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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937	♡ 제 118회 명동 청년 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 댓글53개	행복한꿀룸	2528	01-29
21936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것은 우리의 소명입니다. 댓글49개	천국이좋아	4609	01-29
21935	<님의향기> 모두 새롭게 열매 맺게 하소서 (1986. 10. 26) 댓글43개	예쁜그릇	2311	01-29
21934	연중 제 3 주간 화요일 ( 성 숱피시오 세베로 ) 댓글36개	성체사랑	1925	01-29
21933	<생활의기도> 14.성물들을 바라보면서 댓글44개	러브마리	2221	01-29
2193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43개	고요한	2161	01-29
21931	정의의 심판의 때가 멀지 않았다. 댓글37개	바르나바	1866	01-29
21930	오랜만에 신부님께 전했습니다 댓글45개	달님	2017	01-29
21929	마리아의 구원방주 유튜브채널 너무 좋아요~~^^ 댓글49개	피앗	2105	01-29
21928	"수년간 고생한 요실금을 율리아님의 기도시간에 치유받았습니다." 댓글42개	아름다운사랑	3180	01-29
21927	★☆★ "죄인으로서 당신을 만나리이다" 율리아님 묵상시 (영상) ★☆★ 댓글46개	운영진	4259	01-28
21926	박해로 나주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댓글50개	영적인사랑	2285	01-28
21925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 입을 거룩한 입으로 변화시킵시다" 댓글48개	흰눈이	2746	01-28
21924	남편의 미사와 율리아님의 기도로 나주 성모님 달력을 보고 계속 올 수 있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댓글48개	샘솟는큰사랑	2371	01-28
2192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39개	고요한	2357	01-28
21922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 댓글36개	바르나바	2045	01-28
21921	1월 대전 거리홍보 소식 올립니다 댓글41개	사월장미	1913	01-28
21920	<5대 영성>묵상 - "생활의 기도"의 영성 [어렸을 때부터 시작된 영성] 댓글34개	성모님손꼭잡고	3299	01-28
21919	"율리아님 사랑은 성모님 사랑이라" 댓글42개	아름다운사랑	2547	01-28
21918	♥ 님 향한 사랑의 길 ♥ 용서되지 않은 이틀 간 댓글36개	온유와겸손	2225	01-27
21917	★☆★ "성인들의 가르침과 일맥상통하는 “5대 영성"-2018.11.22 보나벤투라 신부님의 증언" (영상) ★☆★ 댓글52개	운영진	4681	01-27
21916	<생활의기도>13. 성모님 상이나 상본을 보면서 댓글38개	러브마리	2288	01-27
21915	다음날 또 나타난 분열 마귀 댓글48개	주찬미	200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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