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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토 참석후 무릎관절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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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르심
댓글 49건 조회 1,773회 작성일 16-10-02 23:48

본문

형제 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믿음이 참으로 부족한 사람인데

같이 순례다니는 회원이 주님영광은 드러내야하는 것이라고

하는 말씀이 생각나 다가왔습니다.

 

제가 얼마전부터 무릎관절이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걸을 때마다 양무릎이 너무 아파서 무릎 속에서 뼈들이 

돌아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무어라 표현을 못하겠습니다만 뼈들이 뚝닥 뚝닥 

형용할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아파서 불쾌하고 아니, 내가 관절과 뼈에 아주 

잘 듣는다는 효험좋은 귀한 약도 먹고 있고 좋다 좋다하는 약들은 

다 먹고 건강한데 벌써부터 무릎이 왜이러냐.


나이가 벌써 이렇게 되었단 말인가

실망도 되고 걷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고 불편하니

첫토 순례는 커녕 일상 삶 자체가 걱정되고 불안했습니다.

 

그렇지만 첫토요일 기도회 빠질 수가 없지요.

성모님께서 이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 하셨는데,

그리고 고맙고 그리운 율리아 자매님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데 가야지요.

 

그래서 참석했는데, 무릎 치유해달라는 말은 못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고통이 너무 심하신데 어떻게 제 몸 하나 

편하자고 율리아 자매님께 고통을 얹어드린단말입니까.


죄인이지만 성모님과 함께 깨어 기도하며,

율리아 자매님이 고통에 짓눌리지 않도록,

제 죄라도 얹지 않도록 노력할테니 주님 성모님 

도와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삶에 찌들려서 몸이 참 고단하고 피곤했는데,

율리아 자매님 말씀시간에 영혼을 생기돋게 해주시더군요!

참으로 신비한 체험이었습니다.

몸도 안좋았고 순례오기 전에 이미 좀 피곤했어서 

졸게 될까봐 걱정이었는데 오히려 너무나 생생하게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율리아 자매님 말씀을 듣는데, 

아 글쎄 이번에 관절이 너무 고통을 받으셨다고

관절 치유될 것이라고 하시는거 아니겠습니까?

 

너무 놀라서 아멘 했지요! 제 고통을 가져가셨구나! 

말씀도 안드렸는데! 내 고통 얹어 드리지 않겠다고 했는데 

율리아 자매님 미안합니다.


이렇게 또 이 죄인들의 고통을 대신 받아 주시며 

당신은 고통으로 죽음까지 불사르시니...

정말 갚을길은 열심히 기도하고, 제 삶이 완전히 

변화되어서 님의 고통 덜어드리는 것!

 

그 뚝닥 뚝닥 거리던 무릎이 완전히 정상이 되어 

버린것이 아니겠어요? 너무나 신기해서 돌려보고 

걸어보고 뛰어도 보고!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미사시간에 장궤도 너무나 잘하고, 무릎도 꿇고 앉아보고.

제 이상있었냐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청하지도 않았는데 먼저 알고 은총 베풀어 주시니,

참으로 주님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말씀 시간에 너무나 은혜롭고 감명깊었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반성하고 많이 뉘우쳤습니다. 

어서 게시판에 율리아 자매님 말씀 올라오시길 고대합니다.

또 보고 또 듣고 묵상하고 싶거든요.

 

아무쪼록, 이 은혜 제 삶이 변화되어 보답하겠습니다.

아무리 좋다는 약 백날 먹어봐야 효험 없는 것,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 고통과 사랑 덕분에 단 한방에 

치유 되었습니다.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저의 미약한 증언이 부디 율리아 자매님께 

힘으로 올라가게 해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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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 뚝닥 뚝닥 거리던 무릎이 완전히 정상이 되어 버린것이 아니겠어요?
너무나 신기해서 돌려보고 걸어보고 뛰어도 보고!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감사합니다!!!
 
청하지도 않았는데 먼저 알고 은총 베풀어 주시니,
참으로 주님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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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이
정말 이루어졌음에
넘넘 기쁩니다ㅠㅠ

이렇게 바로 은총을
나눠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무릎관절 치유받으심을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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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무쪼록, 이 은혜 제 삶이 변화되어 보답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ㅠㅠㅠ
엄마의 대속고통,
우리 치유를 위한 고통봉헌으로..!!!
치유받으심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나누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
엄마 힘 가득 받으시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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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 뚝닥 뚝닥 거리던 무릎이 완전히 정상이 되어
버린것이 아니겠어요?
이 은혜 제 삶이 변화되어 보답하겠습니다.
아무리 좋다는 약 백날 먹어봐야 효험 없는 것,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 고통과 사랑 덕분에 단 한방에
치유 되었습니다.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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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청하지도 않았는데 먼저 알고 은총 베풀어 주시니,
참으로 주님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말씀 시간에 너무나 은혜롭고 감명
깊었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부르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부르심님...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어서 게시판에 율리아 자매님 말씀 올라오시길
고대합니다.또 보고 또 듣고 묵상하고 싶거든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피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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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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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부르심님.
무릎치유 되심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완전신기.놀랍습니다.
큰 은총 받으셨으니
항상 주님.성모님.영광드러내시는 삶 되시길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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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정말 반성하고 많이 뉘우쳤습니다.
어서 게시판에 율리아 자매님 말씀 올라오시길 고대합니다.
또 보고 또 듣고 묵상하고 싶거든요

아멘!!!
부르심님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큰은총 관리 잘하시어
주님과성모님게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일에 앞장서시길 기도드립니다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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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무릎이 아프면 여러가지로 불편하셨을텐데
그 고통 잘 봉헌하시며 첫토 순례오셔서
무릎치유받으셨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또

얼마나 기쁘실까요?
나의 몸 아픈 곳 대신 아파주시는 그 분
율리아님의 크신 그 사랑은 무엇이라

표현키 어렵도록 많은 은총되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 또한 무언지는 모르지만 모든 것이

다 빠져나간것 같은 기분
이런 기분은 처음입니다.
많은 것 치유받으셨을 10월 첫토의

은총들에 거듭 감사드리며
축하 마니 마니 드려요.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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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미사시간에 장꿰도 너무나 잘 하고.
무릎도 꿇고 앉아보고 언제 이상
 있었냐 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함께 나눠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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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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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무쪼록, 이 은혜 제 삶이 변화되어 보답하겠습니다.
아무리 좋다는 약 백날 먹어봐야 효험 없는 것,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 고통과 사랑 덕분에 단 한방에
치유 되었습니다.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부르심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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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감동 가득한 글을 통하여
은총체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르심님!
님의 효심가득한 착한
뜻을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음에 드셨기에
치유 은총 내려주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율리아님의 크신 고통에

고통을 얹어드리지 않겠다는
착한 뜻  착한 생각과
 마음을 보며
흐뭇해 하실 주님마음
을 묵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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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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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무릎치유받으심을.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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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무릎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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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죄인이지만 성모님과 함께 깨어 기도하며,
율리아 자매님이 고통에 짓눌리지 않도록,
제 죄라도 얹지 않도록 노력할테니 주님 성모님 
도와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돌려드려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신 부르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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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 받으시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께 맡겨 드림이 참으로 이쁘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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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ㅎㅎㅎ~ 저의 마음도 함께 기쁨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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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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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무쪼록, 이 은혜 제 삶이 변화되어 보답하겠습니다.
아무리 좋다는 약 백날 먹어봐야 효험 없는 것,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 고통과 사랑 덕분에 단 한방에
치유 되었습니다.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부르심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받으신은총 잘 관리하시고  주님영광 드러 내시는
나주성모님의 일꾼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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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율리아엄마께 고통을 얹어드리지 않코자 하셨던
부르심님의 그 이쁜 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으로 통하여
치유의 손길로 어루만져주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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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삶에 찌들려서 몸이 참 고단하고 피곤했는데,
율리아 자매님 말씀시간에 영혼을 생기돋게 해주시더군요!
참으로 신비한 체험이었습니다.

엄마께 엄청 힘되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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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무릎 치유해달라는 말은 못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고통이 너무 심하신데 어떻게 제 몸 하나
편하자고 율리아 자매님께 고통을 얹어드린단말입니까."
우리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께서
님의 사랑 가득한 마음을 보시고 치유해 주셨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온갖 희생어린 고통과 진심어린 사랑으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더욱 겸손되이 다가가고 위로해 드리도록 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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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이렇게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ㅇ^
엄마를 통해 예수님 성모님께 치유받은걸
영광 드러내 주시니
너무너무 기뻐하실것 같아요
은총 더더 많이 받으시고
엄마 힘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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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렇지만 첫토요일 기도회 빠질 수가 없지요.
성모님께서 이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 하셨는데,
그리고 고맙고 그리운 율리아 자매님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데 가야지요.

그래서 참석했는데, 무릎 치유해달라는 말은 못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고통이 너무 심하신데 어떻게 제 몸 하나
편하자고 율리아 자매님께 고통을 얹어드린단말입니까.

죄인이지만 성모님과 함께 깨어 기도하며,
율리아 자매님이 고통에 짓눌리지 않도록,
제 죄라도 얹지 않도록 노력할테니 주님 성모님
도와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삶에 찌들려서 몸이 참 고단하고 피곤했는데,
율리아 자매님 말씀시간에 영혼을 생기돋게 해주시더군요!
참으로 신비한 체험이었습니다.

몸도 안좋았고 순례오기 전에 이미 좀 피곤했어서
졸게 될까봐 걱정이었는데 오히려 너무나 생생하게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동감동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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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렇게 또 이 죄인들의 고통을 대신 받아 주시며
당신은 고통으로 죽음까지 불사르시니...
정말 갚을길은 열심히 기도하고, 제 삶이 완전히
변화되어서 님의 고통 덜어드리는 것!

그 뚝닥 뚝닥 거리던 무릎이 완전히 정상이 되어
버린것이 아니겠어요? 너무나 신기해서 돌려보고
걸어보고 뛰어도 보고!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미사시간에 장궤도 너무나 잘하고, 무릎도 꿇고 앉아보고.
언제 이상있었냐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을 통하여 뼈들도 춤을 추게 하여 주시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증언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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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무리 좋다는 약 백날 먹어봐야 효험 없는 것,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 고통과 사랑 덕분에 단 한방에
치유 되었습니다.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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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무쪼록, 이 은혜 제 삶이 변화되어 보답하겠습니다.
아무리 좋다는 약 백날 먹어봐야 효험 없는 것,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 고통과 사랑 덕분에 단 한방에
치유 되었습니다.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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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뚝닥 뚝닥 거리던 무릎이 완전히 정상이 되어
버린것이 아니겠어요?
이 은혜 제 삶이 변화되어 보답하겠습니다."

아멘!!!
부르심님~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아팠던 무릎 치유받으셨으니 참으로
감사하고 기쁜일입니다~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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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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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청하지도 않았는데 먼저 알고
은총 베풀어 주시니,
참으로 주님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 자매님!
감사드립니다...아멘

치유 받으심을 추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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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죄인이지만 성모님과 함께 깨어 기도하며,
율리아 자매님이 고통에 짓눌리지 않도록,
제 죄라도 얹지 않도록 노력할테니 주님 성모님 
도와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아멘 *
부르심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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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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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  멘  !  !  !   
  차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영광  성모님  통하여  예수님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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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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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은총 축하드려요!!
우리모두 치유은총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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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좋은약 다 먹어도 아무런 효험이 없던 무릎치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한방에 치유 받다니...우~와
저도 누눈가 치유 받을 줄 알았어요...율리아님의 말씀은 틀림 없거든요.
이때 저도 우리 남편 다리통풍 치유해 주세요." 그렇게 봉헌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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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좋은약 다 먹어도 아무런 효험이 없던 무릎치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한방에 치유 받다니...우~와
저도 누눈가 치유 받을 줄 알았어요...율리아님의 말씀은 틀림 없거든요.
이때 저도 우리 남편 다리통풍 치유해 주세요." 그렇게 봉헌했지요.

순례자들이 영혼 육신 치유 받도록
언제나 당신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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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생각한 그 마음 보시고
더욱 치유해주셨나 봅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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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을 듣는데,
아 글쎄 이번에 관절이 너무 고통을 받으셨다고
관절 치유될 것이라고 하시는거 아니겠습니까?
너무 놀라서 아멘 했지요! 제 고통을 가져가셨구나!
이렇게 또 이 죄인들의 고통을 대신 받아 주시며
당신은 고통으로 죽음까지 불사르시니...
정말 갚을길은 열심히 기도하고, 제 삶이 완전히
변화되어서 님의 고통 덜어드리는 것!
그 뚝닥 뚝닥 거리던 무릎이 완전히 정상이 되어
버린것이 아니겠어요? 너무나 신기해서 돌려보고
걸어보고 뛰어도 보고!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미사시간에 장궤도 너무나 잘하고, 무릎도 꿇고 앉아보고.
언제 이상있었냐 합니다.
아 ~~~ 멘 !!!
은총가득히 받으시고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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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을 듣고 생각하니 어지간한 마음이 상한것도
그냥 웃으면서 넘겨야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어마어마한 상처 고통을 받으시고도 마음에 한점 담지않고
 용서 하시다니 우리가  아주 다운되고
 마음이 상하는 일들이 아주 가볍게
문제도 되지 않음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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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축하드립니다ㅡ
아멘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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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정말 갚을 길은 열심히 기도하고,
 제 삶이 완전히 변화되어서
 님의 고통 덜어드리는 것!"

아 - 멘. 아 - 멘. 아 - 멘..
 정성어린 마음이 고우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은총을 내려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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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증언주심에 모 두에게 힘이 됩니다!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우리도 힘을 보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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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이번에 율리아 엄마 말씀..
몇 번이나 잘 들어보세요. 하고 말씀하셨지요~
들을 때마다 새롭고 또 새로워요~ ^^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 텐데,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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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써 치유해주셨네요~!!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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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님의 댓글

예루살렘 작성일

아멘~
저희의 고통 청하기도 전에 먼저 아시고, 대신 아파해주시는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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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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