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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891	전치태반으로 하혈과 호흡곤란으로 사경을 헤맬 때 성모님이 안아주셨어요.(1부) 댓글41개	샘솟는큰사랑	2024	01-25
2189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댓글41개	고요한	2298	01-25
21889	모두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인 계약의 피이니라 댓글38개	바르나바	2025	01-25
21888	"임원피정 때 고관절 치유받았습니다^^" 댓글53개	아름다운사랑	2845	01-25
21887	★☆★ "일어섰나이다" 율리아님 묵상시 (영상) ★☆★ 댓글56개	운영진	4932	01-24
21886	남편의 목소리를 흉내낸 분열마귀 댓글56개	주찬미	2388	01-24
21885	은총 가득한 제단체 총회에 다녀왔었어요♡ 댓글42개	엄마향기♡	2101	01-24
21884	☆기적수로 아토피와 신장 치유(교포 차안나님 증언)☆ 댓글44개	사랑의통역자1	2570	01-24
21883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지만 주님 성모님을 마주 뵐 날을 기다립니다. 댓글44개	노을길	2102	01-24
21882	몇배로 갚아 주시는 나주 성모님,(내외적 치유, 물질축복) 댓글47개	차량은총증언	1991	01-24
21881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사랑의 양념" 댓글43개	흰눈이	2240	01-24
21880	<생활의기도> 11.촛불 속에 촛가루를 넣을 때 댓글31개	러브마리	1988	01-24
21879	♥ 님 향한 사랑의 길 ♥ 매일 매일 모시는 성체는 내 영혼에 단비가 되어 오셨다 댓글35개	온유와겸손	1922	01-24
21878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학자 기념일 댓글26개	성체사랑	1853	01-24
2187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댓글36개	고요한	2069	01-24
21876	셈치고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간다! 이건 정말 엄청난 말씀입니다. 댓글41개	박하사탕	2089	01-24
21875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는 구원의 신비 댓글38개	바르나바	1996	01-24
21874	새로운 재 충전의 시간, 봉사자 피정의 은총 댓글54개	어머니향기	2284	01-23
21873	★☆★ “뇌종양 재수술한 머리와 꼬리뼈에 금이 갔지만 징표대고 자고 일어나니 정상이 되었어요.”(영상)★☆★ 댓글52개	운영진	4769	01-23
21872	♥ 님 향한 사랑의 길 ♥ 김 글라라 자매의 아들이 대변을 못 볼 때 댓글39개	온유와겸손	2128	01-23
21871	"증언의 은총" 댓글55개	아름다운사랑	2712	01-23
21870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진정한 사랑은 달콤할 수 있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댓글47개	흰눈이	2722	01-23
21869	<5대 영성> 묵상 - "내 탓"의 영성 댓글44개	성모님손꼭잡고	198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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