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진정한 사랑은 달콤할 수 있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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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4년 3월 1일
아멘! 우리 사랑합시다. 그러나 나를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그런 사랑을 어느 누가 못하겠습니까. 죄인도 할 수 있고 살인자도 할 수 있고 누구든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사랑은 달콤한 것이라고만 생각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깁니다. 남녀가 처음에 만나서 얼마나 좋습니까. 너무 좋으니까 아무리 반대를 해도 기어이 결혼합니다. 그런데 결혼해서 몇 개월은 참 좋은데 살다보니까 처녀 총각 때하고는 엄청나게 다른 거예요.
처음에 만나서 사귈 때는 서로 좋은 것만 다 보여주면서 “자기야 사랑해. 내 목숨을 다해 사랑해.” 합니다. 그런데 막상 결혼해 살다보면 목숨을 바치는 게 어디 있습니까? 오히려 “네 목숨을 뺏어가더라도 나는 살아야 된다.” 그렇게 될수도 있습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의 사랑이 그래요.
그런데 진정한 사랑은 달콤할 수 있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왜 씁니까? 거칠게 몰아치는 허위도 정의가 아닌 사랑으로 덮어줘야 되고, 모든 것을 감싸주고 이해해줘야 되기 때문입니다. 남편이 바람피우고 들어오면 “여보, 한 여자 거느리기도 힘든데 두 여자 거느리느라고 얼마나 힘드셨어요. 여기 누우세요. 제가 안마해드릴게요.” 하면서 안마해주고 “정력도 많이 떨어지셨을 테니 내일은 보약 좀 지으러 갑시다.” 그렇게 합니다.
이것을 눈물 없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남편이 바람피울 때 좋아할 아내가 어디 있고, 내 여자가 바람피울 때 좋아할 남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들고 일어서세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리고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내가 그렇게 사랑하다 보면 그 사랑은 나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는데 그때까지는 얼마나 많은 눈물과 고통이 수반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참고 인내하는 것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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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넘넘 소중한 엄마 말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진정한 사랑은 달콤할 수 있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거칠게 몰아치는 허위도 정의가 아닌 사랑으로 덮어줘야 되고,
모든 것을 감싸주고 이해해줘야 되기 때문입니다.
엄마의 삶으로 진정한 사랑을 가르쳐 주시면서
이끌어 주시기에 너무나 찡하고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깊고 높은 사랑
도저히 내 힘으로 할 수 없지만
성령에 힘입어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참고 인내하는 것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아멘
봉헌하며~!!!
주님성모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소중하고 필요하고 중요한 말씀들
마음에 깊이 새기어 실천하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러나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
아멘!!!
진정한 사랑을 알려주시는 엄마 말씀♡
아멘.! 사랑해요 엄마♡♡♡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우리 사랑합시다. 그러나 나를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그런 사랑을 어느 누가 못하겠습니까. 죄인도 할 수 있고 살인자도 할 수 있고
누구든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 아멘!
진정한 사랑은 달콤할 수 있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왜 씁니까? 거칠게 몰아치는 허위도 정의가 아닌 사랑으로 덮어줘야 되고,
모든 것을 감싸주고 이해해줘야 되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도 깊이가 있으니...묵상이 되어요.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을 정성을 다해 올려주신
흰눈이님, 고맙습니다. 수고하는 대로 은총도 듬뿍 받으소서!
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로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리고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내가 그렇게 사랑하다 보면 그 사랑은 나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는데 그때까지는 얼마나 많은 눈물과 고통이 수반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참고 인내하는 것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우리 사랑합시다. 그러나 나를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그런 사랑을 어느 누가 못하겠습니까. 죄인도 할 수 있고 살인자도 할 수 있고 누구든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아멘~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 주어야 합니다..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많은 희생과 봉헌이 함께 하여야겠지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참고 인내하는 것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아 ~~~ 멘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마음에 힘든일이 있어
어찌할바를 모르때
엄마 말씀은
위로요...길잡이요...마음을
바로잡아주는 영적 독서입니다.
오늘도
한마디의 엄마말씀이
제마음을 바로 이끌어주네요...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보, 한 여자 거느리기도 힘든데 두 여자 거느리느라고 얼마나
힘드셨어요. 여기 누우세요. 제가 안마해드릴게요.” 하면서 안마
해주고 “정력도 많이 떨어지셨을 테니 내일은 보약 좀 지으러 갑
시다.” 그렇게 합니다.
이것을 눈물 없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남편이 바람피울 때 좋아할
아내가 어디 있고, 내 여자가 바람피울 때 좋아할 남자가 어디 있
겠습니까?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들고 일어서세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리고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데 진정한 사랑은 달콤할 수 있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왜 씁니까? 거칠게 몰아치는 허위도 정의가 아닌 사랑으로 덮어줘야 되고,
모든 것을 감싸주고 이해해줘야 되기 때문입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정말 실감하고 있어요.
봉헌의 삶♡
5대 영성 화이팅 아멘♡♡♡♡♡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사랑은 주는것 참는것
임을 깨달아 실천하기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참고 인내하는 것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아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많은 고통과 눈물이 수반되는
사랑의 메아리! 반드시 돌아옵니다~<*>
성심의 사랑 안에 행복하시길~_()_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그래서 참고 인내하는 것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바로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리고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 내가 그렇게 사랑하다 보면 그 사랑은 나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는데 그때까지는 얼마나 많은 눈물과 고통이 수반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참고 인내하는 것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 좋은말씀글 감사합니다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사랑으로 덮어줘야 되고...''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사랑으로 덮어줘야 되고''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참고 인내하기만 하기 보다는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
참다운 사랑실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감사드려요.더욱노력할께요. 잘하다가도 쉽게넘어져요.
오뚜기처럼 일어나서 실천하고 엄마만바라보면서 살아간다고
하면서도 분열마귀에 넘어가고 하찮은것에분심들고. 모두사람들
다사랑하고 낮은자로 한없이 낮아진자 되도록노력할께요. 도와주세요
겸손한자 모두에게샹냥하고 나를내려놓도록....
잘할수있을것에요. 엄마사랑으로.. 아멘. 사랑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
아멘~
서로 이해하고 너그러이 용서해 주는 사랑..
소태처럼 쓰지만, 꼭 실천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거칠게 몰아치는 허위도 정의가 아닌 사랑으로 덮어줘야 되고,
모든 것을 감싸주고 이해해줘야 되기 때문입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것을 눈물 없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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