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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2 주간 토요일 ( 성녀 레지나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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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1,929회 작성일 13-09-07 09: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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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9월 7일

성녀 레지나 동정

Santa Regina di Alise Vergine e martire

ST. REGINA(Reine)

St. Regina of Autum

순교자. 286년경. 오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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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네(Reine)라고도 알려진 성녀 레지나

부르군디의 알리스 지방의 이교인 클레멘스라는 사람의 딸이다.

그녀는 어느 크리스챤 부인의 영향을 받고 성장하였는데, 어머니가 일찌기 죽었기 때문이었다.

그녀의 부친은 그녀가 크리스챤임을 알고 집에서 쫓아내었는데,

이때 레지나는 자신을 길러준 신자와 함께 양치는 일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계속하였다.

레지나는 그 지방의 최고 관리인 올리브리우스와의 결혼을 거부하므로써 골(프랑스) 지방의 오텅에서 참수 치명하였다.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Regina 축일:8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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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8월 22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Beata Vergine Maria Regina

The Queenship of Mary . Regina.

The Queenship of the Blessed Virgin Mary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하늘의 여왕이라고 칭한다.

혹은 모후이신 마리아를 이름한다.

하느님의 은총을 힘입어 성자 다음으로

모든 천사와 사람들 위에 들어 높임을 받으신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는 지극히 거룩한 천주의 모친으로서

교회의 특별한 예식으로 공경 받으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마리아는 초세기부터 ’천주의 모친’이란 칭호로 공경 받아왔으며,

신자들은 온갖 위험과 아쉬움 중에 그의 보호 밑으로 들어가 도움을 청한다.

루가복음 1장 48절에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능하신 분이 내게 큰 일을 하셨음이로다’ 하신 마리아의 예언대로

에페소 공의회가 431년 ’천주의 모친’이라고 선포한 후

신자들의 마리아 공경은 존경과 사랑과 기도와 모방에 있어서 놀라울 정도로 발전하였다.

교리 안에서 시대와 장소의 조건이나 신자들의 기질과 품성에 따라

교회가 인준한 성모 신심의 여러 형태는 성모가 공경을 받으심으로써

성자가 옳게 이해되시고 사랑과 영광을 받으시며 성자의 계명이 준수되도록 하는 것이다.

마리아는 하느님 백성의 표상으로,

하느님의 신부로 선택된 애초부터 원죄에 물들지 않으셨던 유일한 인간이다.

1954년, 비오 12세는 "여왕이신 동정 성 마리아"축일을 제정하시고

교서를 반포하셨는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의 아들이 왕이 되어 야곱의 후손을 영원히 다스리는 왕이 된다."고 했던 천사의 말씀과

엘리사벳이 마리아를 "주님의 어머니"로 부른 성서 구절을 기초로 할 때, 이 두가지 성서는

"당신 아들의 왕권 때문에,마리아 역시 그에 상응하는 위대성과 탁월성을 갖고 계심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교부들의 증언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다음과 같은 의미에서 마리아를 여왕으로 섬깁니다.

1. 마리아는 메시아적 왕이신 천주 성자의 어머니이시다.

2. 마리아는 구세주의 동반자이시다.

3.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제자이시다.

4. 마리아는 교회의 가장 뛰어난 지체이시다.(오늘의 말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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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죽음으로 우리를 하느님과 화해시켜 주셨다. 그러니 우리는 믿음을 바탕으로 삼아 힘든 것도 잘 견디며 하늘에 마련되어 있는 것에 대한 희망을 간직해야 한다(제1독서). 바리사이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뜯어 먹는 것을 두고 예수님께 따진다.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한 예를 드시며, 율법의 형식적인 면만을 내세운 나머지 그 근본정신을 잃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는 여러분과 화해하시어, 여러분을 거룩하고 흠 없게 해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콜로새서 말씀입니다. 1,21-23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한때 악행에 마음이 사로잡혀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고 그분과 원수로 지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드님의 죽음을 통하여 그분의 육체로 여러분과 화해하시어, 여러분이 거룩하고 흠 없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 당신 앞에 설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다만 여러분은 믿음에 기초를 두고 꿋꿋하게 견디어 내며 여러분이 들은 복음의 희망을 저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 복음은 하늘 아래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되었고, 나 바오로는 그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5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가로질러 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벼 먹었다. 바리사이 몇 사람이 말하였다.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아무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집어서 먹고 자기 일행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어느 수도원에서 고양이 한 마리를 키웠습니다. 그런데 기도 시간마다 고양이 때문에 도무지 기도에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연장자인 수도자가 평소에는 놓아기르던 고양이를 기도 시간만 되면 성당 옆 기둥에다 묶어 두었습니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다가 그 노수도자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럼에도 고양이는 기도 시간이면 어김없이 그 자리에 묶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새로 들어온 수도자들은 그 이유를 몰랐습니다. 얼마 뒤 그 고양이는 수명이 다하여 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젊은 수도자들은 다른 고양이를 구해다가 기도 시간만 되면 그 기둥에 묶어 놓았습니다. 오랜 세월이 흐르며 수도자들이 바뀌고 또 바뀌어도 이러한 일은 계속되었습니다. 마침내 그 수도원의 한 박식한 수도자가 다음과 같은 제목의 신학 논문을 발표하기에 이릅니다. ‘기도 시간에 필요한 고양이의 필수적인 역할에 대한 신학적인 고찰.’ 어떤 규정이 왜 생겼는지도 모른 채 그저 외적인 부분에만 치중하는 모습을 잘 꼬집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 안식일임에도 밀 이삭을 뜯어 먹습니다. 그런데 바리사이들은 이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 곧 추수 행위라는 노동을 하였다고 비난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다윗과 그 일행도 배가 고팠을 때 사제가 아니면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었다는 사실을 들며, 율법 자체보다도 그 율법이 사람을 위한 것임을 밝히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지키는 모든 규정은 다 소중합니다. 그러나 그 규정이 왜 생겼는지에 대한 성찰이 없다면, 형식의 틀에 사로잡혀 무의미한 행동을 반복하는 로봇이 되고 말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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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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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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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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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녀순교자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봉헌하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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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녀 순교자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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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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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녀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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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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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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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이 건강할 수 있도록 -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 까지도 구원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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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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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레지나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레지나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우리의 기도가 그대로 주님 성모님께 상납되어 나주성모님인준이 이루어지길 간절히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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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녀 레지나시여!
나주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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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녀순교자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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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ㅇ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위하여빌어주소서 아멘
봉헌 하시는 기도 지향 이 그대로 이룽니지게 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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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녀 레지나 동정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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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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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녀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로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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