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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진정한 봉헌! ... 화상치유받았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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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꽃잎
댓글 27건 조회 1,312회 작성일 17-01-20 11:39

본문

 

 

 

IMG_0803_3.jpg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한달전에 일 입니다. 저희 가게에서 있었던 일이예요.

제가 장사를 해서 기도를 잘 못하지만, 율리아 엄마께 감사의 맘은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희들 때문에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고 아파 하시는데 라고 생각하니 가계에서도 항상 보고 싶었어요. 예전에는 나주에 대한 상사병에도 걸렸거든요.

 

엄마가 보고싶고 그리울 때 가게에서 일하면서도 엄마를 위해서 희생들을 바치곤 했습니다.

 

 

어느날 가게에서 손님에게 커피를 드리려 커피포트에 물을 팔팔 끓인 후 컵을 잡고 커피포트 물을 따르는데 펄펄 끓는 그 물을 제 손에 들어 부은 거예요.

 

그날은 너무나 바쁘고 긴장되어 저도 정신이 없어서 손을 다 데어 버렸습니다. 너무 뜨거웠어요. 뜨거운 물이 손에 닿았던 그 순간에 손님 앞에서 기도했어요.

 

"오 주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뜨거움들 오로지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봉헌하오니 잠시라도 그 아픔을 멈추게 해 주십시요.  아멘." 정말 간절하게 기도했어요.

 

제가 봉헌을 잘 못하는데 그 때는 기도하며 온전히 봉헌을 했어요.

 

조금 있으면 빨갛게 되고 쓰리고 물집이 생기겠다 생각했눈대 5분 -10분이 지나도 거짓말처럼 말짱한 거예요.

"엥, 손이 하나도 쓰라리지 않고 아프지도 않네"

 

그 순간 제가 뭘 느꼈나면, 누군가를 위해서 또는 죄인들을 위해서나 내가 진심으로 기도와 희생을 바칠 땐 그 순간에 치유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렇게 마음을 먹으면 치유된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오로지 마음을 다해서 바쳤더니 예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셔서 제 손을 치유시켜 주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모든 일들  오로지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아멘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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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ㅠ
많이 뜨거우셨을 때 아름다운
봉헌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많은 위로가 되었으리라고 생각해요^^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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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장미꽃잎님의.마음이.예쁘서.주님.성모님께서.치유.해주셌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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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온  마음으로  진심으로  하는  기도는
즉시  응답을  주시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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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누군가를 위해서 또는 죄인들을 위해서나
 내가 진심으로 기도와 희생을 바칠 땐
 그 순간에 치유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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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순간에 치유된다는 것을 알았어요...아멘

놀라운 치유를 체험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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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사랑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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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 ! 
  누군가를  위해    또  죄인회개  위해 
  바쳤을때  그  순간  치우  된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  아멘  ! ! !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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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적수의 은총이 정말 대단합니다ᆢᆢ
그리고 마음을 이쁘게 쓰시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께서 치유해 주셨나 봅니다 ᆢ
축하드립니다ᆢᆢ

아멘~~^^*
감사합니다ᆢᆢ은총 가득히 받으세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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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제가 봉헌을 잘 못하는데 그 때는 기도하며 온전히 봉헌을 했어요.
조금 있으면 빨갛게 되고 쓰리고 물집이 생기겠다 생각했눈대
5분 -10분이 지나도 거짓말처럼 말짱한 거예요.
"엥, 손이 하나도 쓰라리지 않고 아프지도 않네"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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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주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뜨거움들 오로지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봉헌하오니
잠시라도 그 아픔을 멈추게 해 주십시요.  아멘."
정말 간절하게 기도했어요."

아멘!!!
진심을 다해 사랑으로 기도할때
상대방에게도 은총이되고 나에게도 은총이
흘러들어온다고 하신 율리이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장미꽃잎님의 고운마음이 율리아님께
사랑으로 흘러들어가고 주님 성모님께는 기쁨이되고
위로가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추카드려요~~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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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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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누군가를 위해서 또는
죄인들을 위해서나 내가 진심으로
기도와 희생을 바칠 땐 그 순간에
치유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멘!

우~와 소중한 깨달음의 은총과
치유의 은총까지 겸해서 받으셨으니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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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엥, 손이 하나도 쓰라리지 않고 아프지도 않네
 그 순간 제가 뭘 느꼈나면, 누군가를 위해서 또는
죄인들을 위해서나 내가 진심으로 기도와 희생을
바칠 땐 그 순간에 치유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꽃잎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꽃잎님...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기도
덕분에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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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2님의 댓글

가을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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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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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누군가를 위해서 또는 죄인들을 위해서나
 내가 진심으로 기도와 희생을 바칠 땐
 그 순간에 치유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 ~~~ 멘 !!!
얼마나 뜨거웠을까요,,,
온전히 봉헌하시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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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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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진심어린기도의 응답!
축하드려요!! (n_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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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누군가를 위해서 또는 죄인들을 위해서나 
내가 진심으로 기도와 희생을 바칠 땐
그 순간에 치유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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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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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누군가를 위해서 또는 죄인들을 위해서나
내가 진심으로 기도와 희생을 바칠 땐
그 순간에 치유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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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와! 정말 놀라운  은총체험입니다
뜨거운 물 한방울이 튀었어도
빨갛게 오를만 한데
주님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봉헌의 힘
생활의 기도 의 힘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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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그 순간 제가 뭘 느꼈나면,
누군가를 위해서 또는 죄인들을 위해서나
내가 진심으로 기도와 희생을 바칠 땐
그 순간에 치유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멘~!!!
큰 은총 받으심 정말 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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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저도 얼마전에 뜨거운 물을
손에 부었는데도
생활의 기도를 해서
바로 치유받았답니다.

정말 놀랍죠?
생활의 기도 덕분이예요...

주님께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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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주님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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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조금 있으면 빨갛게 되고 쓰리고 물집이 생기겠다
생각했눈대 5분 -10분이 지나도 거짓말처럼 말짱한 거예요.

"엥, 손이 하나도 쓰라리지 않고 아프지도 않네"

그 순간 제가 뭘 느꼈나면,
누군가를 위해서 또는 죄인들을 위해서나
내가 진심으로 기도와 희생을 바칠 땐 그 순간에 치유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렇게 마음을 먹으면 치유된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오로지 마음을 다해서 바쳤더니 예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셔서
 제 손을 치유시켜 주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모든 일들  오로지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아멘

좋은 은총충만한 나눔
감사합니다 !
저도 배웁니다
실천해 보고 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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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치유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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