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1993. 2. 6 성모님 메시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4건 조회 1,939회 작성일 16-11-02 18:47

본문

제목 없음

 

0_b73b2_b2c5835e_l%5B1%5D.png

 

  

s_(76)%5B1%5D.gif

 

  

naju_mountain.jpg

 

1993년 2월 6일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

 

나는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고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에 나아가 밤 10시 30분경 묵주의 기도를 선창하는데 환희의 신비 5단 째에 성모님 상 앞에서 꿀꺽꿀꺽 하는 소리가 나며 환해지기에 바라보니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어떤 영혼에게 젖을 빨려주심이 분명했다. 그 소리는 묵주의 기도를 하는 동안 계속 되었는데 기도가 끝나자 성모님 상의 모습은 완전히 눈물로 젖은 듯했다. 그때 성모님께서 안타깝고 애처로운 음성으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첫 토요일을 지키면서도 그 이유를 모르는 자녀가 너무 많기에 오늘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하고 주님이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그래서 나는 너희를 도와 너희 모두가 성령 안에 안식을 얻게 하고 수난과 통고의 어머니이자 아들의 부활로 영화로워진 어머니인 나와 함께 주님의 파스카를 노래하며 너희 모두가 파스카의 신비 안에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그러나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그리고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오늘날만큼 세계가 사탄의 유혹과 죄악으로 가득 차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이 일찍이 없었다. 보아라.

지금 이 시간에도 가뭄으로 또 지진과 화산폭발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그것뿐이냐, 여러 가지 형태로 사람이 얼마나 많이 쓰러져 가느냐.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생활의 기도

나뭇잎이 바람에 흘들리는 것을 보면서:

“주님! 흔들리는 저 나뭇잎의 숫자만큼

 

유혹의 바람에 흔들리는 영혼들을 붙잡아 주소서.아멘.”

 

IMG_4053_1.jpg

                                  

 

MJV-20161102-2-jcb.jpg

 

                                   

www.najumary.or.kr

1554023346437408172%5B1%5D.gif

댓글목록

profile_image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도 사랑의 메시지 정독하고 묵상하며,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그리고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사랑
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
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소중한 메시지말씀 첫토요일을 지키라는 이유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주님! 흔들리는 저 나뭇잎의 숫자 만큼
유혹의 바람에 흔들리는 영혼들을 붙잡아 주소서.아멘"
 매 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를 아름답게
봉헌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절대 우발적 사고란 없음을...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그 경고를 무시한다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을 피할 수 없겠지만,
부르심에 응답하고 첫 토요일에 모여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의
수가 많아질 때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임을
잊지 않고 나 혼자쯤이야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아예 버리고
나주로 우리 모두 씽씽씽 달려 가욤~~~아멘!!! ♡♡♡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어느 덧 가을이네요 .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도 울긋불긋 물이들어 ~
율리아엄마 사랑따라 아름답게 그려지는 나주~
오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찬미받으소서 !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틀 뒤면11 첫 토욜입니다
이 엄청난 은총을 내러주는  첫토요일 천국잔치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면서
성모님과 함께 기도해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그러나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그리고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오늘날만큼 세계가 사탄의 유혹과 죄악으로 가득 차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이 일찍이 없었다. 보아라.
지금 이 시간에도 가뭄으로 또 지진과 화산폭발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그것뿐이냐, 여러 가지 형태로 사람이 얼마나 많이 쓰러져 가느냐.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메세지 말씀 감사합니다
첫토일을 지키면서도 이유를 몰랐늠데
더 잘지켜야 겠어요

모르는 다른 분께도 공유 할께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다시금 첫토요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알게되었습니다.
늘 읽었지만 잊어버리고 까먹는 성모님 메세지..
잘 기억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한 하루되세요~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ㅠㅠ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고 싶어요.
성모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는 날이 되렵니다.
사랑하는 엄마! 이번주 토욜날 엄마께 갈게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첫토가 기다려지는 거룩한 도성 나주성모님동산..
많은 이들이 성모님 동산에 모여와 은총과 사랑을
가득히 받으시길 바래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첫토를 지키는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순례자!
모두에게 성모님 은총가득!!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사랑의세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메시지 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메세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다가오는
첫토요일에 기도중에 뵈어요 아멘!!

profile_image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첫토를 지키는것이 쉬운일은아니지만
오며가며 많은유혹과 시험을거치고
성모님품에 안길수있으니
율리아엄마를 뵐수있으니
나의모든죄 깨끗히씻고 주님을모시고
주님께 데리고가주신다는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을 외쳐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하고 주님이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그래서 나는 너희를 도와 너희 모두가 성령 안에 안식을 얻게 하고
수난과 통고의 어머니이자 아들의 부활로 영화로워진 어머니인
나와 함께 주님의 파스카를 노래하며 너희 모두가 파스카의 신비
안에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 감사합니다...!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서 어머니 품 안에
꼭꼭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끈질긴 자아를 버리고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
겸손하게 아멘으로 응답하는 영혼이 되고 싶어요...!
어머니 도와주셔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늘감사의삶님~!
메시지 말씀을
이렇게 예쁘게 꾸며서 올려주셔서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정말 너무 예쁘네요...♡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리고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첫토요일을.지키는.모든분들.은총.가득.받으시길~~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그리고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사랑의 메시지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78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399,47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