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04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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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936	~~~ 6월 30일이 다가옵니다. ~~~ 댓글34개	사랑의빛	2492	06-19
21935	2012년 7월 6일 ‘나주 현상’에 대한 광주대교구장 지침문의 특징 댓글39개	메시지사랑	2492	07-20
21934	♥♡♥2012년 8월 10~12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랑의 캠프 사진들♥♡♥ 댓글50개	운영도우미	2492	08-12
21933	나도 그런 사랑이 그리워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5개	애인여기	2492	11-06
21932	사랑의 실천적 삶의 모델! 댓글35개	야고보	2492	03-27
21931	브라질 김 마드리나 자매님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5개	ㅣ마르첼리노ㅣ	2492	04-12
21930	성체 강림 기적 성지는 나주가 유일 한 듯 하며 강림하신 성체를 영한 성인도 별로 없습니다. 댓글28개	죤폴	2492	10-25
21929	영혼의 목욕탕 ᆢ♡♡ 댓글35개	noella70	2492	06-11
21928	♡한 사제의 코로나 치유기 - 나주의 총징표 은총 마스크♡ 댓글54개	사랑의통역자1	2492	07-25
21927	인천지부 11월 길거리 홍보 소식 댓글29개	lily	2491	11-27
21926	기쁘고 축복된 성탄 되세요. 댓글26개	사랑의빛	2491	12-24
21925	♣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 댓글35개	늘감사의삶	2491	09-28
21924	내가 까다로운 사람이었다면 댓글33개	주님함께	2491	03-19
21923	눈물과 땀이 피로 변하다.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7개	생활의기도화	2491	10-26
21922	4월4일 첫토요일 순례기-처음 데리고 온 형제님과 함께 부활을 맞이했습니다. 댓글30개	빛나들이	2491	04-05
21921	믿음의 은총! 댓글40개	바다향기	2491	03-09
21920	2000년 동안 이런 기적이 있었습니까? 댓글31개	야고보	2490	03-24
21919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8개	운영도우미	2490	10-26
21918	50. 버릴 음식을 버려질 영혼을 위하여 먹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2490	05-26
21917	165. 성금요일 새벽에 받은 놀라운 사랑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9개	생활의기도화	2490	12-17
21916	★☆★ “나주성모님께서는 낮은 자리에서 봉사하며 섬기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영상)★☆★ 댓글40개	운영진	2490	05-27
21915	★☆★ "조금만 피곤해도 쇼크 상태던 제가 ‘아멘’으로 심장을 치유받았습니다." 은총 증언 (영상)★☆★ 댓글49개	운영진	2490	05-11
21914	여러분 모두가 나주의 기적입니다! 댓글28개	야고보	248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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