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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까다로운 사람이었다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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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2,491회 작성일 14-03-19 03:43

본문

님  
 
 
 
나와 내 아내는 내 나이 67세에 컴퓨터가 생기고 켬퓨터를 배우자마자 컴퓨터에서 나주를
 
발견하고 나주 사이트에 들어가 모두 읽는 것은 우리가 천주교 신자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늘에서 성체가 내려오고 율리아님의 입에서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하고
 
기적수로 수많은 사람들의 영육이 치유되고
 
 
그런 것을 보고도 아무 생각이 없었다면 그건 참다운 가톨릭 신자라 할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바로 나주로 순례를 시작하였을때
 
 
 
우리에게도 기적이 일어났으면
 
율리아님을 만났으면
 
 
이런 생각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우리가 성모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순수하고 단순한 것만은 사실 이지만
 
그보다 한국 나주에 2000년 전에 돌아가셨던 성모님이 오셨는데 당연히 찾아가 인사드려야
 
할 것 아닌가.
 
 
 
그래서 2003년 10월 28일 평일에 첫 순례를 한 것입니다.
 
이때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장미향기바람을 훅훅 불어주심으로써 환영을 해 주시지
 
 않았던가.
 
 
그리고 바로 성모님동산으로 달려가 우리가 목숨 바쳐 공경하고 사랑해야 할 예수님께서
 
 2001년과 2002년에 실제로 이곳에 오셔서 십자가의 길을 십자가를 실제로 지시고 걸으신
 
그 길을 우리도 걸으면서 회개의 은총을 입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영혼의 목욕탕에 들어가 목욕을 하고 1000리나 되는 먼 길을 가다가 여관에세 잠을
 
자게 되는데 아침에 일어나 옷을 입다가 내 몸에 났던 새빨간 24개의 종기가 하나도 없이
 
다 사라진 것을 봤습니다.
 
 
 
첫 순례에서 내가 만일 까다로운 사람이었다면 성모님께서 이런 큰 은총들을 연달아
 
주셨을 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우리 두 아들을 봉헌하기위애 추운 겨울에 달려가는데, 그날 2시간의
 
목요성시간을 하기위해 9시간을 갈 때
 
 
우리와 하느님 사이를 끊어놓으려는 마귀의 방해로 멀쩡한 차가 두 번이나 고장이나게
 
만들었지만,만일 나주를 몰랐을 때라면 신경질을 부리고 짜증을 내고 차를 버리고 집으로
 
갔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나주의 영성대로 이순간들을 다 봉헌을 하였잖은가
 
 
 
밤 9시에 와서 남은 1시간의 목요성시간을 감사하게 바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생각지도 않던 율리아님을 산에서 처음 만나뵙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율리아님을 통하여 천국의 문을 보여 주셨는데, 우리가 까다로운
 
사람이었다면 도저히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나의 나주순례의 백미는 그 해 10월 19일의 성모님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때였습니다.
 
 
 
정말 우리는 돈이 없어서 나주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기도했고 성모님께서는 나의 기도를 들어주셨던 것입니다.
 
 
 
2002년의 루사태풍,2003년의 매미패퉁을 정통으로 맞아 길이 다 사라지고 둥산로가 폐쇠되어
 
우리집은 무인고도 같이 되었습니다.
 
 
 
내가 나주에 가고 싶어하시는 것을 성모님이 아시고 친구,지인, 친척,신자들이 찾아옴으로써
 
 나주에 갈 자금이 마련 되었던 것입니다.
 
 
 
나는 처음으로 성모님동산에서 하는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의 기도회에서 열심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날 외국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이 많이 오셨는데 왜 한국인 신부님이 없을까 부끄러웠습니다.
 
 
그날 기도회가 끝나고 율리아님은 너무 고통스러워서 의자에 앉은 채 순례자들을 하나하나
 
끌어안고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내 차례가 되자 율리아님이 깜짝 놀라시며 반가워 하시면서
 
"엘리사벳은?"
 
지난 1월 9일 처음으로 한번 뵈었을 뿐인데 내 아내 이름까지 기억을 하시다니 !
 
"지금 저쪽에서 봉사하고 있어요"
 
라고 말 했습니다.
 
 
 
"경당에서 주무시고 가세요"
 
라고 내게 말씀 하시기에
 
"예"
 
라고 하자
 
 
율리아님은 다시
 
"꼭이요"
 
라고 당부하십니다.
 
율리아님은 우리가 단순하고 순수하다는 것을 아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경당으로 내려와 2시간을 잤습니다.
 
 
그런데 내가 오늘 말 하고 싶고 글을 쓰는 핵심은 바로 오늘 경당에서 일어난 일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그동안의 이야기들을 조금씩 내 비췄던 것입니다.
 
 
 
무슨일이 있었느냐고?
 
이미 다들 알고 계시는 전에도 여러번 이곳에서 증언했던 이야기 입니다.
 
 
 
 
우리가 이제 강원도 집으로 돌아가려고 밖에 계신 성모님께 인사를 드릴때, 땅바닥에
 
입을 맞춘 것과, 그래도 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그것으로 성이 차지않아
 
 
나의 뺨을 이쪽 저쪽 뺨을 돌려가며 `뺨키스` 를 하였던 것입니다.
 
한 봉사자가 우리를 배웅하며 나의 이런 모습을 보고 빙긋이 웃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다가 성모님이 다시 보고 싶어서 뒤돌아 봤을때
 
비로 오늘 이야기의 핵심입니다.
 
 
 
내가 뒤돌아 성모님을 보고싶을 만큼 나는 성모님이 너무 좋은 것입니다.
 
그러자 성모님의 두 눈에서 여러 빛깔의 빛줄기가 쭉쭉 나에게 뻗어오는데, 혹시 내가
 
잘못보지 않을까 염려해서인지 계속 보내주시며 미소까지 지어주시는게 아닌가?
 
 
 
 
그 거리에서 성모님의 눈과 입을 본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성모님과 눈을 맞추려면
 
그 앞으로 바짝 다가가서 뒷걸음으로 두발작 물러서야만 성모님과 눈이 마주칩니다.
 
 
(지금은 밑의 나무들이 자라 성모님발을 가려 키가 작아보이기에 루비노 회장님이
 
그 후 30cm들어 올렸기에 성모님의 눈맞춤의 거리가 또 달라졌는데 마당의 중간에서
 
눈을 마주치게 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때의 나의 모습이 아마 어린애 같아보였을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도 마찬가지 입니다.뭐 복잡한 마음을 가지고 성모님 바라본게
 
아니고 그냥 철부지 애덜 같은 마음으로 보았기에 성모님께서 그렇게 기뻐하시며 사랑을
 
쏟아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가 가려고 밖으로 완전히 나가자 개울쪽에서 장미향기가 세차게 불어 오는 것입니다.
 
내가 어제 이곳에 도착 했을 때는 경당 마당에서 밖으로까지 장미향기가 가득했었는데
 
지금은 반대로 밖에서 안으로 불어 오는 것입니다.
 
 
 
나는 놀래어 다시 마당으로 들어가 아직도 우리를 배웅하느라고 문앞에 서있던 봉사자에게
 
지금 밖에서 안으로 장미향기바람이 불어온다고 알려 주었던 것입니다.
 
 
 
 
이제 성모님피눈물 흘리신자 18주년의 기도회를 마치고 많은 은총을 받은 이야기를 지금
 
했는데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우리는 충남 당진의 친척 집에 갔을때 전혀 생각지도 못한 한 친척남자가 지난 밤중에
 
화장실에서 넘어져 뇌진탕을 일으켜 곧 운명할 찰라에 내가 간것입니다.
 
 
 
84세인 그분이 과거 결혼한 부인의 여동생을 성추행을 함으로써 부인으로부터 평생
 
저주와 미움을 받다가 지금 사경을 헤매도 병원에 데리고 갈 생각을 하지 않을 때 성모님이
 
 나를 그리로 보내주신 것임을 나중에서 알게 됩니다.
 
 
 
나는 의식이 없는 그에게 기적수를 입에 흘려넣어주었고 온몸을 씻어주었고 기도를
 
해 주고 그곳을 떠나 집으로 왔습니다.
 
 
 
 
그 후 그 어른은 다시 살아났고 부인에게  용서와 화해로 회개 하여 1년 6개월을 더
 
시시다가 선종하셨던 것입니다.두 영혼을 구한 것입니다.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을 마치고 이제 강원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앉았다가 일어날 때면 항상하는 말이
 
"아이구 아이구 다리야, 아이구 아이구 다리야"
 
라고 말을 하루에도 수십번을 하였는데  나주를 다녀온 후 며칠 후에
 
 
"어? 나 다리 아프지 않아"
 
내가 3살 때 다쳤던 다리의 아픔을 완전히 치유받은 것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이 영광은 하느님 것입니다. 찬미와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또한 어머니 마리아께서도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위로 받으소서 아멘.
 
 
#이 글도 영어로 번역이 되어 교황청으로 보내어 졌으면 바랍니다.베드로형제나
 
 죠세피나님이 영어로 옮겨주시면 제가 편지로 보낼 수도 있는데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이 글도 함께 보내고 싶으니 인쇄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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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글의 문맥때문에 글을 줄이지 않기 바랍니다.
좀 어렵더라도 그대로 번역해 주세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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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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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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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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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이글이 교황님께 전달되어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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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예언자의고향이
예언자를 핍박하고
한국사제들은 모른척 하는  현실.
우리나라 사제님들의 믿음의 중심은 어디에계신지요.
자신을 중심으로 만드는 권위에 복종하게하는것이
자신이 우상이 되게 하는거란걸
신학하신 분들이 모를리가 있겠습니까.
사랑의 계율은 어디로 팽계치고서
판단과 단죄 뿐인지요.
예수님께 다 일러 바치기전에 예수님께서
먼저 다 알고 계신다는것도 모르시나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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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의 행동 들이  성모님께서 그리도  작은 영혼이 되라고 하시는것처럼      내가  우리가  겸손한 영혼이된다면  성모님의 승리의 때가 단축되지않을까 란 생각을합니다
단순한 아기가되어 성모님을 따르는것 
계산하지도 저울질 하지도않고
성모님을 따랐기에 주님함께님
성모님의  사랑을 받고 체험을하고
치유를 받으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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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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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의 나날이었던 주님함께님
축하드려요^^

오늘도 은총이 가득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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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온 몸의 전율과 울컥 함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꼭 교황님께 전달되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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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두 눈에서 여러 빛깔의 빛줄기가 쭉쭉 나에게 뻗어오는데,
혹시 내가 잘못보지 않을까 염려해서인지 계속 보내주시며 미소까지
지어주시는게 아닌가?아멘!!!!

살아 현존하고 저희들과 함께하시는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느껴져 감사함이 밀여옵니다.

저도 처음 성모님을 뵈었을 때 성모님께서 어서 오너라...
먼길 와서 수고했다 하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세속의 어머니도 자녀를 무지 사랑하듯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이렇게도 많은 은총 주시니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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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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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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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냥 철부지 애덜 같은 마음으로
보았기에 성모님께서 그렇게 기뻐
하시며 사랑을 쏟아주신 것입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은총글  감사해요
드라마같은 은총들 축하드리며~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 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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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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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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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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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 나 다리 아프지 않아"
내가 3살 때 다쳤던 다리의 아픔을 완전히 치유받은 것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함께님, 받으신 모든 은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이 영광은 하느님 것입니다. 찬미와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또한 어머니 마리아께서도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위로 받으소서.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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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특별한 은총으로  성심의 사도로

택함받으신 주님함께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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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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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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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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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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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 나 다리 아프지 않아"

내가 3살 때 다쳤던 다리의
아픔을 완전히 치유받은 것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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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늘 은총 가득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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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 함께님...

너무고맙고...감사합니다...

성모님 곁에  늘 가까이 계시니

더욱 감사해요...

순수한 모습과..어린아이같은  얼굴을 보며

저희는 참으로  좋은 분이라는것을

느꼈어요~~~

언제나...변함없이  성모님을 위해 함께 하여주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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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저도 성모님을 처음 뵈어 갔을때 주님함께님 댁에서 첫날을 자고
다음날 일찍 기도하던중 성모님께서 저에게 가까이 와서 보라는
강한 마음이 일어서 주님함께님의 인도로 성모님을
가까이서 보게 되었지요~

저를 보신 성모님께서 왼쪽눈에서는 눈물이 금방 주르르 흘러 내리시고
입가에서는 활짝 미소로 지어 주시고
이마에서는 향유를 바로 흘려 주셨는데
그때는 정말 너무 잘 몰랐습니다~

불쌍하고 가련한 죄인을 따스히 맞아주신
성모님!무지무지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 그때 저의 부족함을
진심으로 용서 청합니다

나중에 성모님의 사랑을 알게 되니까
그런 저의 부족함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죄송했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그때 잘 인도 해주시고
베풀어주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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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 가득한 감동의 체험 증언의 글은 진정
주님 성모님께서 사랑과 현존으로 베플어 주신 은총으로 "은총은 강물처럼"~ 온 세상에 흘려 전파 되리라 믿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 드리며 사랑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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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성모님 은총에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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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주님의 뜻이 임마누엘님과 일치하다면
들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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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은총많이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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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을 마치고 이제 강원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앉았다가 일어날 때면 항상하는 말이
 
"아이구 아이구 다리야, 아이구 아이구 다리야"
 
라고 말을 하루에도 수십번을 하였는데  나주를 다녀온 후 며칠 후에
 
 
"어? 나 다리 아프지 않아"
 
내가 3살 때 다쳤던 다리의 아픔을 완전히 치유받은 것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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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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