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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날에도 탄생의 목적을 이뤄내신 엄마...♡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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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의향기
댓글 52건 조회 1,520회 작성일 17-04-05 10:38

본문

제가 쓰는 부족한 글이 
주님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극심한 고통 중에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 
위로와 힘, 기쁨이 되게 해주시옵고, 
이 죄인의 작은정성이 엄마께 신약으로 
흘러가게 하여주옵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 죄인이 엄마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난 이야기입니다. 


얼마 전에만 해도 
제 마음은 어둠이었고 
정말 마귀에게 휘둘린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통제가 안돼었어요. 


분열마귀가 이렇게 극심하구나! 
정말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니 마음은 어둠이었고, 
주님 성모님께도 나아갈 수가 없었어요. 


땅에서 묶이면 하늘에서도 묶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했는데
이 마음 완전히 묶여서 어떤 누군가에 대해
견딜 수 없는 그런 마음 상태에 있었어요. 


지난 목요일이 엄마 생신이어서 
그래, 죽을 힘을 다해 봉헌하려고 
노력하자! 하고 각오를 다졌지만 
잠시 나아지다가도 다시 몰아쳐 오는...
사순기간이라 그런지, 마귀가 나를 이토록 
괴롭히는구나..!내가 너무나 약하구나..!


2017년 들어 이렇게 어둠속에
헤매인 것은 처음이었어요. 

그것도 엄마의 생신날!

그런 대 죄인이 면목없는 맘으로
엄마 생신에 참석하여 엄마를 뵈었는데, 


흑흑흑 엄마의 따스한 
사랑의 눈을 보며, 그 고통 중에 
끝없이 실천하시는 그 사랑의 손길...
그때 제 영혼의 어둠이 다 날아가버리고 
정화되는 것이었어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니 
눈물이 나요...ㅠㅠㅠ


바다보다 더 넓은 사랑으로 
모든 이를 품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으신 그 사랑! 


예전엔 그렇게 죄 짓고서는 엄마께 
다가가기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었는데 
비참한 죄인이 바다같은 사랑에 그냥 녹아
엄마께 온전히 달아들어지는 체험을 하였어요^^


쓴 맛을 느껴보지 않은 자 
어찌 남이 쓰다는 말을 이해하겠으며...
나 같은 영혼이 죄인이 되지 않고서야 
어찌 겸손해질 수 있으랴...


정말, 너무나 쓴 경험이었지만
이번의 넘어짐을 통해 
죄인이 될 수 있었고 그래서 
겸손의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니, 
감사하구 행복한 마음이 더해지며 


“죄인의 행복”이란 단어가
바로 저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비참한 죄인을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해주시고 죽어가는 영혼에 
새생명을 불어넣어 주신 엄마는
생신날에도 탄생의 목적을 이루신 것입니다!!!


이어지는 첫토요일에도 
너무나 몸에 무리가 되셨을텐데
엄마는 모든 것을 다 내어주시고
그 넓은 사랑의 품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사랑을 부어주셨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이라 
하시었는데, 엄마께 안기며 


바로 엄마의 품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로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 넓은 사랑의 품 안에, 
이제 저도 마음의 넓이를 더 넓히고 키워 
이웃에게 그 사랑 실천하겠습니다!!!


수천번 목숨 바쳐 이뤄내신 
사랑의 기적, 수 많은 영혼을 
바꾸어내신 엄마의 그 사랑을 
이 죄인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따라가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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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 내 조국 coree에 나주성모님동산이 있다는 사실 참 기쁨니다 . 머잔아 성모님동산이 "나주국제시장 " 으로 변할 팅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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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바로 엄마의 품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로구나!
하고 느꼈습니다!!!그 넓은 사랑의 품 안에,
이제 저도 마음의 넓이를 더 넓히고 키워
이웃에게 그 사랑 실천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의향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의향기님...엄마생신때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공감가는 은총 글 감사해요 오늘도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사랑의 작은도구 되기를 다함게 봉헌드리며
엄마께 위로드리는 예쁜영혼 되기를 봉헌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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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수천번 목숨 바쳐 이뤄내신 
사랑의 기적, 수 많은 영혼을 
바꾸어내신 엄마의 그 사랑을 
이 죄인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따라가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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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 사람, 한 사람 일일이
입에다 케익을 넣어주시며
기도해주셨을 율리아엄마

얼마나 팔이 아파을까요?
손으로 케익을 자르면서
입에다 넣어주시며 활짝 웃으시는
미소는 그냥 행복해지고 아무생각이

없어지는 엄청난 찰라의 기적의축복
이라 생각하며 늘 고맙고 감사한 맘이
듭니다.

님께서도 그 크신 엄마사랑에
모든 어두움이 물러나고 부활의 기쁜
삶이 되셨으니 저도 함께 기뻐하며
감사 크게 드려봅니다. 축하드려요.마니 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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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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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 넓은 사랑의 품안에
이제 저도 마음이 넓이를 더 넓히고 키워
이웃에게 그 사랑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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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바로 엄마의 품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로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그러네요~!!!
진솔한 나눔, 행복한 나눔 감사드려요^_^ !!!
저는 더 못하지만 저도 노력 하겠습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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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 방주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품~~
율리아  엄마의 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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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바로 엄마의 품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로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 넓은 사랑의 품 안에,
이제 저도 마음의 넓이를 더 넓히고 키워
이웃에게 그 사랑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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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비참한 죄인을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해주시고 죽어가는 영혼에
새생명을 불어넣어 주신 엄마는
생신날에도 탄생의 목적을 이루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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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그 넓은 사랑의 품 안에,
이제 저도 마음의 넓이를 더 넓히고 키워
이웃에게 그 사랑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의향기님 엄마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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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덕분에 새로 태어나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이 많을라고 마귀가
그렇게 괴롭혔나봐요ㅠㅠ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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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감사와영광과흠숭을 받으소서.부족한 이 죄인은 삶 자체가 기쁘고 무지 행복합니다.아멘.
주님.성모님.성모님께 택하시어 정성드려 친히 양육하신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을 세상은 끊임없이 평훼하며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이
전하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판단하지만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고 똑똑하다는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시는 예수님께서 친히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영신지도자가 되시어 세상구원을 위해 기르고 세웠으며 성모님께서 또한 심혈을 기울여 여명이 동트는 새벽에도
아름답게 빛나는 샛별과 같은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의 영혼을 더욱 순수하게 길들이셨나이다. 그런데도 수많은 사제님과 수도자님들이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판단하며 히느님을 촉범하고 있사오니  지그히 사랑하여 이곳에 불림받은 작은영혼들이 일치하여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을 위로해 주고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의 생명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하소서.아멘.
주님.성모님 보잘것없고 너무나 부족한 이 죄인이 미약하오나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바치나이다.
주님.성모님 찬미와영광과감사를 받으시옵고 성모님 위로와 찬미.찬양을 받으소서.부족한 저희 회개와감사과 마르지 않은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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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히느님~하느님
지그히~지극히
감사과~감사가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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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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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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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 맘을 모두 합하여 주님께 봉헌!!
적우침주의 원리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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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이라
하시었는데, 엄마께 안기며
바로 엄마의 품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로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아 ~~~ 멘 !!!
엄마의 품이 바로 성모님의 품,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를 통해 은총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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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수천번 목숨 바쳐 이뤄내신
사랑의 기적, 수 많은 영혼을
바꾸어내신 엄마의 그 사랑을
이 죄인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따라가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엄마의향기님 저도 동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솔한 나눔 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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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이라
하시었는데, 엄마께 안기며

바로 엄마의 품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로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 넓은 사랑의 품 안에,
이제 저도 마음의 넓이를 더 넓히고 키워
이웃에게 그 사랑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의향기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더욱 많이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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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어둠은 물러가고 빛의 은총으로
충만하게 채워지심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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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를 통해서 받으신
은총나눔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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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땅에서 묶이면 하늘에서도 묶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했는데
이 마음 완전히 묶여서 어떤 누군가에 대해
견딜 수 없는 그런 마음 상태에 있었어요
아멘 ㅠㅠ

너무나 아름다운 은총글이여요...ㅠㅠ
엄마의 드넓은 사랑에 안기어...
이웃에게 엄마의 사랑을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겸손한 작은영혼 되겠습니다 아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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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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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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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바다보다 더 넓은 사랑으로
모든 이를 품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으신 그 사랑!
예전엔 그렇게 죄 짓고서는 엄마께
다가가기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었는데
비참한 죄인이 바다같은 사랑에 그냥 녹아
엄마께 온전히 달아들어지는 체험을 하였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축하드리면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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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한없는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서 저희를
더 양.육 시켜주시고
엄마 닮아가도록
소망하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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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품 은 바다보다 더넓어
안기고도 안기고픈 포곤한 품
꿈속일까~~^~^
안기고파~~~!
그렇게 좋은 님의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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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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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비참한 죄인을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해주시고 죽어가는 영혼에
새생명을 불어넣어 주신 엄마는
생신날에도 탄생의 목적을 이루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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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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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를 괴롭히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썩 물러가
나자렛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랏~~~아멘!!! ^^

은총이 클줄 미리 알고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으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괴롭히는 마귀들이 공격을 꾀하지만
어림도 없네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의 것이니까요~~~아멘!!!

죄인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 품에 쏘옥 안기니까 마귀도 어쩔 수 없어요.
5대 영성이 그만치 위대하고 좋다는 것을 새삼 느끼면서 저또한 더욱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겠어요...아멘!
엄마의 향기님! 땡큐 알러뷰~~~
늘 은총 안에서 해피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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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생신때 율리아님으로부터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사랑이 이렇게
많은 우리들에게도 사랑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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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수천번 목숨 바쳐 이뤄내신
사랑의 기적, 수 많은 영혼을
바꾸어내신 엄마의 그 사랑을
이 죄인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따라가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저도 함께 노력해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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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고통중이셨음에도 웃음과
미소 뒤에 고통을 숨기시며
저희와 함께 하셨을 엄마를
생각하니 엄마의 그 사랑에
감동 또 감동이에요..ㅠㅠ
엄마 태어나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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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아멘.

엄마의 향기님 귀한 은총 나눔글 감사드려요.
맞아요. 분열의 마귀가 장난치는 거라고 알고 있으면서도 떨쳐내기 어려울 때
엄마의 고통과 희생을 생각한다면 얼른 다시 시작할텐데요 그것이 왜이렇게 잘 안되는지...;ㅁ;

그렇게 극심한 고통에도 환하게 웃어주시는 엄마의 사랑과 희생에 감사드려요.
그 모습 따라가려면 저기 저~멀리 한 참 멀었고 많이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그래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시고 엄마가 기뻐하실 것을 생각하며
다시 또 다시 그렇게 새로 시작해봅니다. 우리는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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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엄마의 크고 넓으신 사랑안에서
영혼이 정화되고...
놀랍고 귀한 은총 받으심 추카드립니다~~♬
기쁨함께 느끼며, 나눠주신 은총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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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작은 아기의 투정이  엄마의 미소로
          함박꽃이 피었네요~*^^*
          사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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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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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수천번 목숨 바쳐 이뤄내신
사랑의 기적, 수 많은 영혼을
바꾸어내신 엄마의 그 사랑을
이 죄인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따라가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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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마음의.넓이를.더.넓펴.
이웃에게.주님.성모님.사랑.
실천.하도록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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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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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 넓은 사랑의 품 안에,
이제 저도 마음의 넓이를 더 넓히고 키워
이웃에게 그 사랑 실천하겠습니다!!!


수천번 목숨 바쳐 이뤄내신
사랑의 기적, 수 많은 영혼을
바꾸어내신 엄마의 그 사랑을
이 죄인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따라가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엄마 사랑의 바다에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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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요 아~~~
저도 오늘 지금 사랑을 실천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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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실천!! 오대영성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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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예전엔 그렇게 죄 짓고서는 엄마께
다가가기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었는데
비참한 죄인이 바다같은 사랑에 그냥 녹아
엄마께 온전히 달아들어지는 체험을 하였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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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감사해요...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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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의 그 사랑을
이 죄인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따라가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아멘

엄마의 큰사랑을 저도 더 깊이
깊이 새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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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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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가슴뭉클 눈물글썽이는
큰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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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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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그 넓은 사랑의 품 안에,
이제 저도 마음의 넓이를 더 넓히고 키워
이웃에게 그 사랑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수천번 목숨 바쳐 이뤄내신
사랑의 기적, 수 많은 영혼을
바꾸어내신 엄마의 그 사랑을
이 죄인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따라가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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