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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기고 질긴 악습을 완전히 뿌리 뽑으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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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약한대죄인
댓글 35건 조회 1,497회 작성일 16-11-02 17:54

본문

†. 사랑자체이신 주님, 성모님! 완악한 죄인이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게 해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성모님을 알기 전
죄인지도 모르고 짓던
오래된 악습이 있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나서
이 악습이 죄인걸 알고
얼마나 괴로워하며
죄인처럼 지냈는지...

하늘을 우러러
고개를 들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죄인이라고 느낄때는
악습을 지었을 때만 이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시간이 흐르면
금새 까먹고 악습에 빠져들기를
무수히 반복하였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자유의지로
죄를 짓고 나면 낙담과
실망과 자괴감에 깊숙히 빠졌지요.

지지부리한 저의 힘으로는
도저히 이 유혹에서 빠져나올 수도 없고

감당히 되지가 않아 죄에 빠질때마다

부끄럽지만... 참 염치없지만...

엄마께 기도봉헌을 쓰고
기도를 청했습니다.

하지만 제 의지가 너무 나약하여
악순환이 몇 년동안 반복되었습니다.

어느날 악습에 빠지려는데
엄마께서 고통을 봉헌하시는
모습이 머릿속에 "팍" 하고 떠올랐습니다.

아... 내가 이러면 안돼지..
엄마께서 이 못난이때문에
더 이상 이 악습으로 고통을 받으시면 안돼...
하는 생각과 함께 악습을 끊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감이 생겨 주님과 성모님께
이 악습을 봉헌하겠습니다!!!하고
봉헌약속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때때로 악습에 빠져 더더욱
주님과 성모님, 엄마의 마음을 활활 타게 만들었습니다.

어쩔때는 죄를 짓고 나서
무감각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요.

최근에도 악습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자유의지로 합세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엄마의 마음에...
활활 타는 불화살을 쏘고
예리한 창과 칼을 박아넣었습니다.

하지만 잘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참으로 통탄스러운 일이죠...

주님과 성모님 앞에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연이어 악습을 짓고나서 오랜만에 나락의 구렁텅이로
깊숙히 빠져들었습니다.

엄마께서

"​나는 안돼... 구제불능이야."라고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전 멘붕이 와서

나는 안돼... 나는 왜 이럴까...
구제불능의 구제..까지 나왔다가
아니야.. 이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음이 더 아프실꺼야... 용서를
청하고 겸손되이 성사를 보고
새로 시작하자! 하고
성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내내 주님과 성모님께

정말 죄송합니다.

이 죄인을 용서해 주세요라고

울면서 마음속으로 계속 되뇌었습니다.

이 날 복음이 키작은 세관장인 자캐오 이야기였습니다.

자캐오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이 났습니다.

아... 죄인이지만 단순하게 달아들며 새롭게 시작할 때
자비로이 받아주시는 구나...  자캐오 이야기를 들으며

참으로 비참하고 완악한 죄인인 저를 용서해주심에
눈물을 흘리며 감사를 드렸습니다ㅠㅠ

그리고 제 자신을 들여다보게 되는 은총도 받았습니다.

1995. 7. 1. 예수님 메시지가
가슴에 쑤욱하고 들어왔거든요.

"사탄은 확실히 인간의 자유의지를 약하게 할 수는 있지만
인간이 협력하지 않는 한 그것을 소멸시킬 수는 없단다."

아, 이것이었어!!!

이제까지 자유의지로
합세하여 죄를 지었다고 성사를 보았는데
진정 제 탓을 하지 않았습니다.

마음 속으로는
이런 상황이어서
내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었어...
스트레스를 받아서...
과거의 상처 때문에...등등의

이유를 들며 정당화, 합리화하고
제 죄의 무게를 저도 모르게
덜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악습에 빠진 것은
그 누구의 탓도 그 어떤 상황의 탓도 아닌
오직 "제 탓"이였단걸 확실하게 깨닫게 된 것입니다.

아... 그동안 진정 나의 자유의지로
마귀에게 합세하여 밥을 주었구나..
정말 의지가 나약하디 나약하다.

하지만 이제 나의 나약함(악습)과
쉽게 유혹에 빠지는 성향을 알았으니
유혹이 올때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열심히 성수를 뿌리고! 구마경을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을 하며! 보속의 삶을 살아!

삼구전쟁에  승리하도록 노력하자!!!

이 악습에 대한
저의 나약함을 100% 인정하지 않는 것이
최고 문제였더라구요^^

수많은 세월을 거머리처럼
착 달라붙어 저를 악착같이
괴롭히던 악습 한가지...
(이것말고도 엄청 많습니다^^
이 죄인이 갈 길이 제일 멀어요^^)

뿌리뽑기가 참으로 참으로 힘듦을 다시 느꼈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이 악습을 완전히 뿌리뽑으려
부끄럽지만 받은 은총을 나눕니다^^

영적으로 그리고 육신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는
엄마덕분에 나약하디 나약한 의지를
인정하게 되었고 꼭 고치자!!!라는
의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이 악습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보속의 삶을 살고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서 바라시는 삶을 살도록
피나게 노력하겠습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가까이 오너라.
너는 내가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에
잠자지 않고 눈물로 간절히 애원하며 죄인으로서 나를 찾았다.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1997. 3. 30.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너희의 구원자이신 주님께서
마리아 막달레나를 왜 그리도 많이 사랑하셨겠느냐?
그는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지만
자기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주님을 따랐기에 천국을 얻게 된 것이다."

2000. 4. 2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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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솔직한 은총 나눔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저도.. 많은 악습때문에
괴로울때도 많고 자책될때 많지만
엄마 손잡고 끝없이 노력하렵니다!!

노력하시는 모습이 넘넘
아름다우셔요~^^
화이팅!!!♡♡♡♡♡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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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감사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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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아멘아--메엔-
이 말씀만 들으면
가슴이 뭉클해 져요
아마 우리 다 그런 약함과
한계와 악습과 악순환을
체험해 보았고 괴로워 보았고
그것과 끊임없이 싸우고 있다는 것이
무척 공감가는 면이지요
그렇지만 율리아 엄마 계셔서
정말 너무 다행이고 감사하고
또 보속의 기회가 주어진 하루에
감격스럴 뿐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작은영혼들이 모여 응원합니다 ^^*
사랑의 사슬고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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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저 또한 악습에 빠질때가 많습니다.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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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더욱 열심히 성수를 뿌리고! 구마경을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을 하며! 보속의 삶을 살아!
삼구전쟁에  승리하도록 노력하자!!! 아멘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
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아멘

새로 시작할 용기와 힘을 주시는 메시지
말씀은 엄마의 품처럼  포근하지요.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메시지말씀 올려
주심 감사드리며.

결심이, 실천이 ,곧... 시작이 반이듯
본인의 의지가 이렇게 굳게 서 있으니
그리고 엄마의 기도가 있으니 잘 되실
것입니다.

힘내세요.
자신의 악습을 고치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보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심
을 믿으며 승리하세요.

제 악습도 돌아보며 저도 승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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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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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보속하는 마음으로 보속의 삶을 살고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서 바라시는
 삶을 살도록
피나게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악습의 뿌리를 뽑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이 눈물 겹네요

저도 저와비슷한 악습을
가진 사람들과 만나면
함께 죄를 지으니까
그사람들을 피햇던 기억이
납니다.

감동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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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탄은 확실히 인간의 자유의지를 약하게 할 수는 있지만
인간이 협력하지 않는 한 그것을 소멸시킬 수는 없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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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더욱 열심히 성수를 뿌리고! 구마경을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을 하며! 보속의 삶을 살아!
삼구전쟁에  승리하도록 노력하자!!!

아멘!

부활의 승리 거두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이 흘러 들어가
새롭게 다시 태어나심을요~^♡^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늘 저의 잘못을 깨우치고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 청하며 고백성사를 보고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의 끊임없는 기도와 희생 봉헌으로 이루어진
피나는 희생의 댓가가 결코 허무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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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악습을 고치시려고 얼마나 아파하고
노력하시는지 그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힘과 용기를
주시리라 믿어요~

님의 글을 읽다보니 성모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우리를 완전하게도 하실수 있으시시만
겸손하게 하시고자
실수도 허락하신다는...

님의 노력과 함께 저도 더
많이 노력할게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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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서 바라시는 삶을 살도록
피나게 노력하겠습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아멘!!!
노력하는것을 보고 기뻐하신다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따라
저두 새롭게 다짐해봅니다~
은총 글 감사드리며, 추~카드립니다~~
언제나 함께 화이팅해요~~~♥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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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악습이 많은데 ㅠ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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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넘어져도 또 일어서셔서
노력하시는 모습 넘 아름다워용ㅠ

뜯어고칠 것이 너무 많은
저의 악습들ㅠㅠ
지금부터 다시 사작하겠습니다ㅠ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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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아멘~!!!
자비로우신 주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자비하심에 의탁할뿐입니다
나약한 이 죄인어게  당신의 크신 사랑을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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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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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정말 나약하디 나약한 죄인ㅠ_ㅠ
진솔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악습을 완전히 끊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아멘아멘!!!

그리고 직천국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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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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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주님, 오늘 제게 주어진 하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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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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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제는 정말 이 악습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보속의 삶을 살고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서 바라시는 삶을 살도록
피나게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또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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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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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악습에 빠진 것은
그 누구의 탓도 그 어떤 상황의 탓도 아닌
오직 "제 탓"이였단걸 확실하게 깨닫게 된 것입니다. 아멘!

어떤 유혹이나, 악습에 넘어갔을 때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여기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보속의 삶을 살아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삶을 살겠노라고
마음을 굳게 먹으신 나약한 대죄인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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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지만 이제 나의 나약함(악습)과
쉽게 유혹에 빠지는 성향을 알았으니
유혹이 올때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아멘~~!!*
나의 악습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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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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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나약한대죄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나약한대죄인님... 회개의은총 축하드려요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자기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주님을 따랐기에 천국을 얻게 된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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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다른누구도아닌 나의탓!
내탓의 영성!!!

저또한 님못지않게 저의자유의지를
남용할때가 많습니다.ㅠㅠ
글을읽으면서 용기와힘을얻습니다!
우리 아직너무나도 부족하지만
넘어져도 다시금 일어나는 용기로
악습을 쳐부수어  삼구전쟁에서 승리해요!!!

은총글 나누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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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악습에서 벗어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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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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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이 악습에 대한
저의 나약함을 100% 인정하지 않는 것이
최고 문제였더라구요^^



수많은 세월을 거머리처럼
착 달라붙어 저를 악착같이
괴롭히던 악습 한가지...
(이것말고도 엄청 많습니다^^
이 죄인이 갈 길이 제일 멀어요^^)

뿌리뽑기가 참으로 참으로 힘듦을 다시 느꼈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이 악습을 완전히 뿌리뽑으려
부끄럽지만 받은 은총을 나눕니다^^



영적으로 그리고 육신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는
엄마덕분에 나약하디 나약한 의지를
인정하게 되었고 꼭 고치자!!!라는
의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이 악습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보속의 삶을 살고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서 바라시는 삶을 살도록
피나게 노력하겠습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좋은 은총글 나눠주셔서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저도 질기고 질긴 악습들 뿌리채 뽑아 버리겠어요!
우리 화이팅 해요!!!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함께 도와주실꺼에요...!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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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탄은.확실이.인간.자유의지를.약하게.할수는있지만.
인간이.협력하지.않는한.그것을.소멸시킬수없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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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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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사탄은 확실히 인간의 자유의지를 약하게 할 수는 있지만
인간이 협력하지 않는 한 그것을 소멸시킬 수는 없단다."

님의 자유의지로 악습에서 탈출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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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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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희의 구원자이신 주님께서
마리아 막달레나를 왜 그리도 많이 사랑하셨겠느냐?
그는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지만
자기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주님을 따랐기에 천국을 얻게 된 것이다."

아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여
악습을 고치도록 노력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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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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