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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제촉하는 가을비가 내리듯 나주인준도 앞당겨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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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0건 조회 1,949회 작성일 13-09-08 15:21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 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 세계평화를 위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이,복되신 동정마리아님 탄생일 이어선지 ,나주홈피에 성모님의 사랑과 돌보심이 더욱 가까이 느낄수있습니다 아멘.

 

특히,운영진께서 올려주신 성모님 탄생 기념일 아름다운 화면과 자료를 통해서도 마치,나주

성모님동산에 있는 착각이 들정도로 진한 성모님 장미향기가 이,컴을 통해서도 진하게 느껴

집니다,아멘.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성모 마리아님,당신께 피난처를 구하는 저희와,또한,나주인준이 앞당겨질수있도록 당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간절히 전구해 주옵소서",아멘.

 

저는,오늘, 아침 주일 미사를 참례하고서도 성모님 탄생일이신지 잘 모르고 넘어갔었는데

나주홈을 통해서 인류의 어머니이시며!,천국의 사다리이시며!지금,나주에 현존하시는,동정 성

모님,탄생일임을 일깨워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홈피를 통해서,율리아 자매님께서 지금, 많이 아프시다는 소식을 접했는데,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께 영육간에 건강을 허락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봅니다,율리아자매님 힘내세요! 아멘.

 

지금,날씨는 좀, 덥지만 어제,제주도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다가 그치다가를 반복했습니다,

하지만,나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는 기도모임이 제주도에도 어김없이 존재하기에

비록,비가오고 땅이 질퍽한 하루였지만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기쁘게 생활의 기도로 하루를

봉헌하면서 실천하는 뜻깊은 하루를 알차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아멘.

 

어제,토요일 아침,버스를 타고 기도모임 장소로 이동하면서 유리창이 뿌연 안개로 가득찬것을 목격하고는 손으로 닦아내면서 주님께서 광주교구와 우리 주교,사제님들의 안개로 자욱한 마음을 성령의 손수건으로 깨끗이 닦아주시어 나주로 오셔서 저희와 함께 적극적으로 나주인준에 힘써주시길 기도드려보았습니다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지금 내리는 이,비를 주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보혈로 바꿔주시고,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 바꿔주시어 우리나라에 수많은 사제와 형제

자매님들,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며,또한,나주로 속히 불러주옵소서 아멘.

 

저가,타고가는 버스는 마침, 공항을 거쳐서 지나가는 버스이기에 공항에 수많은 관광객이,올래코스를 걷기 위하여,이른바,올래꾼에 동참하기 위하여 지도를 살피는것을 목격할수 있었습니다.

 

저는,그,광경을 목격하고는 주님,저,수많은 사람들이 비가 퍼붙는 현상황에서도 제주도로 관광순례를 오는 희생을 마다하지 않듯이,그,희생과 노력을갖고,나주로 순례올수 있도록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또한 그,지도를 나주가 있는 전라남도 지도로 바꿔주시어 나주로 불러주시는 은총을 허락하시길 기도드려보았습니다 아멘.

 

버스가 이네,기도 모임장소에 도착하여 기도모임가정에 들어가니 벽에 가지런히 서 계시는 나주 성모님께서 환한 미소로 반겨주셨습니다 아멘.

 

다른, 한 자매님께서도 도착하여 함께 나주인준을 위하여 정성되이 기도모임 시간을 함께 나누니,역시,나주성모님께서 저희,영혼과 육신의 무거운 짐을 내려주시는것을 영적으로 깨달을수 있을정도로  영혼과 육신이 가벼워지는것을 체험할수있는 은총의 기도모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아멘.

 

이번,저에게 내려주신 메세지 말씀이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도  은총으로  흘러들어 갈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2011.3.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이제,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다가왔듯이 ,더욱,주님과 성모님안에서 언제나 힘차게 화이팅!하시고  앞으로 용맹정진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 우리가 원하는 만큼 갈수있고,많은것들을 세울수있지만,예수님을 증언하는 것이 아니라면,다 잘못된 것입니다,그것은 자선사업의 NGO는,될지 모르지만,주님의 정배인 교회는 아닙니다.-교황,프란치스코1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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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을 증언하는 것이 아니라면,
 다 잘못된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어제 첫토요일 기도회에서 내려주신 모든
은총과 축복이 자비의샘님에게도 넘치도록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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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셈치고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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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다른, 한 자매님께서도 도착하여 함께 나주인준을 위하여 정성되이 기도모임 시간을 함께 나누니,역시,나주성모님께서 저희,영혼과 육신의 무거운 짐을 내려주시는것을 영적으로 깨달을수 있을정도로  영혼과 육신이 가벼워지는것을 체험할수있는 은총의 기도모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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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9월 순례는  오시지 못하셨군요?

9월 성모님 동산은  이제  가을이 성큼 들어서

낙엽도..하늘도... 꽃나무도...벌래 들도...

가을 준비로 바빴습니다.

공기까지 어찌나  상큼한지....

나주 순례 한번씩 올때마다

우리의 공로 무게가 엄청나다고하니

얼마나  귀하고  중요한 말씀인지요~~~

10월엔  꼭 순례오셔요~~~~

그리고 율리아님 고통은 저희들도  감히 짐작도  말도  못하지만

이번에는 말씀시간을  자꾸늦추실만큼

나오지 못하셨다가  늦게나마  모습을 뵈올수 있었습니다.

그모습 보는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

힘드시더라도  우리가 한사람이라도 더  순례오는것이

작은 힘이지만  도와 드리는것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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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속에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며 사시는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영혼 육신이 가벼워지는 그 느낌들
모두 함께하신 기도회의 은총입니다.

제주는 아직 덥군요.
9월첫토 간간이 낙엽이 보였습니다.

더욱 풍성한 그리고 알찬 하루의 연속이
되어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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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수많은 사람들이 비가 퍼붙는 현상황에서도
제주도로 관광순례를 오는 희생을 마다하지
않듯이,그,희생과 노력을갖고,나주로 순례올수
있도록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또한

그,지도를 나주가 있는 전라남도 지도로 바꿔
주시어 나주로 불러주시는 은총을 허락하시길
 기도드려보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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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영혼도..
육신도..가벼워지는 은총, 축하드려요!

자비의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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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홈피를 통해서,율리아 자매님께서 지금, 많이 아프시다는 소식을 접했는데,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께 영육간에 건강을 허락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봅니다,율리아자매님 힘내세요! 아멘.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2011.3.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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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자비의샘님 마음안에는 항상 나주성모님의
 다섯글자가 새겨져 있음이 묻어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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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제주 지부의 자비의샘님!! 감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하고 애쓰시는 님께 감사드려요!!
오늘도 주님 성모님 축복안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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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아멘~~
자비의 샘님 글  감사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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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매일 매일 생활의기도와
봉헌으로  은총 가득한 삶
되심을 추카 드리며~

제주소식  또한 전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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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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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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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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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은 마음이 착하고 열심하시니
성모님게서 그런 은총을 내려 주시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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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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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율리아자매님 힘내세요!
아멘.

자비의샘님!
간절한 기도안에
함께 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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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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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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