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세상종말에 대한 담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37건 조회 1,639회 작성일 16-11-13 20:51

본문

​    1) 오늘날 우리나라에는 직접적인 종교박해가 없습니다. 오히려 많은 국민들이 신앙생활을 서로 권할 정도로 종교에 대해 우호적입니다. 신앙생활을 못하게 하는 요소는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심입니다. 내가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일까요?

   

    2) 돈만 있으면 못 할 것이 없다는 사고방식 때문에 돈과 향락이 우리에게 사이비 '구세주'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나에게는 무엇이 사이비 '구세주' 일까요?

   

    3) 성김대건 안드레아 순교자: 김대건 신부의 증조부 김진후 비오는 체포된 뒤 수없이 옥문을 드나들다 감옥에서 순교했습니다. 조부 김택현 안드레아와 당고모 김 데레사도 순교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김대건 신부의 아버지 김제준 이냐시오도 교회 일에 전념하다가 서소문 밖에서 순교했습니다. 김대건 신부님까지 4대가 순교한 순교자 집안입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많이 받은 집안입니다.

   

    김대건 신부는 1846년 선교사의 입국과 비밀 항로 개설을 위해 백령도 부근을 답사하다가 체포되어 서울로 압송되었습니다. 그 해 38차례나 신문을 하고 어전회의도 두 번이나 있었습니다. 그 동안 그는 갖은 회유와 고문을 받았습니다. 정부 관리들까지도 김대건 신부의 학식과 해박한 세계지식에 놀랐습니다.

   

    그는 옥중에서 관리들의 요청에 따라 영어로 된 세계지도를 번역하여 예쁘게 채색된 세계지도 두 장을 그려 올렸습니다. 간단한 세계 지리서를 꾸며주기도 했습니다. 정부에서는 김대건 신부의 학식과 덕망이 너무 아까워 배교만 하면 외교관으로 등용하겠다고 제의했으나 그는 이 제의를 거절했습니다.

   

    1846년 9월 16일 사학(邪學)의 괴수라는 죄목으로 한강 백사장 새남터에서 군문효수형을 받았습니다. 처형되기 직전 이렇게 외치셨습니다. "여러분, 나의 말을 들으시오! 내가 외국 사람과 교제한 것은 오로지 우리 교를 위하고 우리 천주님을 위함이었으며, 이제 죽는 것도 천주님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내 앞에는 영원한 생명이 시작되려 합니다. 여러분도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천주교를 믿으시오."

   

    페레올 고 주교는 김대건 신부가 순교한 후 파리 외방전교회의 신학교 교장 바랑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에 이렇게 썼습니다. "이 젊은 조선인  신부를 잃는 것은 조선교회에 거의 갚기 어려운 불행입니다. 나는 아버지가 자기 자식을 사랑하듯이 그를 사랑햇습니다. 다만 그가 천국에서 누릴 행복을 생각해서 그를 잃은 슬픔을 겨우 참을 수 있습니다. ... 

   

    열렬한 신앙과 진지하고 성실한 성품과 놀랄 만한 웅변술을 갖춘 사람으로서 한 번만이라도 그와 접촉한 교우는 곧 존경과 사랑을 표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 김대건의 가정은 예수님을 믿고 따랐기 때문에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끝까지 인내하며 당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성 김대건은 예수께 대한 믿음 때문에 증조부와 조부와 아버지를 본받아 순교의 영광을 얻고 하느님의 품속에 안겨 영원히 기쁨의 극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분들의 가정은 구원의 요람입니다.

   

    4) 1797년 16살인 이순이 루갈다와 19살인 유중철 요한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 이듬해 루갈다는 초남에 있는 남편의 집으로 가서 그와 함께 동정서원을 했습니다. 루갈다는 그 동안 10여 차례 유혹을 받았다고 그녀의 첫 번째 옥중서한에서 기록했습니다. 1801년 시아버지 유항검 아우구스티누스 일행은 전주로 압송되고 그의 재산은 몰수되면 모든 가족들이 체포되었습니다.

   

    루갈다는 수급청에 갇혔다가 장관청으로 이송되어 시어머니, 시숙모, 시동생 우문석, 유항검의 형인 유익검의 아들 유중성을 만났습니다. 10월 9일 유중철은 동생과 함께 참수되었습니다. 10월 13일 나머지 식구들, 특히 부녀자들은 관비로 판결받았습니다. 관비는 노예가 되고 남자들의 성노리개가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 때문에 동정을 서원한 루갈다가 창녀와 같은 생활을 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루갈다가 100여 리를 갔을 때 포졸들이 급히 달려와서 그와 몇몇 식구들을 감옥으로  데리고 가서 배교를 강요했습니다. 루갈다는 굽히지 않고 순교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달레(C. Dallet)의 한국교회사에서 망나니가 이순이의 옷을 벗기려 하자 그를 물리치고 스스로 웃옷을 벗어 손을 묶지 못하게 하고 맨 먼저 머리를 칼 밑에 놓았다고 기록했습니다. 그의 나이 20살이었습니다.

   

    5)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로, 최양업 토마 신부의 어머니 이성례 마리아 순교자는 당고개로 불리는 가파른 언덕('당고개 성지')에서 1839년 섣달 다른 아홉 신자와 함께 참수당했습니다. 맏아들을 마카오로 유학 보낸 죄로 다섯 아들과 함께 감옥에 갇혀 하루 주먹밥 한 덩어리로 연명해야했습니다.

   

    결국 세 살인 막내는 엄마의 마른 젖을 빨다 젖을 문채 죽어갔습니다. 실성하리만큼 기진한 어머니는 나머지 네 아들을 굶겨 죽이지 않기 위해 배교를 하고 옥에서 풀려 나왔습니다. 모성이 우선이냐? 믿음이 우선이냐? 이 치명적인 기로에서 번민하다가 모성을 택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같이 순교의 은혜를 받자고 하던 남편 최경환 프란치스코가 이미 순교하여 하느님의 왕국에서 자기를 내려다보고 있는 시선을 느끼고서 자기가 배교한 것을 통절히 뉘우쳤습니다. 결국 이성례 마리아는 맏아들 때문에 교우들이 갇혀 있는 감옥으로 다시 끌려가서 당고개 성지에서 참수당했습니다. 드디어 하느님을 위해 자신을 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은 출세보다 믿음을 더 중요하게 여겨 순교했습니다. 남편과 동정부부로 산 이 루갈다 성인은 관기로 팔려갈 뻔했다가 아슬아슬하게 구출되어 순교의 영광을 받았습니다. 이성례 마리아는 믿음보다 모성과 가족을 더 중요하게 여겼으나 결국에는 순교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부모와 자녀들과 친척들과 친구들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목숨을 바쳐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려고 세례성사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삶이 순교의 본질입니다. 우리 자신이 가장 끈질기고 무서운 적입니다. 성인들은 자기와 싸워 승리한 분들입니다.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자기를 버려야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과 행복과 희망을 가져다주는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세의 번영과 성공에 탐닉하는 사람은 내세신앙을 잃고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자기를 버리지 않고 자기 존재의 이유와 의미를 실현하지도 못하며 영생도 얻을 수 없습니다. 영원히 지속하는 진, 선, 미, 사랑을 저버리고 사라지고 마는 현세에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부모와 자녀들과 친척들과 친구들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목숨을 바쳐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려고 세례성사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삶이 순교의 본질입니다. 우리 자신이 가장 끈질기고 무서운

적입니다. 성인들은 자기와 싸워 승리한 분들입니다.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자기를 버려야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과 행복과 희망을 가져다주는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아멘!!!

감사드려요. 위로의샘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축복의 땅 한국,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인 나주를 통하여
하느님의 구원 경륜이 펼쳐질 수 있도록...

주님!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져
온 세상이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위로의 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는 부모와 자녀들과 친척들과 친구들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목숨을 바쳐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려고
세례성사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삶이 순교의 본질입니다.
우리 자신이 가장 끈질기고 무서운 적입니다.
성인들은 자기와 싸워 승리한 분들입니다.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자기를 버려야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과 행복과 희망을 가져다주는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 ~~~ 멘 !!!

profile_image

희망이님의 댓글

희망이 작성일

조선교회가  거의갑기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전혀  나올수  없는  신부님  이십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면  참으로    아타까운  마음에    땅에  업드려  아버지께 
다시  이세상에  보내주시기를  빌고싶습니다    주님성모님  우리나라  성직자들이  마음을  열도록 
믿음의  불을  놓아주시어  자기들이  믿고  있는분이누구인지  알게  해주시어  믿음의길을  성실히
갈수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려운 지금 현실에
살아갈수있는 밝은빛이 있음을
너무도 감사드리며
구원받을수있는 희망이 있기에
기쁨이 넘쳐납니다.
지금은 가려져있으나
언젠가 온세상을 환하게비추어질
나주성지가 바로 희망이요.등불입니다.
모든성인들이 함께하시는 나주성지.

나주성지는 이세상의 기적입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ㅡ
우리 신앙의 목표는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것입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나의 말을 들으시오! 내가 외국 사람과 교제한 것은
오로지 우리 교를 위하고 우리 천주님을 위함이었으며, 이제
죽는 것도 천주님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내 앞에는 영원한
생명이 시작되려 합니다. 여러분도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천주교를 믿으시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좋은묵상글 감사합니다
 성인들은 자기와 싸워 승리한 분들입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 모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가슴깊이 와닿는 우리신앙을 위해
모두를 바친 순교자들의 삶
위로의샘님
깊은감사 드립니다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위로의 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신이 번쩍 듭니다.
순교의 삶! 아멘!

profile_image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고맙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이 나라를 천상의 내 작은 궁전이라고 곱비 신부님을 통해서 하신 말씀이
다~ 이런 이유가 있어어지요
목숨 바쳐 피 흘린 대가로 이렇게 잘 살고 있는데 정치인들은 ㅠㅠ

profile_image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위로의 샘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물질 만능으로 너무나 편해진 세상에서 조그마한 힘들일에도
하느님께 투덜대던 저를 다시 반성해봅니다..
가장 소중한 것이 믿음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않고 살아야겠습니다.
한주간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profile_image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우리는 부모와 자녀들과 친척들과 친구들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목숨을 바쳐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려고 세례성사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삶이 순교의 본질입니다. 우리 자신이 가장 끈질기고 무서운 적입니다.
성인들은 자기와 싸워 승리한 분들입니다.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자기를 버려야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과 행복과 희망을 가져다주는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멘~
순교의 정신을 이어받는  삶을 살고자 더욱 노력할것을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위로의샘님  묵상할 수 있는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자기를 버려야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과 행복과 희망을 가져다주는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
성모님께서는~
저를 보시고~
실비아야! 힘들지??? 나도 힘들다.
그러나 다 버려라~
이럴때도 버리고~
저럴때도 버려야 하지 않겠지~
이것이 바로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란다.
그러시는 것만 같아요.
순교자의 길을 묵상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목숨을 바쳐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려고
 세례성사를 받았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minky님의 댓글

minky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성 김대건의 가정은 예수님을 믿고 따랐기 때문에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이분들의 가정은 구원의 요람입니다.
현세의 번영과 성공에 탐닉하는 사람은 내세신앙을 잃고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자기를 버리지 않고 자기 존재의 이유와 의미를 실현하지도 못하며 영생도 얻을 수 없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느님을 위해 자신을 버렸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는 부모와 자녀들과 친척들과 친구들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목숨을 바쳐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려고 세례성사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삶이 순교의 본질입니다.
우리 자신이 가장 끈질기고 무서운 적입니다. 성인들은 자기와 싸워 승리한 분들입니다.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자기를 버려야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과 행복과 희망을 가져다주는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인들은 자기와 싸워 승리한 분들입니다.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자기를 버려야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과 행복과 희망을 가져다주는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위로의 샘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 분들로 시작된 천주교회가 속히 나주 성모님 인준을 결정을 하기를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묵상의 글 올려주신 위로의샘님께 곰사합니다.
저는 정말 부족하지만, 순교의 정신을 이어받아 삶 속에서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여~*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부모와 자녀들과 친척들과 친구들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목숨을 바쳐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려고 세례성사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삶이 순교의 본질입니다.
우리 자신이 가장 끈질기고 무서운 적입니다.
성인들은 자기와 싸워 승리한 분들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순교자들의 삶을 알수
있도록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아멘

한국 성인들의 고귀한 순교를 보며
지금의 박해를 두려워하는것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늘 주님 성모님께 전심으로 의탁하는 자녀 될수 있도록
용기를 청합니다. 아멘^_^
귀한 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86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1,58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