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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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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384회 작성일 19-01-24 10: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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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일 : 1월 24일

<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 학자 >
- Saint Francis de Sales
- St. Franciscus de Sales, E. et D

- 'San Francesco di Sales Vescovo e dottore della Chiesa'
1567 at Chateau of Thorens, Savoy -
28 December 1622 at Lyons; buried at Annecy
(注: - ' 교회학자인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 '
1567년 사보아지방 토랑의 샤토 출생으로
- 1622.12.28일 선종하고; 아네시에 묻혔다) 

• 성 프란치스코 드 살은 1567년 8월 21일에 토랑에 있는 가족 성(城)인

사토 드 살에서 후작가(候爵家)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양친은 모두 경건하고 독실한 신자였고, 특별히 신앙심이 두터웠던 어머니 프란치스카는
아들의 교육을 세심한 주의로 시행하는 동시에
그 순진한 어린 마음에 신앙과 덕행의 씨를 뿌리며 이를 양성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첫째로 태어난 프란치스코는 파리에 있는 예수회의 대학에 입학하고 오래지 않아
그 지혜와 성실한 점으로 단연 출중한 성적을 올려
교사들을 놀라게 했을 뿐 아니라 신앙 도덕을 위협하는

많은 위험 중에서는 자숙하여 기도와 고행에 힘쓰고
그러한 십자가의 길로써 무사히 백합화와 같은 마음을 끝까지 보존할 수가 있었다.

그가 가장 정덕에 대해 노력한 것은 그때에 비로소 시작한 것이 아니라,
이미 어렸을 때 성 마리아 제대 앞에 엎드려 일평생 동정을 지킬 서원을 발한 때부터였던 것이다.

그 후 그는 파리에서 파도바 대학으로 가서 신학과

법학 박사의 학위를 획득하고 대 성공리에 졸업했지만,
옛 고향인 사보아에 금의환향(金衣還鄕)하기 전에
먼저 성도(聖都) 로마를 방문하고 세상에서 출세해 영화를 누리는 것보다

사제가 되어 희생의 생활을 하려고 결심했다.

그런 줄도 모르던 아버지는 벌써부터 그를 사보아에서 변호사 개업을 시킬 예정이었지만,
신앙심이 깊었던 관계로 아들의 희망을 듣고 나서
즉시 승낙하게 되어 프란치스코는 마침내 수도 생활을 위해
화려한 세속의 일과 전망을 모두 포기하고 1593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리고 교황에게 아네시 주교의 참사원(參事員)으로 임명되었다.

 

☞ 그가 제단에서 처음으로 미사 성제를 드린 것은 1593년 12월 초순경이 었다.

그 후 그는 뜨거운 신앙심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영혼 구원을 위해 일하며 사제로서의 성무를 완전히 이행했고,
아네시 주교는 그의 수완을 인정하여 특히 중대하고 어려운 사명을 그에게 맡기게 되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사보아의 남부에서 세력을 부리고 있던

칼빈파 이단에 떨어진 사람들을
다시 교회로 개종시키는 일이었다.

처음부터 예측하고 있었지만 일단 착수해보니 그 사업은 보통 일이 아니었다.
교회의 이단자들에게 쫓겨 깊은 산으로 피신한 때도 있었고,
초막에서 하룻밤을 지낸 일도 있었다.
또 어떤 때는 위험하게도 생명을 빼앗길 뻔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성인은 영웅적인 인내와 온순과 겸손으로 취후의 승리를 거두었다.

그 사업을 시작한 지 8년 후 비로소 크리스마스 밤 미사를 이단의 중심지에서 봉헌하고
8백 명의 개종자에게 성체를 영해 줄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 후부터 칼빈파의 지반은 점차 붕괴하여 연거푸 개종자들이 증가해,
1597년에는 프란치스코의 노력으로 개종한 사람들이 7만을 헤아리게 되었다.

참으로 사보아의 남부에 있던 칼빈파의 이단이 전멸된 것은
오로지 성인의 감탄할 만한 기도와 희생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네시 주교는 자기의 후계자로서는 이 젊은 사도

프란치스코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교황에게 추천했으므로,
그는 1599년에는 제네바 주교의 보좌 주교로 임명되었다가, 1

602년에는 완전히 계승하여 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높은 지위에 올랐어도 항상 겸손하며 자기가 맡은 영혼을 돌보는데도
각별한 열의를 항상 가지고 있었다.
우선 그는 자기 교구에 있어서 성직 지원자의 전형(銓衡)을 엄격히 하고,
참으로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을 뽑고,
모든 이에게 모범을 보이는 완덕의 생활과

 그의 스승다운 깊은 학문 등을 그들에게 요구했다.
그리고 자신은 주교직에 있으면서도 주일에는 신자들에게 도리를 설명해 주고
성사를 주는 등 보통 사제들과 같이 영혼의 지도에 노력햇다.

물론 이와 같은 그의 사도적 활동이 세상에 퍼지지 않을 수 없었다.
오래지 않아 그의 유명한 명성은 프랑스 국왕의 귀에까지 들어갔다.

국왕은 파리나 리용의 대도시에 아직 남아있는

칼빈파 이단을 전멸하기 위해 프란치스코를 초빙했다.
그래서 그는 그 도시에서 강론과 기타 모든 방법으로 많은 성과를 올리게 되었다.

덕이 높고 학식이 많은 성인에게 영적 지도를 청하는 이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여서
그들에게 일일이 대답해 주기에는 여간 힘드는 일이 아니었지만,
끝까지 친절하고 온순한 주교는 서간으로써 각자에게 적당한 권고와 교훈을 하며
할 수 있는 데까지 그들의 희망을 채워주려고 했다.

또 그의 유명한 저작 필로테아라는 신심생활의 입문서도
그의 지도를 바라는 사람들의 간청으로 저술한 것이다.

 

• 성인의 개인적 지도로 가장 훌륭하게 된 이는 한 수녀원을 창설한
샹탈의 백작(伯爵)부인 성녀 프란치스카였다.

성인은 1604년 사순절의 강론때에 처음 프란치스카를 만나 즉시
그녀가 하느님께 간선된 부인이라(이미?)
1610년 6월 6일 두 동료와 같이 하느님의 전선?을 찬미하여

유화(柔和), 소박(素朴), 자비(慈悲)의 정신을
세상 사람에게 알려주는 새 수도회(방문회)를 세웠다.


그 이상(理想)에 대해서 성 주교 자신이 얼마나

열렬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던가는
그가 프란치스카에게 말한 다음의 말로써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 우리는 언제 참된 사랑과 온순으로 모든 사람들을 대할 수 있을까?
나는 온전히 자기를 끊고 무슨 일에 있어서든지

모든 사람들의 희망대로 하고 그를 위해 진력하고 싶다!"

이와 같이 사랑이 대단하고 친절한 마음을 갖고 있었던 만큼

아무리 완고한 이단자라 해도
그에게 자기 죄를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성 프란치스코는 전후 20년간 주교직에 있으면서 모든 이에게 성덕의 감화를 주며
제네바에 있는 600여개의 교회 신자들에게
신앙심을 북돋아 주고 교리를 모르면 그들에게 잘 깨닫게 해 주었다.

그 뿐 아니라 중부 프랑스, 동부 프랑스의 사람들도

이 성스러운 주교를 만나 그의 말씀을 들으려고
성인을 초대하고 교훈을 청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성 프란치스코 드 살은 성무와 영혼의 지도에 진력한 결과,

과로하게 되어 아직 노년이라 할 수 없는 55세 때인 1622년 12월 28일,

리용에서 병석에 눕게 되어 모인 사람들이 병자를 위한 기도문을 외울때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그의 저서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신심 생활 입문(1609년)과 ’신애론(1616년)이다.

그는 사망한 해에 시복되었는데, 성 베드로 성당에서

거행한 첫 번째 공식 시복식으로 기록되었고,
1655년에 시성되었다.

또 1877년에는 교회 박사로 선언되었으며,
1923년에는 가톨릭 언론의 수호 성인으로 공경받고 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 그는 "한 숟가락의 꿀은 한 통의 식초보다 더 많은

파리를 끌어들인다."는 자신의 좌우명을 실천에 옮겼다.

· 그는 프랑스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리옹(Lyon)에 있는

성 마리아 방문 수도원의 작은 방에서 머물렀는데,

 

이때 뇌일혈을 일으켜 병자성사와 고해성사를 하고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예수, 내 하느님 나의 전부여!"라고

기도한 후 그 다음날인 1622년 12월 28일 숨을 거두었다.


그의 저서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신심생활 입문”(1609년)과 “신애론”(1616년)을 들 수 있다.
그는 1662년 1월 8일 교황 알렉산데르 7세(Alexander VII)에 의해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시복되었는데, 이는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거행한 첫 번째 공식 시복식으로 기록되었다.


그리고 그는 1665년 11월 19일 같은 교황에 의해 시성되었고,
1877년 11월 16일 교황 비오 9세(Pius IX)에 의해 교회학자로

선포되었으며, 1923년에는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작가와 언론인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은 1567년 이탈리아의 사보이아 지역에서 한 귀족 가문의 맏이로 태어났다. 1593년 사제가 되어 선교사로 활동한 그는 특히 칼뱅파의 많은 개신교 신자를 가톨릭으로 회두시켰다. 1599년 제네바의 부교구장 주교로 임명되어 1602년 교구장이 된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는 많은 저서를 남기고 1622년에 선종하였다.
말씀의 초대
  • 히브리서의 저자는, 예수님께서는 더 나은 약속을 바탕으로 세워진 더 나은 계약의 중개자이시라고 한다(제1독서). 더러운 영들은 예수님을 보기만 하면,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지른다(복음).
제1독서
  •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제물로 바치심으로써 한 번에 다 이루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7,25―8,6 형제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25 당신을 통하여 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늘 살아 계시어 그들을 위하여 빌어 주십니다. 26 사실 우리는 이와 같은 대사제가 필요하였습니다. 거룩하시고 순수하시고 순결하시고 죄인들과 떨어져 계시며 하늘보다 더 높으신 분이 되신 대사제이십니다. 27 그분께서는 다른 대사제들처럼 날마다 먼저 자기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치고 그다음으로 백성의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칠 필요가 없으십니다. 당신 자신을 바치실 때에 이 일을 단 한 번에 다 이루신 것입니다. 28 율법은 약점을 지닌 사람들을 대사제로 세우지만, 율법 다음에 이루어진 맹세의 그 말씀은 영원히 완전하게 되신 아드님을 대사제로 세웁니다. 8,1 지금 하는 말의 요점은 우리에게 이와 같은 대사제가 계시다는 것입니다. 곧 하늘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어좌 오른쪽에 앉으시어, 2 사람이 아니라 주님께서 세우신 성소와 참성막에서 직무를 수행하시는 분이십니다. 3 모든 대사제는 예물과 제물을 바치도록 임명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대사제도 무엇인가 바칠 것이 있어야 합니다. 4 만일 그분께서 세상에 계시면 사제가 되지 못하십니다. 율법에 따라 예물을 바치는 사제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5 모세가 성막을 세우려고 할 때에 지시를 받은 대로, 그들은 하늘에 있는 성소의 모상이며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성소에서 봉직합니다. 하느님께서 “자, 내가 이 산에서 너에게 보여 준 모형에 따라 모든 것을 만들어라.” 하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6 그런데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더 훌륭한 직무를 맡으셨습니다. 더 나은 약속을 바탕으로 세워진 더 나은 계약의 중개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12 그때에 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8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9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10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11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1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많은 기적을 일으키시는 예수님께서는 그야말로 온 나라의 슈퍼스타가 되셨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분께 몰려들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배를 한 척 마련하시고 그들로부터 조금 떨어지셨습니다. 보통은 사랑하면 더 가까워지는 것이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두셨습니다. 너무 가까워지다 보면 오히려 서로가 보아야 할 것을 제대로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들어오라고 허락하지 않았는데 자신의 영역에 들어오면 그것은 폭력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어느 선에서는 사람들이 더 이상 가까이 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제대로 보지 못하고 폭력을 당해 주는 것이 사랑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오히려 자신의 자리에서 굳건히 서 있을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래서 누구든 나와 함께 설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쓰러지는 사람과 함께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그를 일으켜 주려고 혼자라도 그 옆에서 굳건하게 서 있을 수 있는 능력이 사랑인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이 일이 있으신 다음 곧바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을 고쳐 주셨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는 더러운 영이 들린 이들도 있었는데, 그들은 그분 앞에 엎드리며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습니다. 만약 병자들과 마귀 들린 이들을 다 받아들이셨다면, 좋은 사람들도 받아들일 수 있었겠지만 마귀들도 받아들일 뻔하였습니다. 사랑은 마치 영원히 만나지 않는 기찻길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어느 선에서 절대 포기하지 않는 공간을 가지고 계셨듯이, 우리 모두도 ‘하느님 외에는’ 내어 주어서는 안 되는 공간이 있습니다. 사랑은 그 공간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질 때부터 시작됩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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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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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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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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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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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샬레시오 주교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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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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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향기님의 댓글

릴리향기 작성일

온유하시고 착하신 성 프란시스 드 살 주교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한 숟가락의 꿀은 한 통의 식초보다 더 많은
파리를 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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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예수, 내 하느님 나의 전부여!"
아멘~
이단과 맞서싸우신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학자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전구해주시어
오류에 물들어가는 교회가 쇄신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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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샬레시오 주교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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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누구든 나와 함께 설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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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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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참된 사랑과 온순으로
모든사람들을 대하신 성인

깊이생각하며 나자신을
돌아보겠습니다.

성인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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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러나 성인은 영웅적인 인내와 온순과 겸손으로 취후의 승리를 거두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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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학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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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샬레시오 주교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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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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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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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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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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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학자 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하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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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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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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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 우리는 언제 참된 사랑과 온순으로 모든 사람들을 대할 수 있을까?
나는 온전히 자기를 끊고 무슨 일에 있어서든지
모든 사람들의 희망대로 하고 그를 위해 진력하고 싶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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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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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극심한 고통 이겨낼수 있는 힘 주시길,
지향하시는 기도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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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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