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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913	마마 쥬리아의 기도! 댓글28개	야고보	2220	09-04
21912	긴장이 풀린 나도 쓰러졌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1개	애인여기	1762	09-04
21911	연중 제 22 주간 수요일 (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858	09-04
21910	연옥에서는 혀를 제일 많이 태워요 댓글45개	사랑의향연	2333	09-04
21909	떠벌리지 않는 사랑과 봉사(골로 1, 1-8 루가 4, 38-44) 댓글26개	위로의샘	2102	09-04
21908	제 영혼을 정화시켜주신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 댓글43개	작은영혼과함께	2246	09-04
21907	과학자들이나 교수님도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성직자 체험록에서 펌. 댓글30개	죤폴	2643	09-04
21906	막달레나 수녀님 부친상, 놀라운 뒷 이야기^^! 댓글40개	엄마닮을래요	2641	09-04
21905	2000 년전 예수님의 가시관을 만들었던... 가시나무입니다 댓글30개	아베마리아	3990	09-05
21904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30개	고요한	2061	09-05
21903	시간 있으신 분, 저랑 여행이나 한 번.....^^ 댓글78개	여디디아	5345	09-05
21902	나를 앗아간 그대여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1개	엄마와함께	2365	09-05
21901	연중 제 22 주간 목요일 ( 성 빅토리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939	09-05
21900	사랑이 가득 찬 모습이어야 댓글35개	주님함께	2171	09-05
21899	예수님께서는 지금 나주에 계십니다! 댓글33개	야고보	2104	09-05
21898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다(루가 5, 1-11) 댓글18개	위로의샘	1963	09-05
2189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댓글25개	고요한	1592	09-06
21896	한국인 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독일 순례단 댓글22개	주님함께	2402	09-06
21895	더욱 낮아져 사랑으로 일치하여라 댓글29개	사랑의미소	1806	09-06
21894	연중 제 22 주간 금요일 ( 성 리베라토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738	09-06
21893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댓글23개	야고보	1960	09-06
21892	사랑의 손수건이 되어 영혼을 닦아주는 걸래가 되고파요(수정) 댓글39개	사랑의손수건	2071	09-06
21891	어머낫~♡ 넘 감동이어요 ^^ 댓글16개	여디디아	184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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