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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렛 예수를 죽이기 전에 초자연을 먼저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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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4건 조회 2,139회 작성일 14-01-19 20:32

본문

캐나다의 한 병원 간호사 마리 카레가 교통사망 사고로 죽은 사람이 놀랍게도 간첩사제였고,
그의 유품 정리에서 발견된 일기는 놀랍게도 캐톨릭을 파괴하는 글들의 고백록임을 알고 책을 발간했다.
이 글의 제목은 간첩 사제의 어느 대목을 옮긴 것임.
 
우리들이 예수님을 경배하고 흠숭해야 하는 이유는 초자연 본성에서의 하느님이시자 사람이셨으며,
동정녀에게서 잉태되시어
 하찮은 뱃사공도 당신으로 말미암아 초자연 본성계를 갈망하고 꿈꾸며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다는 확실한 희망의 당신 구원의 기쁜 소식을 알리러 오셨기 때문이다.
 
교회는 이것을 초자연적 교리로 가르치고 신자들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이를 믿어야 한다.
 
지옥과 연옥과 천국은 그 때문에 상선벌악, 또는 권선징악의 의미가 있다.
 
그러나 인간의 연약한 믿음은 초자연성의 교리들에 대해 너와 내 할 것없이 “저런 일들이 정말 사실일까?”라는 갈대 같이 흔들리는 생각에 붙들려 있다. 기도와 깊은 묵상이 필요한 이유는 이 때문일 것이다.
 
교회의 파괴자들은 이 점을 이용했다. 그래서 신자들에게 초자연에 대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미신적 관점이라고 회의적 관점을 불어 넣는다면 서서히 믿음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예수님을 죽이기는 정말 쉽지 않지만, 그 전에 초자연을 죽이면 너무나 쉽게 예수님을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2차 바티칸 공의회 시 많은 새 신학자들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지상 발현과 관련한 일들은 현대인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교회는 이런 것을 무시해야 한다.”며 믿을 대상으로 하지 말라고 극성을 부렸다.
 
칼 라너의 일파들은 이런 현상들을 인정한다면 종교일치가 어렵다고 떠들었다.
 
이제 우리들은 이 사람들이 캐톨릭의 반역 도당들임을 잘 안다.
 
그러나 당시 이 사람들은 종교일치를 주도하고 있었고, 무언가 새로운 교회의 발전을 도모하는 사람들로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발언권은 막강했다.
 
그래서 교회는 강력하게 대응하지 못한 것 같다.
 
그러나 반역자들은 이것이 마치 바티칸의 지침인 것처럼 전 세계 교회에 알렸고,
지금 세계 곳곳에서 성모님과 예수님이 발현하신,
 또 하고 계시는, 또는 그러한 유사 징표들에 대해 대부분의 지역교회로부터 “교회가 인준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라는 얌전한 주의경보를 만들었다.
 
이미 많은 식자층의 신자들이 다니엘서를 그냥 동화의 수준이라고 생각하도록 세뇌되었다.
 즉 다니엘서를 가르친 바티칸은 거짓말쟁이가 된 셈이다.
 
그런데 희한한 것은 신자들도 다니엘서의 사실성을 부정하면서도 바티칸을 자신들의 신앙의 본부로 여전히 생각하고 있으니 이것 참 웃기는 짬뽕이 아닌가?
 
사실 인간적 견지에서 다니엘서를 보면 사실이라고 믿기가 어렵다.
 
간혹 뉴스에 보면 태어난 애기의 태중에 또 다른 죽은 태아가 발견되었다는 뉴스는 있다.
 
처녀가 남자와 동침하지 않고서는 잉태하지 못한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역대 교부들이 우리들이 생각할 정도로 그런 정도도 모르는 그토록 어리석거나 멍청한 분들이었을까?
 
그 자체가 일반 상식을 초월하는 초자연성에 있기 때문에 신앙하는 것이다.
 
또한 캐톨릭의 모든 교리들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현대주의자들은 이 교리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건너뛰는 재주를 부린다.
 
이런 말들은 사실상 신앙의 측면에서 교리를 쳐부수는 아주 잔혹한 말이다.
 
그러나 거룩한 사제의 신앙 강론에 철부지 평신도가 감히 무어라고 대꾸할 것이냐는, 정말로 모르기 때문이기도 했었지만. 한마디로 너 내 할 것없이 신앙이 무엇인지를 몰랐다는 탓으로 돌려야 할 것 같다.
 
구약과 신약성서의 모든 초자연적 요소들을 헐뜯고, 환원적으로 해석하며 사실을 기록한 것으로 보면 안 된다고 호도하는 것도 다 같은 맥락이다.
 
사람들은 초자연을 없애는 현대주의자들의 성서의 명 강의(?)를 경청하면서 “아 ! 저 신부 정말로 성서에 해박한 분이야!” 라고 감탄한다.
 
그러나 그 동안 자신들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고 느끼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시야 속에서 초자연 본성의 예수님을 희뿌연 안개 속으로 “바이, 바이 안뇽 예수님”하고 동시에 떠나보내고, 또 감추고 있음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
 
초자연성을 부정하는 근본목적이 예수님의 신성을 죽이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아는가? 모르는가?
 
예수님의 신성을 죽이면 남은 것은?
 
부처나 공자와 같이 또 하나의 “사랑이라는 테마”를 가르친 인간 스승 정도의 예수님 모습만 남는다.
 
그것이 오늘날 현대주의로 정당화하고 있는 정신이상이라고 할 강론이다.
 
이것이 20세기형 현대주의 신 캐톨릭들의 믿음이다.
 
그럼에도 신자들은 예수님을 부정하면서도 여전히 예수님을 믿고 교황청의 가르침을 부정하면서도 교황청을 자신들의 신앙의 교두보로 여기고 있는 아이러니가 발생하고 있다.
 
참으로 무섭고 끔찍한 사실이 아닙니까?
 
오늘날 본성이 서로 별개인 두 개의 믿음이 한 울타리 안에 공존하고 있다는 해괴한 사실을 설명한다.
 
언제 이 기이함이 정리될까?
 
하느님은 우리의 선택에 맡기셨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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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구약과 신약성서의 모든 초자연적 요소들을
헐뜯고, 환원적으로 해석하며 사실을 기록한
것으로 보면 안 된다고 호도하는 것도
다 같은 맥락이다.

예전에, 어느 수도회 성서묵상학교에 등록하고
공부하는데 선생수녀님께서, 성경에 나온 기적들은
사실을 적은게 아니니 그대로 믿으면 안된다고~
저 많이 혼난적이 있어요, 기적자체를 부인하셨고
저는 그 말을 이해할수 없다고 하니, 그러면 성경
공부를 선택하던지, 기적이 일어나는 나주를 선택
하던지 하라고 해서 두말않고 나와버렸던 기억이
나네요~ㅎ 예수님께서 하신 많은 일들은 모두
초자연적인 기적과 징표와 함께 하셨음을 저는
사실 그대로 믿습니다. 아멘.

초자연성을 부정하는 근본목적이 예수님의 신성을
죽이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아는가? 모르는가!
~~~ 주님,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하는 이들에게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회개하여, 하느님의
거룩한 외아드님 아름다우신 예수님을 하느님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며 믿고 따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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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수녀님이,성서를 왜곡하고 못받아드리면서,강의는 왜 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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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뱃사공님~~^^

글 열심히 잘 읽었습니다^^
현 시대 가톨릭 안에 만연하게 퍼진 오류와 그 근본을
명철하게 지적하여 주셨군요^^

저어, 조그마한 건의사항이 있는데요~
제목을 써주실 때 조금 더 완곡한 표현을 써주시면 어떨까요?

"...죽여라" 그런 말 들으면 넘 섬짓하고 무서워요-
물론 그들의 작전을 써주신거지만, 제목이 다소자극적이기도 하여서
그들의 말이 마음 속에 새겨져서 각인되어 버리니 제 영혼에도 안 좋은 것 같아요 

혹시 마음이 상하셨다면 정말 죄송해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나누는 게시판에 뱃사공님의 감동적인 은총증언도 듣고 싶어용♡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뱃사공님은 진정 우리들의 가족이어요
사랑합니다 ♡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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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 그들이 참 하느님이요, 참 사람이 된 그리스도인
나를 무시하는 그 결과를 본다면 공공연하게 나의
인성은 인정하고 천주성은 거부하고 부인하는것이 된다.

그것은 바로 선과 악에 대한 합법적인것과
불법적인것에 대한 분별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 95. 6. 30. 예수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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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품님의 댓글

성심의품 작성일

현대 교회에 대해 걱정 하시면서 글을 써 주고 계시는 뱃사공님
뱃사공님의 걱정와 교회의 잘못된 부분들을 잘 알리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너무 강한 표현등도 그렇고, 이런 글보다는 나주에 주시는
성모님 사랑에 대한 글, 메시지, 말씀, 징표 이런 글들이 좀 더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런 글이 2개씩나 올라가 있으니 특히나 이곳의 게시판을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바라보는 입장도
생각해 보셔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축복 가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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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악과 선이 공존하는 교회의 가르침에
거짓괴 참을 분별하는 힘을
기르도록 사랑의 멧시지를
많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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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뱃사공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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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초자연성을 부정하는 근본목적이 예수님의 신성을 죽이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아는가? 모르는가?
 예수님의 신성을 죽이면 남은 것은?
 부처나 공자와 같이 또 하나의 “사랑이라는 테마”를 가르친 인간 스승 정도의 예수님 모습만 남는다.
 그것이 오늘날 현대주의로 정당화하고 있는 정신이상이라고 할 강론이다"

그렇군요

뱃사공님

그래서  나주에 서 주시고 계시는 엄청난 하느님의 초자연기적을 그토록
짖밟고 무시하고 도외시 하고 있군요....

왜그러나 ?  하느님을 믿고 안다는 백성들이

하느님 만이 행하실수 잇는 기적에 왜 이렇게 등을 돌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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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하느님은 우리의 선택에 맡기셨다." 의미있는 말씀입니다~ 뱃사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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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주님~
진실이 진실되게 자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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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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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부처나 공자와 같이 또 하나의 “사랑이라는 테마”를 가르친 인간 스승 정도의 예수님 모습만 남는다.
그것이 오늘날 현대주의로 정당화하고 있는 정신이상이라고 할 강론이다..
뱃사공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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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종교 일치 위원회는최대의 사탄에 술수입니다  그들이  종교 일치라는 명분으로 내세우는 거짓 평하 이며  모든 종교는  구원이 있으면 다만 행위만 다를 뿐이다 하물면 에수님 없이도 구원이 있다  그들이 자주 내세우는 명분ㅇ이순신 장군이  하느님을  알지 못한다 해서 구원이 없어겟는가 저만모르는것일까요분명 바오로 사도께서 들랴주신 율법을 믿는 사람은 율법대로 심판 받을것이고 율법이 없는 사람은 그에 앵심에 하느님께서 누구나 새겨주신  양심에 따라  심판을 받을것이라고 성서에 말씀으로 저희들에게  말씀하여주고 계십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어느 사람이나 문명에 이기  미디어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계시다는것을 않들은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하느님 계신다는것을 몰라서 믿지 않았다는 말은 하느님앞에서 할수 없게 되었지요 아무리 자선을 베풀고 선한일을 한다 해도  바로 하느님 믿지 않는 사람을 죄인으로 취급하신다고 성서를 통하여  말씀을 주셔서 어느누구도 변명할수 없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저희들은 선행만으로 절대 구원받을수 없습니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말미 않고는 구원이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희생 공노를 통해서만 구원이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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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스마트폰을 통하여 댓글을 달다보니  그리 않해도 오타가 많은데 더 많은 오타가 보이나 시력이 노안이라 희미한 시력을 의지하였으니 참고 하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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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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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신자들은 예수님을 부정하면서도 여전히 예수님을 믿고
 교황청의 가르침을 부정하면서도 교황청을 자신들의 신앙의 교두보로 여기고 있는.....
 아이러니가 발생하고 있다.  참으로 무섭고 끔찍한 사실이 아닙니까?"

 참으로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나주성모님 인준만이 현시대 이러한 오류와 어두움을 정화할 수 있는데....... 
 성직자분들의 벽이 너무나 높고 요지부동이기에 어찌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심이 찢기지않고 눈물,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성모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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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진리를 알고있으면서도 진리를 파괴하기위하여
힘썻다니 놀랍습니다. 불쌍한 사제님입니다.
지금 나주를 펌하하는 신부님들도
알고있으면서 이렇게가지 할수있을까 생각해 보게합니다.
그러나 모르고 이렇게가지 배척한다는것은 더 있을수 없지요.
예수님의 사랑이라면 잘못된 신자들을 구하기위하여
뛰어들어와 구하기위해 힘썻을것입니다.
쫓아내는게 아니라 사랑의 대화를 하면서 잘못된 점을 고쳐주기 위해 노력하며 힘썻을 것입니다.

술 좋아하시고 골프즐기고  놀기 좋아하는 세속주의 신부님들께서
나주 순례자들이 더 나아진 확고한 믿음으로 자신들을 부끄럽게 만드니
쫓아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반대자 신부님들 ~! ㅎ^^
한겨울 맨발벗고 눈밭십자가의길을 축복이라 생각하시며
하실수 있는 신부님 나와보세요.없을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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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초자연을 죽이고 나면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천사, 성인, 성녀
모두 빈 껍데기로 남겠습니다

언젠가 어느 교리책에 창조론도 아니고 진화론도 아닌 어정쩡하게 기술한 내용을 보고 몹시 고민한 적이 있지만
이젠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 하셨다는데에 이이를 두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주를 통해서 학?실히 알게된 사항입니다

감사합니다 뱃사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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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2010,3,20
예수님 말씀 중에서
"자유의지를 함부로 남용하여 독성죄를 짓는 사람들의 말에 너무 신경 쓰지 말아라."
"너를 괴롭히는 그들 영혼까지 걱정하는
너의 그 큰 사랑은 한없는 내 자비 안에 머물러 있기에
그들의 패악(悖惡)까지도 사랑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것이니 내 마음도 기쁘구나."
아멘~아멘,아~~멘.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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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세상이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과 내 곁에서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나주가 인준만 된다면, 주님이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대리자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도 회개하게 될 것이니,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
해 주실 것이다." (2006년 10월 15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신뢰를 두고...
불리움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일치안에서 더욱 깨어 기도드려욤~^^
사랑하는 뱃사공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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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부정하면서도 믿게 되는 것은
그 본성이 이미 하느님께로 되어 잇다는 뜻이면서도
 애써 부인하려는 그 심뽀가 이상하지요. 마귀가 갈등하게 만드나봐요
그러나 그런 미적지근한 믿음은 주님이 싫어하신다는 사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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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예수님의 신성을 죽이면 남은 것은?
부처나 공자와 같이 또 하나의 “사랑이라는 테마”를
가르친 인간 스승 정도의 예수님 모습만 남는다.
 
그것이 오늘날 현대주의로 정당화하고 있는 정신이상이라고 할 강론이다.
 이것이 20세기형 현대주의 신 캐톨릭들의 믿음이다.
아멘 ~!!!

현대주의에 물들어가는 카톨릭교회가 걱정됩니다
많은 도움의 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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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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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서 하시는 일! 불가능이 없으심을 우린 모두 보고 느꼈지요!! 맘속 깊이!
우린 압니다! 불가능이없으신 주님!! 나주성모님인준을 이루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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