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22 주간 금요일 ( 성 리베라토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738회 작성일 13-09-06 09:38

본문

0906%20Liberato1.jpg

축일: 9월 6일

성 리베라토

San Liberato da Loro Piceno Frate

St. Liberatus

1258년, 은수자.

0906%20Liberato4.jpg

프란치스코 성인과 같은 시대의 관상가로 귀족 집안의 아들로서 베옷을 입고

프란치스코 회원들처럼 사람들에게 모범을 주었다.

시빌리아 산 속에 있는 동굴에서 은수생활을 했으며 라우로(Lauro)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렀다.

이분을 공경하기 위해서 이분의 고향이름을 로로 피체노(Loro Piceno)라고 명명했다

0906Liberato.jpg

1868년, 비오 9세가 그의 공경을 허락하였으나, 전기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알고 있는 것은, 그가 브룬포르떼의 귀족 가문 출신으로 프란치스꼬회에 입회하였지만,

은수자로서 관상생활만 하였다.

성 프란치스꼬의 잔꽃송이 46장과 47장

-그리스도의 모친께서 병중에 있는 한 거룩한 형제에게 약 세통을 가져다 주신 이야기-에

성모님의 환시를 본 무명의 수도자가 리베라토임이 틀림없다고 보는 이들이 많다.

*아시시의 성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 프란치스코의 오상 축일:9월17일.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906S%2E+Liberato++ristorato+dalla+Madonna%282%29%2Ejpg

S. Liberato ristorato dalla Madonna.

성 프란치스꼬의 잔 꽃송이 (1980, 분도출판사)


'잔 꽃송이'는 성 프란치스코에 관한 전기 가운데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성인은 단순하고 순박한 분이었다.
그는 어느 누구보다 인간의 단순함과 소박함에 더 많은 가치를 두었다.
그는 모든 것을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보기를 좋아했다.
성프란치스코는 복은성서의 한 구절에서
"어린아이 같은 자라야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마르10.5)
라는 구절을 특히 좋아했다......


 
이 책은 성 프란치스꼬와 그의 동료들에 관한 일화와
여러 이야기들을 엮은 것으로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제1부는 총 53장으로 되어 있으며,
성 프란치스꼬와 그의 몇몇 동료에 관해 수집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제2부는 "성 프란치스꼬의 오상에 관한 몇 가지 고찰"이라는 다른 제목을 갖고 있다.
이 부분은 단지 5장으로 되어 있으나,
성 프란치스꼬의 생애에 가장 빼어난 사실 중의 하나인
오상에 관해 아주 상세히 말해주고 있다.

0906%20Liberato2.jpg 0906%20Liberato3.jpg


1부 47장
그리스도의 모친께서 병중에 있는 한 거룩한 형제에게 약 세 통을 가져다주신 이야기

일찍이 소피아노 수도원에는 성덕과 은총이 뛰어나
온전히 신성한 것처럼 보이는 작은 형제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 하느님께 탈혼되었다.
그 형제는 특별한 관상의 은총을 받았기 때문에 가끔 하느님께로 온통 흡수되어 드높여지면
갖가지 예쁜 새들이 날아와서 그의 어깨와 팔과 손에 다정하게 앉아서
구슬 같은 목소리로 노래해 주곤 하였다.
그는 또 늘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거의 말을 하는 일이 없었으나,
누가 무엇을 질문하면 너무도 부드럽고 다정하고 현명하게 대답하므로
혹시 천사가 아닌가 하고 생각될 정도였다.
그는 관상과 기도에 특출한 사람이었으므로 다른 형제들은 그를 매우 존경했다.
그러나 마침내 덕망이 있는 생활을 모두 마치게 된 이 형제는
하느님의 섭리로 중병에 걸려 아무 것도 먹고 마실 수가 없었다.
더구나 그는 이 세상의 약은 조금도 쓰려고 하지 않고 오직 천국의 의사이신
복되신 예수와 그 어머님 성모 마리아께 마음의 모든 신뢰를 걸고 있었기 때문에
하느님의 너그러우심으로 성모님의 인자하신 방문을 받고 깊은 위안을 얻기에 합당했다.
병석에 누워 온 정성과 마음을 다하여 경건하게 임종을 준비하고 있던 어느 날,
그리스도의 모친이시며 지극히 복되시고 영광스러우신 동정 마리아께서
많은 천사들과 천국의 동정성녀들을 거느리시고 신비스럽고 찬란한 광채에 싸여
그 형제가 누운 자리로 가까이 오셨다.
그는 성모님을 우러러보자 영혼과 육신에 매우 큰 힘과 기쁨을 얻었다.
그는 성모님께 사랑하시는 당신 아드님에게 전구 하시어 그분의 공로로써
자기를 이 비참한 육체의 감옥에서 구해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겸손히 간청하였다.
이윽고 동정 마리아께서는 그의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시며 말씀하시기를
"아들아, 조금도 걱정할 필요 없다.
네 기도가 허락되어 네가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너에게 큰 위안이 될 힘을 주려고 찾아왔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의 어머니 마리아 곁에는 세 명의 거룩한 동정 성녀들이 이루 형용할 수 없이
감미롭고 향기로운 연약(煉藥)이 담긴 통을 하나씩 들고 있었다.
영광스러운 성모 마리아께서는 그중 의 한 개를 받아들고 뚜껑을 여니
온 집안에 향기가 가득하였다.
성모님은 그 약을 한 숟가락 떠서 병자인 그 형제에게 주셨다.
그 맛을 본 그는 얼마나 큰 위로와 힘과 단맛을 느꼈던지
마치 영혼이 육체를 떠나는 것만 같은 기쁨에 넘쳐
"그만 주십시오, 지극히 감미로우신 어머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인류를 구하신 분이시여.
이젠 그만 주십시오.
그렇게 감미로운 맛을 저는 더 이상 도저히 견딜 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자애로우시고 어지신 성모님께서는 그의 언행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듯
그 연약을 거듭 내밀어 모두 먹게 하셨다.
한 통이 비자 동정 마리아께서는 다른 한 개를 들고 숟가락으로 떠서 또 먹으라고 하셨다.
그는
"지극히 복되신 하느님의 어머님, 처음 연약의 향기와 감미로움만으로도
내 영혼은 속속들이 녹아버리는 것 같았는데 어떻게 더 이상의 약에 견딜 수 있겠습니까?
모든 천사와 거룩한 성인들 위에 훨씬 더 뛰어나신 복되신 분이시여,
간절히 바라오니 이제 그만 주십시오"
라고 조심스럽게 사양하였다.
그러자 성모님께서 대답하시기를
"아들아! 오늘 네가 약을 충분히 먹었으니 힘을 내라.
내 아들아, 머지않아 다시 와서 네가 그렇게 원하고 기다리고 찾던
내 아들 그리스도의 왕국으로 데려가겠다."
말씀을 마치신 뒤 성모님은 잘 있으라는 인사를 남기고 떠나가셨다.
그 형제는 이 연약의 감미로움으로 매우 크고 많은 힘을 얻어 며칠동안을 굶었어도
배고픔을 느끼지 않고 생기있게 지냈다.
그로부터 며칠 후 그는 형제들과 즐겁게 이야기하는 중에 때가 되어 온 영혼이 용약하는
벅찬 환희 속에 비참하고 괴로운 이 세상을 벗어나 영원한 행복의 나라인 천국으로 올라갔다.
그리스도께 찬미. 아멘.
(꼰벤뚜알프란치스코수도회홈에서)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906S%2ELiberato+giacente%2Ejpg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의 근원이시며 만물의 완성이시라고 고백한다. 또한 그분께서는 만물을 하느님과 화해시키심으로써 교회의 머리가 되셨다고 밝힌다(제1독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단식하지 않는다며 예수님께 따졌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출현으로 지난날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삶의 방식이 주어졌다고 선포하신다(복음).
제1독서
  • <만물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또 그리스도를 향하여 창조되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콜로새서 말씀입니다. 1,15-20 그리스도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모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맏이이십니다. 만물이 그분 안에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든 땅에 있는 것이든, 보이는 것이든 보이지 않는 것이든, 왕권이든 주권이든 권세든 권력이든, 만물이 그분을 통하여, 또 그분을 향하여 창조되었습니다. 그분께서는 만물에 앞서 계시고, 만물은 그분 안에서 존속합니다. 그분은 또한 당신 몸인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분은 시작이시며,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맏이이십니다. 그리하여 만물 가운데에서 으뜸이 되십니다. 과연 하느님께서는 기꺼이, 그분 안에 온갖 충만함이 머무르게 하셨습니다. 그분 십자가의 피를 통하여 평화를 이룩하시어, 땅에 있는 것이든 하늘에 있는 것이든, 그분을 통하여 그분을 향하여, 만물을 기꺼이 화해시키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3-39 그때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또 비유를 말씀하셨다. “아무도 새 옷에서 조각을 찢어 내어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만 아니라, 새 옷에서 찢어 낸 조각이 헌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사실 그런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고 말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중국의 모택동은 ‘러브 스토리’라는 영화를 일곱 번 넘게 보았다고 합니다. 저도 어떤 책들은 서너 번 읽게 됩니다. 학생들도 영어 교재 따위를 수차례 반복해서 봅니다.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한 번 보았을 때에는 보이지 않던 것이 두세 번 볼 때 새롭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강사들에게 가장 힘든 걸림돌은 청중이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하겠지?’하는 선입견이라고 합니다. 그러한 이들에게 강의를 통하여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기란 여간 힘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강론을 들어도 늘 뻔한 이야기, 미사를 드려도 늘 뻔한 미사, 사람을 만나도 늘 뻔한 사람, 텔레비전을 보아도 늘 뻔한 프로그램, 대화를 나누어도 늘 뻔한 이야기 ……. 이렇게 우리는 다람쥐 쳇바퀴 돌듯 늘 뻔한 것에 싸여 살아간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게 아닙니다. 인생은 새로움의 연속입니다. 오늘은 어제와 다르고, 내일은 또한 오늘과 다릅니다. 매일 매 순간이 새로운 시간이고, 매일 매 순간 만나는 사람이 어제와 다르고 내일과 또 다를 새로운 사람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다시 들어 봅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오늘’을 늘 새로운 마음으로 맞아야 합니다. 늘 뻔한 강론, 늘 뻔한 미사, 늘 뻔한 사람이라는 생각은 사실 교만한 자세입니다. 아무리 똑같은 것을 반복하여 경험한다고 해도, 어제 경험한 것과는 또 다른 것을 오늘 새롭게 느낄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늘 새롭게 이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언제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가 브룬포르떼의 귀족 가문 출신으로
프란치스꼬회에 입회하였지만,
은수자로서 관상생활만 하였다.
그는 또 늘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거의 말을 하는 일이 없었으나,
누가 무엇을 질문하면 너무도
부드럽고 다정하고 현명하게 대답하므로
혹시 천사가 아닌가 하고 생각될 정도였다.
그는 관상과 기도에 특출한 사람이었으므로
다른 형제들은 그를 매우 존경했다..아멘.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아멘.
성 리베라토 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냉담자들의회두를 위하여
나주를 옹호할 용기있는 신부님들이 나타나길,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해
잠자고 있는 영혼들을 깨워주시기를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리베라토시여!~
나주 성모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 리베라토시여!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여주시옵시고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 인준위하여 승리와 죄인들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영적성화 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저희의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리베라토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리베라토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리베라토이시여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하여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빌어주소서아멘
봉헌 하시는기도지향이 그대로속히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리베라토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오늘’을 늘 새로운 마음으로 맞아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 제 영혼도 늘 새롭게 해 주세요.

성체사랑님, 알러뷰~낼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리베라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지극히 복되신 하느님의 어머님, 처음 연약의 향기와 감미로움만으로도 내 영혼은 속속들이 녹아버리는 것 같았는데 어떻게 더 이상의
      약에 견딜 수 있겠습니까?  모든 천사와 거룩한 성인들 위에 훨씬 더 뛰어나신 복되신 분이시여, 간절히 바라오니
      이제 그만 주십시오" 라고 조심스럽게 사양하였다.  ... ]

 성 리베라토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 재판 승소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이 건강할 수 있도록 -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과 리베라토 성인에게 주신 벅찬 환희를 저희에게 주실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리베라토시여!
나주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리베라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으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개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리베라토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리베라토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리베라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리베라토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리베라토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리베라토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리베라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리베라토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49
어제
7,795
최대
8,248
전체
4,575,06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