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화재의 큰 위험에서 나주 성모님께서 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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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조금 전 나주성모님께서 위험에서 구해주신 증언을 올립니다.
하려던 일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생각들만큼 도저히 상황도
환경도 마음도 자꾸 여러가지로인해 시작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봉헌을 얼마나 못하면 시작 조차도 못하나 싶어 너무 많은 시간이
낭비돼 더는 지체할수없이 너무 늦어버린 상황이라 도저히 너무 안되더라도
그냥 하자 하고 막무가내로 그냥 밀어붙이려 마음을 먹었는데
갑자기 건강이 악화가 돼서 몸살이 오는것은 물론 급기야
이렇게 심하게 될일이 전혀 없는데도 갑자기 밥 먹다가도
도중에 계속 누워야 되도록 앉을 수 조차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다른 것들은 그냥 밀어 붙일 수 있는데
앉지 못하게 되는것은 하려던 것에 심히 차질이 생겨서
밀어붙이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정말로 영영 못하게 될거 같아 에라 모르겠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하나도 못한다
그냥 시작만 이라도 해보자 하고 그냥 무식하게 밀어붙였는데
신기하게 해야하는 동안에는 견딜만큼만 고통이 있고
끝나자마자 계속 사용한만큼 오듯이 다시 통증이 밀려와
그것도 참으로 신기하기도 했고 시작만은 가능하게 돼
이정도만 돼도 정말로 다행이고 정말로 도와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아주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건강때문에 오늘은 제 방에서 안 나가고 하려던것만 해도
너무 조금밖에는 못 하겠다 싶어 하루종일 방에만 계속 있으려다가,
앉기가 많이 어려워 이제 서있어야 하는데 제 방은 설수없고
앉을자리밖에 없어 밥까지 앉아 먹으면 그나마있을 몸 능력을
밥먹는거에 다 써버리니 하려는것은 전혀 못하게되니
다시 예전처럼 서서 밥을 먹으려 오늘은 안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서서 먹기 가장 좋은 가족의 방에 들어가 오늘만 이렇게 하자하고
가족의 책상에 밥을 놓고 서서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안가 이상하게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심상치 않게
나는 것이 느껴져 너무 놀라 냄새의 근원을 찾아보니
가족의 잠자리에서 나고있어 너무 깜짝놀라 접혀있던
이불 근처를 보니 장판의 코드가 꼽혀있는게 보여 가슴이 철렁!
이불을 급히 젖히니, 계속 갈수록 많이 힘들어하던 가족이 오늘따라
장판을 최고로 센 온도로 켜놓아진 상태로 급히 나가느라
대충 정리한다고 이불과 함께 그냥 전기장판을 접어놓아
장판을 이불이 가리고있어서
그 장판이 켜진것도 코드가 꼽혀있는것도 보이지않는 상태였고
장판이 최고로 센 온도로 올라가있는 상태로 대충접히다보니
장판끼리 전체가 서로 맞닿아 거의 모든 면이
이미 타서 장판의 온전체가 갈색으로 눌러 붙어있었습니다.
나간지 이미 여러시간도 넘은 상태인데 그냥 이 정도인 이것도 놀랍고
저는 오늘은 아예 제 방에서 안 나갈 생각을 했기때문에
서서 밥을 먹으려고 그 시간에 가족의 방으로 오지않았으면
즉시 불이 났을거라는 생각을 하니
가족의 잠자리 바로 앞에 모셔져 계셨던 나주성모님께서
친히 지켜주셔서 즉시 불타지않고 이 정도로만 돼서
다시는 이런 실수하지 않도록 경고의 의미로 눌러 탄 것이고
시공을 초월하시는 분께서 계속 저의 몸을 앉아서는 밥을 못먹도록
고통을 많이 주신 덕분에 앉지 않고 서서 먹으려고 했다가
이런 큰 위험을 벗어날 수 있게 해 주신것이니 고통까지 이용해주신
큰 도움과 축복이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앉을 수 없도록 큰 고통을 갑자기 주셔서
이런 큰 위험을 벗어나게 해주신것을
갑자기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와 영광을 드리고자 증언을 올립니다.
그리고 가족의 계속되는 악습들에서 꺼내주시려
사랑의 경고를 주신 것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은총이 아닌 것이 없으니 죄만 드리는 비참한 죄인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모든 악습과 모든 안좋은 것에서 완전히 해방되고
모든 것을 온전히 되찾고 회복하고 모든 것을 온전히 이루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 드리는 자녀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댓글목록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증언님...
성모님의 큰 도움으로 화제의 위험에서
고통까지 허락하시며 지켜주심을 큰 다행이라
여기며 감사의 기도가 되네요~
큰일이 날뻔한데도 보호해 주심을 감사 드리며
악습또한 깨닫게 해 주시고 가정을 지켜주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더욱 큰 사랑 받으세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찬미예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우리곁에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시는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드림니다
이모든은총 엄마의 보속고통 덕분입니다
엄마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희생할수잇는힘을
엄마의 사랑덕분에 받읍니다 고맙습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가족의 잠자리 바로앞에 모셔져 계셨던 나주성모님께서
친히 지켜주셔서 즉시 불타지않고 이정도로만 돼서
다시는 이런 실수 하지않도록 경고의 의미로 눌러 탄것이고
시공을 초월하시는 분께서 계속 저의 몸을 앉아서는 밥을 못먹도록
고통을 많이 주신 덕분에 앉지않고 서서 먹으려고 했다가
이런 큰 위험을 벗어날 수 있게 해 주신것이니 고통까지 이용해주신
큰 도움과 축복이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은총 증언님!
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큰위험이 날뻔했는데 지켜주셨네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아주 위험한 상황에서 화재로부터 지켜주셨군요.
나주성모님 함께 하시며 지켜주심에 감사드리며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위험한 상황에서
나주성모님 께서
가족을구해 주셨네요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정말 큰일 날뻔 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
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아멘 정말 위험하셨네요 다행입니다 주님성모님께서 도와주셨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정말 위험에서 구해 주셨네요
큰 화재가 날뻔 했는데 오묘한 방법으로
지켜 주셨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정말 다행입니다.
화재로부터 구해주신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위험한 상황에서 지켜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큰일 날뻔했네요.
이렇게 위험한 상황에서 지켜주신
나주성모님 감사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화재의 위험에서 지켜주심과 더 큰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심에,
저희의 일거수일투족 함께 하여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은총증언님 말씀처럼 화재가 날 뻔한것을 미리 알려주심이
결코 우연이 아니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시공을 초월하시는 분께서 계속 저의 몸을 앉아서는 밥을 못먹도록
고통을 많이 주신 덕분에 앉지 않고 서서 먹으려고 했다가
이런 큰 위험을 벗어날 수 있게 해 주신것이니 고통까지 이용해주신
큰 도움과 축복이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멘!!!
은총증언 님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O^
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향상 저희를 지케주시는 주님성모님
지켸주셨네요 영광 찬미 감사드려요 이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ㅜㅜ
정말 다행이에요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심을 확신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리고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지켜주셨네요.
언제나 함께 해 주시며 지켜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아멘
사랑으로일치님의 댓글
사랑으로일치 작성일
아멘
은총체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머..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셨군요.
율리아 엄마께서 우리가 느껴야 한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데,
고통을 주신 것이 우연이 아니라
화재로부터 보호하여 주시기 위함임을 깨닫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 바쳐드리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시공을 초월하시는 분께서 계속 저의 몸을 앉아서는
밥을 못먹도록 고통을 많이 주신 덕분에 앉지 않고
서서 먹으려고 했다가 이런 큰 위험을 벗어날 수 있게
해 주신것이니 고통까지 이용해주신 큰 도움과 축복이
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은총증언님...큰 위험에서 지켜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모든 악습과 모든 안좋은
것에서 완전히 해방되고 모든 것을 온전히 되찾고 회복하고 모든
것을 온전히 이루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 드리는 자녀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모아드립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깨나자나불조심 ! ㅋ . 촌집 황톳방 ,뒷산에 지천으로 널려있는 나무를 끌고와 신나도록 불을 지피지요 . 관솔이 탈 땐 자글자글 , 탁탁 ..바알간 숯불에 역쉬나 줏어온 후라이판에 마찬가지로 산에서 줏어 온 알밤을 굽어 먹는 맛 ! 방바닥은 자글자글 , 장판도 노릇노릇 ..목침 베고 , 이불은 아니덮고 ..z z z .. 묶은 ,쌓인 피로가 확 달아나요 . (*.*) ;; 요런맛에 삶이 즐거봐요 ! ㅋ . 꺼꾸로 사는 재미이죠 ! 나주에가지마라하면 氣를 쓰고 순례다니고 ..ㅋ .. 도시에 살라하면 촌으로 삘삘내빼고 ...ㅋ . 신광리 남향받이에 토담집을 마련 , 순례객이 오시면 잠 재워주고 오손도손 살아가는 이바구로 밤을 세우고..토종닭요리 ,씨레기 무침 ,무우밥요리 대접..소생의 소박한 노년의꿈 임니다요 .꿈은이루워진다 ! 날마다성모님사랑받는날좋은날되소서 ! 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다행입니다.
성모님께선 오늘도 우리를 지켜주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화재의 위험에서 구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큰일날뻔한 화재의 위험에서
지켜주심 축하드립니다
우리들의 모든보호가 되어주시는
사랑의 나주성모님!너무나도 놀랍고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성가정 되세요~^^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위험에서 항상 지켜주시는 나주 성모님~~
저희는 복된 자녀들 입니다
귀한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불이 날 뻔한 위험한 순간에서
지켜주셨으리라 믿어요.
은총까지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위험에서 구해주신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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