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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향한 사랑의 길 ♥ 매일 매일 모시는 성체는 내 영혼에 단비가 되어 오셨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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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유와겸손
댓글 35건 조회 1,464회 작성일 19-01-24 11: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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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향한 사랑의 길

매일 매일 모시는 성체는 내 영혼에 단비가 되어 오셨다.

(19814월 부활절)

 

예비자 때도 한번을 빠지지 않고 참여했던 미사,

 

비록 예비신자였기에 성체를 모실 수는 없었다 할지라도

오직 한가지 주님을 만나고자 하는 열렬한 소망으로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한번도 거르지 않고

참여하던 미사성제가 아니던가!

 

내 안에 성체를 모시고자 열망했으나

모신 셈치고 지내왔던 기-인 여정의 예비자 생활.

 

그렇게 애타는 갈증으로 열렬히 소망하며 지내왔던 나는

 

드디어 영세를 받고 어엿한 신자가 되어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모실 수 있게 되었다.

 

!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을 내 안에 모실 수 있게 되기까지

참으로 얼마나 열렬히 갈망했던가?

 

과연 이 기쁨을 그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

 

사흘 낮 밤, 꼬박 삼일 동안 사막을 헤매던 순례자가

오아시스를 만났다 한들 이보다 더 기쁘고 행복할까?

아니, 7년 가뭄 끝에 단비를 만난 농부라 한들

이보다 더 기쁘고 행복할 수가 있을까?

 

성체 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

 

! 내 사랑 전부인 주님께서 이제는

내 안에서 생활하신다고 생각하니 이 세상 그 무엇과도

감히 비교 할 수 없는 커다란 행복이요,

 

기쁨이었다.

 

이제는 사랑하는 나의 님, 나의 주님께서

나에게 친히 오시고 계신다.

 

매일매일 모시는 성체를 통하여

내 영혼에 단비가 되어 오신 주님께서

아주 조용한 목소리로 다정스럽게 속삭이시며 말씀하신다.

 

"내 사랑하는 아기야!

  그렇게도 열망하며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기 한량없단다."

 

", 내 주님!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에요.

그러나 저도 기쁘기 한량없어요."

 

"바로 그것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

 

"주님, 부족하기 만한 저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제 곁을 떠나지 마시고 언제나 저와 함께 해 주시어요. ?"

 

"그러 - , 나는 매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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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항상 제 곁을 떠나지 마시고 언제나 저와 함께 해 주시어요. 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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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주님, 부족하기 만한 저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제 곁을 떠나지 마시고 언제나

저와 함께 해 주시어요. 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온유와겸손님...글 올려주심 감사 합니다

나는 매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성체 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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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향기님의 댓글

릴리향기 작성일

1981년 부활절에 처음 성체를 영하시고
그 다음 해 사순절에 고통을 청하셔서 주님께서 가납하셨지요! 
그러니 2021년 부활절이면 어언 40여년이 다 돼 갑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께서 예비하신 때를 잘 맞이하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겠어요!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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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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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주님, 부족하기 만한 저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제 곁을 떠나지 마시고 언제나 저와 함께 해 주시어요. 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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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항상 제 곁을 떠나지 마시고
 언제나 저와 함께
 해 주시어요. 네?"...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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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 담긴
대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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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나는  매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

아멘!!!
작은영혼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노력 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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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러-엄 나는 매순간 너와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 할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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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성체  성사를  통하여    매일  우리에게
오시는    예수님~
항상  저희와  함께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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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주님, 부족하기 만한 저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제 곁을 떠나지 마시고 언제나 저와 함께 해 주시어요. 네?"

아멘.
정말 늘 부족함만드리지만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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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 사랑하는 아기야!
그렇게도 열망하며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기 한량없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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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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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사랑하는 아기야!
그렇게도 열망하며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기 한량없단다." 아멘!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예수님께 기쁨 드리는 율리아님을 사랑하고 존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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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주님, 부족하기 만한 저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제 곁을 떠나지 마시고 언제나 저와 함께 해 주시어요. 네?"

아멘.
순수하게 사랑을 고백하시는 엄마를 닮을 수 있도록
더 더 작아지고 단순하게 될래요~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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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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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예쁜 자녀를보는 부모의마음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실까요...

모든근심
다잊게하는 자녀...

부모의 위로가되겠지요...

나주도.
성모님동산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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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내 사랑하는 아기야!
그렇게도 열망하며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기 한량없단다."

"오, 내 주님!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에요.
그러나 저도 기쁘기 한량없어요."

"바로 그것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

삼위일체 하느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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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부족하기 만한 저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제 곁을 떠나지 마시고 언제나 저와 함께 해 주시어요. 네?"
"그러 - 엄, 나는 매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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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
주님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 이 말씀에 영성체한 맘을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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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 나의 주님께서 나에게 친히 오시고 계신다.
 매일매일 모시는 성체를 통하여...
 내 영혼에 단비가 되어..."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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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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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바로 그것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

"주님, 부족하기 만한 저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제 곁을 떠나지 마시고 언제나
저와 함께 해 주시어요. 네?"

"그러 - 엄, 나는 매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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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바로 그것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
온유와겸손님 은총의 님 향한 사랑의 길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온유와겸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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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바로 그것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용~^0^ 예수님의 감미로운 말씀!

엄마 이 모든 것 나눠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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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에게 친히 오시고 계신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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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영적인 양식인 율리아 엄마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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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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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내 사랑 전부인 주님께서 이제는
내 안에서 생활하신다고 생각하니 이 세상 그 무엇과도
감히 비교 할 수 없는 커다란 행복이요, 기쁨이었다.
아멘♡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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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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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렇게도 열망하며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기 한량없단다."
아멘~
저도 그렇게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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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사랑합니다
성모님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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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사랑합니다
성모님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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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사랑하는 아기야!
그렇게도 열망하며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기 한량없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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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바로 그것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온유와겸손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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