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엄마 사랑 가득~했던 은총의 연차총회 순례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한없는사랑
댓글 29건 조회 1,360회 작성일 17-12-22 12:30

본문

†.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제가 쓰는 이 글이 엄마께 힘과 기쁨이 되게 하여주시고

산소포화도 수치를 높여드리는 사랑의 산소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이 글의 숫자만큼 엄마께서 받으시는 무수히 많은 고통들을 없애주시옵소서ㅜㅜ!!!

멘!!! 아멘!!! 아멘!!!


 c9839523d99bc38c4e5ae04543eafbe4_1513910150.pn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엄마의 사랑이 쏟아졌던 연차총회에 다녀왔습니닷!^^


연차총회에 가기 전 저는 저의 부족함이 너무 많고

또 크게 느껴져 마음이 많이 무거웠어요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외치고 또 외치는 엄마를 알면서도

저는 마냥 안일하게만 생각하고 있으니 피눈물 나는 노력도 하지 못했고

최선을 다해 살지 못했던 제 자신을 생각하니

님과 성모님께 너무나 죄송스러웠습니다ㅜ

 

또 그런 저 때문에 엄마께서 너무나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다고 생각하니 한없이 죄송해졌습니다ㅜㅜㅜ


연차총회 때는 엄마께서 너무나 많이 힘드셔서 오지 못하고 계셨고
받으시는 고통을 '지옥 고통' 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심장이며 모든 장기들 하며,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통이셨겠지요ㅠ

엄마의 고통을 아무리 상상해봐도 정말 그냥 상상일 뿐입니다ㅜㅜ​

예수님께서 엄마께 '시간이 없다' 하셨는데
정말 날이 가면 갈수록 더욱더 극심해지시는 엄마의 고통을 보며
정말 시간이 없다는 걸 느낄 수 있고 더욱더 깨어있자 다짐하게 됩니다!

엄마가 계시지 않으니 정말 앙꼬 없는 찐빵 같았어요ㅠ
너무나 텅 빈 느낌이 들었습니다ㅜ 정말 이 세상에 엄마가 아니 계신다면...

정말 엄마가 안 계신다면 어떨까 생각하니 너무나 끔찍하고 무서웠습니다ㅜㅜㅜ

 
성모님 입장 때도, 회의를 할 때도, 자꾸 엄마 생각이 나 눈물이 났어요ㅠ
'지금도' 나를 위해, 저희를 위해 고통을 봉헌하고 계실 엄마...
얼마나 힘드실지... 얼마나 고통스러우실지...ㅜㅜㅜ


우리 같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엄마를

외면한 거나 마찬가지였던 못난 죄인...ㅜㅜ
엄마 말 듣지 않는 고집불통 못난 딸을 보시며

엄마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요..ㅜㅜ

 

저희를 고아로 내버려 두지 않으시려고, 건강하기 위해

피눈물 나는 노력하고 계시는 엄마께서 그날은​
'어머니랑 저 좀 데려가 주시라' 고 하셨다지요ㅠ
그리고 고해성사를 보셨다던 엄마ㅜㅜ


아무리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정말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그게 너무나 기쁘셔서 고통을 잊으시는 엄마이신데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면 그러셨을지...
진짜 저도 너무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미어지더라구요ㅠ


다시는 엄마께서 저런 말씀 안 하시도록 진짜 저도 미친듯이!
정말 엄마만 생각하면서 노력해보자고 지금 이 은총 글을 쓰며 다시 다짐합니다!

6e0c2afed99f4269bc58f2e946dfc3ea_1513871896_77.jpg 

 

 

연차총회의 꽃! 각자가 했던 노력대로 선물을 받는 시간!
바로 그때 엄마께서 그 지옥 고통을 봉헌하시며 와주셨습니다ㅜㅜ


진짜 최고의 선물~~~^0^ 마이 럽 엄마아~ㅜㅜㅜ

c9839523d99bc38c4e5ae04543eafbe4_1513910697_96.jpg

그 극심한 고통 중에 저희가 보고 싶으셔서 죽을 각오하시고 오셨을 엄마ㅜ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감동하신 그 사랑의 힘이란...흑흑ㅜㅜ


그리고 줄지어서 선물을 받는 모습이

천국에서 저희가 한 행적대로 받는 선물 같다고 느껴졌어요^^!!!
줄줄이 계~~~속 끊임없이 선물을 받아 가시는 모습을 보며
저는 대통령 표창장도 부럽지 않았습니다^^힛

 
그리고 엄마의 그 사랑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ㅜ0ㅜ
이렇게 선물을 주는 성지가 어디에 있을까욤ㅠ?ㅠ?ㅠ?


바라지 않고 주는 사랑의 표본이신 엄마께서 얼~마나 주고 싶으시면
책이며 묵주며 상본이며 성물에 정성껏 기도까지 해 주시니
성모님께서 엄마의 사랑을 보시고 선물들 사이사이에
천상의 향기와 향유!!!까지 주셔서 거저 받는 은총에 얼마나 행복했는지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0^ 쏘 해피!


지옥 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기어이 만남을 하러 나오신 엄마ㅜㅜㅜ
제대로 걷지도 못하시면서 어찌나 환하게 웃어 주시는지
정말 그 아름다운 사랑에 눈물이 났습니다ㅜ


또 앉으셔서 말씀을 전해주시는데
엄마가 애기 낳으실 때도 소리 한번 지르지 않으셨는데
요즘은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오신다고..ㅜ

얼마나 힘드시면 그러실지 정말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ㅠ


만남 때도 피땀 도유를 한 사람 한 사람 직접 해 주시며 사랑을 쏟아주신 엄마
정말 이 모든 은총을 엄마 덕분에 거저 누릴 수 있다니...
엄마 ㅠ 정말 엄마 덕분에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ㅜㅜㅜ

엄마를 생각만 해도 너무나 행복해요ㅠㅠㅠㅠㅠ으헝

 

6e0c2afed99f4269bc58f2e946dfc3ea_1513871859_24.jpg

 

 

죄악이 만연해지는 요즘...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악을 대신하여 고통을 받으시는 가여우신 엄마..ㅠ


오로지 엄마 한 분 덕분에 내려질 벌이 연장되어 가고 있음을 늘 생각하며

경각심을 가지고 엄마께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깨어있는 삶 살겠나이다!

​더 이상은 엄마께서 홀로 외치시지 않도록!

더 이상은 엄마를 외로운 엄마로 만들지 않도록!
엄마의 건강을 살려드리고 사랑의 산소를 공급해 드리는
엄마 닮은 딸이 되겠나이다아메엔~!>_<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용>3< 부디 힘내시어요ㅜㅜ
부족하고 못났지만 엄마를 사랑하는 이 마음 절대 변치 않고
엄마만을 따라갈래요~~~


잘하려고 해도 잘 안되고 고치려고 해도 너무나 어렵지만..ㅜㅜ
저의 힘이신 엄마를 생각하면서 피눈물 나는 노력하여 해내고야 말겠습니닷!!!

엄마 사랑해요 무지무지 많이요!

6e0c2afed99f4269bc58f2e946dfc3ea_1513872298_4.jpg

---------------------------------


6e0c2afed99f4269bc58f2e946dfc3ea_1513871527_05.jpg

우리는 언제나 마음을 활짝 열고, 아를 버리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는 엄청나게 다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 밉게 보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예쁘게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2017.10.14 엄마 말씀중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는 엄청나게 다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 밉게 보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예쁘게 보입니다.

아멘아멘아멘!!!
한없는 사랑님, 엄마의 사랑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 올려주신 엄마 말씀도 너무 좋아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무나 예쁘게 글을 써주신 한없는 사랑님...
엄마의 그 사랑 하나만 생각해도 힘이나고
행복해지는 우리들입니다..
그러나 엄마의 그 극심한 고통들을 우리가 어찌
상상인들 하리오,조금만 아파도 이렇게 힘든데 ㅠㅠ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을 위해서 봉헌해 주시는
엄마 정말 잠시라도 가까이 엄마가 있다는것 존재만으로
감사드려야 됩니다..왜? 우리는 엄마를 보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보니깐요.. 정말 우리자녀 가족들 빨리 회개하여
돌아오게 도와주소서,,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피땀도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목숨을 다해 사랑하고 계심을
느끼고 또 느끼게 됩니다.

한없는사랑님, 언제나 사랑받는 예쁜 영혼 되세요.~~~^^

profile_image

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죄악이 만연해지는 요즘...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악을 대신하여 고통을 받으시는 가여우신 엄마..ㅠ
오로지 엄마 한 분 덕분에 내려질 벌이 연장되어 가고 있음을 늘 생각하며
경각심을 가지고 엄마께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깨어있는 삶 살겠나이다!♡
더 이상은 엄마께서 홀로 외치시지 않도록!
더 이상은 엄마를 외로운 엄마로 만들지 않도록!
엄마의 건강을 살려드리고 사랑의 산소를 공급해 드리는
엄마 닮은 딸이 되겠나이다♡♡♡♡♡ 아메엔~!>_<
아멘!!!
사랑하는 한없는 사랑님!
은총의 순례기와 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마음을 활짝 열고, 자아를 버리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는 엄청나게 다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 밉게 보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예쁘게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은총가득하고 사랑듬뿍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마음을 활짝 열고,
자아를 버리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절절히  엄마의 고통을 전해주시며 새롭게 다짐하시는 한없는 사랑님 !
님의 아이디처럼  한없는 사랑이 느껴집니다.
저도 좀더 노력할께요 ..
잘못했다고 느낄 때 바로 회개하고 다시 다짐하고 다시 노력할께요
감사해요 ...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새로운 다짐하며 순례기 감사 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제 자신 또한 많이 반성하게 되고
또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릴 수 있는 5대영성을
깨어 실천하리라 또다시 다짐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마음을 활짝 열고, 자아를 버리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아멘!!!

어떻게 그리도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지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엄마의 크신 사랑...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회개하고 새롭게 또 시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마음을 활짝 열고, 자아를 버리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는 엄청나게 다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 밉게 보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예쁘게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반드시 그렇게 되겠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불쌍한 이 죄인과 지옥을
향해가고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지옥에서 건져 내시어 다시 살게 해 주신 은총!
지옥불의 고통을 어찌 다 견디어 내셨을까요?
초월된 신적 사랑이 아니고서야...
엄마! 진짜아루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한없는사랑님! 감사해요오~ 사랑해요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마음을 활짝 열고, 자아를 버리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엄마의 건강을 살려드리고 사랑의 산소를 공급해 드리는
엄마 닮은 딸이 되겠나이다♡♡♡♡♡ 아메엔~!>_<

아멘!!!♡
엄마를 향한 사랑이 느껴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용~♡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는 언제나 마음을 활짝 열고, 자아를 버리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ㅡ
아멘! 아멘! 아멘!

한없는사랑님~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너무나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네요.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은총 가득했던 연차총회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여~*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조아서 기절 ! "  ㅋ ㅋ ㅋ .  대비마마 (한없는사랑님 ) 기절하시몬 아니되옵니다 !  어푼 성수를 드사와요 !...  ㅋ    (*ㅡ*) ;;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예수님께서 엄마께 '시간이 없다' 고 하셨는데
정말 날이 가면 갈수록 더욱더 극심해지시는 엄마의 고통을 보며
정말 시간이 없다는 걸 느낄 수 있고 더욱더 깨어있자 다짐하게 됩니다!

그리고 줄지어서 선물을 받는 모습이

천국에서 저희가 한 행적대로 받는 선물 같다고 느껴졌어요^^!!!
줄줄이 계~~~속 끊임없이 선물을 받아 가시는 모습을 보며
저는 대통령 표창장도 부럽지 않았습니다^^힛

아멘아멘아멘!!! 엄마덕분에 느끼는 사랑과 행복감이
제게도 전달되어 오네요~♡♡♡♡♡ 저도 더욱 깨어
5대 영성 실천함으로써 엄마께 기쁨과 사랑이 되어드리고
사랑의 산소를 함께 공급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0^!!!
소중한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정말 엄마께 너무나 죄송했지요
얼마나 맘이 아프던지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은총글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로지 엄마 한 분 덕분에 내려질 벌이 연장되어 가고 있음을
늘 생각하며
경각심을 가지고 엄마께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깨어있는 삶 살겠나이다!♡
아멘~!
늘 깨어 있는 삶을 살도록
부족한 저도 노력할래요!

profile_image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마지막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마음을 활짝 열고,
  자아를 버리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우리모두 엄마 닮은 딸들이 되어 또다른 작은 영혼으로 주님께 봉헌!!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233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8,56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