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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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9년 2월 9일
그런데 옛날에 놋수저 썼어요. 우리 외사촌 언니가 처음에 밥할 때 놋수저 하나를 주면서 이거로 누룽지를 빡빡 긁으래요. 옛날에 가마솥 큰 솥에다 불 때서 밥했거든요. 지금은 어른도 그냥 밥솥에다 해 먹어도 밥하는 거 싫어하잖아요. 그런데 옛날에 그 불을 다 때서 보리쌀 갈아서 보리 끓이고 그다음에 쌀 좀 얹어서 또 떼고 또 뜸 들이고 옛날에 그렇게 해서 누룽지가 안 누르면 밥이 맛이 없어요. 그러니까 눌어야 돼요. 그러면 누룽지를 이제 긁어요.
누룽지 안 긁으면 물 부어서 끓여서 푸면 쉽죠. 그 누룽지를 긁는데 “꼭 이 수저로만 누룽지 긁고 이 수저는 네가 밥 먹어라.” 그래요. 저는 그때부터 그렇게 했어요. 스텐 수저는 그렇게 안 닳아요. 그런데 놋수저는 잘 닳아요. 계속 그걸로 누룽지를 긁으니까 이제 닳고 닳고 닳고 닳고... 몇 년 하니까 이렇게 닳아서 반이 돼버려요. 그걸 가지고 제가 밥을 먹었어요. 그러면 이렇게 긁으니까 뒤쪽이 까슬까슬해서 피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가만가만 이렇게 거기 안 닿도록 먹었어요. 그랬는데 그 수저가 다 닳으니까 국을 못 먹어요. 다 흘러버리죠. 그런데 저는 시집오기 전까지 그 수저로 밥을 먹었어요. (외갓집에서 나오니 누룽지를 그 수저로 긁을 필요가 없으니 그 뒤로는 더 이상 안 닳았음)
왜 그랬느냐면요. ‘그래 수저야. 너를 계속 쓰는데 이렇게 다 닳을 때 말은 안 하지만 아프지?’ 뭐 미물이니까 아픈지 모르겠지만 제 묵상은 그거였어요. 어렸을 때부터 다른 집은 누룽지 긁는 수저가 따로 있는데 저는 이제 제가 그걸로 긁고 다 닳은 수저로 먹으니까 우리 어머니가 놀래서 “너 왜 그걸로 먹냐?”, “나 괜찮아. 어머니 괜찮아.” 그래서 그걸로 계속 먹는데 제 다짐이에요. 그 수저를 보면서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767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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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어린아기였는데도
그 분의 영성은 하늘에 닿을만큼이나
높았으니 ᆢ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아멘! 감사합니다!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는 시집오기 전까지 그 수저로 밥을 먹었어요.
(외갓집에서 나오니 누룽지를 그 수저로 긁을 필요가 없으니 그 뒤로는 더 이상 안 닳았음)
‘그래 수저야. 너를 계속 쓰는데 이렇게 다 닳을 때 말은 안 하지만 아프지?’
뭐 미물이니까 아픈지 모르겠지만 제 묵상은 그거였어요.
어렸을 때부터 다른 집은 누룽지 긁는 수저가 따로 있는데
저는 이제 제가 그걸로 긁고 다 닳은 수저로 먹으니까 우리 어머니가 놀래서 “너 왜 그걸로 먹냐?”,
“나 괜찮아. 어머니 괜찮아.” 그래서 그걸로 계속 먹는데 제 다짐이에요.
그 수저를 보면서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귀하고 소중한 엄마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 ♡ ♡ ♡
흰눈이님
엄마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가득받으세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 괜찮아. 어머니 괜찮아.” 그래서 그걸로 계속 먹는데 제 다짐이에요.
그 수저를 보면서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아멘아멘아멘~~~!!! 저도 그렇게 살아가겠습니다!
소중하고 귀하신 엄마 말씀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ㅠㅠㅠ
고개가 숙여지네요..
닳아진 숟가락 한개,
풀 한포기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사랑의길을 가시는 여정에서
결연히 다짐하신 엄마..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프란치스코 성인처럼 동물들과 대화하듯
생명도 없는 사물과 대화하시는 율리아님
마음을 붙일 때 없는 외로운 마음과 눈에는
모든 것이 정스러워 보이셨나봐요~<*>
그 어린 나이의 묵상이 비범하셨네요._()_
감사드리며 성심 안에 자애~~•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이 글만 읽으면
자꾸만 눈물이 나와요.............ㅠㅠ
율리아님! 힘내세요! 사랑해요!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아멘!!!!!
엄마, 저는 엄마한테 드리는 말씀으로 바꿀래요 !
‘그래. 혹시라도 제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저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엄마께서 포기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저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요.
다 닳고 닳아도 엄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요!’
사랑해요 엄마 ♡♡♡♡♡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닳고 닳은 놋수저~
에구 ~
눈물나네요
엄마^^ 힘내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나 괜찮아. 어머니 괜찮아.” 그래서 그걸로 계속 먹는데 제 다짐이에요. 그 수저를 보면서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아멘아멘아멘
아- 마음 아파요 -!!! ㅠㅠㅠㅠㅠ
저도 정말 너무 크-게 깨달았고 ... 정말 - 저도 제 가슴 속에 이 닳고닳은 놋수저를 간직하며
늘 꺼내보면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
이 말씀을 들은 뒤로는,
화 날 일이 생겨도 - 금방 평정을 찾아요 .. 어린 소녀의 - 놋수저와 다짐을 늘 - 떠올리니까요 !
사랑합니다 ^ ㅡㅡㅡ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참 ,,엄마는 우리는 상상도 못하는 그런삶을
또 봉헌하고 체념하면서 그대로 받아들이고
살아오신 삶은 어느누가 짐작이나 할수있으리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살아오신 그 삶 속에
하느님께서 감동하지 않을수 없는 기가막힌
봉헌이다라는것.....
너무 부끄럽습니다..
살아가면서 내가 어쩌고 저쩌고 할수가 없어요,,
엄마의 삶을 보면서...이번에 그런 말씀은 처음
들었잖아요~~~
엄마 사랑합니다..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영감 할망구 쌈하다 부서진 놋요강이나 숟가락 닳은 것 , 담뱃대 뽀사진 것 가져오이소 ! 짤~칵 짤~칵 . 예전엔 모두가 푸지기도 가난했지요 . 쌀 서되도
못 먹고 시집간 처녀들이 수두룩 뻑적 ! 지금은 ? 성인병 걸리린다고 쌀을 아니먹지요 . 맘 상태는 잘 먹어 배 나온 현대인들보담 훨씬 순수했지요 .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 수저를 보면서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ㅇ,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아멘! 아멘! 아멘!
눈물이납니다. 엄마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인데
엄마! 저희들도 엄 마본받아 십자가 사랑으로지고
열심히 살께요 힘내세요!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 수저를 보면서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아 ~~~ 멘 !!!
엄마의 묵상이 부족한 저의 가슴을 적십니다.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아멘!!!
그 마음이 가슴에 와 닿아 뭉클합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이 가르쳐주신 5대영성으로 실천하여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말못하는 수저지만
수저가 마음아플까봐
조심하시는 엄마의 모습에
참많이 배웁니다.
감사드려요 엄마...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항상 최선을 다하셨던 엄마의 자세
저도 많이 묵상하고 배웁니다...!!!
너무너무 좋은 엄마 말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아멘 ㅠㅠ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아멘!!!♡♡♡ 엄마 저도 끝까지 엄마옆에서 살겠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무슨 말을해야할지
이런말은 어디서도 들어본적없는데
온몸이 저릿 저릿 반성이 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정말로 이런 분이 살아 계신다니 믿기지가 않을 정도에요.
너무나 놀라워요.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크으~~~ 이날 이 말씀 들으며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ㅠㅠㅠ
다시 그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처럼 살도록 변화될게용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넘 감동과 놀라움의 극치입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아멘~!
주님 성모님 이 부족한 죄인 다시 일어서게 하시고
무거운 십자가 잘 지고 천국으로 향하게 하소서.
율리아 어머니 언제나 감사드리고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아멘
감사합니다.^^
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수저를 보면서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
아멘~~!!!
이 말씀을 늘 묵상하며 5대영성을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이렇게 어렸을때부터 이렇게 살아오신
율리아 엄마의 삶을 알아갈수록 놀랍기만 합니다.
저희도 그런 마음을 조금이라도 본받아
변화된 삶아 갈아가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 수저를 보면서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갸륵한 마음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 수저를 보면서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부족한 저도 엄마 손 꼭 붙잡고
5대 영성 실천하며 끝까지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아멘아멘아멘!!!
정말 - 볼때마다 눈물이 쏟아지고 -
착하지 못한 제 마음도 이렇게 - 아름답고 깨끗하게 물들어가는 사랑의 기적이 퐁퐁퐁 솟아나는 - 맑~은~ 샘물 !!! 엄마 .....
너무너무 정말 - 숭고하고 ! 세~상- 아름다운 영혼이세요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엄마 말씀 다시 한번 묵상해 봅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그렇게 살아가시는 율리아엄마ㅜㅜ
당신 전체를 다 내어놓으시며 사랑만을 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아멘♡
그 놋수저가 닳고 닳아 없어짐과 같이
나는 없어지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쓰이는 도구가 되어야함을 생각해 볼때,
나를 온전히 내어 놓으신 율리아 엄마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생애가 정말 가슴 시리면서
애처롭기까지 한데 당신께서는 정녕 원망과
체념 일도 없이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시네요♡
율리아 엄마,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걸로 계속 먹는데 제 다짐이에요. 그 수저를 보면서 ‘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부족한 저희에게 도움이 되고자
율리아님의 어릴때 부터의 그 겸손을 실천하는 모습
저희들 작은 영혼으로 이끌어주고자 정성을 다하여
말씀해주시는 귀한말씀 저희도 마음에 새기며 실천해보고자
최선을 다하는 영혼이 되고자 봉헌해 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린 마음에 겸손의 덕을 실천! 정말 예비하셨슴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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