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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890	나주기적의미스테리(7) 중 "기쁜 소식입니다" 부분. 댓글23개	진리방마태오	2719	09-06
21889	너무도 큰 시련 속에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16개	애인여기	1748	09-06
21888	역시 광주교구에도 사나이다운 신부가 있구나! 댓글23개	야고보	2344	09-07
2188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댓글21개	고요한	1472	09-07
21886	연중 제 22 주간 토요일 ( 성녀 레지나 동정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928	09-07
21885	초등학생이 흘린 눈물 댓글33개	사랑과함께	1791	09-07
21884	그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지 보고 있었다(루가 6, 6-11) 댓글17개	위로의샘	1677	09-07
21883	공지문에 대해서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댓글20개	야고보	2162	09-08
21882	교황성하께서 기도하고 단식하라시는 말씀의 이유가 댓글25개	주님함께	2092	09-08
21881	♥♡♥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 댓글33개	운영도우미	2010	09-08
21880	아버지 생신 과 어머니 환갑 (첫토요일 순례기) 댓글26개	아기	2511	09-08
2187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댓글20개	고요한	1543	09-08
21878	작은 일이지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댓글25개	장미꽃비	1822	09-08
21877	가을을 제촉하는 가을비가 내리듯 나주인준도 앞당겨지길 댓글20개	자비의샘	1949	09-08
21876	9월 첫토요일 순례기- 댓글29개	빛나들이	2009	09-08
21875	정진석 추기경님의 말씀 댓글28개	뱃사공	2810	09-08
21874	첫토요일 댓글30개	세라피나	1791	09-08
21873	9월 첫 토 순례기 댓글33개	lily	1987	09-08
21872	20130908 율리아님의 말씀 나름 요약 댓글27개	사도요한	1834	09-08
21871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마태 1, 18-23) 댓글20개	위로의샘	1720	09-08
2187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댓글26개	고요한	1399	09-09
21869	행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댓글26개	야고보	2192	09-09
21868	사랑은 그래서 아픔인가 봐요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9개	엄마와함께	16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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