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눈물과 땀이 피로 변하다. .....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7건 조회 2,499회 작성일 14-10-26 15:15

본문



    1510D0364CE2144C6612DC1510D0364CE2144C6612DC1510D0364CE2144C6612DC

 890826-2.jpg 

202. 눈물과 땀이 피로 변하다. (1992년 6월 3일)

 

내가 필리핀을 방문했을 때 많은 암환자들과 불치병자들이 치유되었다며 그곳 지인인들이 뜻을 모아 감사의 표시로 장부와 나를 초청했기에 극심한 고통 중에 있었지만 이스라엘 성지순례 길에 오르게 되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받으셨던 참혹한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모든 고통들을 봉헌하면서 이스라엘에 도착하여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 때에는 동행했던 순례자들과 함께 세 사람씩 조를 짜서 십자가를 번갈아 지고 올라가며 예수님께서 받으신 수난 고통을 묵상했다.

그 십자가의 무게는 건장한 남자들일지라도 혼자서는 지고 올라갈 수 없을 만큼 무거웠기 때문에 세 사람씩 지고 올라간 것이다.

나는 부축을 받지 않고서는 도저히 걸을 수조차도 없는 상태였지만 제 3처부터는 나 혼자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올라갔다.

무거운 십자가를 혼자서 지고 올라가며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함께 온 순례자들의 영적 성화, 특히 병든 가정과 온 세상의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또한 사랑이신 우리 주님께서 받으셨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자청해서 십자가를 진 것이다. 그냥 걷기에도 숨이 막힐 정도인 사막의 찌는 듯한 날씨와 작열하는 햇볕아래서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갔으니 땀은 또 얼마나 많이 흘렸겠는가. 제 6처 앞에서였다.

내 얼굴은 이미 눈물과 땀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기에 옆에 있던 이들이 눈물과 땀을 닦아주었는데 갑자기 많은 순례자들이 울음을 터트리더니 나중에는 통곡으로 이어졌다.

그때 나와 함께 동행하고자 미국 워싱턴에서 온 전 세라피나 자매님이 깜짝 놀라며 "율리아 자매님! 자매님의 이마에서 닦은 눈물과 땀이 피로 변해가고 있어요" 하고 소리를 지르기에 보았더니 내 얼굴의 눈물과 땀을 닦은 손수건과 티슈에서 피가 쫙쫙 퍼져 나가더니 이내 손수건과 티슈가 피로 물들었다.

DSC00764_2.jpg

 성 금요일, 율리아 자매님의 이마에 흘리신
선혈이 눈으로 들어갔는데 들어간 선혈을 닦아낸 손수건

나중에는 그 일대가 짙은 장미향기로 진동하였기에 동행했던 순례자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행인들과 상인들까지도 모두들 "오, 주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오, 주님께서는 참으로 살아 계십니다" 하고 경탄하면서 주님의 현존을 모두 체험하는 참으로 놀랍고도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고들 했다.

함께 했던 모든 이들이 일시에 "주님의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를 부르짖으며 회개의 눈물을 흘렸고 통곡이 계속되었다.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당신은 이토록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께서

친히 살아 계심과 우리와 함께 계심을 보여주시나이까.

성지 순례하는 많은 이들, 특히 이곳에 와서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며 묵상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지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는 모든 이들이 형식적이 아니고 진정으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회개의 삶을 살기를 바라나이다."

IMG_2424.jpg

"오! 내 사랑,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그토록 모진 고통 중에도 오직 나와 결합하기 위한 사랑에 찬 열망으로 나무 십자가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서 나를 따랐으니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내가 오늘 너를 통해서 보여준 것은 바로 이천년전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모두 내어 주고 있음을 알리려 함이니라.

내가 오늘 너를 도구 삼아 보여 준 나의 큰사랑을 온 세상 모든 이들이 깨닫고 받아들여서 단 한 영혼도 버림받는 일이 없이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 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  

 

"오 오! 나의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제 자신이 얼마나 보잘 것 없고 초라한 존재인가를 저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나이다.

그러나 돌같이 단단하게 굳어진 죄인들의 마음도 마침내는 주님께서 흘려주시고 쏟아주신 그 거룩한 보혈로 녹아날 것임을 잘 알고 있사오니 모든 이가 구원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

 

julia.gif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파이팅!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어디에서든지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는
 모든 이들이 형식적이 아니고
진정으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회개의 삶을 살기를 바라나이다."아멘.

나주동산의 십자가의길은 제게 천국의문입니다.
무뎌서 회개의 눈물이 잘나오지않아도
치유해주시고 축복주심을 신뢰합니다^^
첫토에 뵈어요~♡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내가 오늘 너를 통해서 보여준 것은 바로 이천년전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모두 내어 주고 있음을 알리려 함이니라.

내가 오늘 너를 도구 삼아 보여 준 나의 큰사랑을 온 세상 모든 이들이 깨닫고 받아들여서 단 한 영혼도 버림받는 일이 없이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바란다.

아멘!!!
주님의 거룩한 사랑 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주님 갑사합니다

사항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나 돌같이 단단하게
 굳어진 죄인들의 마음도
 마침내는 주님께서
흘려주시고 쏟아주신
 그 거룩한 보혈로
 녹아날 것임을 잘
알고 있사오니 모든
이가 구원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님의수고 감사해요 이귀한
좋은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그리고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양육간에. 건강하시고 다가
오는 첫토요일에 우리모두
만나요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돌같이 단단하게 굳어진 죄인들의 마음도 마침내는 주님께서 흘려주시고 쏟아주신 그 거룩한 보혈로 녹아날 것임을 잘 알고 있사오니 모든 이가 구원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내가 오늘 너를 통해서 보여준 것은 바로 이천년전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모두 내어 주고 있음을 알리려 함이니라.

내가 오늘 너를 도구 삼아 보여 준 나의 큰사랑을 온 세상 모든 이들이 깨닫고 받아들여서 단 한 영혼도 버림받는 일이 없이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바란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전대미문의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의 구원 원의가 온전히 온전히 이루어 지소서...
아멘!!
수없이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시어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영육간 부디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내 사랑,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그토록 모진 고통 중에도 오직 나와 결합하기 위한 사랑에 찬 열망으로 나무 십자가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서 나를 따랐으니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내가 오늘 너를 통해서 보여준 것은 바로 이천년전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모두 내어 주고 있음을 알리려 함이니라.

내가 오늘 너를 도구 삼아 보여 준 나의 큰사랑을 온 세상 모든 이들이 깨닫고 받아들여서 단 한 영혼도 버림받는 일이 없이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 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 

아멘!!!

profile_image

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당신은 이토록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께서
 친히 살아 계심과 우리와 함께 계심을 보여주시나이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나주 성지에서 당신의 현존을 보여주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디에서든지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는 모든 이들이
형식적이 아니고 진정으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회개의 삶을 살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 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내가 오늘 너를 통해서 보여준 것은 바로 이천년전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모두 내어 주고 있음을 알리려 함이니라.
내가 오늘 너를 도구 삼아 보여 준 나의 큰사랑을 온 세상 모든 이들이
깨닫고 받아들여서 단 한 영혼도 버림받는 일이 없이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바란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

어머니 주신 말씀은  한마디...한마디....너무나 소중합니다.
마음속을 꿰뚫어 
회개를 하게 해주시고
바른삶으로  이끌어 주시나이다.

어머니.
어머니가  이세상에 계시고 나주에 현존하시니 꿈만 같아요.
너무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보고싶어요....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 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가르쳐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o^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해요♡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디에서든지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는 모든 이들이
형식적이 아니고 진정으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회개의 삶을 살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나무 십자가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서 나를 따랐으니...아멘!!!

단 한 영혼도 버림받는 일이 없이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바란다...아멘!!!

제게 사랑의 십자가를 가르쳐주시며 이웃을 사랑하도록 깨우쳐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예수님과의 대화를 저희들에게
이 은총을 나누어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생활의 기도화님 님향한 사랑의 길을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하늘의 공로가 가득 쌓이리라 믿습니다.^^!아멘~사랑해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내 사랑,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그토록 모진 고통 중에도
오직 나와 결합하기 위한 사랑에 찬 열망으로
나무 십자가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서 나를 따랐으니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내가 오늘 너를 통해서 보여준 것은
바로 이천년전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모두 내어 주고 있음을 알리려 함이니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당신은 이토록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께서
친히 살아 계심과 우리와 함께 계심을 보여주시나이까.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 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아멘...~^^~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무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돌같이 단단하게 굳어진 죄인들의 마음도
마침내는 주님께서 흘려주시고 쏟아주신
그 거룩한 보혈로 녹아날 것임을 잘 알고 있사오니
모든 이가 구원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 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 


아멘 아멘!!

예루살렘 성지에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또 한번 2000년의 구원역사를 보여 주시고 여전히 일하시는 주님 찬미 합니다.

율리아님을 친자식이라 부르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일하는 우리도 찬자녀로 받아들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발삼향액이 되어 끊임없이 주님과 성모님꼐 위로 드리는 율리아 엄마따라 저희 오늘 또  새 결심히여 이 하루 시작합니다!!
주님 홀로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그 일대가 짙은 장미향기로 진동하였기에 동행했던 순례자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행인들과 상인들까지도 모두들 "오, 주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오, 주님께서는 참으로 살아 계십니다" 하고 경탄하면서
주님의 현존을 모두 체험하는 참으로 놀랍고도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고들 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돌같이 단단하게 굳어진
죄인들의 마음도
마침내는 주님께서 흘려주시고 쏟아주신
그 거룩한 보혈로
녹아날 것임을 잘 알고 있사오니
모든 이가 구원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매순간  주님께서 저희와  동행하고 계심을 깨닫고
일상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내가 오늘 너를 통해서 보여준 것은 바로 이천년전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모두 내어 주고 있음을 알리려 함이니라.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을 수록
새로운 마음으로 감탄사가 터져 나옵니다.

왜 그 땐 느끼지못했는데 지금은 느껴지고 깨달아지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높고 깊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매순간 깨어 주님께영광 돌리시며 기도하시는 그 마음을
나도 작은 고통이올 때 희생하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 위로드리는 자녀가 되야겠다고 결심합니다.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아주 소중한 책임을....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 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

아멘!!!^_^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내가 오늘 너를 통해서 보여준 것은
바로 이천년전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모두 내어 주고 있음을 알리려 함이니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 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내가 오늘 너를 통해서 보여준 것은 바로 이천년전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모두 내어 주고 있음을 알리려 함이니라.

아멘 ~!!!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
늘 수고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돌같이 단단하게 굳어진 죄인들의 마음도 마침내는
주님께서 흘려주시고 쏟아주신 그 거룩한 보혈로 녹아날 것임을
잘 알고 있사오니 모든 이가 구원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엄청난 희생과 사랑으로 부족하고 굳어진 저희들
변화시켜 주시고 양육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성지 순례하는 많은 이들, 특히 이곳에 와서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며 묵상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지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는 모든 이들이 형식적이
아니고 진정으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회개의 삶을 살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561
어제
7,953
최대
8,248
전체
4,569,07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