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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하여 수많은 연옥영혼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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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46건 조회 2,331회 작성일 16-11-02 12:08

본문

<span style="font-size: 14pt;">제목 없음</span>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1월 2일, 위령의 날을 맞아

율리아님의 목숨을 내놓으신 보속고통으로

무려 7200명의 연옥영혼이 구함을 받은 님의향기의 한 부분을

함께 나누며... 미약하지만 우리모두 엄마와 일치하여

이 달 연옥영혼 위하여 더욱 희생을 바쳐드리고

 

우리 또한 5대영성으로 완전 무장하여, 연옥도 거치지 말고

우리가 지은 모든 죄를 살아서 보속하여 직천국 갈 수 있도록,

우리를 천국으로 이끄시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간절한 호소에 변화된 삶으로

응답드리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991년 11월 1일


10여 일 동안 고통 중에 있던 중 박 안드레아 외 

몇몇 협력자들이 찾아왔다.나는 누워서 그들과 함께

 기도하다가 기진맥진해 극심한 고통 중에 

속으로 부르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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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님, 사랑하는 내 님이시여,

저 당신 안에 있나이다. 제가 받아내는 이 고통을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위하여 기쁘게 봉헌하오니

수많은 연옥 영혼들이 구원에 이르게 하소서.’ 하는데

그때 예수님께서 빛을 발하며 나타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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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끝없는 고통을 기쁨으로 승화시켜 받아내면서

내 사랑에 근거를 둔 너의 그 깊은 사랑에 찬 탄원을

내 어찌 거절하겠느냐. 네 염원을 들어주마!

자,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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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연옥영혼들이 1계단에서부터 14계단에 이르기까지

 활활 타는 불속에서 자신들의 죄를 정화시키고 있었는데 

여기저기서 신음소리, 비명, 괴성에 이르며 울부짖고 있었다. 

그들은 나를 보더니 한탄하며 세상에 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음을 후회하고 있었다.

 

음란죄를 지었으면 그곳을 더 활활 태우고 온 몸도 태운다.

험담했거나 합리화하며 정당화시켰거나 

변명했으면 입을 사정없이 태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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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을 했으면 머리와 손과 

도둑질하러 간 발까지 모두를 태운다.

미워 눈을 흘기면 눈을, 미워서 발로 차거나 

밟으면 발을 태워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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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가 그들 위해 고통을 바칠 때 마다 

천사가 나타나 14계단에 있는 영혼들 중에서만 

한 영혼 한 영혼 불러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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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영혼들이 나비처럼

천국으로 올라가면서 나머지 영혼들에게 손을 흔드는데

천국에서는 수많은 천사들이 손을 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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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

 

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어찌 이리도 못나고 부족한 이 영혼

무엇이관데 그리도 사랑하시옵니까?

 

저 영혼들을 천국으로 불러올리실 제

제 영혼이 천사들과 함께 훨훨 나는 거 같아요.

저도 님의 곁에서 숨 쉬고 싶어요.

 

 

예수님 :

 

난 네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괴로울 때

항상 곁에 있다고 하지 않았느냐.

네가 해야 할 일이 아직도 많단다.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이 세상의 죄악을

배상할 수 있는 영혼이 필요하단다.


오늘 네가 받은 고통을 통해서

칠천 이백 명의 영혼 천국으로 오른 것이니 기쁘지?

네가 원하는 바가 아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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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

 

오 님이시여, 기쁘다마다요. 어찌 제가슴을

이리도 울렁이게 하시나요. 진정 감사할 뿐이옵니다.

 


연옥 고통을 3시간 40분간 받고 일어나니 

옷은 땀으로 흥건히 젖었고,

내 혀도 새까맣게 타들어 가 오그라져

너무너무 아프고 침도 삼킬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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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입천장도 껍질이 벗겨지고, 입술도 그을려 있었으며,

손과 팔과 발과 이마는 물론 음란죄로 인한 보속으로

거기도 타 껍질이 벗겨질 정도다.

 

 

오,님이시여!

당신 제게 주신 이 크신 사랑 

어찌 다 보답하오리까.


제가 더 겸손하게 작아지고 더 작아져서 

한없이 내려가 모든 영혼의 추한 때를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야겠지요?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그대로 본받을게요.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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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제가 더 겸손하게 작아지고 더 작아져서
한없이 내려가 모든 영혼의 추한 때를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야겠지요?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그대로 본받을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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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너무 좋은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세상 만방에 펼쳐 보여야겠네요
보고도 못 믿으면 할 수 없지요
보이는것 만은 저희들이 할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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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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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삼구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도록,은총을 
성령의 기름을,가득히 부어 주시길,기도 드

려요!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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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알고는 있지만
사진으로 보니 더욱 회개할수밖에없는 마음이 확듭니다.
이렇게 사진과 글을 보고 더 놀라운마음이 생기면서
율리아엄마의 영성으로 살아가려면 님향한 사랑의길,
사랑의 메시지를 더욱 무장하면서 5대영성을 진심을
다해서 기도해야함을 더욱느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목숨을 내놓으신 보속고통으로
무려 7200명의 연옥영혼이 구함을 받은 님의향기의 한 부분을
함께 나누며... 미약하지만 우리모두 엄마와 일치하여
이 달 연옥영혼 위하여 더욱 희생을 바쳐드리고
 
우리 또한 5대영성으로 완전 무장하여, 연옥도 거치지 말고
우리가 지은 모든 죄를 살아서 보속하여 직천국 갈 수 있도록,
우리를 천국으로 이끄시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간절한 호소에 변화된 삶으로
응답드리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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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난 네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괴로울때
항상곁에 있다고 하지 않았느냐"
네가해야 할 일들이 아직도 많단다..

아멘~~!!*
잘살아야 되는데 늘 넘어져서 정신차려야 되겠어요..
무서운 형벌의 사진을보니 끔찍합니다..
주님 성모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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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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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카스홍보자료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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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칠천 이백 명의 연옥영혼이
율리아님께서 대신 받아내신 보속고통을 통하여
천국에 오르다니...얼마나 큰 고통이었으면
칠천 이백 명의 연옥영혼이 천국에 오를 수 있었을까요!.....
율리아님을 향하여 해야 할 일이 많다" 하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해봅니다.

평화로운 천국이 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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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님이시여! 당신 제게 주신 이 크신 사랑 어찌 다
보답하오리까.제가 더 겸손하게 작아지고 더 작아져서
한없이 내려가 모든 영혼의 추한 때를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야겠지요?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그대로 본받을게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의샛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의샛별님... 이리도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보기만해도  제자신을 되돌아 보며 깨어있어야 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율리아엄마 죄송하고 감사해요
더욱깨어 있도록 그리하여  모두가 천국을  오르도록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또한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엄마의뜻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함께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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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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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저도 님의 곁에서 숨 쉬고 싶어요.
아멘!!!

오오ㅠㅠ
영혼을 일깨워주는
님의 향기ㅠㅠ

말씀 한 구절 한 구절
다 와닿네요ㅠㅠ
사진 넘 리얼해요!

천상의샛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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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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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제가 더 겸손하게 작아지고 더 작아져서
한없이 내려가 모든 영혼의 추한 때를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야겠지요?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그대로 본받을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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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 제게 주신 이 크신 사랑
어찌 다 보답하오리까.

제가 더 겸손하게 작아지고 더 작아져서
한없이 내려가 모든 영혼의 추한 때를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야겠지요?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그대로 본받을게요.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이렇게 예쁘게 꾸미고
올려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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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님이시여!
당신 제게 주신 이 크신 사랑
어찌 다 보답하오리까.
제가 더 겸손하게 작아지고 더 작아져서
한없이 내려가 모든 영혼의 추한 때를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야겠지요?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그대로 본받을게요.

아멘!!!
천상의샛별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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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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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오,님이시여!
당신 제게 주신 이 크신 사랑
어찌 다 보답하오리까.

제가 더 겸손하게 작아지고 더 작아져서
한없이 내려가 모든 영혼의 추한 때를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야겠지요?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그대로 본받을게요.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고통의 깊이를...
희생의 깊이를... 조금이나마
짐작해 볼 수 있는 부분인거 같아요.

사랑의 결정체이신..
예수님의 지극히 소중한
작은 아기이신 엄마.!
소중하고 소중하올 엄마!

더욱 5대영성 무장된 삶으로
주님 성모님께..엄마께
기쁨드리고 위로드리는 삶 살도록
깨어 기도하고 더욱 노력할께요..!!

아멘아멘아멘!! ^^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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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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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연옥 고통을 3시간 40분간 받고 일어나니
옷은 땀으로 흥건히 젖었고,
내 혀도 새까맣게 타들어 가 오그라져
너무너무 아프고 침도 삼킬 수가 없었다.

ㅠㅠ...
많이많이 느끼고 깨닫고
결심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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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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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수많은 연옥영혼들이 1계단에서부터 14계단에 이르기까지
활활 타는 불속에서 자신들의 죄를 정화시키고 있었는데
여기저기서 신음소리, 비명, 괴성에 이르며 울부짖고 있었다.

그들은 나를 보더니 한탄하며 세상에 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음을 후회하고 있었다.

음란죄를 지었으면 그곳을 더 활활 태우고 온 몸도 태운다.
험담했거나 합리화하며 정당화시켰거나 변명했으면 입을
사정없이 태우고, 도둑질을 했으면 머리와 손과 도둑질하러
간 발까지 모두를 태운다.

미워 눈을 흘기면 눈을, 미워서 발로 차거나 밟으면 발을
태워야 했다.그런데 내가 그들 위해 고통을 바칠 때 마다
천사가 나타나 14계단에 있는 영혼들 중에서만 한 영혼 한
영혼 불러올리는데 수많은 영혼들이 나비처럼 천국으로
올라가면서 나머지 영혼들에게 손을 흔드는데 천국에서는
수많은 천사들이 손을 잡아주었다.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더욱 깨어 나주영성으로
살아야만 구원의 길로 가기에  그 어떤 보물과도 바꿀 수
없는 엄마의 말씀과 사랑들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진 자료 등을  올려주셔서 더욱 실감을 더하니 정신 바짝
차려 잘 살기를 결심과  실천하렵니다.
죄 지은 곳에 태운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것인지를

더 느끼게 되었고 수고해주신 사랑하는 천상의샛별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소중하게 잘 보았습니다.
저희들 연옥도 가지 말고 바로 직천국 가길 바라시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들 연옥도 얼마나 처참한지를
아시고 억만페센트 천국가길 바라시는 그 한없는 사랑
의 맘 깊이 깊이 감사드리며 노력을 더 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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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수많은 연옥영혼들이 1계단에서부터 14계단에 이르기까지
활활 타는 불속에서 자신들의 죄를 정화시키고 있었는데
여기저기서 신음소리, 비명, 괴성에 이르며 울부짖고 있었다.

그들은 나를 보더니 한탄하며 세상에 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음을 후회하고 있었다.

음란죄를 지었으면 그곳을 더 활활 태우고 온 몸도 태운다.
험담했거나 합리화하며 정당화시켰거나 변명했으면 입을
사정없이 태우고, 도둑질을 했으면 머리와 손과 도둑질하러
간 발까지 모두를 태운다.

미워 눈을 흘기면 눈을, 미워서 발로 차거나 밟으면 발을
태워야 했다.그런데 내가 그들 위해 고통을 바칠 때 마다
천사가 나타나 14계단에 있는 영혼들 중에서만 한 영혼 한
영혼 불러올리는데 수많은 영혼들이 나비처럼 천국으로
올라가면서 나머지 영혼들에게 손을 흔드는데 천국에서는
수많은 천사들이 손을 잡아주었다.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더욱 깨어 나주영성으로
살아야만 구원의 길로 가기에  그 어떤 보물과도 바꿀 수
없는 엄마의 말씀과 사랑들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진 자료 등을  올려주셔서 더욱 실감을 더하니 정신 바짝
차려 잘 살기를 결심과  실천하렵니다.
죄 지은 곳에 태운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것인지를

더 느끼게 되었고 수고해주신 사랑하는 천상의샛별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소중하게 잘 보았습니다.
저희들 연옥도 가지 말고 바로 직천국 가길 바라시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들 연옥도 얼마나 처참한지를
아시고 억만페센트 천국가길 바라시는 그 한없는 사랑
의 맘 깊이 깊이 감사드리며 노력을 더 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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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고 높으면 연옥영혼 구원을 위해
3시간40분이나 엄청난 고통을
받으셔서 7200명이나
연옥영혼들을 구하셨을까요?

감히 상상도 못할것 같아요~

지상에 사는 저희에게나 연옥에서
고통받고 있는 연옥영혼들에게나
율리아님은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하느님의 자비하심에 감사드리옵니다~~
천상의샛별님!정말 더 실감이 나게
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천국만을 그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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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그들 위해 고통을 바칠 때 마다
천사가 나타나 14계단에 있는 영혼들 중에서만 한 영혼 한
영혼 불러올리는데 수많은 영혼들이 나비처럼 천국으로
올라가면서 나머지 영혼들에게 손을 흔드는데 천국에서는
수많은 천사들이 손을 잡아주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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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 :
“난 네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괴로울 때
항상 곁에 있다고 하지 않았느냐.
네가 해야 할 일이 아직도 많단다.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이 세상의 죄악을
배상할 수 있는 영혼이 필요하단다.
오늘 네가 받은 고통을 통해서
칠천 이백 명의 영혼이 천국으로 오른 것이니 기쁘지?
네가 원하는 바가 아니더냐.”
아멘!!!
사랑하는 천상의 샛별님!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좋은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직천당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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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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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이 세상의 죄악을
배상할 수 있는 영혼이
 필요하단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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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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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 연옥에서 겪는  상상불가의 불의 심판
귀로듣고 눈으로 보면서도
무딘 내 영혼이여
어쩜 이리도 무디고 무디어져있는지
주님께 반대되는 모든 악습과 버릇 습관등을
벗어버릴수 있도록 은총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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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님의 댓글

아카시아 작성일

아멘.
저도 정신이 번쩍드네요..
주변에서 여러가지 감정으로 힘이 들어서.. 왜저럴까.. 하고 판단하고 미워했던 마음들.. 모두 다 빼내어주시어
주님의 뜻대로 사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아멘!!
좋은 말씀 올려주신 천상의샛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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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무딘 제 영혼을 회개의 은총으로 치유시켜주소서
연옥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제 영혼도 더욱 깨어
 5대영성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과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옥에도 가지 말자고 애터지게 말씀해주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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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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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경각심이 확확 드네요;;;
주님, 성모님~~
새롭게 다시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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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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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지금까지 엄마의 죽음보다 더한
대속고통과 희생, 기도를 통해
셀 수 없이 많은 영혼들이
천국으로 올라갔을 거예요.

사진과 함께 보니
더 실감나네요~!!!

정성껏 올려주신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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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네!! 율리아님의 고통 보속으로 7200명의 연옥영혼이 천국으로!!!!
얼마나 복된 우리인지요!!!
이 모든것을 알면서
봉헌하는기회를 주시는 주님성모님께 무한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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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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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수많은 영혼들이 나비처럼
천국으로 올라가면서 나머지 영혼들에게 손을 흔드는데
천국에서는 수많은 천사들이 손을 잡아주었다

아멘!!!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대속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무지 사랑합니다
이죄인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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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오,님이시여!
당신 제게 주신 이 크신 사랑
어찌 다 보답하오리까.

제가 더 겸손하게 작아지고 더 작아져서
한없이 내려가 모든 영혼의 추한 때를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야겠지요?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그대로 본받을게요. 아멘!

예수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그대로 본받으신 율리아님,
그런 님을 그대로 본받을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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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좋은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주님 성모님 뜻에 따라 살도록
끝없이 노력하고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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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내가 그들 위해 고통을 바칠 때 마다
천사가 나타나 14계단에 있는 영혼들 중에서만 한 영혼 한
영혼 불러올리는데 수많은 영혼들이 나비처럼 천국으로
올라가면서 나머지 영혼들에게 손을 흔드는데 천국에서는
수많은 천사들이 손을 잡아주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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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오,님이시여!
당신 제게 주신 이 크신 사랑
어찌 다 보답하오리까.

제가 더 겸손하게 작아지고 더 작아져서
한없이 내려가 모든 영혼의 추한 때를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야겠지요?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그대로 본받을게요.

아멘~~!!!

극심한 대속고통을 바치면서도
그 사랑의 응답에도 항상 겸손하신 율리아 엄마의 모습을
이 죄인도 조금이라도 닮도록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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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미약하지만 우리모두 엄마와 일치하여
 이 달 연옥영혼 위하여 더욱 희생을 바쳐드리고
 우리 또한 5대영성으로 완전 무장하여, 연옥도 거치지 말고
 우리가 지은 모든 죄를 살아서 보속하여 직천국 갈 수 있도록..."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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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정말 정신차리고 께어 기도하며
5대영성 실천하며 이세상에서
모든보속 다 하고 천국가야겠습니다

감사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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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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