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05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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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913	나주 성물로 받은 치유 은총 댓글46개	사랑의통역자1	1608	01-27
21912	<님의향기>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 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1986. 4. 15) 댓글38개	예쁜그릇	1414	01-27
2191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댓글32개	고요한	1454	01-27
21910	영혼 육신을 목욕시켜 멸망의 사슬에서 구하고자 한다. 댓글30개	바르나바	1525	01-27
21909	"기적수로 몇 초 만에 지혈이 되었어요!" 댓글40개	아름다운사랑	2272	01-26
21908	★☆★ "사랑하는 형제 자매 우리 함께 회개해요" 율리아님 영가 (영상) ★☆★ 댓글44개	운영진	3880	01-26
21907	나주성모님께서 기적적으로 손주를 구해주셨어요. 댓글40개	임마누엘라	1833	01-26
21906	† 5대 영성 - "내탓의 영성으로 하늘의 문을 열다." page 307 - 311. 댓글40개	lee비오	1741	01-26
21905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모든 것을 정말 용기를 가지고 ‘나는 할 수 있다!’ 그러면 할 수 있습니다" 댓글41개	흰눈이	1939	01-26
21904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댓글34개	성체사랑	1527	01-26
2190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댓글40개	고요한	1472	01-26
21902	마리아의 구원방주도 타고 뇌하수체 갑상선도 기적수로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9개	이세실리아	1719	01-26
21901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함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십자가의 길 댓글37개	바르나바	1500	01-26
21900	♥ 님 향한 사랑의 길 ♥ 허리를 다치신 어머니 댓글33개	온유와겸손	2523	01-26
21899	은총담요로 치유 받았어요 ♡♡♡ 댓글51개	엄마의기쁨	1980	01-26
21898	★☆ "5대 영성"이 책을 읽는 것은 누구에게나 엄청난 은총이고 축복임을 확신합니다. - 2018년 10월 20일 중국 루가 형제님 은총증언(영상)☆★ 댓글38개	운영진	4152	01-26
21897	사경을 헤매일 때 안아주셨던 성모님! 바로 나주성모님이셨습니다.(3부) 댓글15개	샘솟는큰사랑	1879	01-25
21896	"기적수 한잔과 율신액 스카프로 고열을 물리쳤습니다." 댓글45개	아름다운사랑	2253	01-25
21895	★☆★ 2019년 1월 19일 제단체 총회 율리아님 말씀 영상 ★☆★ 댓글59개	운영진	4760	01-25
21894	<님의향기>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주님께 나아갈 수 없다고 (1985. 12. 12) 댓글38개	예쁜그릇	2044	01-25
21893	<생활의 기도> 12.십자고상을 바라보면서 댓글37개	러브마리	1751	01-25
21892	개인블로그를 통하여 나주성모님 피눈물 32주년 기념일 안내 메시지를 보고 오게되었어요. (2부) 댓글43개	샘솟는큰사랑	1741	01-25
21891	전치태반으로 하혈과 호흡곤란으로 사경을 헤맬 때 성모님이 안아주셨어요.(1부) 댓글41개	샘솟는큰사랑	161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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