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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936	누명은 벗겨졌지만...<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2개	애인여기	2127	09-01
21935	제61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46개	명동꿀룸	2304	09-01
21934	낮은 자리(오만과 겸손 루카 14, 1. 7-14) 댓글22개	위로의샘	2196	09-01
21933	저희는 세례자 요한 처럼 성령님에 바람이 흐를수 있도록 준비한 나주 성모님에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댓글24개	다같이	1815	09-01
2193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27개	고요한	1550	09-02
21931	가족과 친구들이 우리를 거부하더라도… 댓글31개	야고보	2173	09-02
21930	당신과 함께라면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9개	엄마와함께	1922	09-02
21929	나주에 와서.. 댓글36개	아빠완치	1916	09-02
21928	연중 제 22 주간 월요일 ( 루벵의 복녀 마르가리타 동정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875	09-02
21927	♣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 댓글39개	늘감사의삶	2500	09-02
21926	<하와이 조나단의 은총담>"꿰메야 될 살이 기적수로 붙어버렸어요!" 댓글41개	사랑의통역자	2599	09-02
21925	공휴일의 의미 댓글28개	장미	2068	09-02
21924	순교자 성월에 댓글36개	주님함께	2198	09-02
21923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시려는 것이로다"(루가 4, 16-30) 댓글23개	위로의샘	2215	09-02
21922	♡8월 21일 베트남에서 여섯분의 신부님들의 방문♡ 댓글53개	운영도우미2	3797	09-02
2192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31개	고요한	1690	09-03
21920	자매님이 받는 고통은 바로 주님께서 준비한 것입니다! 댓글29개	야고보	2285	09-03
21919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댓글26개	성체사랑	2415	09-03
21918	타는냄새란? 댓글43개	은총의단비	2392	09-03
21917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루가 4, 31-37) 댓글21개	위로의샘	1845	09-03
21916	엄마와 함께한 월피정 1부 ♡ 댓글33개	한형제	2410	09-03
21915	엄마와 함께한 월피정 2부 ♡ 댓글37개	한형제	2610	09-03
2191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댓글28개	고요한	158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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