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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 부정한 현대주의 사제의 신학관과 교회에 대한 진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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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7건 조회 2,497회 작성일 14-02-12 20:57

본문

제 2차 학술심포지엄 “한국 캐톨릭 교회 이대로 좋은가?”
 
부제 - 그리스도론과 교회의 권위주의 -
 
1999년 4월24-25일. 서강대 이냐시오 영성관. 주최 ; 우리 신학연구소.
 
가. 발표자. 정양모 신부
 
자료 ; 1. 성서의 그리스도론” - 예수 그리스도 어제와 오늘
 
2. 마태오, 마르코 및 루가 복음서 정양모 신부 주해
(200주년 기념 주해 성서. 2001. 분도출판사 발간)
 
 
 
이 글은 200주년 기념 주해성서의 내용과 대동소이한데, 그 발간기념으로 열린 듯하다.
 
주해 성서에서 더 참담하게 주해되어있다.
 
성 마르코서 해제에서 결론적으로 성서를 “성서의 기록은 가필, 모방, 조작, 삽입, 수정, 삭제, 꾸밈, 신화의 결과물이다.” 이라고 했다.  (주. 즉 거짓말 기록이라는 돌려치는 말이다.)
 
그리고 “성서는 그 속에 무언가 있는 것 같은 양파와 같다.
그러나 벗기고 또 벗기면 아무것도 없다. 독자들은 허탈해 할 것이다.”고 기술했다.
 
그중 일부분만을 살펴본다.
 
예수님의 말씀과 사화는 그리스도 신앙으로 꾸며낸 것이다.
 
동방에서 온 점성가들의 얘기는 예수를 이스라엘 선민뿐 아니라 세계 만민 모두의 메시아라고 꾸미기 위한 전설이다.
마리아의 동정성은 “신학적으로 그리 중요치 않다.”
 
o 예수께서는 석가·공자·소크라테스에 비교하여 초보적 교육을 받았을 뿐이며(요한7,5), 겨우 언문해독을 했다.
 
예수님의 “세례사화는 예수님의 신(神) 체험을 집약한 뜻 깊은 이야기”이다. (예수님이 무식하다는이미지를 주기 위해서초보 교육 운운한 것임)
 
o 예수는 축기와 운기의 도사이다.
 
o 묵시문학은 단지 상상·공상·환상·망상의 날개를 펴서 책들을 썼다.
 
이들은 자기네 이름을 숨기고 과거 이스라엘 위인들의 이름을 도용했다.
 
요한묵시록은 유대교 묵시 문학 유형을 가장 닮은 작품이다.
 
o 사실 그리스도교는 역사의 예수께서 창교하지 않았다.
 
 예수의 제자들이 처형된 스승의 발현을 체험하면서 - 현실적인 육신의 부활이 아니라는 우회 표현임 -
 
그분의 부활을 확신하고, 드디어 30년 5월 말경 오순절을 맞아 예루살렘에 모여 그리스도교를 창시했다.
 
*주. 이어지는 글에서 정양모는 부활에 대한 자신의 신조를 남의 글을 인용하여 표현한다.
 
o 사도행전의 베드로의 설교 네 편은 베드로의 설교를 채록한 것이 아니고 루가가 베드로의 이름을 빌려 창작했다.
 
 또한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해서 다비드 슈트라우스는 “실제적 모습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환영 또는 환각을 체험한
제자들의 무지”라고 했다.
 
o 니케아 공의회와 제1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및 칼케돈 공의회에서 정의한 삼위일체 교리는 점점 문제시되고 있다. (주. 현대주의자들만 문제시 한다.)
 
o 성서 주석 사상 가장 학술적인, 마태오 복음 주석서를 펴낸 울리히 룻즈는 이렇게 술회했다.
 
 “자구적으로 이해한 삼위일체 교리는 오늘날 정말 사라지게 된 것 같다.
 
 기껏해야 전문백치들이나 알아들을까, 민중은 알아들을 수가 없다”
 
o 예수님의 무덤과 관련된 여러 가지 얘기들은 부활을 증명하려고 호교론적 전설로 꾸며낸 이야기이다.
 
(마태오서 27;66-28;15 주해 참조)
 
o 영광스런 변모 등 신약의 자연 이적사화는 예수님을 하느님으로 나타내려고 제자들이 꾸민 것이다.
 
o 만해스님의 제자 춘성스님은 열차에서 만난 개신교 전도사를 향하여 “죽었다가 부활하는 것은 내 거시기 뿐이다”고 하였다.
(불교전기 문화 연구소)
 
o “그리스-로마엔 신인사상(神人思想)이란 게 있어요.
 
신이며 더불어 사람이란 사상이 있는데, 그걸 예수에게 꽉 맞추었어요.
 
 세상에 해괴한 존재 중의 하나가 완전한 신이며 완전한 인간이란 거예요.
그런 괴물이 어디 있어요.
 
사람이면 사람이고, 신이면 신이지.
신이 완전한 인간이란 것은 희랍문화에 의해서 된 겁니다.”(안병무씨의 말)
 
이상의 글에서 우리들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다.
 
1. 자신의 소신이나 주장을 당당하게 밝히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하여 핵심교리를 조롱한다.
2. 인용한 글들은 전부 교회 가르침을 근원적으로 부정한 것으로서 마지막 두 개만 빼고 서구 현대주의자들의 글이다.
3. 결론으로 그는 교회의 가르침을 하나도 믿지 않는다.
 
또 성서에 대한 여러 표현들은 순전히 사람들을로 하여금 의심을 불러 일으키려는 현대주의자들의 전문수법이다.
 
그는 시실 저 글에서 마지막으로 “이렇기 때문에 나는 어떻다”는 결론을 내려야하는데, 저런 식으로 글을 마감하지 않는 것이  현대주의자들의  주 특기다.  
 
 그는 스스로 글 하나 하나마다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성서나 교회의 가르침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우회적 교활한 수법을 사용한 것이다.
 
그는 ................
 
이 사람의 신학관을 하루라도 빨리 알리는 것이 우리나라 교회를 살리는 길이다.
 
그의 특히 예수님 부활을 성기에 빗대어 표현하고,
 
세례 사화를 무당이 접신을 한 것 같이 표현한 잔인한 언어의 폭력은 예수님을 땅에 패대기쳐 절벽에서 밀쳐버린 듯한 소름끼치는 말이다.
 
 이 사람이 새 성서 발간에도 관여한 것으로 성서 편찬위가 밝히고 있다.
 
이 주해서를 주교회의가 인가했다.
 
이것은 모두 저 말에 일치한다는 것에 다름 아니다.
 
처참한 심정이라는 것 외에 할 말이 없다.
 
 
교회가 가르친 것을 살펴 보자.
 
 
교회는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캐톨릭 교리서」에서 다음처럼 가르친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을 만지게 하시고, 함께 식사를 하심으로써 직접적인 관계를 맺으신다.”
 
 (645) “또 “‘부활’이란 무엇인가? 육신과 영혼의 분리인 죽음으로 사람의 육신은 썩게 되지만 . . .
 
이 육신은 “영적인 몸”(1고린 15,44)으로,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될 것이다.“라고 가르친다. (997)】
 
 
바티칸 교서 DOMINUS JESUS. “하느님이신 예수” (2000. 8. 6. 16.)에서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유일한 구세주로서 단지 제자들의 공동체만 설립하신 것이 아니라 구원의 신비인 교회를 제정하셨다 . . .
 
그리스도와 교회의 불가분리성은 또한 신약성서에서 그리스도의 신부라고 하는 교회에 대한 유비로 표현되고 있다.”(2고린 11,2; 에페 5,25-29; 묵시 21,2.9 참조)고 가르친다.
 
또 성서에 대해 (2000. 8. 6.) 1-8항 에서
 
 “교회 전통은 신구약 성서와 정경들은 성령께 영감을 받은 것이므로 ‘영감을 받은 책’이라는 칭호를 그 책들에만 유보하고 있다.
 
 또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도 적시했고, 뿐만 아니라 거룩하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회칙
 
 ‘신앙과 이성’(1998.09.14)에서 “성전과 성서는 교회에 맡겨진 하느님 말씀의 유일한 성스러운 유산”이라고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다.
 
제1차 바티칸 공의회, DS#3034 에서는 "누구든지 기적들이 가능하지 않다고 말한다면, . . . 또는 기적들이 확실히 인지될 수 없다든지,
 크리스챤 신앙의 신적(神的) 근원이 기적들에 의하여 정확하게 증명될 수 없다고 말한다면, 저주받을지어다."고 적시한다.
 
또 바티칸 교서 “하느님께서 성령으로 도우심” 의 한국 주교회의 해석문을 보자.
 
47. . . . 그리하여 (성서) 주석가 개개인은 전체의 유익을 위해, 거룩한 교리의 항구한 발전을 위해,
 
그리고 교회를 보호하고 교회에 영광을 가져오기 위해 자신의 몫을 바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마. 신자들의 교육을 위한 성서 사용
 
50. 그러므로 . . . 사제들은 . . . 극도의 조심성을 가지고 순전히 임의적이고 엉뚱한 성서의 적용을 삼가도록 해야 한다.
이런 식의 적용은 하느님의 말씀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오용하는 것이다.
 
사제들은 말씀을 전하는 모든 일을 힘 있고 명쾌하고 깔끔하게 수행함으로써
 
신자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삶을 쇄신하겠다는 감동과 열정을 불러일으키게 할 뿐만 아니라
 
성서에 대한 최대의 존경심을 마음에 간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51. 주교들도 자기에게 맡겨진 신자들 가운데 성서에 대한 존경심을 나날이 키우고 완성시켜나가도록 노력해야 하고,
 사도적 열성으로 가득 찬 사람들이 가톨릭 교인들 사이에서 성서에 대한 더욱 큰 지식과 사랑을 일깨우고 촉진시키기 위해 시작한 갖가지 계획들을 지원해야 한다.
 
* 주. 이상이 우리나라 주교회의에서 성서와 관련한 바티칸의 지침을 번역한 글입니다.
 
너무나 불행하게도 한국 주교회의는 저 해석문과는 전혀 판이한 교리 파괴와 오류적 해석으로 가득한 주해서 발간을 허용하고
 
 신자들에게 전혀 그 반대로 가르치고 있으니
 
 천지에 이런 괴상한 신앙이 어디에 또 있습니까?
 
이거 뭐 신앙이 어린애들 장난도 아니고 정말 망령들리지 않고서 이런 괴팍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기가막혀 어이가 없다’는 표현은 이때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사람들이 우리들의 사제들이 맞습니까?
 
 
 
* 주. 200주년 기념 주해 성서. 2001. 분도출판사 발간. 171쪽 마르코 복음서 해제, 197-198쪽.
특히 220쪽 주석 5번 주해내용 참조. 이 주해서는 로만 캐톨릭을 깔아뭉갰다고 해야한다.
 
*주2. 다비드 슈트라우스(David Friedrich Strauss)
 
독일의 프로테스탄트 신학자로서 그의 책 “예수의 생애”에서 복음서는 신화이며
 
기적은 예수교를 선전하려는 황당무계한 사실의 기록 수법이라고 주장하여 학교와 종교계로부터 추방되었다.
 
 ‘그리스도 신앙론’에서 교리를 없애자고 단언하고, 만년에는 낡은 신앙을 새 신앙으로 바꾸자는 발표를 기점으로 그리스도 신앙과 결별했다.
 
 다윈의 진화론적 ·유물론적 입장을 취하면서도 헤겔주의와 유물론을 종합한 일종의 범신론(汎神論)의 입장을 유지하였다.
 
 그는 자신의 마지막 책 “신구약 신앙”에서 그리스도교는 죽었다고 선언하면서 예술과 과학의 토대 위에 건설한 새 종교가 요구된다고 했다.
 
 꼭 삼십년 후 프랑스에서 레난이 “예수의 생애”라는 글을 발표했고.
 
회의론자들은 성서의 신뢰성을 팽개쳤다. 놀랍게도 이 책은 많은 캐톨릭 신학자들의 열독서가 되었고,
 
이들 또한 교회 내에 현대주의의 고속도로 개통에 혁혁히 기여했다.
 
 교황청은 이 책을 읽지 말 것을 전 세계 교회에 알렸다.
 
 
정 사제는 자신이 교회를 바라보는 솔직한 심정을 다비드 슈트라우스를 빌려와서 표현한 것이다. 
 
이런 사제들의 후예들이 저러한 신학관에 있기 대문에 나주의 초자연 현상을 부정한 것이다.
 
그들에게는 성체도, 초자연적 기적도, 성서도 아무런 의미가 없을  뿐만 아니라 로만 캐톨릭 교회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로 변모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오직 교회를 파괴하는 사실에만 몰두하는 사람들이 된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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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주해서를 주교회의가 인가했다.
이것은 모두 저 말에 일치한다는 것에 다름 아니다.
처참한 심정이라는 것 외에 할 말이 없다..

정말 할말을 잃게되네요..
지금은 신부님 아니라, 주교님 말씀이라도
무조건으로 받아들이면 안되는 오류가 만연한
현실입니다.  잘못된 사상, 오류를 신자들에게
이렇게 주입시키는것은 바로 독극물을 먹여
영혼을 죽이는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모든것을 분별하고 깨어 있어서, 절대로
진리가 아닌 오류를 따라가서는 안될것입니다.

그 모든 위험에서 보호하고 구하시고자,
저희에게 친히 오신 나주의 어머니께 저희
영혼은 피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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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사랑님의 댓글

참된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글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신부님이라 할지라도 양떼들을 잘못된 곳으로 이끈다면
주님 안에 한 자녀로써 이야기해야함이 마땅합니다.

다만 뱃사공님의 자극적인 제목이 걸립니다.

현 교회 세태와 더불어 신부님들의 그릇된 신학관에
개탄스러우심을 잘 이해가갑니다만,
뱃사공님의 제목을 본 순간 "예수는 정말 부활했을까"
하는 이제민 사제의 책 제목이 떠오릅니다.

내용과 상관없이, 굳이 자극적이고 도발적인 제목으로
반감을 표출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저는 나주 성모님 게시판이 고발적이라기보다
세태를 직시하고 바로 알되 더욱 사랑과 은총으로 가득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올려주신 글 진정 감사드리며,
게시판이 더욱 은총으로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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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님의 댓글

뱃사공 작성일

참된 사랑님의 충고 감사합니다.
제목이 저도 너무 자극적이라 마땅찮게 생각했는데, 수정했습니다. 
너무 부정직한 모습들이라 가끔식 감정을 자극합니다.
가능한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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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참된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부족한 제 생각을 바로 받아들여주시니 감사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올려주시는 글을 통해
저희들에게 몰랐던 부분들 일깨워주심에 또 감사드리며
그분들의 영적성화를 위해서,
또 뱃사공님께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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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교활한 사탄의 횡포는 가공할만한 무서운 힘으로
점점 커져 열심한 영혼들까지 나를 배척하게끔
오류를 퍼트리고, 목자들까지도 이단으로 변질시켜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끌고
가고 있는 위험한 이때,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2006. 10. 19. 성모님

대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까지도
분별력을 잃고 요양미정(정신이 어질어질하여 결정
하지못함)하여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
가되어, 방향감각까지 잃은채 그릇된 영성에 사로잡혀
순박한 다른 영혼들까지도 지옥의길로 가도록 부추
기고 있으니, 불인정시(차마 눈뜨고 볼수가 없음)하여
이렇게 부탁하는 것이다.  2007. 3. 25. 성모님

이단에 위협받고 오류에 물든 교회의 파멸이
벼랑끝까지 와 있으니,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보여주면서까지 중언부언해
가면서 전하는 내 아들 예수와 내 사랑의메시지가
하루빨리 인정을 받아야 한다. 

하루 빨리 교회가 쇄신됨으로써,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되고,
지옥으로 향해가는 죄인들까지도 회개하여
구원받을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최선을 다해
대책을 강구하기를 간절히 호소한다..2007. 6. 30성모님

* 사랑하는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사랑하올 성모님말씀 함께 묵상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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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정 사제는 자신의 심경을 다비드 슈트라우스를 빌려와서 표현한 것이다. 
 
이런 사제들의 후예들이 저러한 신학관에 있기 대문에 나주의 초자연 현상을 부정한 것이다.
 
그들은 초자연 뿐만 아니라 로만 캐톨릭 교회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로 변모했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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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불의(오류)가 세상을 덮쳐도
불신이 만연해도
우리는 주님 성모님만을 믿고서 살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들 가는가
어둠에 쌓인 세상을 천주여 비추소서...

나주 성모님만이 이 세상에 희망의 빛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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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둠에 쌓인 세상을 천주여
비추소서..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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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뭐라고하냐 도대체...ㅠ
지정신이고서는 저럴수가 없겠다 싶네요.
나약해서 짓는 죄도아니고
어찌 ㅠ...
나주성모님,
이 세대를 살아가야하는
불쌍한 우리의 아이들을 돌보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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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이런 사제들의 후예들이 저러한 신학관에 있기 대문에 나주의 초자연 현상을 부정한 것이다. 그들에게는 성체도, 초자연적 기적도, 성서도 아무런 의미가 없을  뿐만 아니라 로만 캐톨릭 교회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로 변모했기 때문이다."

사제의 직분도 모르면서 왜 사제가 되었는지? 그리고 왜 가톨릭교회에는 남아서 피해를 주는지 참으로 딱한 사람들이군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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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인준만이 이러한 오류들을
바로 잡을수 있으련만......
주님! 성모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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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일 개의 먼지나 티끌만도 못한 인간이
하느님 성령의 감도로 기록된 성서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평가한다는 자체가
하느님께 크나큰 잘못을 저지러는 것 같아요.

그럴려면 자기가 신이 되어야지요. 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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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오류는 정말 무섭습니다
나주 성모님이 인준이 되시는 날  반드시

이세상에 오류들은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사라질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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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 예수님!!!!
모든 오류에서 우리의 교회를 지켜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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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모든 오류가 어서 없어지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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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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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빠른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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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적을 아는것도 중요합니다.
뱃사공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안에서 더욱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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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무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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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나주성모님 승리와 인준이 앞당겨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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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이루워 질 것 것이며
나주성모님 인준이 빠른 시일 안에 이루워 질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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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뱃사공 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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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빛의 자녀인

나주순례자 님들이

더더욱 열심히  나주성모님을 알려

하루빨리 인준나도록

다같이 힘을 모아보아요...

우리의 부족함과 나약함도 서로 뭉치면

배도 침몰된다고 하쟎아요?

아멘이죠?

뱃사공님...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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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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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서는 양파껍질
그양반 연옥을 가던 지옥을 가던
여를 불로 지져야 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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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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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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