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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고백-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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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의빛
댓글 38건 조회 2,557회 작성일 14-10-16 00:05

본문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의 획수만큼 저를 포함한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하여 주시고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이 구원의 길로 돌아서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끄럽지만 고백할 것이 있어 이렇게 용기를 냅니다,

저의 하나의 다짐이자, 혹시라도 단 한분이라도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재작년에도, 작년에도 율리아 엄마께서 많이 하신 말씀 중에 하나가 험담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지옥으로 가는 많은 죄들 중 하나가 바로 입으로 짓는 죄 때문이라고,

또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하고, 또 없는 말을 부풀려하는 것들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잘못된 말로, 편지로 인하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지 못했던 것들..

 

그 이야기들을 무수히 들으면서도, 한때는 과거의 저의 잘못을 뉘우쳤으나,,

어느새 까맣게 저의 잘못들은 잊어버리고,또 그 부분에 있어서는 변화되었다고 생각되었기에

험담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인간이기에 100% 장담은 할 수 없지만 난 그리 큰 잘못은 없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주위에 어떤 분께서도 몇 번이고 남의 이야기가 재미있지만 되도록 아예 하지 말라고

그렇게 강조하셨는데도, ‘누가 그렇게 남의 이야기를 하나?’ 창피하지만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알았습니다.

그게 바로 저였다는 것을요.

너무나 창피한 저의 바닥이지만, 사실입니다.

 

흉을 본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그냥 다른 사람들과 웃으면서 서로 이야기했기 때문에

농담, 장난정도로 생각했습니다만, 사실 그 사람의 장점을 이야기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사람의 장점 외에는 모두다 험담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그냥 아예 되도록 남의 이야기를 안 하는 것이 제일 좋고,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할 때엔 장점이 아닌 모든 것은 또 상대방에 해를 입힐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편견이나 색안경을 씌워줄 수도 있기에

때로는 제가 시작하여, 혹은 험담에 합세하여서

나도 마귀의 밥이 되고, 구더기를 퍼트리며 또 다른 사람도 죄짓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너무나 깨어있지 못했기에 제 자신을 모르고 있었지만,

율리아 엄마를 통해, 그 희생과 고통을 통해 조금이나마 깨어나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잘못으로 인해,

전 주님 성모님께 못을 박는 자녀였었고 또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가중시켰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을 깨달을 수 있는 은총을 주셨으니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의 멜로디로 또 나주의 5대 영성으로 지상에서도 천국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도 기뻐지고 나주를 순례하는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보였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어 참 복됩니다. 지상에서도 천국을 살 수 있으니까요.

 

부족한 이 죄인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작은 영혼이 진췌하도록 외쳐도 이 세상이 회개하지 못해

음란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판단하고 험담하며

이간질과 거짓증언을 일삼는다면 그들에게서 나온 구더기가 골짜기마다 들끓으리라.

지옥에서는 구더기가 그들을 아무리 갉아 먹고  파먹어도 형벌이 끝나지 않을 것이며,

영원한 불속에서 구더기도 죽지 아니하고 그들을 사르는 불도 꺼지지 않을 것이다.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2014. 4. 18 성부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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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저도 구원의 빛님이 하시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남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판단하여 생각으로 죄를 짓거나,
아니면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비판하거나 험담하며 단죄하는
누구나 다 알면서 쉽게 고쳐지지 않는 심각한 고질병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기 자신의
상한 자존심 때문에 친분이 있는
사람에게 하소연 함으로써 부정적인 말과
함께 상대방에게 좋지 않은 선입관과 편견을 심어
줄 수 있어, 결국은 하소연이라는 것도 소심한 복수인 지라
그런 부정적인 부분이 미움에 기초하고 있어 하소연 또한 좋지 않습니다.

또 선을 가장한
위선 부분인데 겉으로는
칭찬을 하면서도 속마음은 미움
으로 가득차 위선과 가식을 떨며 상황에
맞지 않은 칭찬을 늘어 놓는데 특히 자신은 나쁜
말은 하지 않은것 같지만 진심이 아닌 가식적인 말로 상대
방의 반감을 사게 만들어 결국 죄를 짓게 유도하는 그러한 행위는
대단히 교활한 사람이므로 이런 사람은 모든 사람들을 입으로 죄를 짓게
충동질하는 바리사이파와 같은 위선자 중에 최고의 위선자라 할 수 있겠습니다.
 
위선을 가장한
긍정적인 말과 칭찬이
겉으로는 좋은것 같지만 자신은
의인의 행세를 하면서 상대방을 입으로
죄를 짓게 하는 그래서 교만을 부추기곤 하는데
결론을 말하자면 말이라는 것이 꼭 필요한 말만 하면서
완전한 내적침묵(묵언수행)을 해야 하는데 이것 또한 쉽지 않습니다.

이 모든게
참 어려운 부분이지만
엄마 따라 가다 보면 언젠가는
변화된 생활을 기대해 보며 구원의 빛
님이 승리하심과 같이 모든 사람들이 흔히 범할
수 있는 특히 여성들의 수다스러움을 구원의 빛님과 같이
회개의 은총으로 극복 되기를 기대하고 또 기대해 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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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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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사랑의 멜로디로 또 나주의 5대영성으로 지상에서도 천국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도 기뻐지고 나주를 순례하는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보였습니다 "

짝짝짝 ...!!!  ^^*

뭐가보이시던가요 ?  천국 ?  지옥 ?  연옥 ?  잘 생긴 나의 얼굴 ?  화려했던 나의 과거 ? ... 꿈 ?

" 꿈 " 이 보였다고요. 보나마나  " 내 꿈 은 하 느 님 의 기 쁨 이 되 는 것 ! "  맞죠 ?  ㅋ  날마다 날마다 새로운 날 되소서 !  아멘 ...!  ^^* 소생 집으로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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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판단하고 험담하며, 이간질과 거짓증언을 일삼는다면
그들에게서 나온 구더기가 골짜기마다 들끓으리라..

사랑하는 구원의빛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가족들간에도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편한 사이라고 생각하고, 나도 모르게 실수하는
경우가 있는거 같아요.. 회개하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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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하면서 정말 필요한 것이 "말"이지만
잘못 사용할 때는 주님 성모님께서 슬퍼하시니
정신바짝 차려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아요.

지옥에서는 구더기가 그들을 아무리 갉아 먹고 
파먹어도 형벌이 끝나지 않을 것이며,
영원한 불속에서 구더기도 죽지 아니하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하심을 명심하겠습니다.

사랑하올 구원의빛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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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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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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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의 잘못으로 인해,전 주님 성모님께
못을 박는 자녀였었고
또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가중
시켰습니다.하지만 제 자신을
깨달을 수 있는 은총을 주셨으
니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구원의빛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구원의빛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깨우쳐
주는 공감가는글입니다 오늘
부터 새로시작하는 마음으로
깨어있는 작은 영혼되도록
우리함께 노력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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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님의 고백이 제 고백이 되었네요
저도 깊이 반성하며 오늘 목요성시간
성찰하여 회개로써 다시시작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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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제 자신을 깨달을 수 있는 은총을 주셨으니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저도 새롭게 시작할게요^o^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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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흉을 본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그냥 다른 사람들과 웃으면서 서로 이야기했기 때문에
농담, 장난정도로 생각했습니다만,
사실 그 사람의 장점을 이야기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사람의 장점 외에는 모두다 험담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멘!

구원의빛님, 새롭게 시작합시다...힘내세욤~^^
사랑합니다.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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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앗! 양심이 이리 찔림은 너무 너무 아프네요.^0^

이것은 구원의 빛님의 고백이자 저도 공감이 무지되는 부분이네요.

나주에서 무수히 듣고 들었던 율리아님의 목이 터져라 들었던 영혼의 구더기인

험담이 남이야기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너무 잘 알지만 또 그만큼 벗어나기가 어려움을 압니다.

그러기에 좋은 이웃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먼저 나 부터 다시 시작하렵니다.
 
그래야 상대방도 좋은 영향을 받겠지요.

구원의 빛님 ^^ 아침에 좋은 묵상과 다짐을 새로해 보네요.  감사드리고 평화가득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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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무나 깨어있지 못했기에 제 자신을 모르고 있었지만, 율리아 엄마를 통해,
 그 희생과 고통을 통해 조금이나마 깨어나 알게 되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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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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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저역시 죄인! 험담을 즐기지나 않았는지!!
참 재미있다고 생각한 적이 많아요!!
이제부터는 험담이 나오면 입에 지퍼를 꼭 달아 버리겠습니다!!
칭찬을 할 때 열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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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구원의 빛님 덕분에
많이 깨닫고 실천하는 하루 보낼께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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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공감하며 공유하겠습니다.
어찌 제 생각과 같은 글을 올려주셨는지
은총의글 너~무 감사드리며,
저 또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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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저도 다시금 저를 돌아보고 다른이에 대한 이야기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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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의 멜로디로 또 나주의5대 영성으로
지상에서도 천국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마음도 기뻐지고
나주를 순례하는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보였습니다...아멘...^^

저도 제자신을 더 많이 들여다보네요
될수 있는한 말을 줄이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네요

한마디 할때마다 잘생각해서
진실만 말할수 있는 은총을
주님성모님께 간절히 청합니다

구원의빛님 너무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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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하지만 제 자신을 깨달을 수 있는 은총을 주셨으니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의 멜로디로 또 나주의 5대 영성으로 지상에서도 천국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도 기뻐지고 나주를 순례하는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보였습니다.
아멘.
깨어있지 못하면 제 입에서 구더기기가 마구마구 나와요.
주님 성모님 그 동안 제 입에서 나온 구더기 사랑의 멜로디로 다 없어지도록 노력하께요.
은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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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사랑의 멜로디로 또 나주의 5대 영성으로
지상에서도 천국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도 기뻐지고 나주를 순례하는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보였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어 참 복됩니다.
지상에서도 천국을 살 수 있으니까요.

아멘 아멘 아멘!!!
저도 행복합니다^ㅡ^
그리고 더욱 깨어있도록 같이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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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맞아요 아멘!!!
남 얘기는 아예 꺼내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한 것 같아요...!!!
저도 얼마전에 깨어있지 못하여 비슷한 잘못을 했는데
고해성사 보기전에 가까스로 깨어나서 뉘우쳤네요...!
또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마귀는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으니
방심해도 될 순간들이 없는것 같아요...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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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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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며
님처럼... 저도 또 한번 마음을 다잡습니다...
무시무시한 제 혀를 봉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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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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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하느님을 찬미 찬양하라고 만들어주신 혀를 가지고 저또한 무수히 많은 죄를 진것같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죄를 짓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구원의 빛님을 통하여 제게 알려주신것을 기억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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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

맞아요. 다른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안좋은 이야기를 하며 농담이라고 웃는 경우가 참 많아요.

이 은총의 글을 보고 저도 이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말을 아끼고 행동으로 성모님 말씀따라 살고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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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아멘~!

진솔한 글 감사드려요~

상대방이 남의 흉을 볼때 흉을 보면 안된다고
얘기를 해주야 하는데 말하지 못한 저의 죄도 함께 용서 청하며
주님께 지혜와 용기를 주시고 깨어 있도록  함께기도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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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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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구원의빛님 ^^
용기와 함께 올려주신 솔찍한 은총글
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역시 입에 성호를 수없이 그으며 이시간을
통해서 용서를 청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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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그게 바로 저 였다는거!!!!
공감되는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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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러기예 그냥 아예 되도록 남의 이야기를 안 하는 것이 제일 좋고,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할 때면 장점이 아닌 모든 것은 또 상대방에
해를 입힐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편견이나 색안경을 씌워줄 수도
있기에 때로는 제가 시작하여, 혹은 험담에 합세하여서 나도 마귀의
밥이 되고 구더기를 퍼트리며 또 다른 사람도 죄짓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아멘~~!!!
이 글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구원의빛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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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아멘!!!
구원의빛님 감사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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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하지만 제 자신을 깨달을 수 있는 은총을 주셨으니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의 멜로디로 또 나주의 5대 영성으로 지상에서도 천국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도 기뻐지고 나주를 순례하는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보였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어 참 복됩니다. 지상에서도 천국을 살 수 있으니까요. 아멘!!!

진솔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지난 날 그리고 지금도 깨어있지못해 말로 지었고 짓는 죄들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말을 할 때도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사랑의 멜로디만 내도록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당!!!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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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입이 어리석은죄인입니다
주님성모님! 지혜로운 입이 되게 해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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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맞아요!
좋은 말 아니면 말을 안하는 게 제일 좋아요!
정말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은총 관리 잘하셔서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빌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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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하지만 제 자신을 깨달을 수 있는 은총을 주셨으니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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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도 반성하겠습니다  되도록 남의 말을 안하며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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