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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왜 이랬을까? 아!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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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사탕
댓글 37건 조회 1,513회 작성일 17-04-05 09:1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어떤 한 가지도 만족하게 해주시질 않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어요.

여러분이 살아오신 삶 비참하고 처참하고 정말 좌절스럽고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또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모든 것은 새롭게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내 삶은 왜 이랬을까?’ 가 아니라! 이제까지 나에게 이 고통스러운

삶들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엄마 말씀 실천하여 기쁨 드리기 : 힘든 일도 사랑 받은 셈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아멘!

우리 삶에는 늘 크고 작은 십자가가 있지요. 그러나 엄마 말씀을 그대로

실천할 때 기쁘게 지고 갈 힘을 주심을 느낍니다.

내 죄를 통회하고 보속할 수 있는 은총의 사순시기!

우리 모든 고통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해

보아요!

5대 영성을 잘 실천하지 못하셨다면 사순시기 극심한 고통 중이신 엄마께

많은 힘을 모아드릴 수 있도록 남은 사순시기 동안에라도 더욱 깨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여러분이 살아오신 삶 비참하고, 처참하고, 정말 좌절스럽고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내 삶은 왜 이랬을까?’ 우리 각자가 자신의 삶을 이 시점에서 한번 돌아보면

어떤 그림이 펼쳐질까요? 이 세상 사람 한 사람도 같은 그림이 나오는 삶은 없을 겁니다.

심지어 쌍둥이라도일정기간은 같을지라도 결국은 다른 그림이 그려지겠죠.

어떤 사람은 아주 평탄하게, 또 어떤 사람은 엎어지고 자빠지고 심한 풍랑에 흔들리는

조각배, 또는 침몰한 배 같은 삶,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의 인생은

출렁출렁 물결치듯 했을 것 같아요.

이 글을 쓰는 저도 지난날을 되돌아 보면 그리 평탄하게 살았다고는 느껴지지 않아요.

이건 지극히 주관적이지만서도아마도 주님께서 제게 주신 삶의 십자가를 벗어버렸다면

지금의 저가 없을지도 모르죠.

누구나 지고 있는 삶의 십자가가 무겁게 느껴지면 벗어버리고 싶지 않은 사람이 세상

어디 있겠습니까?

이 삶의 고통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또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쨍하며 해뜰 날이 올 수도 있을텐데  어떤 사람은 순간적으로 극단적인 길을

선택하기도 하지요.

자살!! 하느님께서도 구해줄 수가 없다고 하던가요. 벌 중에서도 가장 무거운 지옥 벌을

받는다고 하던데종이 주인의 허락 없이 주인의 물건을 훼손한 경우가 되겠지요.

우리의 육신이 우리 것이 아닌데 지 마음대로 망쳐놓은 거지요. 하느님께서 화가

안 나시겠습니까?

아마도 하느님께서 주신 고통은 그 고통을 통해서 더 여물고 단단해져서 하느님 나라의

행복을 누리라고 하시는 선물일진데 우린 하느님의 마음을 그렇게 이해하지 못하고

지 마음대로 한 결과는 참혹! 그것뿐이지요.

그러나 극단적인 이 선택이 아니라도 더 수월케 하려고 십자가를 잘라내면 어떻게 될 건가요?

계곡 건너 저 하느님 나라에서 아브라함 할배가 오라고 손짓해도 짊어진 십자가가 짧아

다리를 놓을 수가 없네요.

하느님 나라는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님을 나주 성모님을, 율리아 엄마를 만나고부터

알게 되었지요.

나주를 몰랐을 땐 본당에서 적당히 레지오도 하고 성서학교도 다니고 꾸르실료 교육도 받고,

훈장 하나 더 붙이기 위해 ME도 갔다 오고 봉사활동이라고 자연보호 활동이나 경로당 등

한번씩 방문하고 신문에 날 정도 사고나 안치면 천국은 따논 당상인줄 알았지요.

정말 하느님 나라를 만만하게 본 것 같아요. 그러나 나주 성모님을 알고부턴 생각이,

각오가, 하느님 나라를 보는 관점이 완전 달라진 것 같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가르쳐 주신 5대 영성이 기본적으로 바탕에 자리 하지 않은 기도나 활동은

모래 위에 지은 집일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 영성을 가지고 하느님을 만날 생각은 일찌감치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엄마께서 누누이 강조하시는 5대 영성이 머리속에 팍 박히고 입술에는 늘 달고 살아야

될 것 같아요. 그래야 진정한 5대영성의 행동이 나올 것 아니겠습니까?

남은 사순기간 동안 이 영성을 바탕으로 잘 생활하여 엄마께 조금이라도 위로를

드리는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마르첼리노에게 공부하라고 다그치면 짜슥이 이렇게 말 합니다. 할아버지! 공부했다 셈치고

요게 벌써 5대영성의 본질을 흐리게 할 줄 안답니다. 으ㅎㅎ

이런걸 뭐라카더라? 견강부회가 맞는가요? 게시판 #17238을 참고해 보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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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어릴적 꿈엔 항상 보물 가득한 창고가 ..요쪽 창고 문을 열면 팽이가 , 저쪽을 열면 운동화가 ..또 저쪽을 열면 스케이트가 ..모두모두 한가득이였지요 .ㅋ .
안티고향은 부엉이가 부~엉 부~엉 울던 천인들이 살았던 고런 동산밑동네 이였지요 . 지금 돌이켜보니 나주를 만날려는 예고편 ?  이였지 시포요 .  ^0^
율엄님과 띠 동갑이고 영세도 같은 해에.. 저는 을빵하여 2년녀를 공불하야 영세를 받았씸다 . 나주를 다니니 모든 괴로움은 성모님동산에다 훽 ~!
던져불고 ..그라니 잔잔한 기쁨이... 8 평 노고지리통에서 근무를 허다가 순례뻐스를 타면 날 것 가타요 ! 공불마니한 분들이야 "가는날이 오늘과 같아라 " 이지만 인간 아니된 저의 願 :원 은 "죽는날이 성지순례 가는 날 처럼 기쁘라 ! " 입니다 . 한나 더 욕심이 있다몬 신광리 구석 양지바른 곳에( 남향받이 )
그야말로 초라한 토담집이나 한칸 우두받으몬 내손으로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흙담을 쌓아 방 한칸 ,부엌 하나이면 충분 .물론 저녁이면 연기 푱~푱 ~
 초갓집..아마도 성모님께서 마련해 주실끼라 !  마련 아니해주시몬 마련했다 셈치몬 됨니드어 ㅋ ㅋ ㅋ  (  밑져봐야 본전이니 늘상 꿈 꾸지요 ) ^0^ . 

(피 ,엣쑤 )  요지음은 초갓집이 음써 굼벵이도 없다 하데예 .매미가 되는 ..고단백 !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소모성질환에 최고 .. 엄청 비싸요 .貴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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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박하사탕님의말씀에.동감.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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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 것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또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모든 것은 새롭게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내 삶은 왜 이랬을까?’ 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나에게 이 고통스러운 삶들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박하사탕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박하사탕님...소중한 말씀과 자료 감사합니다
5대 영성을 잘 실천하지 못하셨다면 사순시기 극심한
고통 중이신 엄마께 많은 힘을 모아드릴 수 있도록 남은
사순시기 동안에라도 더욱 깨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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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love님의 댓글

Annalove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방금 불평하고 있다가 이 글 읽고 반성합니다.
사랑받는 셈치고 봉헌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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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 모든 고통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해보아요!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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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 말씀 실천하여 기쁨 드리기 : 힘든 일도 사랑 받은 셈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아멘!

​우리 삶에는 늘 크고 작은 십자가가 있지요. 그러나 엄마 말씀을 그대로
실천할 때 기쁘게 지고 갈 힘을 주심을 느낍니다.
감사해요. 이렇게 늘 5대영성 실천하길 바라시는 율리아엄마의 사랑
감사합니다. 박하사탕님 감사해요.더 노력하고 사순절 잘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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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꾸준희 조금씩 새롭게 새롭게 변화 되도록
노력할께요,,갑자기 변화되면 탈날까봐서요..ㅎ
박하사탕님 변화되는 모습이 놀랍습니다..ㅋ
엄마의 영성을 따라살면 못할것이 없으며
힘겨움도 잘이겨내고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지고 갈수있는 방패의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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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남은  사순시기  동안  더욱더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십자가를  잘 지고 갈수 있는  은총  청해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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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 모든 고통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해 보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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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내 몸에 꼭 달라붙어 있는 습관을 하루 아침에 바꾸기가 참 어려워요 . 탁탁 뿌러지는 엿가락을 오뉴월 엿반팅이의 엿처럼 금방 녹찐 거리는 엿으로 만들기가 참 어려워요 .냉동실에 놓았둔 고기를 금방 허물허물하도록 할 순 없잖아요 .모든 것이 뜸이 돌아야만 ..어디도 뜸이 돌아야만 우릴 처다볼꺼입니다 . 목의 깊스가 금방 풀릴까요 ? . 신자들을 우습게 보는지 ? 엿장수 맘 데로 ..이씨집 앞에선 엿가위를 2 번 찰깍 , 오씨네 집앞에선 5 번 찰깍 , 고라만 천씨네 집앞에선 1000번 ?  NO 입니다 . 엿장수 맘데로 입니다 . 한 방울의 물이 가장 낮은 곳으로 흘러 흘러 바다를 이루지요 . 여울 --> 내 --> 강 --> 바다 .난 ? 어디쯤 흘러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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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내삶을 돌아보며 모든 것을 은총으로!!!
은총속에 살면서 은총인줄 깨닫지 못했던 나를 돌아봅니다!!
율리아님의 삶에서
우리는 은총중에 행복했었구나 느낍니다!
봉헌의 삶으로 셈치고 삶으로
아멘의 영성으로
내탓이요 생활의기도 봉헌으로!!
지상천국을 살아가야 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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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모든 것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또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모든 것은 새롭게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내 삶은 왜 이랬을까?’ 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나에게 이 고통스러운 삶들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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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내 삶은 왜 이랬을까?’ 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나에게 이 고통스러운
삶들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박하사탕님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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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가르쳐 주신 5대 영성이 기본적으로 바탕에 자리 하지 않은 기도나 활동은
모래 위에 지은 집일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공감입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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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 삶에는 늘 크고 작은 십자가가 있지요. 그러나 엄마 말씀을 그대로
실천할 때 기쁘게 지고 갈 힘을 주심을 느낍니다.

​내 죄를 통회하고 보속할 수 있는 은총의 사순시기!
우리 모든 고통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해
보아요!
5대 영성을 잘 실천하지 못하셨다면 사순시기 극심한 고통 중이신 엄마께
많은 힘을 모아드릴 수 있도록 남은 사순시기 동안에라도 더욱 깨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아멘!!!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깨어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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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힘든 일도 사랑 받은 셈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아멘!

박하사탕님,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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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감사와영광과흠숭을 받으소서. 부족한 이 죄인은 기쁘고 무지 행복합니다.아멘
주님.성모님.지금 이 시간에도 성모님께서 택하신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은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끝없는 기도와희생과보속을 바치며
하느님 대전에 보상의 제물로 바쳐지고 있사오나 그러나 그 길을 따라가는 충직한 작은영혼들이 아직도 부족하여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께서 이제는 매순간 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불림받아 율리아님을 따르는 작은영혼들이
이 격렬한 영신전쟁에서 각골지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진력하여 성모님께서 주신 불패의무기로 승리를 거두어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위로하고 양육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의 전적으로 한올의 의구심없이 돕게 하소서.
아멘.주님.성모님 보잘것없고 너무나 부족한 이 죄인이 기도가 미약하오나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바치나이다.
주님.성모님 찬미와영광과감사를 받으시옵고 성모님 위로와 찬미.찬양을 받으소서.부족한 저희는 회개와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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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긍정적인 생각으로 사랑받은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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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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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어떤 한 가지도 만족하게 해주시질 않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어요.
​여러분이 살아오신 삶 비참하고 처참하고 정말 좌절스럽고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또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모든 것은 새롭게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내 삶은 왜 이랬을까?’ 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나에게 이 고통스러운
삶들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맏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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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나주성모님이,율리아엄마가 아니었으면
어디서 이런것들을 배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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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글자 한 자  한 자가 정말 은총이네요 ㅠㅠ
또 읽고 또 읽어도 정말 마음이 기쁩니다 ^^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구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셈치고 영성을 재밌게 표현한 손자두 귀엽습니다.
박하사탕님께서 오늘 맨발로 할 수 있겄제? 하면
군소리없이 '예'라고 하는 착하고 귀여운손자
늘 성가정으로 복된 삶을 살고 계시는 박하사탕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은총글 잘 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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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정말 하느님 나라를 만만하게 본 것 같아요. 그러나 나주 성모님을 알고부턴 생각이,
​각오가, 하느님 나라를 보는 관점이 완전 달라진 것 같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가르쳐 주신 5대 영성이 기본적으로 바탕에 자리 하지 않은 기도나 활동은
모래 위에 지은 집일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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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번 4월 첫토에 묵상한 율리아님의 말씀 동영상(2016년 4월 2일)!
작년에 들었을 땐 어렴풋이 머리로만 이해를 했지만
중언부언의 말씀 또 다시 들어도 정말 새롭게 느껴지는것은
정말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주심인듯...
 
무슨 의미인지, 어떤 뜻으로 하신 사랑의 말씀인지 이젠 확연히
느껴져 가슴에 새기고 또 실천에 옮길 수 있을 것 같아욤~^♡^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나는 할 수 있다~~~
우리 할 수 있습니다~~~아멘!!! ♡♡♡

율리아님! 쌩스 쏘 머취~ 알러뷰 쏘 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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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남은 사순기간 동안 이 영성을 바탕으로 잘 생활하여
엄마께 조금이라도 위로를
드리는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아멘

부족한 저도 함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박하사탕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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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5대 영성을 잘 실천하지 못하셨다면 사순시기 극심한 고통 중이신 엄마께
많은 힘을 모아드릴 수 있도록 남은 사순시기 동안에라도 더욱 깨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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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힘든 일도 사랑 받은 셈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우리 모든 고통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해 보아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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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우리들의 영혼에  골이 깊은 상처와  응어리진 한을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깨끗이 치유 해주신 것이
          하느님 사랑이었어요~*^^*
          사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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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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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내 삶은 왜 이랬을까?’ 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나에게 이 고통스러운
삶들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

박하사탕님^^
요즘 너무 좋은글 을 많이 올려주시는데
정말 은총 많이 받으셨나봐요  ~~~`
은총의 사순시기 되시길 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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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아멘!!!
5대영성없이는
모래위의 지은집~!!!
은총의 사순시기 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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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남은 사순기간 동안 이 영성을 바탕으로 잘 생활하여 엄마께 조금이라도 위로를
드리는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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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의 생활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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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나 나주 성모님을 알고부턴 생각이,
​각오가, 하느님 나라를 보는 관점이
완전 달라진 것 같습니다...아멘

ㅋㅋㅋ
손자마르첼리노가

벌써 셈치고 영성을 터득할려고
하네요~아주 귀엽습니다.
박하사탕님 덕분에 웃음가득 짓고
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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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께서 누누이 강조하시는
5대 영성이 머리속에 팍 박히고
입술에는 늘 달고 살아야
될 것 같아요.
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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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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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어떤 한 가지도 만족하게 해주시질 않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어요.
아멘!!! (한 가지도... 정말 엄청나네요..ㅠ.ㅠ)

‘내 삶은 왜 이랬을까?’ 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나에게 이 고통스러운
삶들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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