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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추기경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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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8건 조회 2,817회 작성일 13-09-08 18:40

본문

혜민 스님이라는 분의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말미 277쪽(쌤 앤 파커스)에 정진석 추기경의 말씀이 인용되어 있습니다.

 

이 분은 미국 메사추세츠 주 햄프셔 대학 종교학 교수이고 하버드 대학 비교 종교학 석사와 프린스턴 대 종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국내에서 차세 대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월스트리트 저널 지에서 격찬한 분입니다. 

 

그림자 정부 정치 편을 보면 이 대학은 프리메이슨의 산실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스님은 세계 종교일치를 꿈꾸는 프리메이슨의 입맛에 가장 맛깔스러운 사람 같습니다.

 

스님은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사람의 아들 예수》두 권의 책을 읽고 서양종교의 이해를 넓혔으며 예수님을 깊이 존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불도(佛徒)의 입장에서 예수님을 석가나 모하메트처럼 윤리적 일원론의 세계에 헌신한 한 사람의 성인 내지 예언자 정도로 생각하는 점이야 탓할 수는 없지요. 그 분이 예수님을 하느님으로 생각한다면 스님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니까요.

 

지브란이 누구인지도 모르며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이 책들도 궁극적으로는 예수님이 하느님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간이며 새로운 영성적 정신세계를 펼치신 성인이라는 관점 내에서 쓰인 서적이 아닐까 짐작합니다.

 스님에게 프리메이슨, 캐톨릭 교리를 파괴하는 현대주의, 공산주의의 기원과 목적에 대해 얘기해주고픈 마음입니다.

 

스님의 글 속에 지브란의 글 한 줄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우리 둘 사이에는 이름 모를 신이 존재합니다.”

 

아마 지브란도 이름 모를 신을 생각했다면 종교적 다원주의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음은 비교 종교학의 요지입니다.

 

『다양한 종교인들이 미국에 발을 디디자 자연히 종교에 대한 비교연구가 시작되었다.

1890년 제임스 프레이저 경은 원시종교와 마술에 관한 연구서 “황금가지”를 저술했다.

그 목적은 어느 특정 종교가 하느님에 의해 특별히 성별(聖別)되었거나, 대부분의 진리를 함유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려는 것이 아니었다. 그가 겨냥한 목표는 각 종교의 믿음과 관습이 그 구성원들에게 무엇을 의미했는가, 만약 심리적 본성적 과정을 경유하여 신앙이 감소해 갔다면, 상식(常識)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 아니겠는가라는 점이었다.

이런 점에 비추어 볼 때 모든 종교는 공통적인 어떤 모습(구성원, 기도, 수행, 자선행위, 보이지 않는 신과 잡신들에게 희생을 봉헌하는 것)을 지니며 각각의 진리를 함유하고 있다. 결국 어느 특정 종교만이 유일한 진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종교는 사람들의 선익을 위해 존재한다는 점에서 거의 비슷비슷하다.

 

이리하여 비교 종교학도들은 인류의 종교의식은 진화하는 것이며 저러한 모습들이 종교의 본질이라고 간주하면서, 윤리적 일원론의 도덕 세계에 헌신하는 사람들로 매김했다. 이 생각도 초기 현대주의의 전개에 심대하게 기여했다.』

 

혼란과 진리에 실린 내용을 일부 발췌했는데, 이와같이 비교 종교학을 수용하는 사람들은 종교의 다원주의자들입니다.

 

어느 캐톨릭 기자와 정 추기경과 대담 때의 내용입니다.

 

“저의 집 사람은 신자이면서 절에 가서 부처에게 절도하고 시주도 합니다.”

추기경은 “아하! 그래요. 캐톨릭은 절에 가는 것을 금하지 않습니다.”

 

현재 캐톨릭의 다원주의자들은 성서의 유일신 하느님을 삭제하고 그 대신 로만 캐톨릭을 다원주의적 개념 안에 집어넣고자 하는 것이 인간에 내재하는 하느님이라는 용어입니다.

 

즉 이들은 과거 인간들은 (진화의 과정 속에서) 자연의 공포를 두려워하여 절대자를 갈망하는 마음에 만들어낸 것이 하느님이라는 주장입니다. 그런즉슨 ‘인간 모두가 하느님이요 신(神)이다.’ 라는 개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주의자들이 “사랑, 사랑, 사랑” 타령을 할 적에 들먹이는 하느님이

유일신 하느님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크나큰 오산이고 추종한다면 신앙은 끝입니다.

 

요즈음 교회에 원죄나, 속죄, 희생제사 등등의 말이 들립니까?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현대주의와 진화론은 한 나무에 가지고 열매입니다.

그래서 이 주의자들은 저 용어들을 폐기해야할 과거 원시 신앙 시대의 미신적 언어로 치부합니다.

 

프리메이슨의 전략 입니다.

2차 바티칸 공의회에 관여한 간첩 사제의 기록 중에서

“사제는, 미사는 그리스도의 희생을 재현하는 제사라는 의문의 여지가 있도록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그 이유는 ‘미사는 곧 희생이다’ 는 피 흘린 십자가 희생을 의미하는 대신에 ‘피 없는 희생의 의미’(무익한 죽음)로 바꾸어 혁신하기 위해서이다. 미사라는 것은 다만 인류 형제들의 가장 위대한 복지를 위해서 ‘함께 모여 나누는 잔치’라는 개념으로 인도해야 한다.”.는 대목이 있습니다.

 

1962년 3월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시 프리메이슨 총수는 다음과 같은 지령을 내렸습니다.

 

“마리아의 발현을 한 건도 인정하지 말라. 성체 안에 그리스도가 현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심하도록 선동하고 성체성사는 프로테스탄트의 믿음처럼 단순한 빵에 불과하며 다만 상징적이라는 것을 확신시켜라.”

 

미사는 나눔의 잔치라는 말을 사제나 수도자들로부터 흔히 듣습니다.

 

처음에 이 말을 들었을 적에는 생소하기는 했으나 예수님께서 몇 차례 빵과 물고기의 기적을 행할 시 수천명 군중들의 식사 장면을 그려보면 굉장한 잔치의 모습이 연상되지 않습니까?

또한 마지막 날 제자들과 함께 빵과 포도주를 나누셨으니 그렇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하고 여겼습니다.

 

‘최후의 만찬’은 ‘최후의 늦은 식사, 즉 마지막 저녁식사‘라는 의미인데, 이 단어를 진수성찬 할 때의 찬이라는 의미와 헷갈린 점도 나눔의 잔치라는 용어를 혼동시키는 점도 있습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성체는 예수님의 몸과 피를 우리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양식입니다.

아하! 그래서 나눔의 잔치라고도 하는구나 하고 여겼습니다.

 

잔치란 무언가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의 풍성하고 왁자지껄한 의미를 주지 않습니까?

 

그래서 미사를 나눔의 잔치라고 주입시키는 사제들은 미사란 즐겁게 봉헌해야(봉헌이라는 용어를 쓰기 때문에 신자들은 또 속아 넘어갑니다.) 한다면서 주 기도문시 실룩실룩 엉덩이를 흔들고 춤을 추게 하거나 평화의 인사 시 거의 난장판이 되게 하는 이유입니다.

 

괴상한 영성체 행태도 이 때문입니다.

영성체 후 바로 노래를 부르게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마음속에서 예수님을 없애야 하고 예수님에 대해서는 생각지도 말라는 의미입니다.

 

공산주의는 프리메이슨의 음모의 작품이고 러시아 혁명의 주도자 마르크스, 레닌, 트로츠키 모두가 유대 프리메이슨 단원이며 혁명 자금은 러시아 왕정을 무너뜨리려는 미국 프리메이슨 환전꾼들의 금고인 미국 연방 준비은행(FRB : 미국 정부의 곳간이 아니라 환전꾼들이 세운 개인은행으로서 미국 정부는 이들이 찍어낸 돈을 빌려 쓰고 국민들의 세금으로 이자를 갚는다.

을 비롯한 대형 은행들이 퍼부어 주었습니다.

 

그로인해 로만 캐톨릭과 가장 유사한 러시아 정교가 파괴되고 말았습니다.

정 추경이 하신 말씀과 그 본질을 캐기 위해 글이 길어졌습니다.

 

내일 올리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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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추기경은 “아하! 그래요.
캐톨릭은 절에 가는 것을 금하지 않습니다.” ??

‘함께 모여 나누는 잔치’라는 개념으로 인도해야 한다. ??

영성체 후 바로 노래를 부르게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마음속에서 예수님을 없애야 하고 예수님에 대해서는
생각지도 말라는 의미입니다...

심각한 오류가 마치 너무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어요..
솔직히, 미사를 다녀오면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해야 하는데
이해안되는 부분들과 세상적인 설교말씀 때문에 오히려
정신이 산란해지는 느낌에, 미사가기 싫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추기경님이라는 교회의 어른께서 거침없이 오류의
사상에 사로잡혀 계시니. 정말 희망을 찾아볼수가 없는 교회
현실이 피부로 느껴지는 시대입니다.  깊이 동감하며
함께 나누어주신 뱃사공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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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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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뱃사공님이여 종교지식과 식견이 충만하신 분이시군요
외람되오나 무식쟁이가 보기에는 글이 어렵습니다
이정도 글을 올리실 수 있는 지식과 겸양하심으로 보면
나주 성모님께 받으신 은총도 엄청나실터
그 은총 스토리가 궁금해집니다 어떤 분이실까! 혹시 사제님?
저같은 사람도 쉽게 이해하고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뱃사공님의 나주 성모님 은총 스토리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멘!
마음 상하셨다면 무례함을 너그러이 용서 해주시구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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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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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류에 휘말리지 않고 올바른 진리의 길을 걷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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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갸우뚱..갸우뚱..

뱃사공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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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풋~ 꺄우뚱..꺄우뚱..  ㅋㅋ

저도 사실 갸우뚱 ...  갸우뚱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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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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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62년 3월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시 프리메이슨 총수는 다음과 같은 지령을 내렸습니다.

“마리아의 발현을 한 건도 인정하지 말라. 성체 안에 그리스도가 현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심하도록 선동하고 성체성사는 프로테스탄트의 믿음처럼 단순한 빵에 불과하며 다만 상징적이라는 것을 확신시켜라.”

사랑하는 뱃사공님 오랫만입니다.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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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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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 그렇군요.  저도 '나눔의 잔치' 라는 뜻이 저런 오류가 ...  헉~  여하튼 어둠이 하는 말은 거꾸로 해석하면 되니까 자꾸 속다가 보면
나중에는 조금씩 오류를 발견하다 보면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 되는데 저는 이 모든 것은 율리아 맘이 대부분은 말씀 시간을
통해 분별을 해 주셨는데 나주만 열심히 오면 엄마가 다~ 알아서 해 주실거니까 뭔지도 모른 상태에서 이끌려
오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 이제는 누가 머라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글 속에 이해 되지 않는 궁금한 게 아직 많지만 ...
그냥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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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뱃사공님 요즘 젊은 신부님들 거의 대부분 바로 뱃사공님 말씀 하신  모든 종교는  다같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에 성향에 따라 선택한것이며 선택한것에 대한 충실하면 구원에 있다 단 정서적으로
불교와 기독교와 다를뿐이다 불교적 정서를 지닌사람은 불교를 기독교적 정서를 지닌사람은 기독교를
믿을 뿐이다 이와 같이 모든 종교는 구원이 있으니 굳이 가톨릭 종교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 바로
핵심 모든종교는 구원이 있다  방법론애 있어 다름을 말해주고 있다고 저는 한 신부님 강론을 통해
들었고 그 강론을 통해 저는 나주 성모님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하느님도 한분이요 종교도 하나라는것을
저는 저의 믿음에 신조를 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나주에서도 모든 종교는 구원이 있다 한다 하면
나주 가지안았을 것이니까요 뱃사공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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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사실 저는 '불교' '불'자도 모른 사람인데 ...  나주를 다니기 전에 '부처님을 어떻게 생각했냐!' 하면
그냥 '성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서강대학교에서 '성서못자리'를 강의하신 조창수
신부님이 부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을 하셨답니다. 
그런데 결론은 그냥 '성인'들 중에 한 분이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해지셨다고 아주 오래 전에 들은 적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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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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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류의 시대......배교의 시대.......
구정물을 정화수라 고집하는 시대...
양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막는시대...
진리가 이단시 취급받는 시대..........

지금까지 읽어왔던 성경말씀은 무엇이며
사제로서 스스로 분별도 안하고 그저 위에서
시키는대로 눈치보며...이는 성직자의 길이 아닌
일반적인 회사생활의 직장상사 눈치보는 것과 
다름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오! 마라나타!(주님! 어서 오소서!) 아 - 멘..
"너희가 나를 모른체하면 그 때에 나도 너희를 모른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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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주님 성모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미사 시간 되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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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그래서 미사를 나눔의 잔치라고 주입시키는 사제들은 미사란 즐겁게 봉헌해야(봉헌이라는 용어를 쓰기 때문에 신자들은 또 속아 넘어갑니다.) 한다면서 주 기도문시 실룩실룩 엉덩이를 흔들고 춤을 추게 하거나 평화의 인사 시 거의 난장판이 되게 하는 이유입니다.

  정말 마음이 아 픈 현실 입니다,,
  경건하게 주님을 모셔야 하는 시간에~~~
  주님,,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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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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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림자 정부 정치 편을 보면 이 대학은 프리메이슨의 산실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스님은 세계 종교일치를 꿈꾸는 프리메이슨의 입맛에 가장 맛깔스러운 사람 같습니다.
스님에게 프리메이슨, 캐톨릭 교리를 파괴하는 현대주의, 공산주의의 기원과 목적에 대해 얘기해주고픈 마음입니다. 아멘.

종교일치 운동, 이것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자는 것 아닌가요?
나주를 인준하고 정통 가톨릭을 고수하기엔
젊은 현대주의 사제들에게 너무나 큰 반발을 살지 모르니까요.

어제,
유태계 독일 태생의 미국의사, 막스 거슨이 자연산 약초를 이용한 서양과 동양의 전통 의술을 공부하여,
암퇴치법을 개발하였고, 종합병원이 포기한 수 많은 말기암 환자(앨버트 슈바이츠 박사의 부인 폐암을 포함)를 완치하고 있을 때,
미국 식약청과 의사협회가 특허가 없다는 이유로 불법이라며 암치료를 못하게하여,
인류를 사랑하는 그의 유언에 따라,그의 사후에 그의 셋째 딸이
미국이 아닌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암치유 크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도 미국을 포함해 외국의 부유층들이
이 시설을 이용해 말기암을 치유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읽고서,

교도권이 나주 같은 주님, 성모님의 진실을 외면하는 현상이
비단 우리 천주교계에만 있는게 아니라,
이 사회의 다른 분야에서도 비일비재하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뱃사공님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현실이 우리 모두를 가슴 먹먹하게 하고 있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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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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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마리아의 발현은 한 건도 인정하지 말라
성체안에 그리스도가 현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심하도록
선동하고 성체성사는 프로테스탄트의 믿음처럼 단순한 빵에
불과하며 다만 상징적이라는 것을 확신 시켜라."

프리메이슨, 너무 무섭습니다
교묘하게 오류를 범하도록 혼란시키니 깨어 있어야 겠습니다. 아멘!!!

뱃사공님,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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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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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책을 많이 읽어시니
많이 아십니다

저희는 뱃사공님을 통하여
모르는 소식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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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들은 천주교의 주의 기도가 원래는 불교에서 나왔다고까지 비약을 하고
예수는 12살에 인도로 가서 도를 닦았다고 맘대로 주절 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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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현대주의에 물든 성직자들이  하루빨리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바르게
정립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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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글 잘 읽었습니다.
 
  현실이 우리을 실망케하는일이 많습니다.

  광주교구는 이보다  더하지않겠습니까???

  우리는 누가 무어라고해도 흔들리지않는 나주스타일입니다.

  "뱃사공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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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영성체 후
바로 노래를 부르게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마음속에서
예수님을 없애야 하고
예수님에 대해서는
생각지도 말라는 의미입니다

뱃사공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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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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