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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를 통한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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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은아기
댓글 41건 조회 2,513회 작성일 14-10-15 17:27

본문

부족한 이 죄인의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는 힘이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필요한 은총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한 회개로 받은 은총을 나누고자 합니다.

언제부터였는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머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초등학교 때에도 조금만 힘이들면 토할 것 같고 머리가 
아파오곤 했는데 직장에 다니며 좀 더 신경쓸 일이 많아져서인지 
편두통도 심하고 거의 매일 두통을 달고 살았습니다. 

매일의 두통은 그렇게 심한 건 아니었고, 
약간 신경에 거슬리는 정도의 통증이었습니다.

또한, 한달에 적어도 두 세번은 정말 많이 두통이 심해서 
구역질이 나올 것 같고 밥도 못 먹겠고, 늘 자고 일어나서부터 
두통이 있어서 개운치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머릿속이 까매지면서 띠-하고 모든 것이 
정지되는 듯한 경우도 몇 번 있었습니다.

제가 잘못해서 고통을 허락하실 때에는 잘못을 뉘우치며, 
'내 잘못 때문에 고통을 허락하시는구나. 이것은 내가 잘되기를 
바라시는 하느님의 사랑이다.' 라고 느꼈었지만, 

일상생활을 하면서 허락하시는 작은 고통들은 오히려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느끼지 못하여 잘 봉헌하지 못하고 
어떻게 하면 이 두통이 없어질 수 있을까 싶어 베개를 바꿔봐도
소용이 없고, 율리아님께도 몇 번이나 기도봉헌을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10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께서
"여러분도 아프다면 하느님 사랑으로 받아들여보세요.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도 원망하는 
이 세상에 ‘나는 왜 이렇게 아플까.’ 그러지 마시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은 얼마나 나를 
사랑하셔서 이 고통을 허락하셨나이까.’ 하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봅시다." 라고 하셨을 때

'아, 나는 왜 그 작은 고통도 잘 봉헌하지 못했을까...' 
진정으로 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 때 이후로 자고 일어나서는 두통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생활을 하면서 힘들거나 하면 생기는 두통이나 편두통은 아직 있지만,
그래도 자고 일어나서 두통이 없어진 것만도 제게는 큰 은총이며 
너무나 감사하답니다.

그리고, 2년 전쯤에 정말 심하게 뒷목이 굳고 목이 움직여지질 않아서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는 치유되어서 잘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뒤로도 제가 관리를 잘 하지 못하여
뒷목이 뻣뻣하게 굳어서 잘 돌아가지도 않고, 머리가 터지는 것 
같으면서 목부터 머리쪽이 꽉 막히는 것 같은 통증도 몇 년 동안 
지속되고 있긴 하지만 율신액 스카프가 있는 덕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율신액 스카프를 벗으면 바로 뒷목이 더 굳어버리고 꽉 막혀버려 
뇌압이 차오르는 것 같이 느껴지는데 율신액 스카프를 하면 바로
그 통증이 사그라들고 활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저에게 율신액 스카프는 절대로 떼어낼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서 내가 얼마나 이 나약하고 
천박한 육신에 매달려서 아프기 싫어하며 봉헌하지 못하고 
살아왔던가, 온전히 맡겨드리지 못하고 살아왔던가 반성하게 되었고
나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리려 다짐했습니다.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하고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신 율리아님처럼
부족한 저이지만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자 합니다. 

고통들 온전히 맡겨드리고 봉헌했을 때 치유되었던 
체험 몇 번 있었으면서, 그 소중한 기억들을 잊고 
육신에 매달려 살았습니다. 지난날을 반성하면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잠들어있던 제 영혼을 일깨워주시고,
회개로써 치유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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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때 이후로 자고 일어나서는
두통이 생기지 않았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의말씀을 통해, 회개와 치유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율리아님말씀은
마음을 찔리게 하고, 부끄럽게 만들고, 깨달음을
주시고~~너무 좋습니다, 그죠?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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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두통이 오면 컨디션까지 좋지않아
저도 두통을 싫어합니다.
약간의 두통을 봉헌이 되는데 너무 심해

토할 것 같을 때도 있었는데
저도 홈에 댓글을 달다가 치유받고
님처럼 회개하고 나니 치유받고

율신액스카프로 치유받고 ...
그래서 나주를 몰랐으면 병덩어리였을꺼예요.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요

저도 이번 율리아님 말씀을 통하여 부족했던
봉헌들을 되돌아보며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않고 주어진 자유의지를 잘 사용해야겠다는
맘을 단단이 먹었지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엄마닮은아기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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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이 주신 신비
은총 받으심 정말 츅하드립니다.
더욱 은총 마니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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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회개와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님의 은총 증언을 통하여
저의 부족함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다시 새롭게 노력하겠 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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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고통들 온전히 맡겨드리고 봉헌했을 때 치유되었던
체험 몇 번 있었으면서, 그 소중한 기억들을 잊고
육신에 매달려 살았습니다. 지난날을 반성하면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축하드려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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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신액스카프의 은총 축하드려욤~^^

엄마닮은아기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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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서 내가 얼마나 이 나약하고
천박한 육신에 매달려서 아프기 싫어하며 봉헌하지 못하고
살아왔던가, 온전히 맡겨드리지 못하고 살아왔던가 반성하게 되었고
나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리려 다짐했습니다.

아멘!!!
회개의 은총과 더불어 치유까지 받으신 엄마닮은아기님!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예뻐요~!!!
항상 그 미소 잃지 마시고
성모님 닮은 율리아님 닮은 아기 되세요 아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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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를 벗으면 바로 뒷목이 더 굳어버리고 꽉 막혀버려
뇌압이 차오르는 것 같이 느껴지는데 율신액 스카프를 하면 바로
그 통증이 사그라들고 활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저에게 율신액 스카프는 절대로 떼어낼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서 내가 얼마나 이 나약하고
천박한 육신에 매달려서 아프기 싫어하며 봉헌하지 못하고
살아왔던가, 온전히 맡겨드리지 못하고 살아왔던가 반성하게 되었고
나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리려 다짐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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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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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하고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신 율리아님처럼
부족한 저이지만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자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 아기님!저도 부족했던 자신을 돌아보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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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 나는 왜 그 작은 고통도 잘 봉헌하지 못했을까...'

진정으로 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 때 이후로 자고 일어나서는 두통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아멘 아멘!!

역시 율리아님 말씀대로  영적 육적치유받는데는 회개가 최고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율신액 스카프로 늘 받은 은총 관리 유지 하시니 참 현명하십니다...ㅎㅎㅎ

은총안에서 사심 축하드리며... 기쁨 함께 나눕니다.. ^^*

불타는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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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 나는 왜 그 작은 고통도 잘 봉헌하지 못했을까...'
진정으로 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 때 이후로 자고 일어나서는 두통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 회개의 은총을 얻어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o^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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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하고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신 율리아님처럼부족한 저이지만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자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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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소중한 기억들을 잊고 육신에 매달려
살았습니다. 지난날을 반성하면서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잠들어있던 제 영혼을
일깨워주시고 회개로써 치유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신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닮은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좋은글과 함께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아멘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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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소중한 은총입니다.
회개의 은총보다 더 큰 은총은 없다고 합니다.

저도 고통스러울 때 잘 봉헌하도록 깨어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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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저 또한 오래 전부터
자매님과 같이 머리가 깨질듯이
아픈 고통 때문에 극단적인 생각을 하지 않을
래야 않을수 없었던것 같아요. 그렇게 아픈 이후 부터
정신에 관한 전반적인 부분이 나빠져 기억 부분이 장애가 생겨
많은 일상 생활에 문제가 있어 대부분의 것이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예를들면
꿈인지 생시인지, 밤인지
낮인지도 모르고, 죽었는지 살았는지
조차 몰라 많이 헤매면서 힘들게 살았던듯 싶습니다. ㅠㅠ

가령,
현관문 밖에다
열쇠를 꽂아 놓고 들어
온다든가, 아니면 문을 닫는다고
닫았는데 닫지 않아 도둑들뻔 하질 않나,
옷을 뒤집어 입고 다니질 않나, 외출 하는데 치마를
안입고 가질 않나, 약속 시간 늦었는데 안경 찾느라 고생
했는데 제 머리에 얹고 있질 않나, 전철 이정표를 보고 또보고
계단을 오르 내리면서 몇번씩 확인했는데도 매번 전철을 거꾸로 타고
다니질 않나 말하자면 끝이 없는데 일상 생활이 이만저만 고생이 아니었습니다.

나약한 인간인지라
다들 고통이 오면 자매님과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율리아 엄마가
많은 대속을 해 주셨지만 제가 견뎌야할 최소한의
것도 짊어지지 못해 하느님을 원망하며 많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저도 왜 이렇게
고통이 싫은지 고통이 오면
정신을 차릴수가 없는데 ...  아직도
여리고 미숙하지만 자매님이 받은 회개 은총
저도 꼭 필요한 은총이라 언제까지 엄마께  고통을 안겨
드릴 수 없으므로 이제는 미성숙한 어린 아이에서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철든 자녀가 되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부끄럽지만 용기 내서 아~멘~ 아~멘 아~멘.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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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데로 하소서 "  아멘 .    +  +  +

  고라만 내껀 한나또 음네예에 .. 이 세상 모든거이 노력만 하면 얻을 수 있고 영원한  내껀줄로 알고 살아왔씸다 . 물론 저가요 .

  무소유가 상팔자이네요 . 내 몸 마저도 내꺼이 아닌데 뭐하라 마니 가질려고 아둥바둥 설처대며 살아왔던고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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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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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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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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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 고통을 허락하시나이까?

미숙한 제 영혼이 아직 이 영성을 온전히 깨닫지 못하네요
투정 다 부리고 나서 봉헌할라카네요~^^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해 보고자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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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은 얼마나 나를 사랑하셔서 이 고통을 허락하셨나이까.’ 하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봅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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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엄마닮은 아기님~!

'회개'  할수 있는 작은 영혼이 되셨군요.  부럽고  진솔한 체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부터 감기에 걸려 오한이 들기에 장롱에 고이 모셔진 스카프를  이제야 꺼냈습니다. ^0^ 아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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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여러분도 아프다면 하느님 사랑으로 받아들여보세요.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도 원망하는
이 세상에 ‘나는 왜 이렇게 아플까.’ 그러지 마시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은 얼마나 나를
사랑하셔서 이 고통을 허락하셨나이까.’ 하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봅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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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하고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신 율리아님처럼
 부족한 저이지만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자 합니다.
부족하고 죄많은 저도 봉헌하며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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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회개로서 치유받으신 엄마닮은
아기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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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 ^^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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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도 항상 말씀하시지요~ 회개의 중요성을~~ 그 사실을 느끼시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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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세상에 ‘나는 왜 이렇게 아플까.’
그러지 마시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
주님은 얼마나 나를 사랑하셔서
이 고통을 허락하셨나이까.’ 하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봅시다." ...아멘...^^


저도 님의 글을 읽으니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인간적으로
해결할려고 발버둥을 친
것들이 기억나네요

율신액 스카프 은총도
헤아릴수 없이 많은대
나눔을 하지는 못하고
혼자 꽁꽁꽁 싸매두고 있네요

저도 수없이 받은 은총 꼭
나눌수 있도록 주님성모님께
은총을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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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 나는 왜 그 작은 고통도 잘 봉헌하지 못했을까...'
진정으로 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 때 이후로 자고 일어나서는 두통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대로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니....
저도 엄마 말씀따라 다시 시작할께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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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이 세상에 ‘나는 왜 이렇게 아플까.’
그러지 마시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
주님은 얼마나 나를 사랑하셔서
이 고통을 허락하셨나이까.’ 하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봅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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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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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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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하고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신 율리아님처럼
부족한 저이지만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자 합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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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고통들 온전히 맡겨드리고 봉헌했을 때 치유되었던
체험 몇 번 있었으면서, 그 소중한 기억들을 잊고
육신에 매달려 살았습니다. 지난날을 반성하면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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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회개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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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서 내가 얼마나 이 나약하고
천박한 육신에 매달려서 아프기 싫어하며 봉헌하지 못하고
살아왔던가, 온전히 맡겨드리지 못하고 살아왔던가
반성하게 되었고 나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리려 다짐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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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많이 아프셨을텐데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참 예뻐요^^

진정한 회개를 통해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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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하고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신 율리아님처럼
부족한 저이지만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자 합니다. 아멘!!!

마음을 열고 엄마 말씀을 받아들일려고 하는 그모습!!!
아름다워요^^ 우리 그 마음 변치 말고 더욱더
율리아님과 온전히 사랑으로 일치해요!!!
은총글 감사합니당^^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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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정말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은총 관리 잘하셔서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빌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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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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