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04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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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936	생활의 기도(거울을 보면서) 댓글32개	기쁨과평화	1357	10-02
21935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입니다. 댓글19개	위로의샘	1357	10-15
21934	첫토요일을 지켜야 하는이유 ♡ 댓글28개	작은아가	1357	12-02
21933	예수님의 변모 댓글25개	위로의샘	1357	03-12
21932	사순 제 5 주간 수요일 (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1357	04-05
21931	하느님 안에서 걷는다는 것은 댓글23개	위로의샘	1357	04-06
21930	내 탓이요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1357	05-02
21929	5대 영성을 알려주신 엄마! 감사합니다♡♡♡ 댓글37개	기쁨의도구♡	1357	10-01
21928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은총 받고 걱정했던 어려운것까지도 치유 받았어요 (1부) 댓글23개	님의것	1357	10-21
2192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23개	고요한	1357	11-05
21926	성당 갈 때마다 댓글29개	Lilyscent	1357	12-14
2192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27개	고요한	1357	02-03
21924	사랑의 메시지 - 면포 (2001.2.28. 예수님) 댓글23개	늘감사의삶	1357	02-14
21923	장부의 성모님 사랑...2부 댓글34개	주찬미	1357	03-13
2192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31개	고요한	1357	07-05
21921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아멘으로 죽음에서 살아났습니다.! " ★☆★ 댓글48개	운영진	1357	04-27
2192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22개	고요한	1358	04-13
21919	"우리의 죽음은 죽음이 아니오" 댓글21개	위로의샘	1358	11-02
21918	주님 공현전 목요일 ( 성 요한 노이먼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358	01-05
21917	차량에서 나누어주신 두 분의 소중한 은총증언♡ 댓글30개	차량은총증언	1358	01-20
21916	용서의 하느님 댓글26개	위로의샘	1358	03-08
21915	3월3일 율리아 엄마 생신때 ^^ 댓글34개	Annalove	1358	04-01
21914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댓글31개	흰눈이	135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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