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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토요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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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라피나
댓글 30건 조회 1,800회 작성일 13-09-08 20:20

본문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저는 첫토요일에 나주를 가야 하는데 할아버지 생신때 가족이 다 와서 가기 싫었다

 

그래도 일단 갔는데 내가 짜증을 부려서 아빠가 화를 냈다

그래서 나는 울어서 그대로 나주를 갔다

 

나주에 도착해서 내가 아는 친구들과 놀았다

근데 집에서 있는것 보다 나주에 오는 것이 더 좋다

 

근데 우리들 빼고 어딜 가니깐 부러웠다

하지만 친구들과 노니깐 더 좋았다

 

다음에는 나주 않간다고 절대로 말 안할 것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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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세라피나님의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나주에 와서 활기차게 뛰어다니던 세라피나님을 보면 저도 마음이 기뻐진답니다^^
항상 성모님 품 안에 와서 밝아보이는 세라피나님!
늘 주님 성모님 곁에서 행복과 평화^^ 그리고 기쁨과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
순례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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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근데 집에서 있는것 보다 나주에 오는 것이 더 좋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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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세라피나~~
나주에 오는것도 중요하지만,
아빠말씀 잘듣는것도 너무 중요해요,
나주성모님께서는 아빠말씀 잘듣는거를
좋아하시니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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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세라피나님,
나주에 와서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고 가요^o^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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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집에 있는 것 보다 나주에 오는 것이 훨씬 좋죠.
그죠.

그래서 언제나 예쁜 모습으로 활기찬 세라피나
를 보면서 저도 기뻐집니다.

사랑해요. 세라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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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근데 집에서 있는것 보다 나주에 오는 것이 더 좋다

다음에는 나주 안간다고 절대로 말 안할 것이다

아공 이뻐라~!^^
주님 성모님께서 넘넘 이뻐하시겠네요~! 세라피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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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근데 집에서 있는 것 보다
나주에 오는 것이 더 좋다. 아멘!

저도 그래요~^^

사랑하는 세라피나님, 아빠 손 꼭 잡고, 10월 첫 토요일에도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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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세라피나~~~

그레서 첫  토요일날  세라피나 얼굴이 뾰루퉁?~~~~~헸구나?

얼마나  속상했을까?  오랜만에  친척 들만나서  놀고 싶을텐데~~~

아빠 가  다시  술 드신다고 하니까  그게 싫어서  왔네요?

세라피나~~~~

크리 스티나 언니가  해야할일을  세라 피나가 했네요...너무 너무  잘했어요...

아빠와 함께  할머니 모시고  와서 

정말  감사해요~~

아줌마도  우리 딸 과함께  늘 나주오는데

어쩌다 딸이 못오는 날이면

정말 정말  허전하고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고 

그래서 성모님 동산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아줌마  딸 을  안데리고 와서  속상한것 보다..

성모님이  우리딸  "안나"  ㅡ를    천배  만배... 너무 너무  보고 싶어  하신다는것을

마음 깊이 ~~깨달았어요~~~

그리고 율리아 할머니는  예쁘고  귀엽고...사 랑스러운  세라피나를

얼마나 기다리시고  보고 싶어 하는데요~~~

예쁜 ~~세라피나가  동산에서  뛰노는 모습 에

율리아 할머니의 아픈 고통이  훨씬  줄어든다고  생각해봐요... 우리 세라피나가

성모님 동산에서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이제  알았죠????

아빠는 그걸 아시니까  세라피나를  어떡하든 데리고  가려고  하셨을 거예요~~~

이 제  아빠를 조금 이해 하겠죠?  세라피나?

앞으로도  이런 일이  있을 때는

성모할머니께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알으켜  주세요  성모할머니~~~"

하고  여쭤보세요..

꼭  !!!알으켜 주실꺼예요...

그리고  오늘은  아빠에게  사랑한다고 이야기

꼭~~해주세요.....알았죠?

10월 첫토요일엔  크리스티나 언니와  함께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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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너무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장미꽃비님~!
참으로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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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어머나 예뻐고 사랑스러운
세라피나 네~~~♥

사랑하는 세라피나 아빠가 화내서
무척이나 속상 했겠다.

아빠가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할머니
사랑 더 많이 받게해서 세라피나
더 이뻐지게  해 줄려고 그랬던
거에요

무슨일이 있어도 첫토요일은 절대 빠지지
말고 순례 꼭 오세요

나주성모님동산에서
세라피나 만나서 넘 반가웠구용^♥^
세라피나 항상감사하고...사랑해요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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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다음에는 나주 않간다고
절대로 말 안할 것이다.아~멘!!!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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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다음에는 나주 않간다고 절대로 말 안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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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풋~ 귀여워~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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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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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세라피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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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이구! 귀여워 죽겠네...
세라피나님! 이뻐요..쪽! 쪽!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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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라피나님!! 예뻐요!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보니 더욱 예쁘더라구여!! 항상 함께 해요! ~~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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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다음에는 나주 않간다고 절대로 말 안할 것이다.

아멘~~
세라피나의 순수하고 이쁜 마음이
전해지네요,,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는 이쁜딸이
사랑 스러운딸이 되도록 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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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세라피나님, 이쁜 마음 잘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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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귀요미 세라피나님~
10월 첫토엔 언니 크리스티나랑 함께  봐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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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참 좋은 아빠이시네요

나주에 세라피나를
그렇게 데리고 가시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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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집에서 있는것 보다 나주에 오는 것이 더 좋다

아멘!
귀여운 세라피나님 10월 첫토때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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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세라피나님 사랑스러운 세라피나님
앞으로는 더욱 착하고 아름답게 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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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쁜 세라피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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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빠도 약속 잘 지킬테니 세라피나 도 첫토요일은 꼭 나주에 가야해요, 알았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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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집에있는것보다 나주가 더 좋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언제인가? 아줌마가 한국가면 세레피나을 만나보고싶어요.
      내년봄이라고할까요??? 부지런히 나주에와서 많은경험이야기
    해주길바랍니다.  더욱더 성모님사랑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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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잘했어요...

세라피나님!
아빠손꼭
잡고
나주성모님께로 ...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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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예쁜 세라피나 마음도 참 이쁘네요
아빠 말씀 잘 들어서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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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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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ㅎㅎㅎ
세라피나님~
마음이 참 이뻐요.^^*
은총 안에서 늘 행복하길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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