나 성질 따위가 품위가 없고 천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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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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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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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멘!!!
감사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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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런데 한편에서는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따라 살고 있는 작은 영혼들이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틈틈이 기도하며 사소한 것들까지도 흘려버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때마다 나에게 손이 뻗혀져 그 힘이 전달되었기에 내가
마귀들을 물리치며 영혼들을 구해내는 데 도움이 되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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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되어
          안간 힘을 쓰시며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시는 율리아님의 엄청난
          영웅적 충성심에 알렐루야로
          찬미합니다~_()_
          감사드리며 은총 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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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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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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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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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언제  어디서라도할수있는
생활의기도~
잘실천해야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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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완덕으로 나아가는 생활의기도!!
봉헌하며 매순간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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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기도는
생활의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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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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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ㅠㅠ이 사랑의 메시지만 읽으면 눈물이 나서..
제대로 읽을 수가 없었어요ㅠㅠ
엄마께서 저를 이렇게 마귀의 소굴에서 꺼내주셨구나 생각이 들어요ㅠㅠ

목숨을 바쳐 사랑하시는 엄마의 그 사랑에 보답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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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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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죽음을 불사르고 무서운 마귀들의 소굴까지 들어가신 율리아님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을 구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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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는 한 영혼씩 던질 때마다 “이 영혼을 성모님 품에 안아주시어 젖을 먹여주시고
또 주님의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어 다시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십시오.”하며
마귀와의 실랑이 중에서도 계속해서 생활의 기도를 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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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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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디에서 그런 힘이 생겼겠는가? 그것은 바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해내고자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가상히 여기신 주님께서
 보이지 않는 손길로 도와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아멘!!!
"...한편에서는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따라 살고 있는 작은 영혼들이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틈틈이 기도하며 사소한 것들까지도 흘려버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때마다 나에게 손이 뻗혀져 그 힘이 전달되었기에
 내가 마귀들을 물리치며 영혼들을 구해내는 데 도움이 되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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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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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묵주기도를 하고는 있었지만 생활의 기도화로 마귀들을 물리치고 있었으니
 급박해진 이 시대에 생활의 기도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신 것이다.
 나는 한 영혼씩 던질 때마다 “이 영혼을 성모님 품에 안아주시어 젖을 먹여
주시고 또 주님의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어 다시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십시오.”하며 마귀와의 실랑이 중에서도 계속해서 생활의 기도를 했다.

마귀들이 할퀴고 꼬집고 물고 때리며 머리채를 움켜잡고 흔들 때마다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져 나왔는데, 나는 마귀들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면서도 끝까지 정신을
놓지 않고 빠진 머리카락의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간청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있었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따라 살고 있는 작은 영혼들이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틈틈이 기도하며 사소한 것들까지도 흘려버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때마다 나에게 손이 뻗혀져 그 힘이 전달되었기에 내가
마귀들을 물리치며 영혼들을 구해내는 데 도움이 되었다.아멘,아멘,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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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따라 살고 있는
작은 영혼들이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틈틈이
기도하며 사소한 것들까지도 흘려버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때마다 나에게 손이 뻗혀져
그 힘이 전달되었기에 내가 마귀들을 물리치며
영혼들을 구해내는데 도움이 되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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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겸손의 기도인 생활의 기도로
우리 모두가 삼구 전쟁에서 승리 거둘 수 있도록
도와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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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생활의 기도에 대한 중요함을
더 느끼고 깨닫게 해주시는
메시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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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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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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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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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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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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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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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하시며 비춰주시는
그 빛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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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따라 살고 있는 작은 영혼들이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틈틈이 기도하며 사소한 것들까지도
흘려버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때마다
나에게 손이 뻗혀져 그 힘이 전달되었기에 내가
마귀들을 물리치며 영혼들을 구해내는 데 도움이 되었다.

아멘!!!
생활의기도 중요성을 다시 깨우쳐 주고
노력하여 실천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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